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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성료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성료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구강건강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9일 구봉산 근린공원에서 구강건강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보건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소개하고 홍보 리플릿과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했다.특히 현장에서는 구강 모형을 활용해 평소 양치 습관을 점검해 보는 ‘올바른 잇솔질 체험’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불소용액 체험’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병점구보건소는 ‘구강보건의 날 기념주간’을 맞아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병점구보건소는 기념주간 동안 관내 노인대학과 유치원 등 총 3개 기관을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주질환 예방수칙, 틀니 관리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구강건강은 전신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 생애주기별 올바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과 맞춤형 교육이 시민들이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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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참여형 인형극 개최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참여형 인형극 개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오는 6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구민과 함께하는 ‘제1회 효행 건강이음 주간’을 본격 운영한다.특히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 오전 10시 효행구보건소 3층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생 1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캠페인 인형극 ‘토순이의 치카치카 대모험’을 개최했다.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의 ‘구’를 뜻하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효행구보건소는 이번 인형극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친근하게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올바른 양치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노래와 율동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고 스스로 양치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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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돌봄취약계층 ‘의약품 안전관리사업’ 본격 시동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 돌봄취약계층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는 9일 반정아이파크5단지 경로당에서 첫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어르신과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복약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부터 11월까지 경로당,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하는 권역별 순회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과 다제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주요 내용은 △다제약물 및 중복투약의 위험성 △의약품 올바른 복용법 △부작용 및 보관 방법 △불용의약품 처리 방법 등이며 화성시약사회 소속 약사가 직접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특히 병점구보건소는 올해 진안동·화산동 복지·돌봄팀과 협업해 ‘지역사회 돌봄대상 응급·의약품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이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돌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교육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읍면동은 대상자 발굴과 연계를 맡고 보건소는 전문 교육과 건강안전 관리를 지원한다.병점구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형 건강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취약계층의 의약품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심정식 병점구보건소장은 “고령층의 다제약물 복용이 증가하고 응급상황 대응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사회 협업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위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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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민선 9기 출범, 경기북부·농정해양 정책 연속성 확보해야”
윤종영 의원, “민선 9기 출범, 경기북부·농정해양 정책 연속성 확보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6월 9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마무리와 민선 9기 경기도정 출범 과정에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과 농정해양 분야 주요 정책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인수인계와 업무 연속성 확보를 촉구했다.윤 의원은 “도정의 변화는 민주주의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도지사가 바뀌고 도정 운영 방향이 달라진다고 해서 그동안 도민을 바라보고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까지 단절되거나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경기북부와 접경지역, 농어촌지역을 위한 정책은 경기도가 도민에게 한 약속이자 반드시 이어가야 할 공적 책무”며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경기도가 책임 있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윤 의원은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프로젝트에 대해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단순한 개발 구호가 아니라, 군사시설보호구역과 수도권 규제, 각종 중첩규제 속에서 희생과 인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게 경기도가 균형발전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민선 8기가 끝난다고 해서 경기북부 대개발·대개조 사업이 흐지부지되어서는 안 된다”며 “추진 중인 사업의 현황, 예산 반영 여부, 착공 가능 시기, 지연 사유, 향후 추진계획을 민선 9기 인수인계 과정에서 명확히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특히 윤 의원은 접경지역의 현실이 더욱 절박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연천과 같은 접경지역은 인구감소, 고령화, 산업기반 부족, 공공서비스 접근성 약화라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더욱 심각하게 겪고 있다”며 “공공기관과 공공거점 유치는 부족한 공공기반을 보완하고 지역경제와 생활인구 확대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고 설명했다.이와 관련해 윤 의원은 경기도농업기술원 북부 R D센터, 경기북부 야생동물생태관찰원,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경기도의회 의정연수원, 경기북부 수산자원 연구거점 및 축산진흥 기능 확충 등을 언급하며 “모두 접경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사업인 만큼 민선 9기 출범 과정에서 결코 누락되거나 후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윤 의원은 농정해양 분야 정책의 연속성 확보도 함께 요구했다.윤 의원은 “경기도 농어촌은 도민 먹거리 안전의 기반이자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보전의 현장이며 지역소멸을 막아내는 마지막 생활공동체”고 말했다.이어 “그럼에도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정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도민 체감 수요에 비해 충분하지 않다”며 “농어업은 식량안보를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반산업이고 농어촌은 경기도 균형발전의 핵심축”이라고 밝혔다.윤 의원은 “국비 매칭사업에 대한 도비 부담률을 현실화하고 재정 여건이 열악한 시·군에 과도한 부담을 전가해서는 안 된다”며 “농정예산 확충은 단순히 농어업인 지원을 늘리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지역을 살리며 농어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문제”고 강조했다.아울러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촌유학, 귀농귀촌 지원 등 농어촌 활력사업에 대해서도 “민선 9기에서는 생활인구 확대, 정착지원, 교육, 복지, 일자리 정책과 연계해 더 정교하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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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2026년 6월 9일 오전 9시, 기념탑에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위원 1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첫 걸음을 떼었다고 밝혔다.참배는 김경범 인수위원장이 대표로 헌화·분향을 시작으로 위원들의 합동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배를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을 새로운 통합·통일 특별교육 시대에 반영하고 “우리가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의 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특히 김대중 교육감의 3대 핵심공약인 성장 중심의 ‘K-교육 대전환’, 10만 인재 양성의 ‘K-교육밸리 조성’, 대한민국 교육 혁신 중심 도시 실현의 ‘K-교육특별시 구축’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안정적인 통합과 동시에 새로운 교육 표준을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장은 “학생독립운동의 자주·민주 정신은 오늘날 교육 대전환의 뿌리”며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을 철저히 반영해 새로운 대한민국 교육을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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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밀양시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 아나바다 나눔장터 수익금 전액 기부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하남읍에 소재한 국공립 꼬마사랑어린이집은 9일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7천 원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지난달 29일 열린 나눔장터는 아나바다 정신을 바탕으로 원아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동화책, 의류, 생활용품 등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이 준비한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장을 찾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은 필요한 물품을 저렴하게 구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아이들은 환경보호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하남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돼 지역 내 어려운 아동과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문경자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어릴 때부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경험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꼬마사랑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매년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개최해 행사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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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지역의 여성을 위한 정서 휴식 프로그램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운영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지역의 여성을 위한 정서 휴식 프로그램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운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는 9일 무안면 ‘빛으로 명상문화센터’에서 관내 여성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 및 정서 휴식 프로그램인 ‘바쁜 일상 속, 작은 쉼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가사와 직장, 육아 등으로 지친 여성들에게 자연 속에서 긴장을 해소하고 내면을 돌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전통 다도 예절 및 차 시음, 숲속 명상, 고민 나누기 등을 체험하며 심신을 달래고 상호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 위원들이 소속된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기관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시가족센터,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밀양시체육회,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교육지원청 학부모네트워크, 밀양시니어클럽, 밀양심리상담센터, (사)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밀양지회, 밀양시자원봉사센터 등이다.최영수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분과장은 “묵묵히 헌신해 온 지역 여성들이 잠시나마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온전히 자신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여성분과는 오는 7월 중 같은 장소에서 관내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2차 프로그램을 연속해서 개최할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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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및 특화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 삼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밀양시보건소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협의체 역할과 향후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와 연계해 밀양시보건소 주관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은 자살 위험신호 이해, 경청과 공감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또한 협의체는 고독사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특화사업 ‘사계절 건강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상자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김재희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과 가까이에서 늘 함께해 참 이웃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심정자 삼문동장은 “항상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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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당선인, 시정 밑그림 그릴 인수위 출범, 오늘부터 공식 활동
강기윤 당선인, 시정 밑그림 그릴 인수위 출범, 오늘부터 공식 활동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민선9기 창원시장직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회를 9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인수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의 인수위원을 구성했다.조청래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이 위원장을 역임하고 부위원장은 송병권 캠프 총괄기획단장이 맡았다.위원회 운영의 전문적인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도 함께한다.강 당선인은 “창원을 새롭게, 경제를 힘차게, 시민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사들로 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고 인수위 구성 배경을 밝혔다.산하에는 △기획·조정 △경제·산업 △정주·행복 △안전·건설·보건 등 총 4개 분과를 설치한다.기획·조정 분과에는 김홍광 전 보좌관, 김완명 캠프 클린선거 지원단장, 최동호 캠프 기획단장 등 3명을 배치했다.경제·산업분과에는 송형근 전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손정원 창원시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 명예회장, 정지희 IT 기업 대표가 참여한다.정주·행복분과는 하석규 경남사회단체연합 대표, 정민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남정자 마산대 간호학과 교수, 한영애 전 도의원으로 꾸렸다.안전·건설·보건분과에는 정수훈 전 마산합포구청장, 박용재 경남울산간호조무사회 사무처장, 김영미 전 창원시 여성특보 등이 이름을 올렸다.여기에 김진호 전 경남신문 광고국장, 박남용 전 경남도의원 등 2명이 대변인으로 참여한다.아울러 시민 의견수렴과 정책 제안 등 시정 소통 창구 역할을 위한 시민동행특위와 소통 특위를 별도로 운영한다.앞으로 3주 남짓한 기간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비전을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공식 출범식을 가진 9일 오후부터 본청 실·국을 중심으로 직속기관, 사업소 등에 대한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파악에 나서고 핵심 정책과제를 면밀하게 점검한다.또한, 당선인이 선거 기간 약속한 공약 실현을 위해 법령과 재정 검토 등 구체적인 이행방안 로드맵을 그려나간다.특히 장기간 리더십 공백으로 인해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여러 현안에 대해서도 속도감 있고 강력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강기윤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시장이 일을 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길 기대한다”며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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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정책연구용역 종합관리체계 전면 재정비
김종필 의원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정책복지위원회 김종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정책연구용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이달 말 만료 예정이었던 ‘충청북도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의 존속기한 규정을 삭제해 위원회 운영의 법적 공백을 방지하고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안됐다. 아울러 연구용역의 사전 검증 및 사후 관리 프로세스를 전반적으로 보완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했다.개정조례안은 △심의위원회 존속기한 규정 삭제로 운영 연속성 보장 △사전 검토제도 도입 및 심의 기준 명확화 △연구결과 평가 및 공개 의무화 △ 성과점검 및 인센티브 등의 내용을 담았다.김종필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임박한 심의위원회의 존속기한 문제를 해결해 도정 연구용역의 관리 연속성을 확보하는 한편 용역의 기획 단계부터 사후 활용까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무분별한 용역 발주를 억제하고 내실 있는 정책 연구가 이뤄지도록 유도해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6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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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찾은 청주 문의중 학생들 민주시민으로‘첫걸음’
제133회 청소년의회교실 문의중학교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문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이다.문의중학교 학생들은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심의에서는 교복 착용을 통한 소속감 형성 및 학생 보호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생의 자율성 존중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학생들은 이어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학생들의 지각 문제를 줄이자’, ‘학교 내 급식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동우 의원은 “민주주의와 소통의 가치를 배워 상대방을 존중하는 성숙한 미래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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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도정조정위원회 조례’정비한다
이상식 의원 대표 발의… 조례 명확성 및 실효성 위해 조례 전부개정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정책복지위원회 이상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 도정조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예고했다.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현행 조례의 불명확한 목적 규정을 바로잡고 위원 총수 상한 규정 미비 등 조문 체계의 미흡한 점을 개선해 도정조정위원회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안됐다.아울러 대행 위원회 기능의 근거 법령 인용 방식을 명확히 하고 현재 직제와 맞지 않는 표현 및 띄어쓰기 오류 등을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현행화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체계 개편 △위원회 구성 정비 △대행 위원회 기능 명확화 △간사 자격 현행화 등으로 현행 조례의 오류를 수정하고 현실에 맞도록 다듬었다.이상식 의원은 “현행 조례는 목적 규정이 모호하고 현실 직제와 맞지 않는 등 명확성이 부족했다”며 “전부개정조례안을 통해 도정조정위원회의 설치와 운영 기준을 법령 입안 기준에 맞게 일괄 정비함으로써 도정 운영의 합리성과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예고기간을 거쳐 오는 16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4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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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인사이트 LIVE in 충남’ 성료…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가속화
충남혁신센터, ‘인사이트 LIVE in 충남’ 성료…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 가속화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 4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컨퍼런스룸에서 창업 도전자들을 위한 ‘인사이트 LIVE in 충남’강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국민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충남권역 허브기관인 충남혁신센터는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실패 두려움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 내 창업 문턱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현장에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대국민 창업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2기 모집 안내로 포문을 열었다.특히 현장에서는 ‘충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가 별도의 창업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상담 부스에서는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들이 직면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창업을 희망하는 도전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밀착형 지원이 이루어졌다.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인사이트 강연에서는 “창업, 진짜 해보니까”라는 부제로 충남 지역 선배 창업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연사로 나선 반려동물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노즈워크의 장현덕 대표는 충남혁신센터가 투자한 기업이자 팁스 및 딥테크 팁스에 선정된 유망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 스토리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장현덕 대표는 나노기술 기반 제품 개발부터 Pre-A 투자 유치, 올리브영·쿠팡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등 창업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실전 경험담과 위기 극복 노하우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은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처럼 창업을 고민하던 도전자들이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등 센터 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창업의 문턱을 한층 더 낮추며 활력 넘치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실시 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지역 창업 열기를 확산시켰으며 관련 행사 내용은 충남혁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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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행안부 주관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서 우수사례 발표… 참가 지방정부 중 유일
광명시, 행안부 주관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서 우수사례 발표… 참가 지방정부 중 유일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설계부터 제도화까지 전국 지방정부에 경험과 성과 공유 광명시 시민 중심 기본사회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 대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광명시는 지난 8일 서울 마포구청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 참석해 참가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기본사회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시는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설계하고 제도화해 온 추진 과정과 성과를 소개했다.광명시 기본사회 정책의 가장 큰 특징은 정책의 결과뿐 아니라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 전반에 시민 참여를 보장하고 민주성과 개방성을 확보했다는 점이다.시는 2025년 3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전문가 심사와 행정 검토를 거쳐 실제 예산에 반영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공모전 제안 가운데 ‘도서구입비 10% 캐시백’ 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행 중이며 ‘가족 외식비 캐시백 지원 사업’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추진했다.이 밖에도 ‘청소년 이·미용비 지원’, ‘60대 건강 실천 지원금 지급 사업’은 조례 제정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대규모 원탁토론회와 정책 세미나, 공직자 학습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기본사회에 대한 시민과 공직사회의 공감대를 넓혀왔다.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선도적으로 나섰다.시는 2025년 10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아울러 2026년 2월에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 대표,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24명으로 구성된 기본사회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조례와 조직, 정책 심의 구조를 아우르는 정책 추진체계를 완성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책이 존재하는 이유도, 정책의 주인공도 결국 시민”이라며 “시민에 의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본사회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그동안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정책의 내용은 물론 과정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기본사회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현재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기본사회 사업 담당 팀장 43명이 참여하는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을 운영하며 ‘기본사회 종합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부서 간 협업과 행정 역량을 결집해 기본사회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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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정규교육 수료생 585명 배출
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상반기 정규교육 수료생 585명 배출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가 총 5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시민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유했다.센터는 9일 비전교실에서 수강생, 강사,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정규교육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16주간 운영된 상반기 정규교육 과정을 마무리하고 수강생들 도전과 성취를 축하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기획했다.행사는 현악 3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성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장 수여, 시장 축사, 수강생 소감 발표, 기부식 순으로 진행했다.여성비전센터는 이번 상반기 동안 총 46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585명 수료생을 배출하고 93% 수료율을 기록했다.특히 자격증 분야 27개 과정에서는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시민 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서 성과를 거뒀다.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했다.네일미용사·헤어미용실무 과정은 요양시설과 경로당에서 미용 봉사를 했고 제빵기능사 과정은 직접 만든 빵 300개를 기부했다.실버인지체조지도사 및 초등수학지도사 과정 수강생들도 재능기부로 나눔을 실천했다.아울러 무자본온라인셀러창업, 피부미용사 등 주요 과정은 종강 후 취·창업 동아리로 연계돼 ‘교육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양식조리기능사 과정 김학보 씨가 ‘자랑스러운 평생학습인상’을, 창의융합수학지도 과정 김미정 강사가 ‘자랑스러운 평생교육자상’을 받았다.지난해 수료생들이 운영한 플리마켓 수익금 176만 2천50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행사장 로비에서는 수강생 작품 전시와 네일아트, 일일카페, 뇌인지 체험 등 평생학습 성과를 직접 경험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수료는 또 다른 도전과 성장의 출발점이며 갈고닦은 역량이 취·창업과 사회공헌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 원동력이 되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원하는 배움을 얻도록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이것이 새로운 기회로 연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여성비전센터는 직업능력개발, 자격취득, 문화교양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