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11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2026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하는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평생 치아를 소중히 가꿔오신 어르신들을 지역사회에서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광군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어르신 38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는 치과의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어르신들의 잔존 치아 개수, 치주 건강 상태, 구강 청결도, 생활습관 등을 1:1로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등 최종 6명의 ‘건치 어르신’을 선정했으며 시상식은 오는 6월 16일 별도로 개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대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백세 시대 올바른 잇몸 관리법 △온열질환 예방교육 △혈압·혈당 측정 등 만성질환 관리 △우울 및 심리상담 △치매 예방 수칙 및 조기검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병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구강 건강 수명을 늘리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