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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은 미래 투자 남양주 청소년 정책 현안 논의와 감사장 수상1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은 3일 김현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학생참여위원회 전체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시 청소년 정책 현안 전반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남양주시에 펀그라운드를 비롯한 청소년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현재 시설 운영 주체가 남양주도시공사에 집중된 구조에 대해 청소년 정책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김현진 학생대표는 남양주의 청소년 정책을 통합 기획·조정·운영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청소년재단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제안했다.정경자 의원은 "남양주에도 청소년재단을 설립해 전문적인 시설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의 접근성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김현진 학생대표는 "남양주에 청소년시설이 많아져서 자랑스럽다. 그런데 정작 가기 어려워 이용률이 떨어지고 있다"며"청소년 시설은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편안하게 갈 수 있어야 하는데, 찾아가는 것부터가 막막하다. 청소년 눈높이에서 접근성을 먼저 고민해 달라"고 요청했다.정경자 의원은 "기존 버스 노선이 폐선되면서 이용이 크게 불편해진 현실을 공감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똑버스 도입 등 교통 연계 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위원회의 의견이 단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공식 구조 마련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장기 과제로는 남양주시 행정조직 내 아동·청소년 전담부서의 독립 신설 필요성과 남양주 국제학교 설립 추진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정경자 의원과 김현진 대표는 조만간 도의회 견학을 겸한 추가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3일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과로부터 ‘학생노동인권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정윤경 부의장이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 노동인권교육의 실질적 발전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정윤경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학생들이 일찍부터 인식하고, 노동인권 관련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 시기부터 노동인권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2023년 ‘경기도교육청 학생노동인권교육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노동인권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현장의 실질적 요구 반영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으며, 경기도 학생노동인권교육이 형식적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천적 교육 체계로 한 단계 도약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오수 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생활밀착형 의정활동 성과 인정 1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를 활용한 축분 악취 저감과 경축순환농업 실증 △농업고등학교 연계 환경교육 및 미래세대 인식 개선 △광교 지역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형 현안 해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축산환경 개선이라는 구조적 과제를 현장 실증과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고 예산과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왔다는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꼽혔다.이오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주신 도민과 농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의회의 역할은 견제와 비판을 넘어, 현장의 문제를 정책 대안으로 만들고 실행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환경과 민생, 도시와 농촌이 함께 지속가능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포럼과 함께 진행됐으며 전국 각 분야의 지방자치 혁신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로 마련됐다.
by국회의원 정일영 의원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은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재외동포청 서울 이전'주장에 대해"사실이 아니며 이전은 없다"고 일축했다.정 의원은"본 사안과 관련해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직접'이전은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며"근거 없는 추측과 확대해석으로 지역사회를 흔드는 정치적 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재외동포청 소재지 문제는 기관장의 말 한마디로 흔들 수 있는 가벼운 사안이 아니다. 부처 간 협의와 공식 절차, 그리고 국민·재외동포 사회의 신뢰가 걸려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재외동포청장 역시 기관의 안정적 운영과 정책 신뢰를 위해 이전 관련 발언을 자제하고 자중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정 의원은"국민의힘은 이 사안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지역사회 혼란을 키우는 행태를 멈추라"며"일부 주장을 과장·확대해 불안과 갈등을 조장하는 행태는 인천에도, 재외동포 정책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아울러"유정복 인천시장은 재외동포청이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이미 약속한 사항들을 적극 이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흔들기'가 아니라 재외동포청의 안정적 정착과 기능·인력·예산 강화"며"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은 재외동포청이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by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 등과 공동 주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을 실천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특히 김민숙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또한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제정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이뤘다.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및 '대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수상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주관'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은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대한민국 국회가 공동 주최해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지자체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다.이한영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체계 구축 △의회 내 합리적 조정과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이한영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평가를 받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의회 의원으로써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by인천시의회, 목조건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정책 대안 제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8일 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조건축 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국가적 과제에 대응해 건축 분야에서의 목조건축 활성화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내·외 정책 사례와 기술 동향 등의 공유로 향후 제도 개선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국내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그리고 오스트리아와 일본에서 방문한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목조건축 관련 정책 경험과 선진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특히 해외 전문가들은 중·고층 목조건축 기술, 구조 안전성 확보 방안, 화재 대응 기준 정비 등 각국의 정책 추진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국내 적용 가능성과 제도적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또한, 토론회에서는 국회에 계류 중인 목조건축 관련 법률안과 연계한 법적·제도적 쟁점,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책 추진 방향, 조례 정비 및 예산 지원 방안 등에 대해서 심층적인 논의가 있었다.김대중 위원장은 "건축 부문은 탄소배출 비중이 높은 분야로 목조건축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정책 대안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이 향후 조례 검토와 예산 심의 등 의정활동과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부위원장은 정부 주관 소비 촉진 사업 관련 "대형 전통시장에만 한정되면서 명절마다 특정 시장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만큼 유성 오일장 등 규모 있는 시장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이 올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병행되지 않으면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주화 의원은 고령운전자 첨단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공고 시기와 지원자 모집 등 세부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며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실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검증된 장치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선광 의원은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인지하고 우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는 공사 구간의 혼잡 여부나 우회도로 정보를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교통정보 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공사 구간 혼잡 상황과 우회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트램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국의 보다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방진영 의원은 세계태양광 총회 개최 관련해 "태양광 총회는 생산유발효과 약 130억원, 취업유발 효과 200명에 달하는 국제 행사인 점을 고려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태양광 총회를 개최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등 관련 예산이 오히려 축소된 것은 정책 메시지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이라며 "추경을 통한 예산 보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기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활섭 의원은 에너지 자립도와 관련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따라 전기요금 차등제가 시행될 경우 기업 유치와 도시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와 수소 혼소 발전소 추진 과정에서 주민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에너지를 도시 전략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자립도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y제363회 임시회 제3차 건설소방위원회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충남도 건축도시국과 균형발전국의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건소위 위원들은 경기 침체와 지방소멸 등 변화하는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비한 제도 정비와 책임 있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광철 위원장은 공주지역 한옥마을 1,300호 조성 사업과 관련해 “기본계획 수립 단계부터 재래시장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한옥마을 조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부지 선정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면밀한 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홍기후 부위원장은 “충남은 경기침체와 지방소멸 가속화로 지역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여건 속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진적으로 추진되고 통합으로 권한이 확대되는 만큼 책임 또한 커지는 것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히 건축도시국 소관 조례와 제도 전반에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와 행정적 준비를 미리미리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김기서 위원은 한옥조성사업과 관련 “공주와 부여에 각각 1,300호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됐으나 재원 마련 방안을 위한 구체적 설명이 부족하다”며 “사업 추진에 앞서 실제 수요와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조철기 위원은 “빈집정보시스템을 살펴보면 타 시·도에 비해 우수 사례 발굴이나 정책 홍보 등 활용도가 낮은 실정”이라며 “단순히 빈집 철거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빈집을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활용 중심의 빈집 정책을 적극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빈집정보시스템을 정책 연계와 홍보 수단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운영 개선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양경모 위원은 “도시형 리브투게더 공공주택사업과 기존 공공주택사업의 차별성이 분명히 드러나야 한다”며 “특정 외곽지역에 사업이 밀집되지 않도록 부지 선정 단계부터 지역 여건 및 주거 수요를 면밀히 검토해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해선 위원은 “준공 후 30년이 넘은 노후 공동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령대 또한 고령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러한 주거 취약 지역에 대해서는 일정한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명확한 지원 기준을 토대로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by오인환 의원 논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1일형 현장체험학습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오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수학여행비 및 입학준비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에 따른 부담 증가와 비용 상승 등으로 수학여행이 감소하면서, 이를 대체하는 1일형 현장체험학습이 늘고 있는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그동안 1일형 체험학습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여건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개정안은 학교 교육과정에 편성된 1일형·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소요되는 비용을 ‘현장체험학습비’로 정의하고, 이 가운데 1일형 현장체험학습비는 「초·중등교육법」 제60조의5에 따른 교육비 지원 학생만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수학여행비와 입학준비금에 대해서는 우선지원 대상자를 명확히 하고, 추가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오인환 의원은 “수학여행이 줄어드는 현실 속에서도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이번 개정안으로 경제적 여건 때문에 체험학습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최소한의 제도적 안전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줄이고, 교육복지의 공공성과 형평성은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월 3일 열리는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심의·의결될 예정이다.
by박정식 의원 아산 국민의힘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나섰다.도의회는 박정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지식재산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지식재산은 미래 사회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임에도 학교 현장에서는 지식재산의 가치와 활용에 대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지식재산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식재산의 개념과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성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안이 마련됐다.조례안은 △지식재산교육 시행계획 수립·시행 △지식재산 창출 역량을 가진 학생의 발굴·육성 △동아리 활동 및 전시·발표회 지원 △학생 창작물의 권리화 및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력 △교원의 지식재산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 및 연구활동 지원 △교육과정과 연계한 지식재산교육 선도학교 지정·운영 및 예산 지원 근거 등이 포함됐다.박정식 의원은 “지식재산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미래교육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식재산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by방한일 의원 예산 국민의힘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독서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방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진흥 조례안」이 28일 제363회 임시회 제3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학교도서관을 학생의 학습과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핵심 교육 시설로 보고,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와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교별 운영 여건에 따라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완화하여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독서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조례안 주요 내용은 △전년도 운영 실적 및 개선사항을 반영한 학교도서관 시행계획 수립·시행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담부서 설치 근거 마련 △사서교사 등 전문인력 우선 배치 및 역량강화 연수 지원 △학교도서관 시설·자료 구입비 편성 기준 마련 △독서교육, 체험활동, 독서동아리 운영 및 정보·매체 이해력 교육 지원 등이다.방 의원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 사고력 확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핵심 인프라”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이 추진되어 모든 학생이 균형 있는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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