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소외 없는 한 끼 위해 ‘아동급식위원회’ 개최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아동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상반기 아동급식위원회 대면 심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위원장인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급식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심의로 진행됐다.
이날 심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전년도 상반기 중 선정된 급식 지원 대상자에 대한 재판정 △아동급식위원회를 통한 신규 대상 아동 선정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방학 동안 학교 급식 중단으로 인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름방학 특별급식 지원 계획’등 기타 당면 과제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논의를 펼쳤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거나 굶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아동 급식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성장기 아동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공백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아동급식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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