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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북도, AI 기술로 스마트한 돌봄 해법을 찾는다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9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2026 AI 기반 스마트 돌봄 경북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돌봄 인력 부족 등 지역사회의 구조적 과제에 대응해 AI 기반 스마트 돌봄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AI 돌봄체계 구축을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저출생 극복을 위한 돌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경북도·시군 관계자, 전문가, 어린이집·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해 AI를 활용한 공공돌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포럼은 AI 돌봄로봇 관람과 시연,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이스란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공공정책과 특임교수는 저출생 시대의 돌봄을 지역 정주여건과 직결된 핵심 과제로 진단하고 AI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돌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강지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과 김민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미래서비스로봇연구단장이 각각 국가 AI 돌봄정책 방향과 돌봄로봇 기술의 상용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패널토론은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아 학계·연구기관·현장 관계자 5명과 함께 진행했다.참석자들은 AI가 돌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종사자의 부담을 덜고 아이와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보완 수단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아동 대상 AI 돌봄은 안전과 권리를 우선 고려하고 지역 실증으로 효과를 검증해야 하며 K보듬 6000 등 기존 정책과 연계한 경북형 AI 돌봄 모델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여건에 맞는 경북형 AI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민석 경상북도 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은 저출생 시대에 필요한 돌봄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라며 “AI가 사람의 돌봄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돌봄의 빈틈을 채우고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스마트 돌봄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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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도시공사, 어르신 디지털 장벽 허문다… ‘시니어 개인정보 보호 교육’ 성료
시흥도시공사, 어르신 디지털 장벽 허문다… ‘시니어 개인정보 보호 교육’ 성료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도시공사 정왕평생학습관 수영장은 지난 9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수영장 이용 70대 이상 시니어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시니어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에 따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개인정보 유출 및 보이스피싱 등 지능화되는 디지털 범죄로부터 고령층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기획됐다.공사는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사 통합예약사이트 회원가입 및 본인인증 절차 △온라인 프로그램 검색 및 수강 신청 방법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필수 생활 수칙 △보이스피싱 등 실제 피해 사례 중심의 예방 수칙 등이다.특히 평소 온라인 접수에 생소함을 느꼈던 시니어 회원들이 공사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환경에 맞춘 1:1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교육은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 자립을 지원함으로써, 공사 시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시민 중심의 포용적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욱 사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공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시흥도시공사는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디지털 약자를 배려하는 포용적 서비스를 확대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안심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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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 에너지 취약계층 찾아 재능기부 봉사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 에너지 취약계층 찾아 재능기부 봉사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9일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이 안산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시설 안전 점검과 수리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은 안산시를 비롯해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산협의회 △전국보일러설비협회 안산지부 △한국LP가스판매협회 안산협의회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산시흥지사 △안산도시개발 △삼천리 △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2016년 3월 창단한 봉사단은 전기·가스·난방 등 에너지 분야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매년 2~4회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오래된 시설의 수리·교체, 생활환경 개선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원 10명이 참여했다.단원들은 상록구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가스안전장치를 설치하고 등기구와 차단기 등 오래된 시설을 점검·수리하는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장기 안산에너지나눔봉사단장은 “각자가 가진 전문기술과 재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에너지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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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261억원 부과… 30일까지 납부
안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261억원 부과… 30일까지 납부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3만 1천여 건, 총 1261억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부과 규모는 상록구가 15만 1천여 건, 385억원이며 단원구는 18만여 건, 876억원이다.지난해와 비교해 상록구는 약 4억 400만원, 단원구는 약 25억원 증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선박·토지 등을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다.7월에는 주택분의 절반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하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부과한다.1세대 1주택자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공정시장가액비율 43~45%와 세율 특례를 적용받아 다주택자보다 재산세 부담이 완화된다.다주택자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은 60%이며 일반세율이 적용된다.재산세 납세고지서는 이달 15일경 주민등록 주소지 또는 신청한 거소지로 우편이나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된다.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다.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계좌 이체 △위택스 누리집 및 스마트위택스 △인터넷지로 △자동응답전화를 통한 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오는 30일까지 재산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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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청소년 대상 에이즈 예방교육 실시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상록수보건소가 청소년의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요 감염 경로와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 △주요 감염 경로 △예방 방법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등으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교육 전후 실시한 학생 인식 조사에서도 일부 잘못된 인식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과 일상생활을 함께하는 것에 대한 불안감과 모기에 물리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 등이 교육 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에이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스스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줄일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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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보건소,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 운영
안산시 단원보건소,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 운영 (안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단원보건소가 어르신의 노쇠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우리동네 찾아가는 노쇠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초지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안산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9일부터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시범 운영한다.교육은 △체육지도사와 함께하는 낙상 예방 및 하체 근력운동 △저염·저당 식생활과 영양 교육 △우울 예방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 △치매 예방 교육 △구강 건강 및 틀니 관리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여러 분야의 건강관리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을 마친 뒤에는 보건소의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참여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건강측정기기를 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모니터링을 지속 지원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생활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원보건소는 이번 초지동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참여자 만족도와 건강 개선 효과 등을 살펴본 뒤 다른 지역으로 ‘찾아가는 노쇠예방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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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를 배우 미래를 채우 … 10월은 마포 교육의 달
마포를 배우 미래를 채우 … 10월은 마포 교육의 달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10월 한 달간 마포중앙도서관을 비롯한 지역 도서관, 청소년기관, 홍익대학교 등 교육기관과 협력해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마포 교육의 달’을 운영한다.‘마포를 배우 달, 미래를 채우 달’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달이 차오르는 모습을 배움의 과정에 빗대, 유아부터 청소년·학부모·성인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맞는 배움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10월 1일 오전 10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학교폭력 119’특강으로 첫 문을 연다.교사 출신 박은선 변호사가 학부모 100여명에게 학교폭력 발생 시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이어 각 연령대에 맞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0일부터 매주 토요일 서울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스피치 교육 ‘내 생각을 말로 만드는 힘’을 총 4회 진행한다.스피치 전문가 이보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발표와 면접에 필요한 말하기 방법 등을 알려준다.10월 11일에는 한글날 주간을 맞아 홍익대학교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AI 코딩교실’을 열어 K-컬처를 주제로 인공지능 코딩을 체험한다.24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유아를 위한 뮤지컬 ‘피터팬’을 선보인다.청소년 시설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립마포·망원·도화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각각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 ‘백범일지 리딩로드’, 3D펜을 활용한 ‘상상공작소’, 골목 벽화 제작 프로그램 ‘골목이 캔버스’를 진행한다.학부모에게는 자녀의 진학 준비를 돕는 ‘자녀입시 입문가이드’ 와 고입설명회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부모경제교육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부모 마음챙김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10월 14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법률구조공단과 함께 보이스피싱, 상속·증여, 유언장 작성 등 일상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배우는 생활법률교육을 마포중앙도서관 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한다.10월 15일과 22일 23일에는 마포365천문대에서 달과 토성을 관찰하는 ‘천문대 교실’을 운영한다.이어 24일에는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생활체육 교실 ‘슬로우 러닝’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 ‘마포미래교육 PLAZA’를 연다.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은 9월 10일 오전 9시부터 ‘마포 교육의 달’ 전용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일정과 대상, 신청 방법도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년 ‘교육의 달’을 운영해 마포를 대표하는 교육 브랜드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차오르는 달처럼 교육을 통해 미래를 채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포 교육의 달’을 운영하게 됐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을 만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 도시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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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컴백’ 원어스, 베일 벗은 미니 12집 콘셉트…짙어진 와일드 카리스마
‘23일 컴백’ 원어스, 베일 벗은 미니 12집 콘셉트…짙어진 와일드 카리스마 (TheSeed 제공)
[국회의정저널] 그룹 원어스가 색다른 비주얼 변신에 나섰다.원어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공개된 이미지 속 블랙 레더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원어스는 와일드한 매력과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또한 짙은 어둠 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빛이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하며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특히 원어스의 완전체 비주얼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멤버들은 시크한 눈빛과 여유로운 포즈로 5인 5색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컴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FIRST LIGHT : 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긴 시간을 지나 다시 하나로 모인 원어스는 어둠 끝에서 마주한 '첫 빛'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앞으로 이어질 여정을 그려낼 전망이다.역대 앨범을 총망라한 로고 모션과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셉트 포토로 카운트다운을 이어가며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는 원어스.매 컴백 한계를 뛰어넘은 콘셉트의 음악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증명했던 이들이 이번 신보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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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 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문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에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최초의 부모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연다.울산시는 동구에 위치한 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접근성을 보완하고 부모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을 지난 8월 준공하고 9월 1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정식 개소에 앞서 9월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시민들을 위한 시설 공개행사가 진행된다.맘뜨락은 부모 간 정보교류와 연결망에 특화된 지역 최초의 부모공동체 공간이다.울산에 거주하며 18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와 아동이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센터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파티방을 비롯해 부모 및 부모·자녀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실, 요리와 취미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주방, 자조모임실 1·2, 회의실, 상담실, 야외 공간 등이 마련됐다.어린이·파티방은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일부 요일과 시간대에 생일파티방으로 무료 대관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식사 준비, 맘슐랭 아카데미’요리활동과 손뜨개 치유, 도시 풍경화, 몸매 관리 요가·가족 요가, 부모상담 등이 진행된다.맘뜨락은 단순히 공간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부모들의 자조모임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양육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육아 연결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부모들이 서로의 양육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이 지역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육아 지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 이용과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울아이랑’홈페이지 및 네이버 예약시스템에서 ‘울산시립부모커뮤니티센터 맘뜨락’검색 후 예약 버튼 눌러 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부모커뮤니티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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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 연결거점 연다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연결 거점로 도약한다.울산시는 9월 10일 오전 10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를 화려하게 개막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연결거점’를 향한 본격적인 여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과 산업, 기업과 기업,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며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관계자, 주한외교공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하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미래와 울산의 역할을 공유한다.개막식에서는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의 이상을 담은 영상과 개막 공연 등이 펼쳐져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산업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연결 거점’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자동차·조선·에너지에 인공지능을 더하다.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 한눈에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전시장에서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 혁신 △미래 이동수단 △조선·방산 및 첨단소재 △청정에너지·탄소중립 등 울산의 핵심 산업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다양한 사례를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산업 현장의 생산방식과 비즈니스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실제 기업의 기술과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며 울산의 산업 기반과 첨단기술이 만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현주소를 제시한다.국내 대기업 관계자는 “울산은 자동차, 조선,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이 집약된 도시인 만큼 산업 인공지능 전환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이 탄탄하다”며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가 다양한 기업과 기술을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산업을 넘어 시민의 일상으로.누구나 경험하는 인공지능 전환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미래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열린 박람회로 마련됐다.인공지능 체험을 비롯해 미래 이동수단, 로봇,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도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전문가 강연 등을 통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편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는 9월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에서 계속된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전문가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김상욱 울산시장은 “울산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산업 AX의 중심으로 세계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글로벌 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 라며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 2026를 통해 산업 인공지능전환의 성과를 기업 경쟁력과 노동자 안전, 시민의 일자리와 삶의 변화로 이어가고 대한민국 산업 인공지능전환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특히 주말인 12일에는 가족과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이번 주말 울산의 산업과 미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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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전 복합재난 대비 ‘광역 주민보호체계’점검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와 구군 방사능방재요원 100여명이 9월 10일에 개최되는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2026년 국가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 참여한다.이번 훈련은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의 중요성과 시민안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훈련내용으로는 지진으로 신월성원전 2호기에 사고가 발생해 방사성물질이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정보교환시스템 등 재난대응시스템으로 사고정보와 기관별 조치사항을 실시간 전파 및 관리한다.이에 월성 현장지휘센터에 울산시 관계자를 파견해 사고 상황과 주민보호조치를 협의하고 시 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된다.또한 여진 등으로 월성 현장지휘센터 기능 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가정해 울주 광역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로 지휘기능을 이전하고 변경된 지휘체계에서도 상황공유와 기관 간 협업의 지속 여부를 확인한다.그리고 방사선 영향평가와 주민보호조치 결정에 대비해 주민소개, 옥내대피, 갑상샘 방호약품 배포·복용 등 구군 및 관계기관과의 연계 절차를 숙달하는 것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새울원전이 소재하고 고리·월성원전 인근에 있어 광역적인 방사능재난 대응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대책본부 설치ˑ운영, 현장지휘센터 파견, 관계기관 상황전파, 주민보호조치 대응절차 등 광역단위 대응체계를 실제 상황처럼 가동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훈련을 통해 도출한 개선방안을 오는 11월 5일 새울원전 합동훈련에 반영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사능방재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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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산업·수소선박 미래 전략 한자리에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내외 수소산업 전문가들과 함께 수소산업의 미래와 해양 분야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 동향 및 발전 방안’을 주제로 ‘제6회 2026 울산 국제수소에너지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산업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분야에서의 국제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주한 외국공관 관계자와 국내외 대학·연구기관, 수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분과에서는 ‘국내외 수소기술 동향과 수소산업 추진 전략’을 주제로 각국의 수소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살펴본다.주한 호주대사관 리차드 통 이등서기관이 ‘호주 수소산업 전망 및 육성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중국 화북전력대학교 청융판 교수가 ‘탄소중립 미래를 위한 이행안: 고체수소저장 기반 혁신 전력체계와 상용화’를 발표한다.주한 벨기에 대사관 플란더스 투자무역진흥청 와우터 반헤스 참사관은 ‘플란더스 지역: 유럽 수소 혁신의 중심지’를 주제로 발표한다.부산대학교 에너지신산업 사업단 허광선 교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발전 전략’을 통해 동남권 수소산업 간 연계와 협력 방향을 제시한다.두 번째 분과는 ‘국내외 수소선박 기술개발과 해양 실증 전략’을 주제로 수소에너지의 해양 분야 활용 가능성과 기술개발 현황을 집중적으로 다룬다.빈센 김세훈 사장은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배터리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의 개발과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 김양욱 교수는 액화천연가스에서 액화수소로 이어지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해양 에너지 회랑을 소개하고 울산대학교 임옥택 교수는 울산에서 추진 중인 ‘안전기반 40인승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을 소개한다.개회식에서는 울산 수소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된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만식 단장, 한텍 김강식 대표이사, 옥동엘피지 수소복합충전소 김재용 소장, 현대자동차 김준석 매니저 등 4명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부생수소를 기반으로 생산·저장·운송·활용에 이르는 수소산업 기반과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수소 수요와 연계할 수 있는 제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청정수소로의 전환과 수소 활용 분야 확대를 통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수소 이동수단을 넘어 수소추진선박 등 조선·해양 분야와 수소혼소 발전 등 에너지 분야로 활용 영역을 넓히고 기술개발과 실증이 사업화와 새로운 수요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소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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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기술창업 역량 강화 및 창업 기반 조성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지역 청년들의 기술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상생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 교육은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예비 창업자 및 초보 창업자들이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설계 및 제작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고 지역 내 장비 활용도를 높여 창업 아이템의 고도화와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모집을 거쳐 최종 선발된 12명의 수강생들은 11일부터 오는 10월 17일까지 40일간 양구군DMZ경제순환센터에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CNC 라우터 장비 등의 프로그램 고도화 이론 교육, 장비 활용 실습 교육,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세부 교육 내용은 이론 및 장비 교육을 시작으로 장비별 작동 실습과 과제 설정, 장비 활용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양구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자가 제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장비 활용 능력 향상을 통해 시제품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부 제작 의존도를 낮추며 창업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이번 장비 활용 고도화 기술교육은 청년 창업자가 지역 내 창업 지원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이 기술과 창업 역량을 함께 키우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창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일이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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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웨이브 2026서 미래산업 투자유치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웨이브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에 참가해 미래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울산경자청은 울산시 투자정책과와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주요 개발사업과 산업단지, 경제자유구역 및 기회발전특구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기업 현장지원 제도 등을 집중 소개한다.특히 업종과 투자 규모, 입지 조건 등에 맞춘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기업별 투자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적합한 사업과 지원제도를 연계하고 상담이 실제 신규 투자와 입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주요 투자유치 사업으로는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역세권 개발사업과 울산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2공구를 집중 홍보한다.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는 총 1.53㎢ 규모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산업시설용지 1차 분양을 완료하고 용도별 용지를 순차 공급하고 있다. 광역교통망과 개발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업과 연구개발 기관 등을 유치해 울산 서부권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된 울산하이테크밸리는 경부고속도로 등 3개 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 케이티엑스 울산역이 인접한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2공구 1차 분양을 통해 13개 필지, 12만 8,779㎡를 공급하고 있다.국내 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을 끌어들이기 위한 국제 연결망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박람회 첫날인 10일 오후 2시에는 핵심 전략산업 분야의 세계적 선도기관 및 기업과 연결망을 구축하고 기술·투자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산업 글로벌 파트너십 교류회’를 개최한다.이번 교류회는 지난 5월 울산경자청 유럽 에너지산업 협력단의 영국 방문을 계기로 추진된 협력사업의 후속 조치로 양국 간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 번째 실행 단계다.당시 울산경자청은 영국의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시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교류회에는 영국 혁신기술기업 관계자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울산과학기술원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이들은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화학·신소재, 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개발,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웨이브 2026을 통해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특화지구와 울산하이테크밸리의 다양한 혜택을 연계해 기업의 신규 투자와 입주를 적극 유도하겠다”며 “인공지능·미래 이동수단·첨단소재·수소·저탄소에너지 등 울산의 핵심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외 투자 유치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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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9월에도 무대 이어간다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전국 규모의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 노래하Go 관광하Go’ 가 지난 7월의 열기를 이어 이달에도 더욱 풍성한 무대로 열린다.양구문화재단이 경기도음악협회,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한국일반합창연합회 등 국내 3개 주요 합창 단체와 협력해 개최하고 있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는 7월과 9월, 10월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합창 행사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에는 총 48개 합창단, 1500여명의 단원들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열리고 있다.2026 청춘양구 합창축제의 9월 축제는 오는 12일과 19일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서울시구립여성합창단연합회 소속 16개 합창단, 612명의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아름답고 섬세한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지난 7월에 열린 합창축제에는 경기도음악협회 소속 16개 합창단, 58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릴레이 합창축제의 첫 무대를 장식하며 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오는 10월에는 한국일반합창연합회 소속 50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양구를 찾아 릴레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양구문화재단은 합창축제에 참가하는 단원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양구의 대표 명소를 둘러보는 ‘양구9경 투어’ 와 양구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양구 농특산물 프리마켓’을 함께 운영해 축제를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의 연계를 도모하는 등 문화예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면서 올해 당초 목표인 1500명을 넘어서는 역대 최다의 참가자와 방문객 유치를 기대하고 있다.김종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하모니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는 것은 물론, 음악을 매개로 한 관계인구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달에 이어 10월 축제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양구가 전국 합창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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