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농업인 대상 찾아가는 온열질환 예방활동 추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밀착형 예방활동으로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에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 선발한 8명의 예방요원들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과 작목반별 단체활동 등의 현장마다 방문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총 12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며 현재 300명에게 예방물품 지원을 완료했다.
첫 활동으로 지난 15일과 16일 ‘2026년 로컬푸드 참여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과 연계해 교육 참석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농작업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예방물품을 지급했다.
아울러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휴식, 낮 시간대 작업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농작업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찾아가는 예방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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