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를 개최한다.
특별전 뽈레뽈레 아프리카는 스와힐리어로 ‘천천히, 그러나 올바르게’라는 뜻의 ‘뽈레뽈레’를 주제로 아프리카의 삶과 예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다.
전시는 아프리카의 조각, 가면, 악기, 회화 등 다양한 문화유산과 함께 사진·영상·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관람객들이 아프리카의 역사와 일상, 예술적 가치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비즈팔찌 만들기, 전통 악기 체험, 아프리카 커피 시음, 전통공연, 의상 문화 세미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6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개막 식은 7월 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영월 전시 기간에는 청령포, 관풍헌, 장릉, 조견당 등을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두 번째 전시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북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명행 관장은 “이번 전시가 아프리카 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시와 체험, 관광을 연계한 문화교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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