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17일 중장년층 경력직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면접 완전정복’1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13명이 수료했다.
‘면접 완전정복’은 경력직 구직자가 면접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 면접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교육에서는 재취업을 위한 면접 준비 방법과 예상 질문 답변을 중심으로 △이직 사유 및 공백기 설명 △직무 전문성 표현 △조직 적응 및 갈등 해결 경험 △기업 기여도 어필 전략 등을 다뤘다.
또한 면접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모의 면접을 실시해 실제 면접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평가 의견 및 묻고 답하기 시간에는 비언어적 요소와 답변의 논리성에 대한 지도가 이루어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이직 사유와 공백기 설명에 대한 답변의 설득력을 높이는 데 집중 지도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경력직 구직자들이 면접에서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보다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면접 완전정복’은 경력을 강점으로 전환해 재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h 또는 고용24 h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파주시가 지난해 진행한 ‘4050 면접 완전정복’에서는 17명의 교육생 중 3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