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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위한 분무 방역 중심 전환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말라리아 예방 위한 분무 방역 중심 전환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대한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존 연무 분무방역 병행 방식에서 분무방역 중심의 방제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모기 발생 밀도와 서식 환경을 고려한 과학적 근거 중심 방제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단순 반복 방제보다 모기 발생 특성에 맞춘 표적 방제가 요구된다.기존 연무방역은 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신속하게 방제를 실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계에서 방출되는 뜨거운 물에 의해 살충제가 빠르게 증발하고 공중에서 일정시간 부유하지 못하기 때문에 충분한 살충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이에 일산서구보건소는 모기 서식지와 발생지역에 약제를 직접 살포하는 분무방역을 지난 5월부터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분무방역은 모기 발생 밀도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필요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실시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높이고 효과적인 매개모기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특히 보건소는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모기 발생 밀도와 환자 발생 현황, 민원 발생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환자 발생 시에는 주변 지역에 대한 신속한 현장조사와 집중 방제를 병행하고 있다.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방역의 목적은 실제 모기 발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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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하남시, 폭염 취약계층 3,813가구 집중 관리…방문 건강관리 본격 추진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및 기후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폭염대응 방문건강관리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인 9월 30일까지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 3813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한다.방문간호사 10명과 신체활동 전문인력 1명 등 총 11명의 전담인력이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나선다.특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비닐하우스·창고 등 열악한 주거환경 거주자와 같이 폭염에 취약한 고위험군은 별도 관리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직접 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강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방문과 전화, 문자 안내를 통해 폭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경로당 169개소 무더위쉼터 이용 정보를 제공한다.냉감바지와 양우산 등 폭염 예방물품 약 3천 개도 지원해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AI 스피커 등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건강정보와 응급신호를 수시로 확인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조기에 파악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온열질환 진단 시 연 1회 15만원을 지원하는 ‘경기 기후보험’ 제도를 안내해 시민들이 기후재난으로 인한 건강 피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보건소는 폭염대책기간 동안 비상근무 체계도 운영한다.건강위험군 안부 확인과 건강수칙 문자 발송, 무더위쉼터 안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사회복지협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이현재 시장은 “폭염은 건강취약계층에게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건강관리와 안전 확인에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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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 성료 (서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는 18일 제2회 해미독립만세운동 기념식이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린 기념식은 1919년 3월 해미면민들이 우리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 독립 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해미면민 등 400여명이 참석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가 주관했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학생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이 이어졌다.또한, 독립지사들이 일본 경찰에 체포돼 고초를 겪는 이야기를 담아낸 연극, 선열들을 위로하는 추모 무용이 진행됐다.이어 참석자들은 해미읍성 서문에서 출발해 해미전통시장을 거쳐 해미읍성 진남문까지 행진하며 독립 만세를 외쳤다.김창수 (사)해미역사문화관리협회장은 “이번 기념식이 독립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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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공단지 미래 전환 비전 선포… 산업단지 혁신 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사)한국농공단지연합회 경북협의회는 16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산업단지 미래 전환 본격화’를 주제로 ‘2026년 새공장운동 선언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단지의 노후화와 산업환경 변화, 기후위기 등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특히 기존 제조 중심의 산업단지를 미래형 식량산업, 첨단 제조산업, 재생에너지 산업 등이 융합된 산업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행사에는 신승훈 경상북도 투자유치단장, 박병훈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장, 김형구 경북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시·군 관계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혁신과 사업전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공장에서 농장으로 OFF 에서 ON 으로’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새공장운동은 유휴공간과 기존 제조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새로운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특히 스마트 식물공장, 디지털 생산시스템, 에너지 전환 등 미래 산업 분야와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선언식이 경북 농공단지가 단순 제조거점을 넘어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에너지 전환, 스마트화, 식량산업 연계 등 구체적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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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안전한 먹거리”식중독 예방 종합대책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강화를 중점으로 한 하절기 식중독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위생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산회원구는 식중독 발생 상황에 대비해 비상 연락망과 조기 경보시스템을 상시 운영하고 수거검사 및 현장 대응을 위한 위생물품과 장비 등을 사전 점검해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이용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생 취약업소와 학교·유치원·집단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배달전문 음식점 및 여름철 다소비 식품 취급업소 등에 대한 위생점검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 및 조리시설의 위생 관리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및 위생모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식품 취급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위생 취약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중심 위생지도를 병행해 식중독 예방수칙과 식재료 보관관리 요령 등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제종남 구청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시적인 지도·점검과 예방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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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파크골프장 C구장, 완벽 준비 마치고 22일 정식 개장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호계파크골프장 증설 공사를 통해 새롭게 조성된 C구장의 정비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6월 22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마산회원구는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실제 이용객들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C구장을 시범운영 했다.시범운영기간 동안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잔디 상태 추가 점검, 코스 주변 안전 휀스 보강, 파라솔 및 의자 보강, 편의시설을 고려한 파크골프 코스 동선 등 미비점에 대한 집중 보완 작업을 했다.또한,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호계파크골프장 A구장 안전그물망 설치, 잔디 통기작업과 보식, 코스 정비, 노후 시설물 보수, C구장 잔디 배토작업 및 홀컵 주변 잔디보호매트 시공을 완료하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호계파크골프장은 보다 넓고 쾌적한 코스와 강화된 안전시설을 갖춘 27홀 규모의 매머드급 구장으로 거듭나게 됐다.그동안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비해 구장이 부족해 겪었던 이용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지막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보완했다”며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으로 6월 22일 문을 연 호계파크골프장 C구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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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구례군,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모집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구례군은 증가하는 웰니스 관광과 워케이션 수요에 대응하고 지리산권 체류형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리산권 웰니스·워케이션 상품 및 서비스 고도화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리산권 6개 군이 공동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원 규모는 지리산권 6개 군 전체 24개소이며 구례군에서는 총 4개 사업장을 선정한다.선정된 사업장에는 개소당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맞춤형 고도화 지원이 제공된다.지원 분야는 △공유기, 친환경 어메니티 등 업무·휴식 환경 개선을 위한 수용태세 개선 △홍보영상, 숏폼 콘텐츠, 리플릿 제작 등 홍보지원 △상품개발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신청 대상은 구례군 내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웰니스·워케이션 관련 민간 사업장으로 숙박, 식음, 체험 분야 등이 해당된다.최근 3개년 평균 연간 매출액이 1억원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특화 소규모 공방 및 체험처 등은 5천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또한 대표자를 포함한 상시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구례군 주민이어야 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후 기본요건 검토와 현장 실태조사, 선정 평가를 거쳐 7월 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구례군 관계자는 “웰니스와 워케이션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쉬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업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리산권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구례군청 문화관광실 관광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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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8일 각 마을 이장들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고령자 50가구를 대상으로 어르신 댁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이번 사업은 3월 27일 청덕면이 경상남도 공모사업인‘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낙상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설치 작업을 진행했다.박희규 민간위원장은“안전손잡이는 어르신들이 가정 내 이동 시 일어설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이은숙 공공위원장은 “도움을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덕면 관내 어르신들이 댁에서 더욱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특화사업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상시 발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주거환경개선사업 시행을 통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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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르신 정서 돌보는 ‘돌봄치유프로그램’본격 추진
영광군, 어르신 정서 돌보는 ‘돌봄치유프로그램’본격 추진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정서 건강을 농업·농촌자원으로 보살피는 예방 중심 통합돌봄 사업돌봄치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배우자 상실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감으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주 대상으로 한다.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활동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기능을 높이며 이웃과의 사회적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목표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허브 향기치유 활동 △텃밭 가꾸기와 가벼운 농작업 △식물을 활용한 기억력 증진·회상 프로그램 △공동식사와 나눔활동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씨앗 심기, 허브 삽목, 채소 절임 나눔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속에서 직접 가꾸고 거두는 성취감을 느끼고 그 결실을 이웃과 나누며 지역사회 속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영광군 관계자는 “농업· 농촌이 가진 치유적 가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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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면·비대면 융합형 방문건강관리 추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면·비대면 융합형 방문건강관리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가 기존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서비스를 융합해 ‘ICT 융합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보건소는 해당 사업의 홍보에 적극 나서며 주민 중심의 스마트 건강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있다.보건소는 지난 16일 백석2동 흰돌마을 산책로에서 지역 내 10개 보건·복지 기관이 함께한 ‘건강한 행복마을’연합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촘촘한 동네 돌봄망을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선호도에 맞춰 보건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성격이 다른 2개의 맞춤형 홍보 부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대면형 방문건강관리’부스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과 함께 맞춤형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그리고‘AI·IoT 기반 어르신건강관리’부스에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의료기기를 활용한 서비스 홍보와 함께 내년도 사업 참여 대기 신청을 받았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마다 건강 상태나 디지털 기기 친숙도가 다르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맞는 보건 서비스를 선택 이용하도록 이번 홍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대면과 비대면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보건 서비스를 알려 어르신 중심의 건강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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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고양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으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에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에서 선발한 8명의 예방요원들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과 작목반별 단체활동 등의 현장마다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올해 총 12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300명에게 예방물품 지원을 완료했다.첫 활동으로 지난 15일과 16일 ‘2026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과 연계해 교육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지급했다.아울러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낮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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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폭염 속 시민 불편 최소화 환경관리 강화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환경관리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구는 우선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 간선도로 8.5㎞를 중심으로 1일 4회 고압 살수차량을 운행하고 봉양로 390m 구간에 도로 표면 온도를 낮추기 위한 쿨링로드 시스템도 1일 최대 8회 함께 운영한다.이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체감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시민 보행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여름철 시민 이용이 집중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8개소에 대해서는 수질관리를 강화한다.대장균 등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함께 수심, 부유물, 청결 상태 등 관리기준 전반을 집중 점검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특히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 보호를 위해 어린이활동공간 25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도 강화한다.어린이집과 놀이터 등을 중심으로 도료 및 마감재 등 환경안전 관리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실내공기질 유지기준 충족 여부와 환기시설의 적정 운영 상태를 집중 관리한다.또한 폭염으로 인한 악취 및 위생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신속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드론을 활용한 불법투기 취약지역 집중 관리도 병행한다.아울러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의 혼합 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배출 실태 점검 및 계도·단속을 병행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여름철 강한 일사와 고온으로 인해 고농도 오존 발생이 수시로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비한 배출원 관리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배출원인 도장시설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및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운행차 배출가스 점검과 공회전 단속·홍보를 함께 추진한다.또한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인 5월부터 8월까지 시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시민 건강 피해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아울러 폭염 속 현장 근로자 보호를 위해 환경실무원 55명과 현장근로자 5명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기본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생수·식염포도당·아이스머플러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제종남 마산회원구청장은 “이번 폭염 대응 환경대책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종합대책”이라며 “도시 열섬현상 완화, 오존 저감, 취약계층 보호 등 현장 중심의 환경관리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여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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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 여주역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 여주역 일원 환경정화활동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는 6월 18일 중앙동 여주역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이날 봉사활동에서는 교회 신도들이 참여해 여주역 주변과 주요 도로변, 보행로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특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는 여주역 일원뿐만 아니라 중앙동 관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거지역, 공원, 하천변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시민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신도들은 “앞으로도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더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에 중앙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여주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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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지역 인재 발굴 위한 교육기부 강사 모집
여주시, 지역 인재 발굴 위한 교육기부 강사 모집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오는 6월 26일까지 여름 특강 프로그램인 ‘배움미식회’를 이끌 교육기부 평생교육 강사 ‘러닝셰프’를 모집한다.배움미식회는 시민이 부담 없이 다양한 평생학습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여주시평생학습관 방학 특강 프로그램이다.러닝셰프는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시민과 강사가 직접 강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교육기부 강사다.이번 모집은 지역 내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시민이 학습의 주체로 참여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은퇴자와 전문 직업인, 취미 활동 전문가, 평생교육 강사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시민이 강사로 참여할 수 있어 지역의 지식과 경험이 학습 자원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교육기부를 희망하는 여주시민 또는 여주시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 강사다.강의 분야는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교육, 성인 진로교육 등 평생교육 전 분야다.종교와 정치 관련 강의는 제외한다.강의 내용과 운영 방식은 활동 기간 안에서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선정된 강사는 오는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하는 하반기 배움미식회에서 강의를 진행한다.교육 대상은 성인 또는 가족 단위의 여주시민이다.강사 수당은 지급하지 않으며 교육기부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자가 부담한다.신청은 여주시평생학습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신청 서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여주시 관계자는 “배움미식회 러닝셰프는 시민의 경험과 재능이 또 다른 배움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교육기부 사업”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정보는 여주시 평생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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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18일부터 찾아가는 ‘119 온 에어 콘서트’ 운영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소방본부는 재난 현장 대응과 반복되는 출동 업무로 심신이 지친 소방공무원의 정서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도내 소방서를 찾아가는 ‘119 온 에어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18일 공주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도내 16개 소방서를 순회해 진행하며 직장교육 참석자를 비롯한 소방공무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보컬과 연주자로 구성된 소규모 공연팀이 참여해 인디, 포크, 발라드 등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들려줄 예정이며 소방공무원이 함께 무대에 올라 직원들 간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또 공연과 함께 커피차를 운영해 직원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바쁜 현장 활동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과 응원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콘서트가 현장 활동으로 누적된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회복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이 시간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동료들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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