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33회 청소년의회교실 문의중학교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의회는 9일 청주 문의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33회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 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활동을 체험하는 도의회 청소년 의정활동 체험 프로그램이다.
문의중학교 학생들은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과 ‘운동장 쓰레기통 설치 건의안’, ‘학급회의로 시간표 짜기 건의안’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교복착용 의무화 규정 도입 조례안’심의에서는 교복 착용을 통한 소속감 형성 및 학생 보호 효과에 대한 기대와 함께 학생의 자율성 존중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활발한 토론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이어 ‘학생들의 욕설 사용을 멈춰야 한다’, ‘학생들의 지각 문제를 줄이자’, ‘학교 내 급식 예절을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이동우 의원은 “민주주의와 소통의 가치를 배워 상대방을 존중하는 성숙한 미래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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