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11일 오후 2시, 도내 전 지역에서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원진학지원센터와 17개 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2025학년도 이후 대입 전형의 이해와 준비’ 진학 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17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며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 대입지원관 등이 강사로 나선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역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운영된다. 특히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현 중학교 2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고교학점제 안내 및 고교생활의 이해, 고교학점제 이후 변화되는 대입의 방향을 주제로 2025학년도 이후의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도교육청은 지역 간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설명회에 참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코로나19 방역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실시한다. 행사장에는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참석자들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참석자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회적 거리 확보한 자리 배치, 지역별 참석 인원 제한, 연수일 기준 최근 14일 이내 해외 방문 여행력이 있는 경우 참석 금지,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참석 자제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한편 설명회를 참석 못하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한 설명회 영상물과 관련 자료는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 강원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에 당일에 탑재할 예정이다. 강원진학지원센터 구재승 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와 급변하는 대입제도에 대해 중학교 학부모들의 우려와 걱정을 잘 알고 있다”며 “17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설명회이니만큼 학부모의 불안 해소는 물론 지역 내 학부모 대상 연수와 학생 상담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7년과 2018년에 2등급, 2019년 1등급으로 3년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하다, 올해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2020년에 3등급으로 떨어졌던 청렴도를 1년 만에 회복했다. 도교육청은 계약상대방과 교육수요자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한 소통과 참여의 강원교육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공감하고 체감하는 청렴문화 확산,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정착 등 청렴이 일상되는 문화를 실천하고자 하는 다방면의 노력이 청렴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교육청 최호열 감사관은 “청렴도 2등급 달성은 강원교육 구성원들이 소통·공감하며 함께 청렴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며 “2022년에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모두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청렴문화가 확산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9일부터, 중학교 31교, 고등학교 43교, 각종학교 1교 총 12,040명의 학생과 290여명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청소년 노동권리 수첩’을 배부한다. ‘청소년 노동권리 수첩’은 노동 기본 권리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구성해 일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노동권리를 스스로 보호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서울시에서 사용 승인을 받아 도내 희망 중·고등학교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열악한 노동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적극 배부해 일하는 청소년이 부당한 대우를 당하지 않고 자신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전망이다. 도교육청 전기철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학교에서 들어왔는데 이는 교사와 학생 모두 청소년 노동권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학교 문화가 변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청소년 노동권리 수첩’제작 뿐만 아니라, 실태조사 등 청소년 노동 인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도내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교육을 실시간 줌으로 진행한다. 이번 ‘비폭력 대화’ 교육은 학부모 교육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제안으로 선정되며 정책 공감도 3위를 차지한 정책으로 원주 김영희 학부모가 학생 교육 이전에 학부모 교육을 제안해 반영됐다. 비폭력 대화는 관찰, 느낌, 욕구, 부탁의 과정을 통한 공감의 대화로 이번 교육에는 정희영 강사가 부모와 자녀의 욕구를 모두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대화법을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이번 교육은 학부모님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제안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자녀와 소통의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8일부터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에 힘쓰고 있는 도내 모든 학원·교습소 3,166개원에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방역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지원 물품은 손소독제로 학원·교습소당 3개씩 배부하며 학원·교습소에서는 해당 교육지원청에 방문해 수령 할 수 있다. 도교육청 전봉주 예산과장은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방역에 힘써 준 학원, 교습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8일 오후 1시,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위기에서 기회로 미래교육으로 대전환”이라는 주제의 2021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120여명의 신청자가 현장에서 참관하는 가운데 강원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되며 유튜브 채널 ‘2021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에서 온라인으로도 시청할 수 있다. 1부는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과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교육국장의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국가교육회의 김진경 의장은 “중심성으로서의 지역성과 국가 미래교육비전” 이라는 주제로 미래교육 강연을 실시해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원도 미래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OECD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교육국장은 OECD에서 교육과정의 방향성으로 삼고 있는 ‘교육 나침반’과 ‘학습자 주도성’에 대해 설명하며 우리나라 개정교육과정에서도 많은 내용을 참고하고 있는 ‘2030교육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2부 토론회는 세션1과 세션2로 나뉘어 동시에 진행된다. 세션1은 ‘학습자 주도성’을 주제로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세션2는 ‘미래 교육과정’을 주제로 60주년기념관 111호실에서 진행된다. 2부 토론회에서는 세션별 주제발표 후 좌장을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강원도 정선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 강원대학교 신철균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며 세션2에서는 교육부 교육과정 정책관으로 개정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함영기 정책관이 개정교육과정의 방향성에 대해 안내한다. 이후 세션1에서는 춘천교육대학교 정상원 교수를 좌장으로 해 토론회를 진행하며 학생주도성의 개념과 정의, 변혁적 역량과 협력적 배움, 학습자 주도적 문해력, 학습자 주도성에 대한 학생의 관점 등 발표가 진행된다. 세션2에서는 강원대학교 남수경교수를 좌장으로 해 토론회를 진행하며 학생주도형 프로젝트 교육과정, 참여형 개정교육과정의 의미, 채용의 변화와 역량, 서논술형 평가와 교육과정 등 발표가 진행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강원교육 국제심포지엄은 강원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이번 심포지엄이 미래교육의 방향을 세우고 다양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7일 올해 말까지 학교 업무 경감 및 체계적인 정보화 업무 지원을 위한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시스템을 구축 완료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컴퓨터, 영상기기 등 다양한 정보화기기 보급에 따라 정보화기기 체계적 현황 관리, 유지보수 현황관리, 다양한 학교 정보화 업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정보화 지원의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보화기기 관리시스템은 강원교육과학정보원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구축하고 등록과 관리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 방문 조사를 실시해 정보화기기에 QR코드를 부착한다. 교육청 및 학교 담당자, 학교 유지보수 업체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으며 인터넷과 모바일로 모든 지원이 가능하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정보화 업무와 관련된 학교 현황, 자산 현황, 유지 보수 현황, 수요조사 등을 간편하게 입력·출력하고 관리할 수 있다.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시스템은 내년 1월 말 개통 예정이며 2월에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의견 수렴을 통해 모든 학교 정보화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재혁 미래교육과장은 “학교에서는 정보화 업무를 어려워하며 기피하고 있는데 학교 정보화기기 관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정보화 업무에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생방송 ‘급변하는 진로·진학, 학부모 고민에 답하다’를 운영한다.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학끼오TV’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이번 학부모 교육은 급변하는 대입과 취업 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학생 특성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사람과교육연구소 박재원 소장은 특강을 통해 최근 변화하는 대입과 취업에 대한 명확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님들의 실시간 댓글 질의에도 맞춤 답변을 제공한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진로·진학 환경이 변화하면서 관련 정보 공유의 필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며 “내실 있는 진로·진학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대상과 매체를 통해 정보 공유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생방송은 지난 11월, 같은 주제로 진행한 대면 행사에 인원 제한으로 참여하지 못한 학부모님들의 요청으로 기획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진로교육원은 3일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육 진로체험을 하며 예술적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는 다목적 체험관 ‘꿈드림채’를 개관한다. 예술·체육 진로교육 전용공간인 꿈드림채는 지난 2017년 설립계획을 수립해 4년 동안의 준비 기간을 거쳐 연면적 2,987㎡, 2층 규모로 완공됐다. 판화가, 칠보공예가, 큐레이터, 도슨트 등의 진로체험을 위한 진로미술 2실,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엔지니어 등의 진로체험을 위한 진로음악 2실, 운동처방사, 건강운동관리사, 스마트 헬스케어 기획자 등의 진로체험을 위한 진로체육 2실과 댄스체험 1실, 자유체험 4실,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체육관 등 12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꿈드림채는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쳐 행복한 삶을 열어가도록 미술, 음악, 무용, 체육, 연극, 영상 등 예술·체육 분야 진로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관식에는 민병희 교육감을 비롯한 강원도의회 김준섭, 주대하 의원, 유관기관장,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다. 강원진로교육원 김영희 원장은 “꿈드림채는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체육분야 직업체험을 하며 자신 안에 잠재된 재능과 꿈을 키우는 진로교육공간”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해당 분야 진로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체육을 즐기고 창작 및 향유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 춘천시 북산면에 위치한 진로설계 전문교육 공간‘청소년 인생학교’에서 2021년 운영성과 공유를 위한 ‘청소년인생학교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초청의 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지역의 다양한 인사 50명을 초청해 숲속 콘서트, 청소년 인생학교 성과 공유, 부대시설 관람, 교육수다 차담회 등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4월부터 춘천시 부귀리에 있던 옛 부귀분교장을‘청소년인생학교’로 탈바꿈해 교육청 및 교육기관, 대학, 지자체, 지역사회와의 교육연대를 통해 학생들이 교육과정 밖에서 진로와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공동체 속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청소년인생학교는 우리동네 사람들 프로젝트, 행복의 조건,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공부, 유튜브하는 역사학자, 역사&삶&공부, 사람책과 생태·환경, 미리 가 본 대학: 촌놈의 서울 상경기 등 인문학과 예체능, 진로 컨설팅을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내 고등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인생학교에는 올해 도내 30개교 300여명이 참가했으며 프로그램의 학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과정 및 강사, 시설, 식사 등의 항목에서 평균 93%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한편 2022년 청소년인생학교에서는 교직원과 학부모,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인생학교 프로그램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강삼영 기획조정관은 “성적에 따라 전공과 학교, 직업을 선택하지 않도록 청소년인생학교 프로그램이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삶의 나침반을 재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2년에도 안정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