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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 추석맞이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명절 전 이웃들의 생활 여건과 어려움을 확인했다.박선희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해조 온양2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온양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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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화합을 다지는 ‘제13회 횡성군 사회복지대회’ 가 9일 오전 10시 30분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대와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1부 기념식은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 및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2부 문화체험 행사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영화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안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위해 회차별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이석원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사회복지대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든 분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온기가 넘치는 횡성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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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서영교 법사위원장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건의
경북도, 서영교 법사위원장에 대구경북 행정통합 건의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9월 8일 국회를 찾아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을 만나 법사위에 계류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건의했다.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의 이익이 아니라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비수도권 성장동력을 키워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과제라고 강조했다.또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설계·실행하려면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뒷받침이 필요하며 행정통합이 지방의 자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서 위원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지난 7월 출범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부가 약속한 연간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 가운데 내년도 5조원 지원방안이 확정됐고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 조성 등 후속 인센티브도 본격화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4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약속한 남은 과제로 언급하며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이런 가운데 경북도는 9월 정기국회를 통합 추진의 중요한 분기점으로 보고 법사위원과 여야 지도부, 지역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입법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하며 법안 심사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추경호 대구시장도 지난 7월 회동에서 특별법의 9월 정기국회 통과에 힘을 모으기로 한 만큼, 양 시·도는 국회 설득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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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넉넉한 인심 정직한 가격’ 태안군, 전통시장 물가 잡고 추석 손님맞이 한창 (태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태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 인상 방지와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 물가안정 캠페인에 나섰다.군은 지난 8일 태안군 관계자 및 태안군 소비자보호센터 회원 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부시장과 오일장 일대에서 ‘2026년 추석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대목을 노린 부당요금 인상, 가격표시제 미이행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최근 고물가로 가계 부담이 가중된 상황에서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군민과 방문객, 전통시장 점포 상인들을 직접 찾아가 물가안정 홍보물과 안내 용품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가격표시제 자율 이행 △부당한 가격 인상 자제 △원산지 표시 준수 등 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군은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점 관리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갔다.대상 품목은 △농산물 8종 △수산물 4종 △축산물 4종 △가공식품 4종 등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 동향을 철저히 점검하고 가격 불안 요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현장 점검과 병행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 서비스 실천을 유도하는 등 건전한 소비 환경 구축에 힘을 보탰다.군 관계자는 “최근 계속되는 물가 상승으로 인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느끼는 군민들과 태안을 찾는 귀성객·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한가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아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물가 모니터링과 가격표시제 점검을 이어가 누구나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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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손으로 차린 가을잔치 마포 곳곳에서 동 축제 풍성
주민 손으로 차린 가을잔치 마포 곳곳에서 동 축제 풍성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선선한 바람이 설레는 계절, 마포구 곳곳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마포구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다양한 동 단위 마을축제를 9월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마을축제는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축제의 첫 포문은 합정동이 연다.합정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7회 합정동 꿈의 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무대존, 체험존, 판매존, 교육·홍보존 등으로 나눠 다채롭게 운영된다.무대존에서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와 주민 노래자랑, 퀴즈 프로그램인 ‘합정 골든벨을 울려라’등이 펼쳐진다.체험존에는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1분 도토리 캐리커쳐’등이 마련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이 밖에도 먹거리 장터와 찾아가는 복지상담, 업사이클링 교육·홍보 부스 등이 풍성함을 더한다.9월 19일에는 대흥동주민센터 광장에서 ‘제8회 대흥이네 마을축제’, 도화동 복사꽃어린이공원과 근신빌딩 주차장에서는 ‘제4회 복사골 도화동 한마음 축제’ 가 열린다.특히 대흥동 축제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캐리커쳐’, ‘AI 피부진단’과 어린이를 위한 범퍼카, 낚시놀이 등이 운영돼 주민들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한다.도화동도 다양한 무대 공연을 비롯해 추석맞이 민속놀이 체험, 풍선아트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가 마련될 계획이다.동별 축제는 추석 연휴 이후 10월에도 이어진다.공덕동은 ‘제8회 공덕동 알콩달콩마실축제’, 아현동 ‘제3회 아현 살구꽃 어울림 음악 축제’, 용강동 ‘제4회 용강동 마을축제 토정아 놀자’, 염리동 ‘2026 염리동 소금축제’, 신수동 ‘제14회 신수철리마을장터 축제’, 서강동은 ‘서강동 온마을이 축제다’를 개최한다.서교동 ‘제9회 잔다리마을문화축제’, 망원1동 ‘제6회 망원경 축제’, 망원2동 ‘제6회 우당탕탕 망투 어울림 한마당’, 연남동 ‘2026년 연남동 주민화합대축제’, 성산1동 ‘제4회 성산1동 단풍숲길 축제’, 성산2동 ‘제19회 성메간데마을 행복나눔 축제’도 올가을 주민을 맞이할 예정이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이 직접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축제는 이웃과 지역을 더욱 가깝게 잇는 힘이 있다”며 “주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마포구도 활기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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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마포의 내일에 투표하세요
다시 뛰는 마포의 내일에 투표하세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주민의 의견을 2027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주민참여예산은 주민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 투표를 거쳐 예산 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다.주민 의견을 예산에 담아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구는 사업 제안 공모에 앞서 주민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일반주민과 사회적 약자, 주민대표기구 등을 대상으로 의제 발굴, 제안서 작성 실습,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이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모해 일반 주민참여 제안 83건을 접수했다.접수된 제안 가운데 소관 부서의 실현 가능성 검토를 거쳐 17개 사업을 주민투표 후보로 선정했다.복지·보건 분야에서는 뇌병변·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과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댄스페스티벌,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통합 심리지원 사업,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사업 등이 후보에 올랐다.교육·체육 분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상암 어울림 마당,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클래식 음악회, AI·디지털 일자리 교육과 미래역량 페스타 등이 포함됐다.관내 스페이스의 소음 완화를 위한 ‘백색 소음기’설치 사업도 후보에 올랐다.이 밖에도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청소년 플로깅과 축제를 연계한 ‘마포 환경 대축제’, 마을정원사와 함께하는 장미정원 관리 사업이,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상암동 성당 앞 골목의 보안등 추가 설치 사업이 후보에 포함됐다.투표는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사업장·기관·단체·학교 등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마포구 주민참여예산 포털에서 본인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구는 예산 범위 안에서 주민투표 결과를 반영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사업은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해 추진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우리 구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는 제도”며 “내년 마포에 꼭 필요한 사업을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골라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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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결정…주민총회 성료
도고면의 내일 주민 손으로 결정…주민총회 성료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4일 도고아트홀 공연장에서 주민과 내·외빈, 주민자치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도고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총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특히 보고와 투표 중심의 기존 주민총회에서 벗어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높였다.총회에서는 2025년 주민자치회 감사 결과와 2026년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이어 분과별 발표자들이 2027년 주민참여예산 후보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주민투표에는 자치계획형 3건과 민관협력형 3건 등 총 6개 사업이 상정됐다.사전투표 25명과 현장투표 93명 등 총 118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를 진행한 결과, 자치계획형 사업으로 △도고면 경로당 냉방기기 필터 청소 사업 △도깨비 축제,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화재 취약계층 자동확산소화기 설치 사업 △태양광 해충포충기 설치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행사장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장구난타와 라인댄스 공연, 평생학습 동아리의 색소폰 공연이 펼쳐졌다.또한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기관이 함께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체험 부스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손 힐링 마사지와 도고면 보건지소의 실버 뇌건강 교실이 진행됐다.실버 뇌건강 교실에서는 치매 조기검진과 상담을 비롯해 도안 색칠하기, 미로 찾기 등 뇌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임천석 도고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결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정된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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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대표 시사코미디, 울산서 만나는 풍자의 무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17일 소공연장에서 현실 사회의 부조리와 세태를 유쾌한 풍자와 코미디로 풀어낸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해당 사업을 통해 마당극 ‘쪽빛황혼’, 뮤지컬 ‘배니싱’,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역에 유치했다.연극 ‘늘근도둑이야기’는 오랜 기간 대학로에서 사랑받아 온 시사코미디 작품으로 두 늙은 도둑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권력과 부조리, 세태를 유쾌하고 날카롭게 풍자한다.작품은 미술관에 잠입한 두 도둑이 벌이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두 인물의 끊임없는 말다툼과 엉뚱한 상황 속에서 현실의 다양한 모습을 재치 있게 꼬집으며 관객들에게 통쾌한 웃음을 선사한다.특히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는 재치 있는 대사와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무거울 수 있는 사회적 주제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웃음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이번 공연에는 배우 박철민, 최재섭, 이호연이 출연한다. 세 배우의 탄탄한 연기력과 개성 넘치는 표현이 어우러져 작품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중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회원은 30%, 중·고등학생은 50%, 1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오는 9월 10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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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7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2027년 상반기 공연장·전시장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대관 시설은 대공연장과 소공연장, 제1~4전시장이다.대관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회관 자체 기획공연·전시와 시립예술단 공연, 공연장 정기·수시점검일인 매주 월요일 등은 대관 가능 일정에서 제외된다.허가 대상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이바지하는 공연·전시 △공공질서와 미풍양속을 저해하지 않는 공연·전시 △시민 정서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공연·전시 등이다.대관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신청 전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시설별 대관 가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특히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내년부터 전시 분야 신진 작가와 신규 단체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선 접수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한다. 우선 접수 기간에는 기존 대관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 시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의 창작활동 및 전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대관 접수는 회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용허가 신청서와 공연·전시계획서 출연자 경력서 등 관련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된 신청 건은 대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예술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정기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신진 작가와 신규단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예술회관 예술사업과 이희선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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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 실시 9일 화재예방 수칙·자율점검표 배부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9월 9일 오후 2시 남구 공구상가 일원에서 재난대응과와 삼산119안전센터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하기 좋은 날’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시민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공구상가를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활 속 안전확인 및 화재예방 자율점검표를 나눠주고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과 안전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한다.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벌인다.특히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음식 조리 등으로 화기 사용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명절 기간 화재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주요 수칙은 △음식물 조리 시 자리 비우지 않기 △가스레인지 등 화기 주변 가연물 제거 △전기·가스시설 사전 점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전원 차단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자제 등이다.119안심콜 서비스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119안심콜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만성질환자 등 응급환자의 질병과 복용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의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가 접수됐을 때 등록된 정보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시민들에게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가족이나 주변의 고령자·취약계층도 응급상황에 대비해 서비스를 등록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명절에는 음식 조리와 전기·가스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시민과 상인들이 스스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남부소방서 삼산119안전센터 강우철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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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9월 13일 2회차 무상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9월 13일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에는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0개 조합원 사업장이 참여해 시민들의 차량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일부 소모품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2026년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시민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자동차 예방정비를 통한 차량 유지비 절감과 관리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올해 총 3회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2일 1회차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해 약 2000대의 차량이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2회차 무상 안전점검은 9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0개 조합원 사업장 에서 진행된다.점검 대상은 울산시민이 소유한 승용·승합자동차이며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울산광역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사업장을 당일 방문하면 된다.다만, 원활한 점검을 위해 현장 접수는 당일 대기 차량 수 및 현장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점검 사업장 현황은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들은 가까운 조합원 사업장을 방문해 편리하게 점검받을 수 있다.무상점검에서는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한 차주가 희망하는 경우 기타 소모품은 자부담으로 교체가 가능하다.특히 이번 사업은 자동차 전문정비업에 종사하는 조합원 사업장들이 휴일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안전점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운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안전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점검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점검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도 동절기 전 실시 예정인 3회차 무상 안전점검을 이용해 차량 상태를 점검받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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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연안 해수에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돼 해산물 섭취와 바닷물 접촉에 대한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월 7일 서생면 나사리 방파제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를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균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검사 결과를 관련 기관에 신속히 통보하고 연안 해수 및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 온도가 높은 시기에 활발하게 증식하며 환자의 90% 이상이 8월부터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오염된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하거나 피부에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해도 감염될 수 있다.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와 함께 피부 발진·부종·수포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특히 패혈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아지므로 간 질환자·당뇨병 환자·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어패류 생식과 바닷물 접촉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비브리오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취급 전후 손 씻기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 피하기 △어패류를 손질한 조리기구 세척·소독하기 △어패류 저온 보관하기 등의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한편 연구원은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연안 해수를 대상으로 비브리오균 유행예측 감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수 내 균 검출 여부와 수온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안 해수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비브리오균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보건환경연구원 질병조사과 김창현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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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 주요 성수품 물가 점검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대규모 점포 및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물가안정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울산시와 5개 구군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명절 주요 성수품 바가지요금과 담합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점검한다.점검은 관내 대규모·준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주요 성수품 19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수품 19종은 농산물 7종, 축산물 4종, 수산물 6종, 임산물 2종 등으로 구성됐다.또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가격 정보 제공을 위해 판매·단위가격 표시 등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도 병행한다.점검 결과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불이행, 계량 위반, 섞어 팔기 등과 같은 불공정행위가 적발되면 현장 즉시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결과 누리집 정보 제공,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카드 연계 할인 행사 등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제창업과 서인환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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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9월 9일 오후 2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5개 구군 및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 및 구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내 통합돌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와 구군,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통합돌봄이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제도이다.회의는 △보건복지부 주요 전달사항 공유 △울산시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구군별 사업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발표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추진현황 공유 △사업 활성화를 위한 의견수렴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울산시는 올해 시 및 구군에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통합지원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가사·식사·이동·주거지원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구군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현황, 지역특화서비스 운영상황, 예산 집행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확대와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와 구군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복지정책과 김도현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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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동부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특수대응단 훈련시설 체험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9월 9일 오후 2시 소방안전협의회 회원 20여명과 함께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을 방문해 훈련시설 견학 및 체험훈련을 실시한다.이번 방문은 소방안전협의회 회원들의 산업현장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적인 안전 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울산 지역의 특수한 소방환 경을 반영한 훈련 시설을 견학하고 첨단 소방장비와 특수소방차량에 대한 교육 및 체험에 참여한다. 이어 외국인 대상 국제항만교육과 공장 실화재 훈련을 참관하며 산업현장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훈련 시설 체험과 실화재 훈련 참관을 통해 산업현장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지속해 안전한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동부소방서 재난대응과 유인정로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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