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0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퍼스 휴먼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의 하나인 ‘자원봉사 미니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자원봉사 신규 참여자의 감소와 기존 봉사자의 활동 중단이 늘어나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청년층과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1365 자원봉사 포털’ 안내와 자원봉사 상담 홍보관을 비롯해 양말목 키링 만들기 체험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진주시 산림정원과, 건강증진과, 관광진흥과, 평거동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주시협의회 등 지역의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목공 체험 △정원박람회 홍보 △감염병 예방 캠페인 △진주 관광 홍보 △헌혈캠페인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가치를 알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은 있었지만, 참여 방법을 잘 몰랐는데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통해 자원봉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진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미니박람회는 청년층이 자원봉사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