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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어르신 효잔치’ 개최
파주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어르신 효잔치’ 개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0일 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주관으로 관내 각 마을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로잔치에서는 금촌3동 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대접과 함께 ‘술이홀색소폰윈드앙상블’의 재능기부로 흥겨운 색소폰 연주회가 진행돼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 어르신들은 행사에 참여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식사를 함께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금촌3동과 금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참석하신 어르신분들께 여름철 안전한 야외 활동을 위한 냉감 토시를 배부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복지 활동도 병행해 진행했다.금촌3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음식 마련, 행사장 정리까지 자발적인 봉사로 참여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금촌3동 통장협의회도 각 마을 어르신 안내, 상차림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최기순 금촌3동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김치 담그기 봉사, 사랑의 쌀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전종고 금촌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잔치를 정성껏 준비해 주신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금촌3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촌3동은 어르신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경로 행사, 노인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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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아이맘 행복교실’ 큰 호응
7월 프로그램 6월 15일부터 모집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임산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5월 아이맘 행복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예비 출산 부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아로마교실’, ‘원예교실’, ‘출산교실’, ‘요가교실’, ‘바느질교실’, ‘모유수유클리닉’등 임신 중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영유아 프로그램은 생후 3~1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와 생후 12~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교실’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또한, 20주 이상 예비 출산 부부를 대상으로 한 ‘부부 출산교실’은 출산과 육아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한편 7월 ‘아이맘 행복교실’은 기존 대면 프로그램과 달리 비대면 바느질 교실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이맘 행복교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비 부모의 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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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 보조기 전달하며 안부 여쭤요
파주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 보조기 전달하며 안부 여쭤요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지역 내 보행 불편 어르신들에게 보행보조기 40대를 전달했다.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6년 특화사업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이 증가하고 있는 지역사회 현장의 실제 여건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을 지원하고 이동 편의 증진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진하게 됐다.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보행이 힘든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를 위한 돌봄 활동을 적극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위원들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보행기를 전달하기로 결정하고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까지 세심히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서는 현장 중심의 복지 실천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보행 보조기를 전달받은 김 어르신은 “얼마 전부터 지팡이를 짚고 걷는 것도 힘들기 시작해 나다니는 게 줄었는데 이런 손수레를 주셔서 가다가 바로 앉아 쉴 수도 있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며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전했다.권예자 교하동장은 “마음을 다해 기부해 주신 여러분들과 바쁜 시간을 쪼개며 발로 뛰어주신 위원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처럼 보석 같은 분들과 힘을 모아 따뜻하고 살기 좋은 교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지원 사업 외에도 취약계층 반찬 배달, 독거 어르신 안부 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 예방 사업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어린이 지원, 취약계층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사회공헌사업도 꾸준히 확대해 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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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동 주민자치회, ‘다양성 이해 교육’ 운영
파주 교하동 주민자치회, ‘다양성 이해 교육’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자치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 함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성의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신한 네이버스 사회적 협동조합’ 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가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이해하고 공동체 안에서 나타나는 다양성과 동질성의 의미 탐색을 통해 주민자치 현장에서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인종, 문화, 성, 세대, 장애, 남북한 등 다양성의 유형을 살펴보고 다양성의 가치와 역기능의 이해를 통해 사회적 갈등 예방, 창의성 증진, 공동체 강화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학습했다.특히 지역사회 다양성의 사례 탐색하기를 통해 다양성 수용과 존중을 위한 기본 조건의 이해와 파주시 및 교하동의 사례를 분석하고 포용적 주민자치 실천 전략을 위한 회의 운영 및 갈등 조정, 다양성 존중을 위한 주민자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습도 진행됐다.박용호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현장에서 서로 다른 문화, 가치관, 생활방식을 존중하는 태도와 차별 없는 사회를 위한 실천 방안 모색 등 각종 문제 해결 과정에서의 협력과 배려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짚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권예자 교하동장은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지역사회로 보다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어린이 보호구역 화분 도색, 마을 정원 정비 및 청소 지원, 초등학생 대상 생태·역사 교육, 어르신 무료 진료 지원 등의 사업은 물론 교하동 주민자치회 블로그 운영 및 자치위원 대상 인공지능 교육과 이번 다양성의 이해 교육 등 적극적인 자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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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유족 대상 ‘마음 회복, 행복 가득 힐링 나들이’ 진행
파주시, 유족 대상 ‘마음 회복, 행복 가득 힐링 나들이’ 진행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심리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마음 회복, 행복 가득 힐링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자살 유족 20여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아라뱃길 유람선 체험과 광명동굴 관람을 통해 자연과 문화를 즐기는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비슷한 경험을 가진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와 공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족은 “오랜만에 마음의 여유를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여상미 건강증진과장은 “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유족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유 및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센터는 자살 유족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마음회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관련 프로그램의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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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
파주시,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지난 8일 금촌로터리에서 파주경찰서·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륜차 소음 및 불법 개조 합동단속을 실시했다.이번 단속은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소음 측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륜차 총 54대를 점검했다.점검 결과, 번호판 위반 1건, 안전기준 위반 13건이 적발됐으며 불법튜닝 0건, 배기 소음 허용기준 위반은 0건이었다.현장에서는 소음 측정기를 활용해 배기소음을 직접 측정하고 급가속 자제 및 불필요한 경적 사용 금지 등 소음 유발 행위에 대한 계도를 병행했다.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단속에서 소음 기준 위반이 없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소음 불편은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소음 측정을 중심으로 한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운전자 스스로 소음을 줄이도록 유도해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향후 민원 다발 지역과 야간 시간대를 중심으로 소음 단속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활 속 소음 저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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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빛으로 물든 파주 공릉호수 ‘빛의 산책길’ 완성… 부시장 현장 방문
은은한 빛으로 물든 파주 공릉호수 ‘빛의 산책길’ 완성… 부시장 현장 방문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 사업 전 구간 완료에 따라,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과 장곡1리 심용보 이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1단계는 올해 1월 완료됐으며 2단계까지 마무리되면서 전 구간이 하나의 ‘빛의 산책로’로 연결됐다.이번 현장 방문은 야간경관 조성 완료에 따른 최종 점검과 함께, 시민 이용 편의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순환산책로 주요 구간과 인도교, 특화 조형물 및 사진 찍는 곳 등을 둘러보며 현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공릉호수 야간경관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를 기본으로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콘텐츠로 조성됐다.주요 내용은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특화 조명 도입 △사진 찍는 곳 및 경관 조형물 설치 등이다.1단계 구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두었으며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를 위해 특화 조명을 도입해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됐다.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현장에서 “공릉호수는 낮에는 자연경관 명소로 밤에는 빛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 누구나 야간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경관조명 조성 완료와 함께 주변 ‘공릉 키즈캠핑장’조성 등 순차적으로 관광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공릉호수 일대가 시민의 야간 휴식·여가 공간은 물론,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시간 증가를 견인하는 수도권 대표 야간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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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화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홈스윗홈’추진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0일 주거환경개선사업 ‘홈스윗홈’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대상 가구의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이번 사업은 화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재호 민간위원장은“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공형석 공공위원장은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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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3건 선정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 공모에 공연 프로그램 3건이 선정돼 총 1억 32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은 우수 공연예술 작품의 지역 유통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전통공연 중심의 자체 기획 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유치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선정된 공연은 △9월 판소리 공연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 △10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11월 전통 사물놀이 공연 신명의 꽃 등 총 3개 작품이다.먼저 9월에는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이자 배우·창작자인 박인혜가 제주도 무속신화를 판소리로 보여주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선보인다.이어 10월에는 1995년 초연 이후 30년간 이어오고 있는 국민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가 무대에 오른다.11월에는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를 중심으로 합주와 칼군무의 전통 사물놀이를 보여주는 신명의 꽃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강릉단오제의 전승과 교육을 담당하는 공간으로 공연장, 전시실, 교육 공간을 갖춘 지역 문화예술 거점시설이다.최근에는 전통문화 전승 기능과 함께 시민 문화 향유를 위한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며 지역 공공 공연장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이번 사업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지역의 무형유산 전승과 전통예술 기반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제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우수 공연을 유치하고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장르의 공연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전승교육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공공 공연장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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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립교향악단 제15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19시 30분,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제1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에는 폴란드 챔버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인 유렉 뒤발과 한국인 최초로 지나 바카우어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자로 나선다.이번 연주회의 프로그램은 펜데레츠키의 ‘우브 왕 모음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5번 ‘황제’,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8번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첫 곡인 ‘우브 왕 모음곡’은 객원 지휘를 맡은 유렉 뒤발이 펜데레츠키의 원곡을 직접 편곡한 작품으로 이번 무대를 통해 국내 최초로 초연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초등학생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강릉아트센터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음악은, 만남이다”며 “음악이 흐르고 있는 동안은 음악에 기대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마주하는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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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자동차산업 본고장 디트로이트에서 ‘2026 ITS 세계총회’ 글로벌 홍보 총력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2026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ITS Korea와 함께 9일부터 12일까지 북미지역 자동차산업 중심지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되는 ‘2026 디트로이트 ITS 미주총회’에 참가해 미주 지역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섰다.디트로이트 미주총회는 북미지역의 정부 관계자, 연구원 및 구글 등 글로벌 대기업 등 교통기술, 자율주행, AI 등의 첨단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집결하는 미주 최대 규모 ITS 행사로 행사기간 동안 강릉총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6년 강릉 총회의 준비 상황과 중소도시형 ITS 비전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자율주행과 AI 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대전환의 국면에 접어든 만큼, 이번 미주총회에도 AI 와 자율주행 관련 학술 발표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강릉시 대표단은 AI 기반 스마트교차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실시 간 신호운영 등 중소도시가 첨단 기술을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친환경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강릉형 ITS 표준 모델’의 독창적 비전을 발표해 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미국 교통부, 도로교통관리협회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진행하며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학술세션의 대규모 참가를 요청했다.강릉시는 지난 4월 이스탄불 ITS 유럽총회에 이어 이번 미주총회 홍보활동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과 미주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흥행 전선에 청신호를 켜게 됐다.임신혁 ITS 추진과장은 “전 세계 모빌리티 분야 리더들이 모인 디트로이트 현장에서 10월 개최되는 강릉 ITS 세계총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 의지를 직접 확인했다”며 “남은 기간 글로벌 홍보 역량을 총동원해 역대 최고의 참여와 성과를 내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를 만들고 전 세계 전문가들이 감탄하고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역대 최고의 ITS 세계총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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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바우길이 주관하는 ‘강릉바우길 다함께 걷기 축제’ 가 오는 13일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주문진해변에 집결해 공연 및 개회식 등 공식 행사를 진행한 뒤 해파랑길 40코스를 따라 총 12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해파랑길 40코스는 동해안을 따라 BTS 버스정류장과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도깨비 방파제 등 관광 명소를 경유하는 구간으로 참가자들이 걸으면서 K-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느낄 수 있는 인기 구간이다.특히 올해는 드라마 도깨비 방영 10주년과 최근 BTS 의 광화문 공연으로 높아진 K-콘텐츠 관심을 반영해 관련 명소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해파랑길 40코스를 축제 코스로 선정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강릉의 아름다운 해안 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전국 도보 여행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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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 개최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제3회 강릉해양레저 펫가족 힐링페스티벌’을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강릉 안목해변에서 개최한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주최하고 (사)강릉관광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머무는 차별화된 휴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안목해변 일원에서는 패들보드 대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과 부대행사가 상시 운영되며 둘째 날인 14일에는 사천항에서 선상낚시대회가 열리는 등 주말을 맞아 강릉을 찾은 이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반려동물 가족이 참여하는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소나무 숲길을 걸으며 강아지와 함께 숨겨진 보물을 찾는 하이킹인 △솔향기길 보물찾기, 백사장에서 반려동물의 본능을 깨우며 교감하는 △반려견과 함께 모래 땅파기, 바다를 배경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싱잉볼 요가체험 등이 운영된다.특히 반려가족이 안전하게 해변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펜스와 파라솔을 갖춘 전용 △펫비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짜릿한 워터 퍼포먼스인 △해양 플라이보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요트 무료 체험은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또한 행사장에는 펫용품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축제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천만 반려인 시대를 맞아 강릉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펫 친화형 축제”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참여해 머물고 싶은 도시 강릉의 매력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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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결초보은 농업교실 AI과정’ 교육생 모집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결초보은 농업교실 AI과정’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AI 과정’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장 및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된다.교육은 오는 7월 6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총 6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교육생들은 챗지피티와 제미나이를 활용해 △농장 소개글 작성 △농산물 홍보 문구 제작 △카드뉴스 및 상세페이지 제작 △홍보 영상 구성 △SNS·유튜브 활용 방법 등 농산물 홍보 전반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특히 농장 로고 및 홍보 간판 문구 제작, 포장 스티커 문구 작성, 30초 홍보 영상 제작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보은군 농업인 가운데 챗지피티 또는 제미나이 계정을 보유했거나 활용이 가능한 농업인이며 교육 희망자는 보은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요강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 인력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희경 소장은 “AI 기술이 농업 분야에서도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는 만큼 농업인들이 쉽게 배우고 실제 영농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했다”며 “농산물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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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개최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1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에서는 난타와 줌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북돋웠다.이어진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금·감사패·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2부 화합한마당에서는 초청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행사장에서는 장애인복지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와 교류의 장이 함께 운영돼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넓히고 지역사회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권헌중 보은군장애인단체연합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이번 행사가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