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중리동자원봉사단은 8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 약 20명은 이른 아침부터 돼지고기버섯조림과 멸치고추볶음, 오이미역냉국 등 영양을 고려한 밑반찬을 직접 준비했고 중리동 직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56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중리동자원봉사단 회원과 중리동 직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돌봄에도 힘을 보탰다.
서정근 자원봉사단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리동은 일상 속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리동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지난 4월부터 자원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만든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반찬 나눔 봉사 활동에 사용하고 있으며 행사 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다회용 컵을 사용하거나 부득이하게 사용한 일회용품은 분리배출해 일상 속 기후행동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