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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2026년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 실시 (삼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냉온열벤치는 원덕읍, 노곡면, 미로면, 신기면, 남양동, 정라동 등 시민 이용이 많은 버스승강장을 중심으로 설치된다.특히 농촌지역과 대중교통 이용객이 많은 지역을 우선 반영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현재 삼척시에는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 그늘막 81개소, 냉온열벤치 51개소 등 총 141개의 폭염 저감시설이 운영되고 있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폭염 대응 기반이 한층 강화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과 보행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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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산양,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는 오는 18일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4마리를 양구군 동면 월운리 비득고개 일원에서 자연으로 방사한다.이번 공개 방사는 올해 동절기 구조돼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친 산양 4마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방사 개체들은 모두 건강검진을 마쳤으며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해 자연 적응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방사는 총 10마리의 산양을 대상으로 추진되며이 가운데 4마리는 비득고개 일원에서 공개 방사하고 나머지 6마리는 방산면 두타연과 방산면 천미리 일원에서 비공개 방사할 예정이다.방사 장소인 비득고개를 비롯한 동면·방산면 일대는 민통선과 DMZ 를 연결하는 주요 생태축으로 침엽수림과 활엽수림, 바위지대, 수계 등이 잘 발달해 산양 서식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또한 외부 간섭이 적고 먹이자원이 풍부해 기존 서식 개체와의 자연스러운 합류는 물론 안정적인 정착과 서식지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방사는 구조 개체의 자연 복귀를 넘어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확보, DMZ 일대 생태계 복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센터는 방사 이후에도 개체별로 부착된 무선 발신기를 활용해 이동 경로와 생존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서식 적응 상태를 확인할 계획이다.조재운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장은 “양구지역은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적 연결성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사가 지역 산양 개체군 강화와 유전적 다양성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바탕으로 구조·치료·방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산양은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 Ⅰ급, 세계자연보전연맹 국제보호종으로 지정된 희귀 야생동물이다.현재 국내에는 약 1000여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이 가운데 500여 마리가 양구지역에 분포해 국내 최대 산양 서식지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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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개최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통 혼례 시연과 민속놀이, 전통문화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제39회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 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양구군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양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딱지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그네뛰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민속경기가 펼쳐진다.특별행사로는 지역에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부부가 참여하는 전통 혼례 시연이 마련돼 전통 혼례의 절차와 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체험마당도 풍성하게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떡메치기, 단오부채 만들기, 장명루 만들기, 창포비누 만들기,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 등을 통해 단오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이와 함께 오미자차·꽃차 시음, 전통주 시음, 수지침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경축공연에서는 양구백자소리예술단과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 태극이 전통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국토정중앙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작 전시회가 열리며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된다.올해로 39회를 맞는 민속 단오절 한마당 큰잔치는 양구지역의 대표 전통문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구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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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실시 공공매립시설·의료·교육기관·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및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에 맞춰 추진되며 공공매립시설과 의료·교육기관,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와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먼저 군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과 동면·방산면·해안면 매립장 등 공공매립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토목·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매립장 제방의 침하·균열·파손 상태와 주변 배수로 관리 실태, 우수맨홀 내 침전물 퇴적 여부 등이다.또한 침출수 처리시설의 노후도와 운영·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매립지 인근 화재 위험성과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함께 점검한다.이와 함께 폐기물 분리보관 상태와 재활용 기준 이행 여부 등 폐기물 관리 실태를 확인해 시설 운영의 적정성도 살펴본다.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병원 1개소와 학교 5개소 등 총 6개소를 대상으로 폐기물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폐기물 분리수집 장소 및 전용 용기 확보 여부, 종류별 적정 분리·처리 여부, 분리배출 안내체계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는 상설 사업장 3개소와 임시 사업장 7개소 등 총 1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폐기물 배출자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사업장 관리자 교육 이수 여부와 연간 실적보고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폐기물 적정 처리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사업장 폐기물이 관련 규정에 따라 처리되고 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인 8월 31일까지 환경오염행위 신고·접수 및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오·폐수 무단 방류, 폐기물 불법 소각 및 매립, 유해화학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발견할 경우 국번 없이 128 또는 군청 당직실로 신고하면 된다.차종식 환경과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으로 환경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경오염 취약시설과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철저히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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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산업박람회 참여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동서강정원 청령포원에서 개최되며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 정원이 되다’를 주제로 작가정원, 시민참여정원, 정원산업전, 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영월군은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6 코리아가든쇼를 통해 역량 있는 정원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시간을 품은 정원, 영월’ 이며 최종 선정된 5개 작품에는 각 5천만원의 조성 지원금이 제공된다.조성된 정원은 박람회 기간 전시를 거쳐 행사 이후에도 존치정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총 5개 작품에 14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영월군은 정원식물·화훼, 조경시설물, 정원용품 및 자재, 스마트가든 등 정원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산업전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참가업체에는 기본 전시부스와 전기 사용 등이 지원되며 정원산업전은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업 간 교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코리아가든쇼 참여 정원디자이너 공모는 오는 7월 15일까지, 정원산업전 참가업체 모집은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가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정원디자이너와 우수한 정원산업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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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 대원사, 성금 100만원·백미 300kg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월군 주천면에 위치한 대원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주천사랑봉사회에 성금 100만원과 백미 10kg 3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주천사랑봉사회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과 백미, 떡 등을 활용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대원사 향인스님은 “부처님의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성금과 쌀, 떡 등을 전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주천사랑봉사회 신명화 회장은 “대원사에서 기탁해 주신 성금과 백미, 떡은 주천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식재료 구입과 식사 지원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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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늘어나는 백일해… 아이 건강 지키는 마포구 무료 접종
여름철 늘어나는 백일해… 아이 건강 지키는 마포구 무료 접종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백일해 발생 증가에 따라 출산을 앞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구는 올해 3월 1일부터 마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작성 기침을 주요 증상으로 한다.여름철에는 에어컨 사용 증가에 따른 환기 부족과 실내 활동 증가 등의 영향으로 백일해 환자 수가 증가하지만, 예방에 대한 경각심은 상대적으로 낮아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와 영유아는 감염 시 폐렴과 경련, 뇌출혈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임신부의 백일해 예방접종 권장 시기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다.해당 시기에 접종하면 산모의 항체가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달돼 출생 초기 신생아의 백일해 예방에 도움을 준다.임신 중 접종하지 못한 경우에도 출산 직후, 늦어도 출산 후 2주 이내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또한 백일해는 가족 간 전파가 잦은 감염병인 만큼 배우자도 출산예정일 2주 전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장한다.사전에 마포구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그 외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등록 신청 후 승인 절차를 거쳐 접종이 가능하다.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마포구보건소 건강동행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마포구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는 가족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파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출산을 앞둔 부모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여름철이라고 안심하지 말고 예방접종을 통해 소중한 아이를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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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첫 양성…동네 배움 지원군 출동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첫 양성…동네 배움 지원군 출동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이끌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마포구 평생학습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은 주민이 단순한 학습 참여자를 넘어 교육 수료 후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자원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다.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모니터링, 학습자 상담 및 안내 등을 통해 주민들의 배움을 돕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는다.양성과정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평생학습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까지며 마포구평생학습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선발은 신청서 심사를 통해 진행하며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와 평생학습 관련 활동 또는 자원봉사 경험이 있는 구민에게 우선 선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교육 수료 후 자원활동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발한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29일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평생학습의 개념과 가치, 평생학습 자원활동가의 역할, 학습 상담, 프로그램 운영 및 관리, 모니터링 기법 등 평생학습 현장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배우게 된다.또한 마포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 프로그램 사례 공유 및 실습을 진행해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이후 교육 출석률 80% 이상과 실습 참여 기준을 충족한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활동 실비 지급, 평생학습 자원활동 경력증명서 발급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한편 최종 선발된 수료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마포구평생학습센터와 동평생학습센터인 ‘실뿌리배움터’등에서 자원활동가로 활동하게 된다.실뿌리배움터는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 단위 생활권에 조성한 마포구의 평생학습 거점 공간이다.배움터에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지원한다.이번에 양성되는 자원활동가들은 용강동, 신수동, 서강동, 서교동, 합정동, 망원1동, 연남동, 성산1동 실뿌리배움터 8개소에 배치돼 만족도 조사, 학습 상담, 행사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마포구 관계자는 “평생학습 자원활동가는 주민의 배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구민들이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뜻깊은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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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으로 물류 문제 해결한다, 청년·일반 국민 대상 해커톤 개최
홍보 포스터 (직접입력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을 활용해 배송 지연, 물류 효율 저하 등 물류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찾는 전국 단위 물류 해커톤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실제 물류기업 데이터를 활용해 AI 서비스를 개발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국토교통부는 물류산업의 선진화와 실전형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물류산업진흥재단과 함께 “MOVE-AI Challenge 2026“물류 해커톤을 개최하고 6월 17일부터 본격적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물류 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무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물류분야로 유입할 수 있는 상호 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6월 17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워크숍, 본선, 결선 순으로 총 3개월간 진행할 예정이다.본선 당일 각 조별로 2개팀을 선발해, 결선대상자를 선발하고 최종 결선에서 팀별 발표를 통해 수상대상자를 최종 결정한다.결과물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올해 해커톤에는 (주)카카오모빌리티, 현대글로비스(주), 한국철도공사의 실제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를 출제해 대회의 실전성을 높일 계획이다.참가자들은 팀을 구성해 참여 물류기업의 현업 데이터와 관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Google Cloud API 등을 활용해 AI 기반 물류 MVP를 개발하게 된다.원활한 기술 구현을 위해 참여팀에게는 개발자 커뮤니티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Build with AI 워크숍을 지원하며 대회기간 동안 물류기업의 현업 전문가들과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물류 실무와 AI 기술 멘토링도 제공한다.참가자 모집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물류산업진흥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심지영 물류정책관은 “이번 해커톤은 물류현장의 실제문제를 AI로 해결해보는 과정에서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의미 있는 자리”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청년과 일반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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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원 목욕탕’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 건강·안부 챙기는 ‘사랑방’ 역할까지 톡톡
‘1천원 목욕탕’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 건강·안부 챙기는 ‘사랑방’ 역할까지 톡톡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5월 어르신헬스케어센터를 찾은 박 어르신은 목욕을 마친 뒤 팔에 미세한 마비 증상을 느꼈다.오랜 기간 센터를 이용하며 평소 직원들과 편하게 지내던 박 어르신은 대수롭지 않게 직원에게 이를 이야기했고 직원은 이상 징후를 놓치지 않았다.곧바로 FAST 검사를 실시하고 병원 진료를 적극 권유했다.병원 정밀검사 결과는 뇌출혈.박 어르신은 당일 긴급수술을 받고 현재는 후유증 없이 건강을 회복했다.박 어르신은 “목욕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이 있어 늘 고맙게 이용했다”며 “평소 직원들이 친절히 챙겨줘서 그날도 편하게 증상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관심있게 살펴준 덕분에 큰일을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1천원 목욕탕’ 으로 유명한 서울 중구 어르신헬스케어센터가 개관 이후 꾸준히 호응을 얻는 가운데, 목욕과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이웃과 소통하며 관계를 쌓는 ‘사랑방’ 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3년 12월 문을 연 어르신헬스케어센터는 남녀 목욕시설과 건강증진실을 운영하고 있다.중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약수노인종합복지관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목욕탕 이용료는 1회 1천 원, 건강증진실은 월 1만5천 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낮췄다.목욕탕은 하루 4회, 시간대별 예약제로 운영하며 회차당 이용인원은 남·녀 각각 16명이다.건강증진실 역시 회차별 12명씩 하루 4회 운영한다.전문 체육지도사가 개인별 건강 상태와 운동 능력에 맞춘 운동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헬스기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관리도 지원한다.특히 정해진 인원으로 시간대별로 운영돼 이용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진다.어르신들은 정기적으로 센터를 찾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관계를 형성하고 있으며 직원들과도 친밀한 유대감을 쌓고 있다.센터가 지역사회 내 든든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이는 높은 만족도와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을, 직원의 친절도와 재이용 의향은 4.8점을 받았다.또한 누적 이용자 수가 2024년 2만3368명에서 2025년 2만7289명으로 증가했다.올해는 더욱 늘어 5월 말 기준 1만3361명이 센터를 이용해, 월평균 이용자 수가 2024년 대비 37.2% 늘었다.특히 여성 목욕탕은 매월 접수 시작 후 30분~1시간 이내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이에 구는 올해부터 목욕탕 운영 횟수를 1일 3회에서 4회로 늘렸다.구 관계자는 “어르신헬스케어센터는 목욕과 건강증진을 위한 시설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사랑방’같은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일상에 건강과 활력을 불어넣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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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 배부 취약계층 1:1 밀착 관리 추진
중구, 맞춤형 폭염예방키트 800개 배부 취약계층 1:1 밀착 관리 추진 (서울중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중구는 여름철 폭염과 온열질환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폭염예방키트’800개를 제작·배포한다.오는 23일까지 폭염 취약계층과 일대일로 매칭된 전담 공무원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한다.구는 지원 물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키트를 기획 단계부터 철저히 수요자 중심으로 구성했다.사전에 13종의 후보 품목을 두고 255명에게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반영해 △우양산 △냉감이불 △손선풍기 △썬캡 △쿨링티슈 등 폭염 대비 필수품 5종을 확정했다.예방 물품 포장 작업은 중구 자율방재단이 맡았다.단원 30명은 지난 16일 오후 구청 7층 중구홀에 모여, 누락된 품목이 없는지 꼼꼼히 검수하며 폭염예방키트 800세트를 완성했다.제작을 마친 키트는 각 부서와 동주민센터로 즉시 배부됐다.이달 17일부터 전담 공무원들이 매칭된 800가구를 직접 방문해 키트를 전달하며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살핀다.이후에는 폭염특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안부 확인 등 밀착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사전 조사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물품으로 예방키트를 구성했다”며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기 전 배부를 완료해, 구민들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는 물품 지원 외에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운영하고 주요 간선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무더위 취약 시간대 CCTV 집중 관제와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을 시행하는 등 여름철 안전 관리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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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미래, 여성 리더십이 밝히다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봉화군은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잠재력 있는 여성 리더를 발굴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봉화군 리드-온 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제정된봉화군 여성리더 육성 조례를 바탕으로 관내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첫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교육은 봉화군 평생학습관 3층에서 진행되며 관내 20대부터 60대 여성 중 공공, 민간, 농촌 공동체 등 전 분야의 단체 소속 여성 및 지역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총 3회차로 구성된 이번 과정은 현대 여성 리더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1회차에는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춘 이미지메이킹과 소통 역량 강화 강좌가 진행되며 2회차에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다지기 위한 ‘우리지역 바로알기’현장체험 학습이 이어진다.마지막 3회차에는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법과 동기부여 특강을 마친 후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관내 여성들이 잠재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조례 제정 취지에 발맞추어 앞으로도 여성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아실현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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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와 통합보육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와 통합보육 환경 조성 업무협약 체결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 둔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열린 ‘숲, 뛰어놀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둔내삼육지역아동센터, 현천고등학교,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2026년도 아동·청소년 멘토·멘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16일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와 영유아기 아동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통합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관내 영유아기 아동들에게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견학을 제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나아가 지역사회 내 친화적이고 개방적인 복지관 이미지를 확립해 더불어 사는 통합 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대상 장애 인식 형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보육교사의 통합보육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관내 어린이집의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를 위한 홍보 및 행정 협조 △장애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두 기관은 영유아기 성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발달지연 및 장애 의심 아동의 조기 발견’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조기 개입이 필요한 아동에게 전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의뢰 및 연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아이들의 첫 사회생활 공간인 어린이집과 손을 잡고 장애 친화적인 지역사회의 밑거름을 다지게 됐다”며 “복지관의 문턱을 낮춰 아이들에게 친근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발달지연 아동 조기 발견 및 전문 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망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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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정육점, ‘든든한 한끼’소고기 정기 후원
횡성한우정육점, ‘든든한 한끼’소고기 정기 후원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한우정육점’ 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통 지난 15일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아동복지시설을 위한 소고기를 정기 후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에 따라 횡성한우정육점은 정기적으로 신선한 최고급 소고기를 기탁하게 된다.기부된 소고기는 매월 2회 드림스타트팀을 통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성장기 아동 가정에 택배로 전달되는 것은 물론, 관내 아동복지시설에도 골고루 배분되어 아이들의 풍성한 식단 구성에 사용될 예정이다.횡성한우정육점 남정인 대표는 “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성장기 아이들이 맛있는 고기를 마음껏 먹고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가정과 복지시설 모두 식자재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선뜻 고가의 소고기를 정기 후원해주신 횡성한우정육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관내 아동들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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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우리쌀·밀 소비 촉진 주도할 지역 리더 키운다”
횡성군,“우리쌀·밀 소비 촉진 주도할 지역 리더 키운다”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현대 사회의 식생활 변화에 따른 쌀·밀 소비량 감소세에 대응하고 다각적인 쌀·밀 소비 확산 문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2026년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감소하고 있는 쌀·밀 소비를 촉진시키고 우리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일회성 기술 전수를 넘어, 쌀 ·밀 중심의 식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올바른 미각을 형성함으로써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쌀·밀 소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습실이며 우리 쌀과 밀을 활용한 조리에 관심이 높은 정예 인원 20명을 대상으로 밀착형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대중성과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디저트 메뉴로 구성된다.1회차 쌀 마들렌 제조 실습을 시작으로 △2회차 지역 특산물과의 조화를 고려한 쌀 사과 시나몬케이크, △3회차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퍼먹는 쌀 티라미수, △4회차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수제 쌀 빼빼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 소장은“식습관 변화로 쌀·밀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은 우리 쌀·밀의 다양한 가치와 가공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쌀과 밀 생산품의 다각적인 활용 방법이 지역 가정과 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우리 쌀·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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