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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창출위원회 가동과 맞춤형 취업 지원 인프라 고도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용 창출의 든든한 구심점 역할을 맡은 정읍시 일자리창출위원회는 2025년 1월 출범 이후 현장 중심의 고용 정책을 활발히 이끌어오고 있다.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일자리경제국장과 일자리경제과장 등 당연직 3명에 학계, 경제계, 시의원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10명을 더해 총 13명 이내로 운영 중이다.위원회는 지난해 3번의 회의를 개최해 일자리정책의 기본계획과 세부추진 전략을 세우고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선정 등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지난 5월 올해 첫 회의를 통해 서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현황을 살피고 다가오는 민선 9기 일자리 정책 안건 등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다가오는 8월과 12월에도 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예정이다.위원들의 임기는 올해 말인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이와 연계해 수성택지3길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 자리한 정읍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올해도 3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센터는 생산, 사무, 요양보호 등 직종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관리 중인 3151건의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전문 직업상담사의 일대일 상담과 동행 면접은 상시 진행 중이며 이달과 오는 10월에는 고용 활성화를 위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기업 지원 사업은 지난 3월 참여 기업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조성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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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미래를 책임지는 18대 맞춤형 정책 가동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 맞춤형 정책은 2026년 중반을 지나며 한층 더 역동적으로 전개되고 있다.일자리경제과는 청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취업과 창업, 주거와 복지를 아우르는 18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 중이다.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과 전입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큰 호응 속에 촉진되고 있다.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본인 납입금만큼 시가 동일 금액을 더해주는 전북청년 함께 두배적금과 월 30만원에서 50만원씩 지원하는 지역정착수당, 청년활력수당도 청년 근로자와 미취업 청년들의 든든한 자산 형성 버팀목이 되고 있다.취업과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디딤돌 정책도 구체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및 기간별 참여수당 50만원에서 350만원 제공, 미진학 사회초년생을 위한 구직지원금 100만원 지급,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취업용 건강진단서 발급비 지원 등은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크게 줄였다.취업 이후에도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해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있다.예비 창업가와 청년 창업가에게는 창업 자금 지원과 자문을 제공하며 상생협력연구센터를 통한 기술 이전 창업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청년 기업을 위한 일대일 세무회계 자문과 세무기장 수수료 지원도 진행 중이다.중심 거점인 청년지원센터는 학습방과 개방형 공간을 상시 개방해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년협의체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인적 교류를 넓힐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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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억원 투입,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상권 부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위축된 소비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대책도 순조롭게 집행되며 가시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국비 78억 6300만원, 도비 6억 4460만원, 시비 96억 1040만원을 합쳐 총 181억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특히 시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은 정읍사랑상품권이다.시는 지난 3월부터 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2퍼센트로 확대해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고 있다.올해 총 발행 규모는 1040억원으로 월 80억원을 기본 발행하되, 명절 등이 포함된 2월과 9월, 가정의 달인 5월, 연말인 12월에는 1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해 가계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시장과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활성화 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 규모로 올해 4년차를 맞았다.올해에는 17억 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다운 투어패키지, 창업공간채우기, 상권 노후거리 정비 등 15개 사업을 추진하며 샘고을시장과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 지원도 한층 강화됐다.지난 2월부터 시행중인 125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자금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자금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지난 5월부터 업체당 특례보증 한도를 기존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했다.아울러 연 1%를 초과하는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최대 연 3%까지 이차보전을 지원해 금융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또한 소상공인의 직접적인 경영 안정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상반기에 20억 5000만원의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을 완료했고 하반기에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 역시 오는 7월부터 추진한다.이와 함께 소상공인공제 가입 지원, 할인쿠폰과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는 정읍형 공공배달앱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민생경제 회복의 든든한 기반을 쌓아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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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소방 안전망 구축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소규모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이 상반기 준비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시는 지난해 조례 제정과 심의위원회 구성을 마친 데 이어 지난 3월 상동과 수성동 구역을 중심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한 상인 동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향후 신청 요건을 갖춘 상점가에 대해서는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지정 기준은 소상공인 점포가 2000㎡ 이내에 15개 이상 밀집하고 상인 조직이 구성된 구역이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소비자 유입 확대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시장·상점가 및 상권 활성화 관련 각종 정부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시는 상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회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전통시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골목상권까지 확대하고 지역 상권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올해 상반기 동안 다져온 소상공인 지원과 청년 일자리 정책의 기틀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민생 경제 회복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소상공인과 청년 모두가 살기 좋은 정읍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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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상공인 살리고 일자리 늘린다… 청년·골목상권 전방위 대책 ‘가속’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민생 안정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일자리창출위원회를 중심으로 맞춤형 고용 생태계를 다지는 한편 국비를 비롯한 총 163억 9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고 있다.지난 상반기 동안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지급과 정읍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등 굵직한 대책들을 차질 없이 이행한 데 이어 현재는 정읍샘고을정다운상권 활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 현장 체감형 정책들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아울러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18개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활발히 가동하며 상반기의 성과를 하반기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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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부녀회,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반찬 전달하며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직접 조리한 밑반찬을 전달하고 에너지 절약 운동을 함께 벌였다.감곡면 부녀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반찬을 조리했다.완성된 음식은 회원들이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건넸다.이들은 음식을 전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나눔 봉사와 더불어 고유가를 극복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이어졌다.부녀회는 차량 2부제 동참과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에너지 절감 실천 방법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는 생명 보호 활동도 병행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냈다.김정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과 생명 보호 등 우리 지역을 더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에 항상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유재연 면장은 “언제나 지역 사회의 궂은일에 앞장서고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감곡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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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여름철 재난대비 재해위험지역 집중 점검 “시민 안전은 타협 없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학수 정읍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을 앞두고 11일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과 금붕·동곡 재해 위험 지구를 찾아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확인은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다가오는 재난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되는 재해 예방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는지 살피고 공사장 내 위험 요소를 직접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학수 시장은 먼저 수성2지구 급경사지 정비 현장을 찾아 장마철 대비 안전 대책을 확인했다.특히 집중호우 시 토사 유출이나 낙석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물 빠짐 시설과 비탈면 보호 장치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공사장 주변 안전 시설물도 함께 점검해 주민 안전을 굳건히 다질 것을 주문했다.이어 금붕·동곡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이동해 하천 정비와 다리 재가설 공사 상황을 점검했다.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빗물이 잘 빠지도록 기능을 꼼꼼히 챙기고 비가 본격적으로 오기 전 주요 공정을 최대한 마무리하도록 속도를 다음달라고 당부했다.또 공사 과정에서 생기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시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재해 예방 효과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작업자들의 건강 관리 상태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살피며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이학수 시장은 “재난 예방 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민선 8기 동안 이어온 현장 중심 행정을 다가올 민선 9기에도 이어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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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이해” 삼성프라임어린이집,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견학 및 자원재활용 교환행사 참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 휴천2동은 지난 11일 삼성프라임어린이집 원아와 교사들을 초청해 행정복지센터 견학과 자원재활용 교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 행정기관의 역할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원아들은 민원실과 회의실 등 행정복지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공무원들이 하는 일을 살펴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배웠다.특히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와 우유팩을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행사에 직접 참여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원아들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돼 신기했다”, “다 쓴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바꿔줘서 재미있었다”며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조현숙 원장은 “아이들이 지역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자연에 관심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아이들이 순수한 시선으로 행정과 환경보호를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연중 폐건전지·우유팩 교환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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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자은땅콩 생산성을 높이고 품질 고급화 나서
[국회의정저널] 신안군은 지난 6월 10일 신안군 땅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실과 협력해, 땅콩 재배 농가가 매년 겪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같은 주요 영농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컨설팅에서는 맞춤형 토양관리 및 병해충 관리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재배기술, 병해충 및 토양관리, 농약 안전사용과 현장연시 등 핵심 기술을 집중 컨설팅했다.이를 통해 원인 규명과 함께 실질적인 대책이 제시되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신안군 자은면에서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자은땅콩은 기존 품종에 비해 기능성을 강화하고 땅콩 윤작 재배를 통한 대파 연작 피해 경감으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작목별 영농현장 컨설팅 참여를 통해 땅콩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으며 이와 연계해 맞춤형 기술교육도 단계별로 추진해 전국 최고품질 땅콩 생산 전문가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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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대응체계 다시 조인다…구미시, 예방부터 방역까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가 감염병 유행 변화에 대응해 예방부터 감시, 대응, 홍보까지 아우르는 통합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코로나19 이후 해외 이동 증가와 계절별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선제 대응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감염병 발생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에도 의료기관 신고체계를 정비하고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대응 기반을 보완해 왔다.역학조사반을 상시 운영해 의심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하도록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유관부서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특히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기간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고 해외유입 감염병 모니터링과 경기장 집중 방역을 실시해, 감염병 발생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했다.예방 중심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구미시는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과 미접종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해 고위험군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중 950여건의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복지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도 매년 880여건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포충기 125대를 설치해 친환경 방역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모기감시장비 16대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방제를 실시해 여름철 감염병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시민참여 기반 홍보를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전담반’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파크골프장과 지역축제 등 생활공간에서는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감염병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만큼 개인의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4시간 감시체계 운영과 예방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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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서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구미서 개최…국가대표 선발전 겸해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 및 제3차 국가대표 선발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육상연맹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육상연맹과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다.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임원, 대회 관계자 등 55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100m, 5000m, 멀리뛰기, 높이뛰기 등 트랙·필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는 국제패럴림픽위원회 경기규정과 국제육상경기연맹 경기규칙을 적용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장애인 육상대회 가운데 하나다.특히 이번 대회는 2026 나고야 장애인 아시아게임 출전 국가대표 선발을 겸해 열려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구미시는 지난해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전국 규모 장애인 체육대회까지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선수단과 방문객들의 이동과 경기 운영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진행에 나설 계획이다.박흥식 대한장애인육상연맹 회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춘 구미에서 제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대한민국 장애인 육상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 대회가 구미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우수 선수 발굴과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참가 선수단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하고 구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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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구미시는 지난 10일 탄소제로교육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보호구미시협의회, 경북서부환경기술인협회 등 환경·사회단체 회원과 시민, 유·아동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탄소중립포인트 가입·텀블러 사용 독려로 생활 속 실천 확산 이번 행사는 ‘기후 행동으로 실천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에코그린합창단의 축하공연과 기념식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과 친환경 여름나기 캠페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일상 속 기후행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400여명이 사전 신청해 다양한 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자연바람 부채 만들기, 천연수세미 감성아트, 자연물 손수건 물들이기, 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분리배출 낚시왕 등 놀이와 학습을 접목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성인을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녹색생활 실천 방법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렸다.중고물품 플리마켓도 함께 열어 재사용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현장 접수 창구도 운영됐다.참가자들에게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과 인센티브 제도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가정의 에너지 부문 탄소 감축량을 현금 등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제도 또한 커피음료 부스에서는 개인 컵이나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만 음료를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시켰다.김태영 환경교통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환경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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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새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새 보금자리 마련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보물 ‘영주동 석조여래입상 소재지 이전 및 주변환경 개선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통일신라시대 조성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일제강점기 남산들 제방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이후 영주초등학교 앞을 거쳐 1988년부터 아이신나실내놀이터 전정에 안치돼 왔다.기존 위치는 둑방 아래에 자리해 국가유산의 위상과 가치를 드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고 주변 국가유산과의 역사·문화적 연계성도 부족했다.또한 도심지에 위치한 특성상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으로 인한 건축행위 제한 등으로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영주시는 국가유산의 보존·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4년 이전 위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이전 절차에 착수했다.이후 국가유산청 건축문화유산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사를 추진했으며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을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 인근 부지로 안전하게 이전했다.이번 이전으로 영주동 석조여래입상은 주변 국가유산과 함께 역사·문화적 연계성을 갖춘 공간에서 보존·활용될 수 있게 됐다.특히 기존 부지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해제되어 인근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전은 국가유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위원들을 설득하며 이뤄낸 값진 성과”며 “국가유산의 가치를 높이면서 주민 권익까지 함께 고려한 의미 있는 사례”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영주시는 소중한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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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 열어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지난 11일 영주시가족센터에서 외국인 고용을 희망하는 관내 중소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반 비자 제도의 취지와 신청 조건,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외국인 인력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에 취업하고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체류형 비자를 발급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법무부와 지자체가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으며 인구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해당 비자는 광역지자체별 연간 생활임금 이상 소득,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 한국어 능력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취업·거주하는 외국인이 자치단체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비자 발급자는 동반가족 초청과 배우자 취업 활동 허용 등 체류 특례를 받을 수 있어 지역 정착에 유리한 장점이 있다.특히 체류 기간과 업종 제한이 비교적 적고 가족 동반이 가능해 외국인 수요가 높으며 지역 기업 입장에서도 우수 외국인 인력을 안정적으로 채용할 수 있어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비자 제도 안내와 현장 상담, 취업 연계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기반 비자 제도는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제도”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인재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지역기반 비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과 기업은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구직·구인 등록을 통해 취업 연계를 받을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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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 개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페스티벌 개최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12~13일 서울 마곡광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제안하다.영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서울 마곡광장에서 ‘2026 영주 풍기인견 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영주시가 주최하고 (사)풍기인견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특산품인 풍기인견의 우수한 기능성과 가치를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리고 지역 섬유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풍기인견은 목재 펄프를 원료로 한 천연섬유로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뛰어난 흡수성과 통기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땀과 습기를 빠르게 흡수하고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해 여름철 대표 섬유로 사랑받고 있다.이번 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영주 풍기인견 패션쇼’는 개막 첫날인 12일 오후 6시 마곡광장 무대에서 열린다.‘나이 없는 여름, 풍기인견’을 주제로 기획된 패션쇼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견 의상 스타일을 선보이며 풍기인견의 실용성과 현대적 감각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행사기간 동안 마곡광장 일대에는 풍기인견 기업홍보관도 운영된다.기업홍보관에서는 풍기인견 의류, 침구류, 스카프, 생활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이를 통해 소비자와 지역 기업이 직접 만나는 현장형 홍보·판매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나만의 풍기인견 스카프 만들기’체험에서는 참가자가 인견 소재에 자연색을 입혀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또한 사행시 짓기, 패턴 컬러링, 행복 충전 룰렛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풍기인견의 매력을 쉽고 즐겁게 전달한다.정답자를 추첨해 인견 이불 등을 증정하는 ‘진짜를 찾아라’ 이벤트와 QR 코드로 참여하는 ‘풍기인견 퀴즈 광장’도 운영돼 관람객의 현장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영주의 풍기인견과 안동의 대마를 융합한 친환경 고기능성 복합직물 브랜드 ‘HEMPSILK’도 함께 소개된다.HEMPSILK 는 차세대 섬유로 뛰어난 통기성, 접촉 냉감, 수분 흡수 속도, 내구성, 천연 항균 효과 등을 갖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지역 대표특산품인 풍기인견이 서울 마곡광장에서 시민들과 만나는 서울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풍기인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