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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개시
밀양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급 개시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9일부터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올해는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에게 지급된다.시는 지난 3월 한 달간 온라인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았으며 자격 검증과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5월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특히 올해는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보전을 위해 지원 금액을 인상했다.이에 따라 단독경영주는 연 60만원, 2인 농어가는 연 7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또한 전년보다 지급 시기를 앞당겨 수당 사용 기간을 늘림으로써 농가 경영 안정과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예산 규모도 지난해 59억원에서 올해 89억원으로 확대됐다.다만 신청자가 예상보다 많아 추가 소요 예산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수당 활용 기간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에서 연장자를 우선으로 1차 지급하고 부족분은 추경 예산을 통해 확보해 오는 10월경 지급해 모든 대상자가 차질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당은 농협채움카드를 보유한 대상자에게 포인트로 지급되며 카드 결제 시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일부 카드 미보유자 등 포인트로 수당을 받지 못한 대상자는 선불카드를 별도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할 예정이며 세부 배부 시기 및 수령 방법 등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농어업인수당은 지역 내 가맹 사업장에서 올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노래방, 골프장, 당구장,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시 관계자는 “인상된 농어업인수당이 고물가와 생산비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농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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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6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초청
밀양시, 2026년 6월 ‘밀양시민대학’ 개최… 베스트셀러 작가 고명환 초청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시청 2층 대강당에서 ‘제329회 밀양시민대학’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에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방송인인 고명환 씨를 초청해 ‘365일 가슴 설레며 사는 법’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고명환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년 이상 방송, 연극,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방송인이다.현재는 ‘고전이 답했다,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해’,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24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는 등 작가 및 강연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 고명환 작가는 ‘일상 속 설렘을 찾는 방법’,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법’, ‘감사하는 습관이 주는 힘’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일상에서 나만의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며 관계 속에서 행복을 키우는 비법을 시민들에게 진솔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밀양시민대학은 밀양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강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미래교육과 평생교육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실패를 성장의 자산으로 바꾸는 긍정의 메시지가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고품격 강연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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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K-바이오 워크’서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기술력 선보여
‘2026 서울 K-바이오 워크’서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기술력 선보여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홍보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으며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연천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이번 부스 방문은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기업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기반 확충과 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포럼에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대표기업 자격으로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참석했으며 경기 북부 그린바이오산업의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을 대내외에 적극 홍보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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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리동자원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중리동자원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실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중리동자원봉사단은 8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 약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고기버섯조림과 멸치고추볶음, 오이미역냉국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했고 중리동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56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과 중리동 직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서정근 자원봉사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중리동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리동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든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반찬 나눔 봉사 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을 사용하거나 부득이하게 사용한 일회용품은 분리배출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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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 증진을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연간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국민 건강, 환경 보전,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관내 거주하는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농식품바우처,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 희망 임산부는 임신확인서·출생증명서·산모수첩 등 증빙 서류를 갖춰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기간 내 신청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7월 10일 추첨을 통해 임산부 75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임산부는 자부담 20%를 포함해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2026년 12월 15일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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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 안전망 가동
이천시보건소, 폭염 대비 취약계층 건강 안전망 가동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관리는 폭염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진되며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건강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23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난청, 거동 불편, 장애 등으로 위기 상황 대처가 어려운 대상자와 컨테이너 거주자 등 폭염 노출 위험이 높은 취약 환경 거주자를 우선 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방문간호사 7명은 대상자별 비상연락망과 보호자·이웃 등 주변 응급 연락 체계를 정비하고 직접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이상 여부를 확인한다.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전화와 문자, 방문 등을 활용해 매일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또한 가정 방문 시 여름용 홑이불, 넥 쿨밴드, 쿨마스크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하고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도 실시한다.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및 기온 확인하기 △갈증을 느끼기 전부터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몸에 이상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도움 요청하기 △가까운 무더위쉼터 이용하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이천시보건소장은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에게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안부 확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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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제5회 대월면 주민총회 개최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 제5회 대월면 주민총회 개최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0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 내 달모람공원에서 제5회 대월면 주민총회를 개최한다.대월면 주민총회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전투표, 본투표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투표는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오프라인 사전투표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주민총회의 의제는 자치계획으로 △하루하루 함께하는 대월 주민자치회 △대월면 안전을 지키Go △대월골든스톤 △지구지킴이 △한뼘책임정원 △대월농부마켓 등 6가지이고 주민참여예산으로 달모람공원 개보수 사업이 상정됐다.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주민총회 당일 진행되는 부스 행사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마켓, 원예 체험, 커피박 현관종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통’을 주제로 한 팽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고 그 밖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대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천시재가노인서비스센터, 대월의용소방대, 대월자율방범대,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등 여러 단체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수경 대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월면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최삼권 대월면장은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숙한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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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계절근로자 안정 정착을 위한 외국인등록 추진
연천군, 계절근로자 안정 정착을 위한 외국인등록 추진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지난 5월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61명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외국인등록을 추진 안정적인 체류 지원과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외국인등록은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필수 절차로 국내에 90일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은 입국 후 일정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이에 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영농 현장에 조기에 적응하고 각종 행정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외국인등록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직원 및 통역사를 파견해 신청서 작성 및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신속한 등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외국인등록이 완료되면 계절근로자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아 금융기관 이용, 통신서비스 가입, 의료서비스 이용 등 국내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연천군은 농촌지역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379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관내 농가에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외국인등록은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국내 체류와 권익 보호를 위한 중요한 절차”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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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한국중앙연구원, ‘디지털연천문화대전’ 공개
연천군·한국중앙연구원, ‘디지털연천문화대전’ 공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연천군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집대성한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을 공개했다.이번 사업은 연천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으로 총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국책사업으로 2023년 10월 편찬을 시작해 2년 8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이로써 연천군은 전국 230개 시·군·구 가운데 122번째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편찬을 완료한 지역이 됐다.디지털연천문화대전에는 연천군의 역사·문화·자연·생활 전반을 다룬 1600여 개 항목과 사진 2047건, 동영상 10편이 수록됐다.특히 2019년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와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2관왕 도시’ 가 된 연천군의 자연·생태 자원을 비롯해, 전곡리 유적과 연천구석기축제, 임진강·차탄천 주상절리, 최전방관측소 및 비무장지대 등 지역의 대표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이번 편찬 사업에는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연천문화원 등 지역 연구기관과 문화단체를 중심으로 약 80명의 연구자가 집필과 검토에 참여해 자료의 신뢰도를 높였다.연천군 관계자는 “디지털연천문화대전이 군민과 연구자,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역사·문화 정보 창구가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자원 보존·활용 강화 의지를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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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읍, 장마철 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연천읍, 장마철 대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읍은 지난 8일 오전 연천역 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연천읍 공무원과 노인일자리 근로자 등 18명을 비롯해 연천읍주민자치위원회·연천읍이장협의회·연천읍부녀회·바르게살기협의회 소속 회원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수거하며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지역 주민 및 단체와 함께 추진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이은 것으로 장마철 집중호우 시 거리의 쓰레기와 낙엽 등이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막아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순미 연천읍장은 “이번 정화 활동에 많은 주민과 단체가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깨끗한 연천읍 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이 매우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활동을 통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연천읍은 앞으로도 주민과 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아름답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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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미산면 새마을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여름철 취약계층 물품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행사는 무더위로 인해 입맛을 잃기 쉬운 홀몸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산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새우젓, 명란젓 등 여름철 밥반찬으로 좋은 다양한 젓갈류를 정성껏 준비했다.이후 관내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젓갈을 전달하고 여름철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박황균 협의회장과 임미자 부녀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젓갈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돕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미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미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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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환경의 날 맞이해 고객 참여 환경정화활동 실시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환경의 날 맞이해 고객 참여 환경정화활동 실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 관광사업팀 봉우리봉사단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이해 관광지 이용 고객과 함께하는 한탄강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관광지 이용객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친환경 관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한탄강 둘레길과 하천변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총 6가족 14명과 봉우리봉사단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산책로와 하천변 곳곳을 정비해 약 15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수거된 쓰레기는 마대자루 5포대 분량으로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깨끗한 한탄강 관광환경 조성에 기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과 함께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탄강관광지 관계자는 “다양한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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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교육문화관, 2026년 3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속초교육문화관은 6월 27일 오후 2시 속초 문우당서림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차 ‘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을 운영한다.‘나를 깨우는 인문학 시간’은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인문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되는 명사 초청 강연 프로그램이다.세 번째 인문학 시간은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이자 재심 변호사로 활동 중인 박준영 변호사가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이번 강연에서는 수많은 재심 사건을 맡아 온 박준영 변호사가 실제 담당한 재심 사례를 바탕으로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과 재심 제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또한,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참가 신청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교육문화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윤전 속초교육문화관장은 “이번 강연이 법과 정의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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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한샘고 한국도로공사 교통안전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디자인콘텐츠과 3명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한샘고등학교는 2026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안전 이모티콘’ 공모전 일반 국민 부문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 디자인콘텐츠과 3학년 학생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2026년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교통안전 이모티콘’ 공모전에서 춘천한샘고등학교 디자인콘텐츠과 3학년 송호성, 박솔비, 진민서 3명의 학생이 디자인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으로 제작한 작품이 일반 국민 부문에서 상금과 함께 우수상을 수상했다.디자인 공모전을 준비하는 전국 대학생 및 일반인과의 경쟁에서 춘천한샘고 디자인콘텐츠과 학생들의 우수한 실력이 또 한번 빛을 발휘하는 시간이 됐다.춘천한샘고 디자인콘텐츠과는 체계적인 디자인 전문인력양성 교육의 결과로 매년 다양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수한 수상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디자인 공모전 수상실적은 관련 대학 진학 및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만큼 전공교사들은 학생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신 프로그램 기술 및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포트폴리오 제작과 공모전 준비, 자격증 준비 등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다.김학배 교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학교에서 열심히 갈고닦은 결과로 공모전에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상을 수상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업 시간에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 학생들이 우리나라 디자인 산업을 이끌 큰 역군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위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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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마무리, 6월 15일 업무 개시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마무리, 6월 15일 업무 개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청사 이전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건립한 건축물을 구리시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557㎡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영유아를 동반한 민원인을 위해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하는 등 복지·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신청사 1층에는 민원실과 수유실을 배치해 행정서비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복합 체육실과 주민자치 사무실을 조성해 주민자치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4층에는 소강당을 마련해 각종 주민 행사와 교육, 회의 등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했다.새롭게 문을 여는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서 주민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거점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수영 수택1동장은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