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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진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본격 실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2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 고용 구조와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국가와 지역 단위의 경제 정책 수립과 산업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진주시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2만 2000여 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사업실적 등 공통 항목과 업종별 경영 형태를 파악할 수 있는 특성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해 AI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의 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조사 방식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된 온라인 조사는 현장 조사 대상 사업체의 약 10%를 ‘온라인 우선 실시 사업체’로 지정해 방문 면접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에 앞서 ‘국가데이터처’는 조사 실시 전까지 조사 대상 사업체에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다.온라인 조사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6월 한 달간 실시되며 조사를 완료한 사업체 가운데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안내문을 받지 못한 경우에는 ‘국가데이터처’콜센터 또는 담당 조사원에게 참여 번호와 접속 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향후 국가정책과 진주시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사업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지난 9일 상평공단 및 정촌산업단지 일원에서 사업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경제총조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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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시상식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공예인협회가 주관하는 ‘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 시상식이 10일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이번 시상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진주시의회 의장, 수상자와 가족, 진주공예인협회 회원, 경남·사천·산청·함양 등지의 공예인협회, 지역 대표 소목장 등 공예에 조예가 깊은 내빈을 포함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시상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사, 축사, 심사평,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전시장으로 이동해 수상 작품을 감상했다.‘제40회 진주시 공예품 대전’은 우수공예품 개발을 촉진하고 전통공예의 기능을 계승하는 한편 공예 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공고와 서류 접수, 실물 접수 등을 거쳐 지난 5월 출품작을 대상으로 심사해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장려 3점 △입선 10점 등 모두 20점을 선정했다.대상에는 전통누비기법의 단아함과 절제미를 극명하게 보여준 정민경 작가의 실크 보자기 ‘누비에 핀 동백’ 이, 금상은 느티나무 용목과 먹감나무 문양을 정교하게 배치한 조현영 작가의 ‘찬합’, 은상은 이병한 작가의 ‘진주필갑’, 박경환 작가의 ‘십이지상 은장도’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작을 포함한 진주 공예 특별 전시 작품은 오는 21일까지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또한 진주시 공예품 대전 수상작들은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에 출품되며 여기서 특선 이상 입상하면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에 출품하게 된다.공예품 대전의 심사 위원장으로 참여한 최원식 영산대 교수는 “이번 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제작의 완성도가 매우 높았으며 진주의 지역적 특색을 깊이 있게 담아내어 인상 깊었다”며 “진주의 공예가 전통의 맥을 잇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대한민국 공예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자산으로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올해는 진주시 공예품 대전이 마흔 번째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강산이 네 번 바뀌는 시간 동안 우리 대전은 진주의 예술 혼을 세상에 알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의적 시도를 적극 지원하고 시민과 공예인이 함께 호흡하는 공예 문화 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진주시 공예품 대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목공예전수관’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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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정경섭 초대 개인전’ 개최
진주시 너우니갤러리, ‘정경섭 초대 개인전’ 개최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서양화가 정경섭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정경섭 작가의 제16회 개인전으로 고양이와 병아리, 나비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삶의 모습을 담아낸 작품 14점을 선보인다.작품 속 소재들은 따뜻한 위로와 순수성, 욕망과 이상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며 작품에 깊이와 울림을 더한다.정 작가의 작품은 두터운 단색의 바탕을 긁어내고 비벼내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우연적 흔적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화면을 구성한다.화면 곳곳에 배치된 금박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를 잇는 매개가 돼 작품에 깊이와 신비로운 울림을 더한다.정경섭 작가는 경상국립대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다수의 개인전과 3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해 왔다.대한민국미술대전 등 여러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진주미술협회, 경남현대작가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서양화가이다.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의 작가 초대전으로 마련됐다.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개최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지역 예술을 잇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공공 전시 공간의 역할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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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진주시복지재단에 성금 600만원 기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방기술품질원은 1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보훈가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600만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몰군경미망인회 진주시지회에 전달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유가족의 복지 증진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하신 분들과 그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진주시복지재단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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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미니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휴먼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인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2026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자원봉사 신규 참여자의 감소와 기존 봉사자의 활동 중단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청년층과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행사장에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안내와 자원봉사 상담 홍보관을 비롯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진주시 산림정원과, 건강증진과, 관광진흥과,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시협의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목공 체험 △정원박람회 홍보 △감염병 예방 캠페인 △진주 관광 홍보 △헌혈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렸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 방법을 잘 몰랐는데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자원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니박람회는 청년층이 자원봉사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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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상대동위원회, 3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
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상대동위원회, 30만원 상당의 물품 기부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 바르게살기운동 상대동위원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만원 상당의 물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이날 기탁받은 물품은 상대동 관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허근도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 상대동은 2017년부터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기부 활동을 특수시책으로 이어오고 있다.차금옥 상대동장은 “항상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봉사단체 회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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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통영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일터 조성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2026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예방 활동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옥외 온열질환 취약 작업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폭염에 노출되는 작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고온 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 △온열질환 감시체계 및 통계 현황 △온열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심폐소생술 및 고온순화 등이다.올해 폭염 대응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기상청이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한 점이다.이에 따라 2026년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은 폭염을 단순한 계절적 위험이 아닌 기후재난으로 보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법제화된 휴식·작업중지 기준과 현장 이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통영시는 특히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와 취약사업장 집중 관리, 폭염중대경보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지침서를 배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와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통해 온열질환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영시는 앞으로도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안내, 현장점검, 교육 등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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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전물군경미망인 위로연 개최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전물군경미망인 위로연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나라를 위해 소중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통영국제음악당에 전몰군경 유가족을 모시고 함께 기억하고 나누는 감사행사를 개최했다.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9일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전몰군경미망인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인 꽃바구니 만들기로 정서적인 치유와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이어서 오찬을 함께하며 회원 간의 안부를 나누고 건강을 기원하면서 친목을 다지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특히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은 유가족 어르신들과 팀을 이뤄 행사장 이동, 체험활동, 식사, 귀가 등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전몰군경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오랜 세월동안 헌신을 감내하신 유가족께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가족을 예우하고 호국보훈 정신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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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하는 육아’의 시작 ‘2026년 통영 아빠단’ 참가자 모집
통영시, ‘함께하는 육아’의 시작 ‘2026년 통영 아빠단’ 참가자 모집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아빠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통영 아빠단을 운영하고 오는 10일부터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최근 가족 가치관 변화에 발맞춰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빠들의 육아 고충 해소 및 자녀와의 긍정적인 유대감 형성을 통해 지역 내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정착시키고자 마련됐다.올해 ‘통영 아빠단’은 오는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수료식까지 총 7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강사와의 1:1 맞춤형 육아 진단 및 심화 상담, △육아 고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소규모 육아 코칭 토의, △관내 키즈파크 체험활동, △자녀 동반 촉감놀이, △지역문화 체험 등 아빠단 교육과 자녀 동반 체험이 다채롭게 어우러져 진행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아빠로 1세에서 7세 사이의 자녀를 양육 중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선착순으로 선발한다.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21일간이며 참여를 원하는 아빠는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7월 13일에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통영시 관계자는 “독박 육아가 아닌 ‘함께하는 육아’ 가 당연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빠 맞춤형 코칭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육아 전문가로 거듭나고 싶은 통영 아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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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출신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64주년 ‘숭모문화제’ 성료
하동 출신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64주년 ‘숭모문화제’ 성료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탄신 464주년을 기리는 숭모문화제가 지난 9일 하동군 금남면 경충사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주최했으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정기룡 장군의 충의정신과 나라 사랑의 뜻을 기리고 그 가치를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정기룡 장군은 1562년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상촌마을에서 태어나 선조 19년 무과에 급제한 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수많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조선 중기의 명장이다.뛰어난 지략과 용맹으로 왜적에 맞서 싸우며 영남을 지켜낸 구국의 장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하동이 낳은 대표적인 충의의 인물로 추앙받고 있다.이날 숭모문화제는 하동군립예술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업적 낭독, 헌시 ‘나, 정기룡’낭독, 경충당 헌화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이 직접 작사·작곡한 ‘구국영웅 정기룡장군’ 공연이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정기룡 장군의 숭고한 정신과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또한 부대행사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가 함께 열려 어린이들이 정기룡 장군의 나라 사랑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는 “이번 숭모문화제가 정기룡 장군의 위대한 업적을 널리 알리고 충의정신을 오늘의 가치로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장군의 정신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에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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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직 인수위 “민선 9기 군정 목표·지표 군민 제안” 공모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군민과 함께 하동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고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군정지표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앞으로 4년간 하동 군정의 나침반 역할을 할 군정 목표와 지표를 군민의 목소리로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는 군민이 직접 군정 비전 수립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군정 운영의 공감대를 높이고 지역의 특성과 미래 발전 방향이 반영된 군정 가치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제안 접수 기간은 6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하동 발전에 관심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제안 내용은 민선 9기 하동군의 비전을 함축한 군정 목표와 △교통·경제 △스마트 농·생명 △생활복지 △문화관광 △혁신행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지향점을 담은 군정 지표이며 해당 목표와 지표를 제안한 사유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하동군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우편 또는 이메일로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을 바탕으로 군민 의견과 공약, 지역 발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민선 9기 군정목표 및 지표를 선정하고 오는 7월 1일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인수위 관계자는 “군정목표와 군정지표는 앞으로 민선 9기의 군정 방향과 가치를 상징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군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하동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군정을 실현하고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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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간다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은 오는 6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옥종면 옥천관 및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 통합돌봄버스, 하동에 왔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기본서비스 중 하나로 복지 수요가 높으나 서비스 이용이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동군은 이번 통합돌봄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복지·보건의료·주거·생활지원 서비스를 상담받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현장에서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행사는 경상남도 협업 기관과 하동군 지역기관이 함께 참여해 총 6개 분야 17개 서비스를 운영한다.주요 서비스는 △스마트 건강돌봄 ‘똑띠버스’△빨래방 서비스 △취약계층 집 정리 클린버스 △에듀버스 △건강 상담 △이동복지관 ‘해피투게더’등이다.실외에서는 빨래 수거·세탁, 주거 환경 청소 및 소득·방역, 키오스크·스마트폰 활용 교육, ICT 기반 건강관리 정보 제공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가 진행된다.실내에서는 만성질환 상담과 정신건강 상담을 비롯해 복지 상담, 네일아트, 손 마사지, 공연 및 기념식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돌봄 자원을 한자리에 모으고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통합돌봄 사업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버스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누구도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담조직 운영, 민관 협력체계 강화, 지역 돌봄자원 연계 등 촘촘한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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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 하동군’을 정식으로 개시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를 초청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이날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탄소중립의 참뜻을 되새겼다.이어서 간단한 보드게임과 함께 기후환경요금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관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탄소중립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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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도서지역에서 먼저 선보이는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 개최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와 (재)통영문화재단이 관내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시·공간적 제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문화 축제를 선보인다.재단은 오는 6월 12일 한산면을 시작으로 욕지면, 사량면을 차례로 방문해 ‘함께하는 통영한산대첩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지역의 문화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다가오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기존 ‘찾아가는’에서 ‘함께하는’ 으로 명칭을 변경하며 통영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의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다.또한 체험 중심에서 관객들이 온전히 무대에 몰입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연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과감히 개편했다.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올해 축제 주제를 담아낸 ‘한산대첩 단막극 공연’, △통영 문화예술단체와 청소년 동아리가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공연’, △대한민국문화도시통영 초청 공연 및 전통 창작 공연, △초청가수 축하 무대 등이 펼쳐진다.특히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 쇼’는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일정인 한산면 행사는 ‘대고포마을 꽃축제’ 와 연계해 지역 축제 간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공간적 제약으로 평소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강화한 만큼,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 자리하셔서 축제의 서막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는 다가오는 8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5일간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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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적기 공급 완료 (통영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영시는 이상고온으로 증가한 왕우렁이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왕우렁이 피해예방 농자재 지원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왕우렁이는 친환경 벼 재배 시 잡초 방제에 활용되지만 최근 겨울철 기온 상승으로 월동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이앙 직후 어린 벼를 갉아먹는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따라 왕우렁이 초기 밀도 저감과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통영시는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도산면 평촌·원동마을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초 계획을 변경해 1개소 집중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사업비를 1400만원으로 증액해 보다 효율적인 방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해 왕우렁이 초기 발생 밀도를 낮추고 피해 확산을 예방하는 데 기여하고 벼 초기 생육 안정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왕우렁이 월동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벼 재배 농가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과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