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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동,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프로그램 운영
“불암동,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 프로그램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 불암동은 공항소음으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불암동작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아동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재미냠냠 그림책 요리사 △종이접기 △그림책을 읽고 우리의 역사를 알아본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보드게임 △창의수학 등이 운영되며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라탄가방 만들기 △화과자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아로마 테라피 감정오일 만들기 △이끼 테라리움 등이 운영된다.배지현 불암동장은 “공항소음 대책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활력을 얻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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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그러나 깊이 있게 아프리카를 만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라는 뜻의 ‘뽈레뽈레’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전시는 아프리카의 조각, 가면, 악기, 회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사진·영상·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의 역사와 일상, 예술적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비즈팔찌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아프리카 커피 시음, 전통공연, 의상 문화 세미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첫 번째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영월 전시 기간에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두 번째 전시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조명행 관장은 “이번 전시가 아프리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관광을 연계한 문화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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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해외여행객 대상 뎅기열 예방 캠페인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해외여행객 대상 뎅기열 예방 캠페인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7일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협력관 여권팀과 연계해 ‘지역거점 뎅기열 예방관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해외여행 증가와 기후변화 등으로 뎅기열 등 모기매개 감염병의 해외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시는 여권 신청과 수령을 위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여행 전·후 감염병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상록수보건소와 시민협력관 여권팀은 이날 안산시청 여권발급 민원실에서 해외여행 예정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주요 내용은 △뎅기열 예방수칙 안내 △위험국가 방문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홍보 △항공기 기내 반입 기준에 적합한 60㎖ 용량 모기기피제 배부 등이다.또한 뎅기열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귀국 후 발열·두통·근육통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을 알리도록 홍보했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뎅기열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예방법”이라며 “여권 발급 단계부터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해외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외유입 감염병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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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소외 없는 한 끼 위해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횡성군, 소외 없는 한 끼 위해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대면 심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급식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심의로 진행됐다.이날 심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년도 상반기 중 선정된 급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재판정 △아동급식위원회를 통한 신규 대상 아동 선정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방학 특별급식 지원 계획’등 기타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거나 굶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성장기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공백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동급식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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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갑천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마을 산책로’ 가꾼다
횡성 갑천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마을 산책로’ 가꾼다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교육·청소년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 지역에서 주민과 아이들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마을교육공동체’의 모범 사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횡성마을교육공동체 갑천분과는 갑천면주민자치위원회와의 민·학 협력을 통해 18일 갑천면 매일리 산책로 일원에 이정표 및 거리 안내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일리 산책로 표지판 설치’는 갑천그루터기 학생들과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마을 가꾸기 사업이다.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모은 회비로 표지판 지지대를 제작하고 그 위에 그루터기 학생들이 미술 시간에 직접 그린 그림을 더해 완성됐다.표지판이 설치되는 매일리 산책로는 주민들이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방향이나 남은 거리를 한눈에 알기 어려워 불편함이 따랐다.이번에 500m 간격으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되면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이 더해져 산책로 전체가 하나의 야외 미술관처럼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학원이나 청소년 시설이 부족한 면 지역에서 안전한 돌봄과 다양한 교육을 제공해 온 횡성마을교육공동체는 매년 주민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마을에 스며드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왔다.지난해 연말 ‘돌봄·성장 공유회’를 마친 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지역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갑천그루터기 아이들은 지역 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다시 환원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지난 5월 어버이날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카네이션을 제작해 달아드리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산책로 표지판 설치를 통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최태식 갑천면주민자치위원장은 “아이들이 그루터기에서 배운 재능으로 마을을 위해 기여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주민들과 아이들이 소통하며 마을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다”고 평가했다.최현식 횡성마을교육공동체이사장은 “향후 학부모와 학교를 넘어 다양한 지역사회 단체와의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농촌 지역 아이들이 마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라나 다시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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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증진 체험관’ 운영
횡성군보건소,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증진 체험관’ 운영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보건소는 근로자들의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7일 횡성우체국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로자 맞춤형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체험관은 평소 시간적 제약 등으로 건강관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근로자들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건강증진 체험관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개인별 건강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 수칙 교육 △금연 지원 서비스 안내 △구강검진 및 상담을 통한 구강 건강관리 교육 등 다채로운 맞춤형 보건 서비스가 제공됐다.특히 보건소는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건강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스스로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바쁜 업무로 병원이나 보건소를 찾기 힘든 근로자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두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업장 방문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일터와 일상 속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각적인 보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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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발표회“우수논문 발표상”수상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와 상지대학교가 지자체와 대학 간의 긴밀한 연구 협력을 통해 학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센터 과학영농팀과 상지대학교 황선구 교수 연구팀이 강원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한국축산환경학회 춘계학술발표회’에서 우수논문 발표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농축산용 미생물 이용 확산을 위한 현장 실증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양 기관은 지난 2025년부터 강원 RISE 사업을 통해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시설재배지 양분관리’연구를 지속해 왔다.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총 6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는 ‘한우 퇴비 유래 잔류농약 분해능 미생물 개발’에 따른 특허 출원을 앞두고 있다.아울러 ‘횡성형 경축순환농업 생산모델 기술보급’ 성과가 농촌진흥청 영농기술 및 영농정보로 등록되고 2026년도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최종 채택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는 RISE 사업은 지자체와 지역 대학이 협력 기반의 재정지원을 통해 지역산업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강원 RISE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횡성군이 국비를 매칭해 분담하며 오는 2030년까지 횡성군과 상지대학교가 바이오 신소재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과 현장 애로기술 지원 등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발전을 함께 모색해 나가는 핵심 거버넌스다.박선희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장은 “횡성군이 지역 대학과 함께 협력 동반자로 성장하며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수요 맞춤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첨단 농업 기술을 보급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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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동화책 출판하고 나만의 향수 만들고” 중구,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수강생 24일부터 모집
“AI로 동화책 출판하고 나만의 향수 만들고” 중구,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수강생 24일부터 모집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가 오는 24일부터 동네배움터 여름학기 수강생 173명을 모집한다.이번 학기에는 취미·여가부터 인문·교양까지 총 20개의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여름학기는 7월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강좌는 △프라시아플로리스트 △마노랩 △스페인책방 △청화화실 △딜리센트 △퓨어얼스 △웃는날 공방 △자이온메이커 △중림창고 등 9개 동네배움터에서 진행된다.개설 강좌는 총 20개다.캔들 장식과 꽃다발 만들기, 카드지갑 제작, 스페인어 배우기, 아트굿즈 디자인, 향수 만들기, 식초와 호두강정 만들기, 풍선아트, 도자기 접시 만들기, 홈카페 클래스, AI 활용 동화책 전자출판 등 다채롭게 마련했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학습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배움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줌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으며 전체 강좌의 80%인 16개 과정을 야간과 주말에 운영해 직장인과 청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수강료는 무료다.강좌별 특성에 따라 1만원~4만원 수준의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신청은 오는 24일부터 ‘AI 내편중구’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동네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취미생활과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내 공방, 서점, 문화공간 등을 학습 거점으로 활용한다.구는 올해 신규 배움터 5곳을 추가 발굴해 기존 8곳을 포함한 총 13곳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지난 봄학기에는 25개 프로그램에 총 213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6.7%를 기록했다.수강생들은 “회사 연차를 내고 갈 가치가 있을 만큼 좋은 배움의 시간이었다”, “아늑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이 좋았다”, “4주 수업이 너무 짧게 느껴질 만큼 만족스러웠고 또 참여하고 싶다”등의 소감을 전했다.구 관계자는 “동네배움터는 집 가까운 곳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학습공간”이라며 “누구나 평생학습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학습공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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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림동 쪽방촌 폭염 대비 맞춤형 지원 안전 점검부터 물품 후원까지
중구, 중림동 쪽방촌 폭염 대비 맞춤형 지원 안전 점검부터 물품 후원까지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중림동 쪽방촌 61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110가구에는 폭염 대비 물품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펼쳤다.구는 지난 17일 중림동 한사랑가족공동체 일대에서 ‘재난·폭염 대비 안심쪽방지원 사업’을 진행했다.빗썸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재단 임직원과 중부소방서 중구 의용소방대가 동참했다.이들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 취약 20가구를 방문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감지기를 설치하는 한편 내구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교체했다.이와 함께 쪽방 주민 50명에게 삼계탕 등 보양식을 대접하고 냉감 이불·누전 차단 멀티탭·붙이는 소화패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했다.아울러 전국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서울지역지부와 중구청지회에서도 쪽방촌에 선풍기를 각각 30대씩 후원하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여름 채비에 뜻을 함께했다.중림동은 저소득 가구의 43.4%가 고시원과 쪽방 등에 거주하고 있어 안전 대책 마련이 시급한 지역이다.이에 동주민센터는 환경이 가장 열악한 쪽방 지역 주거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달 11일 시설 정비를 마쳤다.먼저, 긴급 상황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호실 번호가 없는’ 31가구를 방문해 고유 호실표를 부착했다.또한, 식별이 어려운 대피도 1개소를 교체하고 돌봄 SOS 사업과 연계해 10가구에 현관 방충망을 설치했다.특히 이번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 등 외부 재원을 활용해 구 재정 부담을 없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폭염과 화재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선제적인 대비를 마칠 수 있었다”며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무사히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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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 강좌와 독서모임 ‘오독오독’ 동시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 강좌와 독서모임 ‘오독오독’ 동시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 ‘일상 수집가의 에세이 쓰기’ 와 독서모임 ‘오독오독’을 운영한다.글쓰기 강좌는 문학상주작가 신주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수필 초고 작성부터 합평과 퇴고까지의 과정을 단계적으로 이끈다.참여자들은 각자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장면과 감정을 글로 옮기고 서로의 글을 함께 읽고 다듬으며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특히 이번 강좌는 참여자들이 완성한 수필을 모아 도서관 소장용 전자책으로 엮어 발행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마지막 회차에는 수필 낭독회를 열어, 한 편의 글이 작품으로 마무리되는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한다.아울러 같은 기간 독서모임도 함께 진행된다.7월 2일부터 9월 10일까지 운영되는 ‘오독오독’은 ‘오독의 자유’를 바탕으로 매회 하나의 주제를 정해 각자가 고른 문장과 감상을 부담 없이 나누는 모임이다.신주희 작가가 길잡이로 함께하며 모임에서 모인 문장들은 소책자로 엮어 남길 예정이다.두 프로그램 모두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매일 스쳐 지나가는 일상의 장면들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빛나는 이야기가 된다”며 “자신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기쁨을 시민들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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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집중 단속
파주시,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 집중 단속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주정차 절대금지구역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단속은 파주시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비롯해 버스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이동식 단속 차량을 집중 운영해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불법주정차 6대 절대금지구역은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소화전 5미터 이내 △버스정류소 10미터 이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도이며 해당 구역에 주정차한 차량은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 대상에도 해당된다.절대금지구역은 보행자의 안전과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지정된 구간으로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속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불법주정차는 단순한 주차 문제가 아니라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성숙한 교통 문화 정착에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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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여름철 해외유입 감염병 관련 여행 전후 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여름철 해외유입 감염병 관련 여행 전후 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여름휴가철 해외여행 증가에 따라 뎅기열·치쿤구니야열 등 해외유입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기후 변화와 우기의 영향으로 베트남·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뎅기열 발생이 급증하고 있어, 해당 지역을 방문할 경우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모기매개감염병은 예방백신이나 특정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이에 따라 여행 단계별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먼저 여행 전에는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나우’누리집을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필요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또한 모기 기피제, 모기장,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 등 모기 퇴치 용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여행 중에는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모기 기피제는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한다.모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숲이나 산속 방문은 가급적 피하고 방충망이나 모기장이 설치된 냉방이 잘 되는 숙소를 이용해야 한다.여행 후에는 입국 시 검역정보사전입력시스템을 통해 발열 등 건강 상태를 정확히 신고해야 한다.증상이 있거나 모기에 물린 적이 있다면 검역 단계에서 뎅기열 신속검사를 받을 수 있다.또한 입국 후 2주 이내에 발열, 관절통, 발진, 두통 등의 의심 증상이 발생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최근 해외여행 사실을 알리고 검사 및 진료를 받아야 한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해외유입 감염병은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주저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며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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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읍, 사회단체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파주읍, 사회단체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읍은 지난 17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단체 회원들과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여자들은 갈곡천변을 중심으로 가시박, 돼지풀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여름철을 맞아 왕성하게 번식하는 외래식물을 조기에 제거함으로써 토종식물의 생육환경을 보호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박경덕 파주읍 이장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파주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장연희 파주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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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 개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파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 개최… 민관 협력 네트워크 강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지역자원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실무분과 및 읍면동 협의체를 포함해 총 469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공동 연수는 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고 위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했다.행사 마지막에는 만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지역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위원들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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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중장년층 재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완전정복’ 운영
파주시, 중장년층 재취업 성공을 위한 ‘면접 완전정복’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7일 중장년층 경력직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면접 완전정복’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13명이 수료했다.‘면접 완전정복’은 경력직 구직자가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교육에서는 재취업을 위한 면접 준비 방법과 예상 질문 답변을 중심으로 △이직 사유 및 공백기 설명 △직무 전문성 표현 △조직 적응 및 갈등 해결 경험 △기업 기여도 어필 전략 등을 다뤘다.또한 면접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해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평가 의견 및 묻고 답하기 시간에는 비언어적 요소와 답변의 논리성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졌다.특히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직 사유와 공백기 설명에 대한 답변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집중 지도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경력직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면접 완전정복’은 경력을 강점으로 전환해 재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h 또는 고용24 h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파주시가 지난해 진행한 ‘4050 면접 완전정복’에서는 17명의 교육생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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