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군자원봉사센터, “2026 경남안녕캠페인” 전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과 함께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 하동군’을 정식으로 개시하고 경상남도환경재단 강사를 초청해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경남안녕캠페인’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18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개선하고자 마련된 공동 협력사업으로 202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이날 하동중학교 환경동아리 학생들은 탄소중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탄소중립의 참뜻을 되새겼다.
이어서 간단한 보드게임과 함께 기후환경요금에 대해 알아가며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탄소중립에 관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던 중 이런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탄소중립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신 강사님과 자원봉사센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을 중심으로 잔반 줄이기 챌린지, 플로깅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추진해 탄소중립 문화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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