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임산부의 심신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5월 아이맘 행복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예비 출산 부부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16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아로마교실’, ‘원예교실’, ‘출산교실’, ‘요가교실’, ‘바느질교실’, ‘모유수유클리닉’등 임신 중 무리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실습과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영유아 프로그램은 생후 3~12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와 생후 12~24개월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오감교실’로 구성해 운영했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교감하는 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20주 이상 예비 출산 부부를 대상으로 한 ‘부부 출산교실’은 출산과 육아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7월 ‘아이맘 행복교실’은 기존 대면 프로그램과 달리 비대면 바느질 교실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아이맘 행복교실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예비 부모의 출산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출산과 육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