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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태국 난주 대표단, 진주 방문‘창의도시 벤치마킹’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태국의 난주 대표단이 진주시를 방문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을 벤치마킹하고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태국 난주 대표단은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 △피몬판 사킷트람 난 커뮤니티대학 학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태국 북부지역의 난은 전통 직물과 대나무 공예, 은세공, 사원 벽화 등 다양한 공예와 민속예술 전통이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잘 계승돼 2025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에 지정됐다.방문 기간에 대표단은 진주시의 우수한 공예와 문화·경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특히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예술교육원 해봄’을 방문해 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목공예 기술과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를 체험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와 ‘지수 승산 부자마을’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뿌리가 된 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회와 만찬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두 도시가 가진 문화적 역량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 간의 상호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이 자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태국 난은 전통직물과 공예 등 우리 시와 문화적 공통분모가 많은 도시다”며 “그동안 진주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두 도시의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밝혔다.또한 12일에는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해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를 주제로 한 학술 발표를 한다.태국 대표단은 이날 국제학술토론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진주시는 이번 태국 난주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중요한 계기로 아시아 권역 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 간의 상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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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고지 (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2026년 1기분 자동차세 12만 6000건, 148억 8000만원을 부과 고지하고 오는 7월 3일까지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했다.자동차세는 연세액을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하며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한다.당초에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였으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올해는 7월 3일까지로 3일 연장됐다.이번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진주시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로 1월과 3월에 연납한 차량,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차량,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경비 소방용 차량 등은 제외된다.납부 방법은 전국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이체, 에이알에스 전화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 납부를 신청하거나 스마트폰 앱으로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건당 500원이 공제되고 두 서비스를 모두 신청하면 건당 1000원이 공제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으로서 납부 기한이 경과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되고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할 것”을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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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진주시는 12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AI 와 창의도시’를 주제로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운영위원회와 (사)진주문화연구소가 주관해 국내외 전문가와 창의도시 네트워크 관계자, 예술가, 진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특별강연, 기조 강연, 2개의 학술 발표 세션, 그리고 전체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진주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국제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전 세계 창의도시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발전방향을 모색해 왔다.특히 11회째를 맞이한 올해는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화두를 전통 예술과 접목해 창의도시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첫 번째 발표 인 특별강연에는 반툰 람삼 태국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환경의 건강성·공동체의 복지·지적 성장이라는 기반 위에서 AI 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확장성을 위한 민간의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이어진 기조 강연은 마사유키 사사키 일본 시즈오카 예술문화대학 총장이 ‘창의도시 이론의 발전과 인공지능 시대의 과제’를 심도 있게 조명하며 기술의 진보 속에서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하는 창의도시들의 공통된 고민에 대한 이론적 통찰을 제공했다.학술 발표의 첫 번째 세션은 ‘AI 와 인간 창의성’을 주제로 진행됐다.모종린 연세대 교수의 ‘제3의 응전, 문화운동은 어떻게 기술을 바꿔왔는가’를 시작으로 위티야 피퉁나푸 태국 나레수안대학 교수의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 그리고 정병훈 진주시 유네스코창의도시 운영위원장의 ‘AI 시대의 창의성과 도시’발표가 차례로 이어졌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AI 시대의 공예와 민속예술’을 집중적으로 다뤘다.김희선 국민대 교양대학 학장이 ‘AI 시대 전통예술의 미래 전망’을 발표하고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제노폰 자불리스 그리스 연구기술재단 컴퓨터과학연구소장이 ‘모션캡처와 AI 가 공예 보존에 미치는 잠재력과 한계’를 분석했다.끝으로 이창근 헤리티지랩 소장이 ‘AI 시대 민속예술은 어떻게 창의도시의 미래 자산이 되는가’를 발표했다.학술 발표가 끝난 후에는 김겸섭 경상국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의도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수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종합적인 전체 토론이 이어졌다.국내외 발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회에 참여한 전문가와 시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창의적 자산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는 AI 시대에 창의도시는 어떤 방향성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AI 를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중요한 자리이다”며 “앞으로 AI 와 인간의 공존에 대해 깊이 있게 통찰하고 새로운 협업 시대를 준비하는데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진주시는 미래 기술과 전통문화의 융합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번 국제 학술토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내용들을 향후 지역의 공예와 민속예술 산업의 발전과 창의도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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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대상 ‘2차 돌봄학당’ 개최
부천시,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대상 ‘2차 돌봄학당’ 개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시청 사랑방에서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사업과 장애인지원사업 이해를 주제로 ‘제2차 돌봄학당’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 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대상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맞는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올해부터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노인에서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된 점을 반영해, 현장에서 장애인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교육에는 시와 구,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비스 제공기관 등 민관 통합돌봄 담당자가 참석했다.첫 번째 강의에서는 소사보건소 건강돌봄팀 전하나 주무관이 부천시 통합돌봄 보건의료사업의 주요 내용과 신청·제공 절차,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5개 의약 단체가 참여하는 의료 다학제 회의 ‘같이:의료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상자에 대한 의료 협진과 건강관리 체계, 연계 방안을 설명했다.이어 두 번째 강의에서는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지원팀 정찬우 주무관이 장애인활동지원사업과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사업의 대상, 신청 절차,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하며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계 가능한 장애인지원서비스 정보를 제공했다.시는 올해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맞춰 기본교육과 현장 중심 교육, 사업설명회 등을 지속 운영하며 통합돌봄 담당자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모영미 부천시 돌봄지원과장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민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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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건강도시부천추진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부천시, 2026년 건강도시부천추진단 역량강화교육 실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지난 11일 직원들의 건강도시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도시부천추진단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건강도시부천추진단은 남동경 부시장을 총괄 단장으로 5개 반, 22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다.시 정책 전반에 ‘건강’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통합적 건강도시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건강도시 조성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부서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단 소속 부서장과 팀장, 실무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학술위원인 손창우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맡아 건강도시 개념과 ‘건강영향평가’의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서는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건강도시는 보건·의료 영역을 넘어 도시 정책 전반에 건강 가치가 통합적으로 반영될 때 완성된다”며 “이번 교육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천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부서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도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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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목표치 낮춰 ‘실적 부풀리기’ 강력 질타
최효숙 의원 이민사회국 성과보고서 목표치 낮춰 실적 부풀리기 강력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10일 열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에서 신설된 이민사회국의 낮은 목표치 설정에 따른 성과보고서 ‘실적 부풀리기’행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최효숙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이민사회국이 제출한 성과보고서의 정책사업 4개 지표 중 3개 지표가 목표 대비 150% 이상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체적으로는 △외국인주민 대상 SNS 기자단 정보공유 및 도정홍보 △외국인복지센터 통역 지원 △경기도 외국인인권지원센터 이용실적 등이다.최효숙 의원은 “표면적으로는 사업이 크게 성공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목표 대비 1.5배에서 2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는 것은 달성하기 쉬운 ‘낮은 문턱’의 목표를 설정해 둔 ‘성과 부풀리기’식 눈속임 행정”이라고 꼬집으며 “심지어 올해 목표치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조차 답변하지 못하는 상태”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어 “실적 채우기식 지표를 바탕으로 ‘달성률 100% 초과’라는 성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정 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현행 지표가 정책 효과성을 측정하기에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원규 이민사회국장은 “양적 실적은 현실적인 문제와 다르다는 지적에 적극 동감한다”며 “앞으로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질적인 부분도 함께 고민하면서 다양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답했다.마지막으로 최효숙 의원은 “반복되는 비현실적인 예측 행정을 멈추고 단순히 양적 실적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만족도를 반영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성과지표 마련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 의원은 “그간 도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애써온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민사회국이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를 통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정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히며 심사를 마무리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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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찬 의원, “전통시장 자부담 폐지· 근로시간 단축 예산의 취약근로자 전환 활용” 촉구
한원찬 의원, “전통시장 자부담 폐지· 근로시간 단축 예산의 취약근로자 전환 활용”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 경제실 및 노동국 결산 심사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민생 중심의 전향적인 예산 정책 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먼저 진행된 경제실 소관 심사에서 한원찬 의원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지원 사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한 의원은 “현재 전통시장 상인들이 시설현대화 혜택을 받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10%의 자부담률은 경기 침체로 생계를 위협받는 소상공인들에게 심각한 재정적 진입장벽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한 의원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과 영세 상인들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현행 10%인 자부담률을 완전히 없애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해달라”고 경제실장에게 강력히 주문했다.이어진 노동국 소관 심사에서 한 의원은 ‘근로시간 단축제도 도입 지원’ 사업의 방만한 예산 운용과 불용 실태를 강하게 질타했다.한 의원은 “노동국 전체 예산의 10%에 달하는 약 24억원의 막대한 불용예산이 발생했다”며 “정작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도입할 수 없을 정도로 경영 여건이 열악한 사업장의 근로자들을 위해이 예산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유감을 표명했다.특히 한 의원은 향후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 의원은 “2026년 본예산에 이미 편성되어 있는 150억원의 관련 예산을 과감히 추경예산에서 감액조정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을 보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사업을 재편성해야 한다”고 강력히 공세를 펼쳤다.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결산 심사는 단순히 지나간 숫자를 확인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혈세가 가장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점검하는 기회이다”며 “경제실과 노동국은 오늘 지적된 사항들을 깊이 유념해 소상공인과 취약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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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중 의원, “예산 전용 매년 증가 예산 편성 정확성 높여야”
김일중 의원, “예산 전용 매년 증가 예산 편성 정확성 높여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일중 의원은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심사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예산 전용 현황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단계에서의 예측력을 높이고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결산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최근 3년간 예산 전용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교육청 결산자료에 따르면, 예산 전용 규모는 2023년 708억원, 2024년 1214억원, 2025년 1745억원으로 증가했다.특히 2025년 전용금액은 전년 대비 531억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김일중 의원은 “전용은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 원칙에 대한 예외적 제도인 만큼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예산 편성 당시 예상하지 못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수 있지만, 전용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이영창 행정국장은 교원 휴직 증가에 따른 기간제 교원 및 시간강사 인건비, 퇴직수당 수요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인사부서와 협의해 전용 규모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코로나19시기 한시적인 인력 운영 변화 등 예측이 어려운 부분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며도 “교원 인건비와 같은 분야는 일정 부분 수요 예측이 가능한 만큼, 반복적인 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20조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기관인 만큼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집행의 책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용 증가 추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원인을 분석해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 보다 정밀한 예산 편성과 재정운용을 통해 교육재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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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비봉면, 영농철 양파농가 찾아 구슬땀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직원 10여명 수확, 선별작업 도와 완주군 비봉면이 최근 수선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업인과의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비봉면 직원 10여명은 수선리 소재 양파 재배 농가를 찾아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적극 참여하며 적기 수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농가 관계자는 “수확철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미영 비봉면장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통하며 지역 농민들을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이 있다면 기꺼이 나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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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찾은 괴산증평, 폐교 활용 우수사례 견학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교장,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명이 최근 완주미래행복센터를 방문해 지역소멸 대응 및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거점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견학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교를 지역의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이 융합된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맞춤형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견학에 참석한 관계자는 “완주군이 나서서 폐교를 지역의 거점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미래행복센터는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행정, 교육기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통합적인 교육·돌봄·문화 모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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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과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추진했다.이번 워크숍은 강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먼저 찾아내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최일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참석자들은 9일 부산광역시 수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 복지 행정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청·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 운영 사례와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 추진 현황을 깊이 있게 청취하며 강진군 실정에 맞는 1인 가구 지원 및 지역사회 연결망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백선온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무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타 지자체 우수사례 견학을 통해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이 군민 모두가 일상 속 온기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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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국형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은 지역 내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DH 테크노밸리지점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DH 테크노밸리점과 골드밴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채용분야는 △품질관리△자재관리△설비보전△회계직 등으로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3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합격자들은 향후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여기에 더해 완주군은 지난 5월 14일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주) 30명, 한국차체(주) 9명 등 총 39명의 채용 확약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의 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1인당 275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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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치매 극복 위한 황톳길 걷기 행사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1일 완주전통문화공원 황톳길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치매환자 및 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참가자들은 걷기 전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법을 배우고 실버 음악을 활용한 치매예방 건강체조를 통해 신체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완주전통문화공원 둘레길을 함께 걸으며 치매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치매퀴즈존 운영과 천연샴푸, 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함께 황톳길을 걸으며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명란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 통해 지역사회 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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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중학생 대상 ‘2026년 진로탐방’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중학생들의 견문을 넓히고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박 3일간 일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일원에서 ‘2026 농어촌청소년 진로탐방활동’을 실시한다.대도시와의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진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탐방에는 완주군 중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참가하며 경북 봉화군과 경남 합천군 청소년들이 합류해 총 66명 규모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2박 3일간 함께 생활하며 지역 간 교류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도 갖는다.학생들은 첫날 판교 창업체험센터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획과 창업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기업가 정신을 배웠으며 이어 △AI 디지털 마케터 △빅데이터 분석가 △스마트 물류관리사 △차세대 반도체공학기술자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유망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이외에도 진로 전문가 특강을 통해 고등학교 진학과 진로 선택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대학로 탐방과 연극 공연 관람 등 대도시 문화 체험에도 참여한다.아울러 지역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진로탐방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를 주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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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컴퍼니, 완주군에 ‘미스트롯4’ 티켓 400장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주원컴퍼니가 완주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미스트롯4 콘서트 티켓을 쾌척하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지난 11일 완주군은 군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주원컴퍼니 황주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미스트롯4 전주 콘서트'티켓 기탁식을 가졌다.이날 주원컴퍼니가 기탁한 물품은 오는 13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스트롯4 전주 콘서트'티켓 400장으로 5280만원 상당에 달한다.황주원 대표의 완주군을 향한 문화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황 대표는 지난 2023년에도 (주)골든이엔엠을 통해 '레트로 슈퍼콘서트'티켓 200장을 기탁하며 완주군 소외계층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올해는 주원컴퍼니로서 이전보다 두 배가 넘는 규모의 티켓을 후원하며 한층 더 깊어진 고향 사랑을 보여줬다.이번 콘서트는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미스트롯4'의 TOP 7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웠던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 시설·단체 이용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황주원 주원컴퍼니 대표는 “완주군의 이웃들에게 대중문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다시 한번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며 “콘서트를 관람하시는 모든 분들이 일상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말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번 잊지 않고 우리 군민들을 위해 소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해 주신 황주원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소중한 티켓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이웃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큰 기쁨을 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