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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선진지 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월군은 6월 10일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수원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를 의미한다.영월군은 2012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재지정을 거쳐 2029년까지 여성친화도시로 운영되고 있다.군민 의견을 반영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구성된 제6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이날 수원여성담길을 탐방하며 우수 여성친화도시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영월군에 적용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군민참여단과 함께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계해 군민이 만족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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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업무용 AI 비서 도입…행정업무 효율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나선다.양구군은 AI 기술을 군정 업무 전반에 접목해 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6월부터 ‘업무용 AI 비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AI 기술을 활용해 반복적이고 단순한 업무를 줄이고 직원들이 보다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AI 비서는 보고서와 사업계획서 제안서 홍보자료 등의 초안 작성은 물론 전문 문서 번역, 회의록 작성, 이미지 생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또한 행정 정보와 법령, 지침 등 주요 업무자료를 신속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군은 지출·계약 업무, 서무 업무, 의전 실무, 공무원 복무 등 23개 분야 840여 건의 업무 매뉴얼을 AI 에 학습시켜 직원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업무용 AI 비서는 대화 내용 비공개와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적용해 안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공공기관 보안 지침에 따라 비공개 자료 업로드는 제한된다.양구군은 AI 비서 도입을 통해 단순·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한편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스마트 행정 구현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훈 행정복지국장은 “AI 기술을 행정 현장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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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개최
강서구,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 개최 (강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서구는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어린이를 위한 문화 행사인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은 ‘5'세부터 ’9'세까지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문화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강서구를 대표하는 어린이 행사로 자리잡았다.특히 올해는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 인구수는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행사가 적었던 지역 8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공연을 펼친다.공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17일 바탕골공원과 마곡하늬공원을 시작으로 이수어린이공원, 필마공원 등 관내 8개 공원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우천 시에는 인근 주민센터 다목적실 등 실내 공간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하며 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대체 장소를 사전에 공지할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노래, 기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술, 저글링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이외에도 풍선 아트, 타투 스티커 체험, 솜사탕 나눔 등 부대행사를 더해 더욱 풍성한 행사로 진행한다.진교훈 구청장은 “가까운 동네에서 가족 모두가 문화 공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오구오구 어린이 버스킹’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지역 곳곳에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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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마포구 침수 대응 강화
거센 폭우에도 대응은 더 빨라졌다… 마포구 침수 대응 강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기상이변에 대비해 망원유수지 자동제어 시스템 구축과 반지하주택 침수대응 실무 매뉴얼 수립을 완료하고 첨단 기술과 현장 대응을 결합한 통합 수방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시간당 수십 밀리미터에 달하는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면서 신속한 배수 대응과 선제적 주민 대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구는 수방시설 운영의 자동화와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두 축으로 한 대응체계를 마련해 침수 피해 예방과 인명 보호에 나섰다.망원유수지는 1973년 설치된 대규모 방재시설로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 저장해 저지대 침수를 막는 역할을 담당해 왔다.다만 기존에는 현장 인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시설을 수동으로 조작하기 때문에 기습 폭우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구는 자동제어 시스템을 도입했다.이 시스템은 하수관로 수위 데이터를 실시 간으로 분석해 유수지로 유입되는 빗물의 양을 예측하고 수위 변화에 따라 수방시설을 자동으로 운영한다.특히 수위가 5.0m에 도달하면 출입차단기가 자동으로 작동하고 대피 안내방송이 송출돼, 유수지 내 체육시설 이용객과 차량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한다.이후 수위가 6.5m에 도달하면 고무보가 내려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다.이를 통해 야간이나 기습 폭우 상황에서도 공백 없는 24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수방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구는 침수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체계도 강화했다.기존 풍수해 대응 매뉴얼과 별도로 반지하주택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와 인명 피해 예방에 중점을 둔 침수 대응 매뉴얼을 새롭게 마련했다.특히 관내 반지하주택 9030가구 가운데 자력 대피가 어렵거나 침수 이력이 있는 597가구를 최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이들 가구에 매뉴얼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매뉴얼에는 기상특보 발령부터 실제 침수 발생까지 단계별 대응 기준과 상황 전파 체계, 돌봄공무원과 동행파트너의 역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공조체계 등을 담았다.또한 침수예보·침수경보 단계를 세분화해 현장 대응 인력을 조기에 투입하고 위험 징후가 확인되면 주민 대피를 우선 실시하는 등 대피 골든타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마포구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양상이 예측하기 어려워진 만큼 재난 대응도 더욱 신속하고 정교해져야 한다”며 “망원유수지 자동화와 반지하주택 맞춤형 대응체계를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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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22일 후보작 20건 대상 시민 온라인 투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선정을 위한 시민 온라인 투표를 6월 12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표는 지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시민 제안 355건 가운데 단계별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후보작 20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1인당 마음에 드는 제안 5건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투표 참여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시민 투표 결과는 최종 수상작 선정에 직접 반영된다.최종 수상작은 서류심사 결과 50%와 시민 온라인 투표 결과 50%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12건을 선정한다.시상금은 총 90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건에는 200만원, 우수상 3건에는 각각 100만원, 장려상 8건에는 각각 50만원이 수여된다.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될 예정이다.앞서 울산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심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심사를 진행했다.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정책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부서 검토와 전문가 심사, 타 지방자치단체 시행 사례 및 수상 이력 확인 등 다각적인 검토 절차를 거쳐 수상 후보작 20건을 선정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투표는 시민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직접 선택하는 참여형 정책 발굴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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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6월 14일·15일 개최
울산시, ‘2026 울산뮤직페스티벌’6월 14일·15일 개최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의 대표성 담아 새출발 울산의 대표적인 대중음악 축제가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온다.울산시는 오랫동안 시민들의 여름을 책임져온 ‘울산 서머페스티벌’을 올해부터 ‘울산뮤직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6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존 ‘서머페스티벌’ 이 여름 행사 성격이 강했다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전문 음악축제 형식을 도입해 음악 몰입도를 높이고 울산의 문화·관광 상표 가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변화를 시도했다.개최 시기도 한여름인 8월에서 6월로 앞당겨 관람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행사 장소 역시 울산의 생태·문화를 상징하는 태화강국가정원 남구둔치로 일원화해 개최된다.프로그램도 한층 다채롭고 풍성해졌다.행사 첫째 날인 14일 일요일에는 공연 특성에 맞춰 ‘정원 무대’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강 무대’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해 인기 밴드들의 공연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의 공연으로 세대와 분야를 초월한 소통의 장을 연출한다.또한 둘째 날인 15일 오후 7시에는 문화방송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쇼 음악중심’녹화가 진행되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무대를 채운다.음악 축제답게 행사장 내에는 돗자리 구역, 그늘 쉼터, 먹거리 판매공간과 물품보관소 등 관람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마련되어 축제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험적 요소를 갖췄다.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새롭게 출발하는 ‘울산뮤직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울산 고유의 문화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축제를 넘어 울산이 매력적인 문화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이번 행사에 음악 팬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14일 정원 무대의 관람은 제한이 없으며 강 무대 공연의 입장권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15일 공연은 인터넷 예매를 통해 매진되었으나, 정원 무대에서 대형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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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청소년 음악인재 발굴에 나선다.울산시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2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다.공고일 기준 울산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응시 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까지 인정된다.실기 전형은 오는 6월 27일에 진행되며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7월 1일 개별 연락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으로 선발되면,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단원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됨은 물론, 공연 수당 및 소정의 활동 장려금이 제공된다.또한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 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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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시도 중 가장 먼저 체납관리단 출범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에 나섰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1시 30분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이 참여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 운영은 올해 1월 국무회의에서 체납관리단 운영 필요성이 강조된 이후 추진됐다.울산시는 신속하게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해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특히 행사에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도 참석해 체납관리단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한다.또한 발대식에 이어 5개 구군 체납관리단을 대상으로 합동 직무교육을 실시해 실태조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내용을 교육한다.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지방정부가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를 수행하는 제도다.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나 복지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올해 2000명 규모를 시작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연간 6000명 규모로 4년간 총 2만명 규모의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 구군별로 5~10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총 36명 규모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내년에는 운영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 체납액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관리 기반 위에서 맞춤형 징수활동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복지 연계까지 수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며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엄격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조세 정의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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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안전관리 추진실적 공유 및 개선방안 논의 울산시가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안전하고 기업하기 좋은 산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반산업단지의 안전관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울산시와 구군 관계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울산도시공사 안전실무협의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기관·부서별 안전관리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시설물 안전점검, 입주기업 안전관리, 자연재난 대응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과 협력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산업단지 안전관리 주요 성과로 산업단지 내 옹벽과 절토사면 등 주요 시설물 8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녹지시설 관리,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공공시설 환경 실태점검 등을 추진하며 산업단지 기반시설과 주변 환경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입주기업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중소기업 안전진단 지원과 찾아가는 사업장 안전교육, 대기·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 위험물 및 고압가스 시설 점검 등을 관계기관과 함께 추진했다.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근로자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오는 7월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폭염 단계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근로자 휴식 제공과 작업시간 조정, 시원한 물과 냉방장치 확보 등 폭염안전 기본수칙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와 점검에 나선다.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사항과 협력방안을 검토해 산업단지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안전관리는 사전 예방과 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가 안전하고 기업이 활동하기 좋은 산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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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0여 회 공연 대표 마당극 ‘쪽빛황혼’울산 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 대공연장에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마당극 ‘쪽빛황혼’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수도권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유치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쪽빛황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등이 이어질 예정이다.‘쪽빛황혼’은 300여 차례 공연을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마당극패 우금치의 대표 상연 목록 작품이다.우리 사회의 노년과 가족의 의미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해학과 공감을 전하는 창작 마당극으로 평가받고 있다.작품은 평생을 함께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족 간 갈등과 화해, 삶의 애환과 희망을 그려낸다.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유쾌한 해학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특히 판소리와 풍물, 춤, 재담 등 다양한 전통연희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와 현장감 넘치는 무대는 마당극 특유의 흥겨운 분위기를 더하며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낸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예스24를 통해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호평받아 온 우수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웃음과 감동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만들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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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행업계 초청해 울산 관광자원 홍보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국내 여행업계 관계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연계 초청홍보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홍보여행은 울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신규 관광상품 개발과 판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 개최한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참가자 가운데 현장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해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공원,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의 관광지를 둘러보며 대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한다.특히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체험시설 웨일즈카트와 웨일즈스윙을 직접 이용하며 관광상품 활용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산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자수정동굴나라와 지역 체험시설을 방문하고 지역 특산 음식과 숙박시설을 체험하는 등 울산 관광의 매력을 다각도로 경험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초청홍보여행을 통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울산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과 체험형 관광콘텐츠 홍보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와 태화강 국가정원 등 기존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웨일즈카트·웨일즈스윙과 같은 신규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해 울산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앞으로도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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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1일 오전 10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울산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품질분임조는 직장 내 구성원 스스로 품질과 관련된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품질개선을 위해 지속적 모임을 갖는 자주적 소집단을 말한다.이번 대회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가 주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후원한다.대회는 품질개선 사례발표와 심사 및 시상 등으로 진행된다.빅데이터·인공지능, 지능형 공장, 생산, 탄소중립, 자유형식 등 12개 부문에서 11개 기업, 19개 분임조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심사 결과 우수분임조에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의 울산광역시장상 및 표준협회장상이 수여된다.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분임조에는 오는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전국대회인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출전 자격이 주어진다.앞서 지난해에는 울산대회를 거쳐 24개 분임조가 전국대회에 출전해 금상 9, 은상 6, 동상 9개를 차지해 위상을 드높인 바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산업혁신을 적극 지원하고 품질경영 문화가 산업현장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에는 현재 225개 사 5200개의 분임조가 등록돼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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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박용갑 의원,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로 광복회 감사패 받아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10일 광복회로부터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이종찬 광복회장은 이날 감사패를 전달하며 “손자녀 수권을 되찾은 독립유공자 예우법 개정, 이에 감사를 표하며이 패를 드린다”고 전했다.박 의원은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을 추진했다.개정안은 그동안 보상 대상에서 제외됐던 뒤늦게 확인된 독립유공자 증손자녀까지 국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고령 유족의 의료지원 기준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지난 4월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특히 그동안은 독립유공자의 직계 후손이 뒤늦게 확인되더라도 보상과 예우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실제로 2022년 독립운동가 이석영 선생의 직계 후손이 88년 만에 확인됐지만 제도상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이날 이종찬 광복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용갑 의원은 “독립유공자의 명예와 희생이 세대를 넘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국가의 책임과 예우를 강화하는 입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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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여성 듀오’ dodree, 24일 컴백 확정…전통적 분위기 트레일러 공개
‘JYP 여성 듀오’ dodree, 24일 컴백 확정…전통적 분위기 트레일러 공개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dodree, 5개월 만에 컴백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 존재감 굳히기 여성 듀오 dodree가 오는 24일 컴백한다.dodree는 지난 10일 JYP 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트레일러 영상 ': Motion of Summer'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은 잔잔한 호수 위 정자와 날아오르는 나비로 시작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고풍스러운 한옥과 병풍, 도자기, 오방색의 화려한 단청, 노리개 등이 차례로 등장해 수려한 전통미를 담아냈다.특히 영상 곳곳에 dodree의 로고를 배치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여기에 국악기 사운드를 활용한 하이라이트 영상 3편까지 공개하며 dodree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데뷔 싱글 '꿈만 같았다'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한 dodree는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이에 앞서 17일 오후 6시 수록곡 음원을 선공개하고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dodree는 국악 전공자 나영주와 한국 무용 전공자 이송현으로 구성, 한국적 요소와 현대적 사운드가 접목된 독보적 장르 K-rossover Pop으로 가요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다.그간 다양한 무대에서 차별화된 정체성을 각인시켰던 만큼,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dodree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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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엔플라잉’ 위촉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을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로 위촉했다.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 'HiKR'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반가운 인사를 의미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하이커와 연계해 한국관광 홍보 활동 수행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전 세계에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글로벌 밴드다.2019년 '옥탑방'역주행으로 국내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공사는 엔플라잉의 글로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방한 관광 매력 확산에 나선다.이번 위촉을 시작으로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 연계 홍보 영상 제작 △하이커 CM 송 제작 △전국투어 연계 지역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치고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협업에는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도 함께 한다.페이브먼트는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에 선정된 기업으로 7월에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투어와 연계한 지역관광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활발한 협업을 통해 공사 대표 브랜드 하이커와 한국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열린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는 K-컬처 체험과 한국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과 하이커 그라운드를 연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순간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한국관광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