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대월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6월 20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 내 달모람공원에서 제5회 대월면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대월면 주민총회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전투표, 본투표로 진행되며 온라인 사전투표는 6월 4일부터 6월 19일까지, 오프라인 사전투표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주민총회의 의제는 자치계획으로 △하루하루 함께하는 대월 주민자치회 △대월면 안전을 지키Go △대월골든스톤 △지구지킴이 △한뼘책임정원 △대월농부마켓 등 6가지이고 주민참여예산으로 달모람공원 개보수 사업이 상정됐다.
주민들의 투표로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주민총회 당일 진행되는 부스 행사에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아나바다 마켓, 원예 체험, 커피박 현관종 만들기 프로그램과 ‘전통’을 주제로 한 팽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을 진행하고 그 밖에 평생학습 프로그램 작품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대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이천시재가노인서비스센터, 대월의용소방대, 대월자율방범대,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 휴먼빌에듀파크시티점 등 여러 단체의 협조로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수경 대월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결정하고 지역의 발전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대월면 주민총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대월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온 주민총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성숙한 주민자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의견이 지역 발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