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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육군 제51보병사단과 지역 안보 협력 다져
수원특례시의회, 육군 제51보병사단과 지역 안보 협력 다져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6월 12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과 감사장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지역 방위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식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송대명 제51보병사단 2819-3부대 대대장, 오현석 2819-3부대 주임원사, 의회사무국장, 의정담당관, 의사담당관, 전문위원, 각 팀장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참석자 도착을 시작으로 수원특례시의회의 감사장 전달, 제51보병사단의 감사패 전달, 부대 관계자와의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이재식 의장은 “지역의 안전과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제51보병사단 장병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자리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회와 군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제51보병사단은 평소 군 장병에 대한 관심과 지역 안보 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식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과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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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 북상 창선마을 ‘온마을 밥상데이’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2일 거창군 통합돌봄지원센터가 북상면 창선마을에서 ‘온마을 밥상데이’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주민들이 마을 회의를 통해 지역의 복지 문제와 주민들의 욕구를 함께 논의한 뒤 직접 기획·추진했다.주민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이웃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공동식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날 주민들은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행사 진행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만든 밥상을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전달하며 안부도 살폈다.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식사를 챙기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이웃들이 직접 찾아와 음식을 전해주고 안부를 물어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 자체가 주민 간 돌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통합돌봄 기반의 촘촘한 마을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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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통합돌봄 대상자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2일 통합돌봄 서비스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실시했다.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는 거창군과 (사)대한미용사회 경상남도지회 거창군지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 내 거동 불편자,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평소 이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미용협회 소속 회원들은 개인 사업체 운영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정기적인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시간도 가졌다.이미용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능기부를 통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거창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으며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 단체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미용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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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무안읍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선남면과 무안군 무안읍이 6월 11일 무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선남면과 무안읍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두 지역은 협약식에서 서로의 발전을 위한 실용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으며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조익현 선남면장은 “멀리 떨어진 두 지역이 고향사랑기부라는 뜻깊은 매개체를 통해 따듯한 이웃의 정을 나누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두 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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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 개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 개최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 ‘춘천 소양강 멜론’을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브랜드로 본격 육성한다.춘천시는 12일 춘천원예농협 본점에서 ‘춘천 소양강 멜론 전략작목 선포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진호 춘천시의회 의장, 김순배 춘천원예농협 조합장, 김대림 멜론작목반연합회장을 비롯해 농업인과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는 춘천 소양강 멜론을 지역 대표 프리미엄 농산물로 육성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시는 ‘대한민국 프리미엄 멜론, 춘천 소양강 멜론’을 비전으로 제시, 생산 인프라 현대화와 품질 균일화, 브랜딩 강화, 유통체계 개선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멜론 산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특히 춘천시가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또 소양강 멜론 전시·포토존과 시식 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들이 직접 춘천 멜론의 맛과 품질을 체험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춘천 소양강 멜론은 이태익 강원대학교 박사가 개발한 품종 ‘하니원’을 중심으로 재배되며 춘천 지역 농가가 공동 브랜드로 생산·판매하고 있는 지역 대표 농산물이다.평균 당도는 15~20브릭스로 일반 멜론보다 높고 풍미가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소비자 수요 확대에 힘입어 판매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연간 판매액은 2020년 12억 3000만원에서 2024년 18억 6000만원으로 약 51% 증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 잡았다.춘천시는 2009년부터 재배시설 개선과 생산자재·종자비 지원, 비파괴 당도선별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소양강 멜론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이와 관련, 춘천원예농협 하나로마트는 이날부터 14일까지 춘천 소양강 멜론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소비자들은 소양강 멜론을 4kg 한 상자 기준 2만 70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소양강 멜론을 춘천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략작목으로 공식 선언하는 자리다.농가 소득과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함께 만들겠다는 약속의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춘천의 햇살과 농가의 정성으로 길러낸 소양강 멜론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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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 성밖숲길 청보리 수확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1일 성밖숲길 일원에 심어진 청보리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성밖숲길 주변 경관 개선을 위해 정성껏 심었던 청보리 모종이 결실을 맺음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이날 수확한 보리는 기부될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원기 주민자치위원장은“지난 가을에 심은 청보리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확한 보리는 기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곽상동 성주읍장은 “성밖숲길을 아름답게 가꾸고 수확의 기쁨을 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주읍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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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성료
영광군, 2026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 성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026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치아를 소중히 가꿔오신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심사는 치과의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어르신들의 잔존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구강 청결도, 생활습관 등을 1:1로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최종 6명의 ‘건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6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보건소는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백세 시대 올바른 잇몸 관리법 △온열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우울 및 심리상담 △치매 예방 수칙 및 조기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영광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수명을 늘리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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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영광군, (재)영광군미래교육재단,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금 지원’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9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2026년 영광군 인재육성 장학생은 총 171명이 선정됐으며 지원 규모는 총 1억원이다.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34명△중학생 64명 △고등학생 63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이며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8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장학사업은 학업 우수 분야뿐만 아니라 체육 문예특기, 학교를 빛낸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이동에 따른 안전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장세일 이사장은 “학생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믿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재단은 장학금 지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등록금 지원, 진로 진학 컨설팅 등 맞춤형 교육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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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축제장 주변 합동 환경 정화활동 실시
영광군, 법성포단오제 축제장 주변 합동 환경 정화활동 실시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11일 ‘우리동네 새단장’의 일환으로 법성면과 문화관광과, 환경과직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오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2026년 영광법성포단오제를 맞아 행사기간 동안 깨끗하고 쾌적한 행사장 관리를 위해 법성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날 직원들은 행사장 부지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쳤으며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이 안내된 홍보물을 배포해 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한 군민 참여를 호소하기도 했다.아울러 올바른 종량제 봉투사용과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현수막 게첨, cctv 및 재활용동네마당 등을 설치하고 상습 투기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계도와 현장에 맞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영광군관계자는 단오제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깨끗한 영광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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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체육회, 단체응원전 추진
옥산면 체육회, 단체응원전 추진 (군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산시 옥산면에서는 지난 6월12일 옥산면 체육회 주관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예선전 단체응원전을 개최했다.이번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농번기로 지친 주민들에게 쉼의 시간을 제공하는 한편 주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응원 열기를 더했다.옥산면에서는 행사홍보 및 운영지원에 나섰고 옥산면 체육회와 자생단체에서는 먹거리와 응원용품 등을 제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기 관람과 함께 “대한민국 첫 골 주인공 맞추기”, “경기스코어 맞추기”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추첨을 통해 자전거,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응원전을 찾은 주민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옥산면장은 “앞으로 남은 예선경기도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며 “또한 이번 응원전으로 지역공동체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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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도의원 “경기복지재단 금융 기능, 국가 선도모델 이후 역할 재설계해야”
고준호 의원 경기복지재단 금융 기능 국가 선도모델 이후 역할 재설계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2025회계연도 경기국 결산 심사에서 경기복지재단의 금융복지 및 불법사금융 피해지원 역할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정부 차원의 원스톱 지원체계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의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복지재단이 그동안 현장에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고군분투해 온 것을 잘 알고있다”며 “다만 이제 정부 차원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지원체계까지 본격 가동된 만큼, 관련 조직과 예산을 기존 방식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적절한지 근본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고준호 의원은 먼저 금융위원회의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출범을 언급하며 “정부는 2026년 3월 9일부터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대포통장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정책서민금융과 고용·복지 연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국가 단위 체계를 개시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금융위원회 자료에는 전담부서 설치, 불법사금융 광고 근절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벤치마킹하도록 한 대통령 지시사항이 반영됐다고 명시돼 있다”며 “이번 협약에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신용회복위원회, 대한법률구조공단뿐 아니라 서울시복지재단과 경기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이용빈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경기복지재단의 선도사업이 국가 전환을 만들어낸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고준호 의원은 “경기도가 정부 정책의 참고 모델이 된 것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했다.다만 고준호 의원은 “중요한 것은 그다음 단계”며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이 기존과 같은 방식으로 별도 조직과 예산을 유지하면서 유사한 상담, 유사한 피해신고 조력, 유사한 채무조정·복지연계를 반복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선도모델이었다는 자부심이 기존 조직과 예산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논리로만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성과가 있었다면 그 성과에 맞춰 역할도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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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최대 160억원 지원받는다
수원특례시, 국토부 ‘2026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최대 160억원 지원받는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국토교통부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국비 최대 160억원을 지원받는다.‘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인공지능·스마트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과 스마트도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3개년 사업이다.수원시가 선정된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은 스마트도시가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거점 기능을 할 수 있는 종합 실증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수원시는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피지컬 인공지능 거점 수원’을 부제로 응모했다.수원역, 화서동, 행궁동 일원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하고 기업 실증을 지원해 데이터에 기반한 도시 혁신을 추진한다.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을 도입해 △교통 허브 △시민편의 허브 △안전재난 허브 △포용교육 허브 등 4개 거점 허브를 조성한다.카셰어링, 주차로봇 등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공감센터, 전통시장 로봇배송, 시민체감 운동서비스 등으로 시민 편의성을 높인다.또 순찰로봇, 재난대응 플랫폼 등으로 안전·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리터러시교육, 피지컬 인공지능 건강케어 등으로 포용교육 환경을 만든다.수원도시재단, 현대자동차, 기아, 한전 KDN, 영국C P, 가온로보틱스, CL 모빌리티,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8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국비 160억원, 지방비 160억원, 민간 자본 8억 4000만원 등 총사업비 328억 4000만원을 투입한다.수원시 관계자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선정은 수원시가 미래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시를 잇고 생활을 움직이다’라는 비전에 걸맞게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 일상과 도시 현장에 적용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교통·시민편의·안전재난·포용교육 4대 허브를 중심으로 수원형 피지컬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실증하겠다”며 “대한민국 스마트도시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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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보건소-경기사회봉사회, 장애인·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경기사회봉사회, 장애인·취약계층 건강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와 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가 12일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교육실에서 지역사회 장애인과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김정원 장안구보건소장,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교육과 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장애인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경기사회봉사회 김선환 대표이사는 “어울림건강생활지원센터의 전문적인 건강서비스가 법인 산하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활성화해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경기사회봉사회는 연무사회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인영꿈터장애인보호작업장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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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시민 안전 위협 차량 집중 점검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 시민 안전 위협 차량 집중 점검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2일 호매실나들목 인근에서 수원권선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함께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합동단속’을 했다.타이어 마모 상태와 휠 체결 상태가 불량한 화물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변경한 불법튜닝 차량 △등화 장치 임의 변경·부착 차량 △등화류 착색, 등광색 위반 등 안전기준 위반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특히 화물차 적재함 지지대 불법 설치, 미인증 등화 장치 설치, 후부 안전판 훼손 등 교통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단속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차량은 ‘자동차관리법’등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임시검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적발 차량은 사용본거지를 확인해 해당 지자체에 통보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불법튜닝과 안전기준 위반 차량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라며 “관계 기관과 합동단속을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한 자동차 운행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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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맛고을길 축제학교’ 수강생 모집… 주민주도형 거리축제 기획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의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예천 도시재생사업과 예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연계해 추진된다.1단계로는 예천 원도심의 대표 거리인 ‘맛고을길’을 중심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를 운영하고 2단계로는 하반기 주민 주도형 ‘맛고을길 거리 축제’를 시범적으로 추진해 맛과 문화가 어우러진 지속 가능한 거리 축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예천 맛고을길 축제학교’는 예천읍 맛고을길 축제에 관심이 있는 상인과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홍보 포스터의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90분간 단샘어울림센터 회의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축제 기획의 기초를 배우는 ‘입장하기’를 시작으로 △지역 자원 발굴 △골목상권 활성화 사례 분석 △팀별 축제 아이디어 구체화 △최종 아이디어 발표 및 공유 순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타 지역의 우수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선진사례 답사’도 병행해 실행 중심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인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과 상인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맛고을길 거리축제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가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예천 맛고을길에 문화를 더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함께할 군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