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서울대, 고교 교사 간담회 및 입학설명회 운영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학교와 함께 도내 고등학교 교사 대상 간담회와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입학설명회를 운영했다.서울대학교 교사 간담회는 도내 고등학교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연수원 횡성분원에서 도내 18개 고등학교 교사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과 학교별 맞춤형 간담회를 진행했다.간담회에서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현황과 진학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학업역량과 진로 탐색 과정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6월 17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는 학생·학부모 대상 ‘2027학년도 서울대학교 입학설명회’ 와 교사 대상 ‘2028학년도 대입전형 설명회’를 운영했다.학생·학부모 대상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입학전형의 주요 특징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강원지역 학생들의 진학 사례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이어 진행된 교사 대상 설명회에는 도내 교사 15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학생부 평가 방향, 학교 교육과정 기반의 학업역량 평가 방안 등을 소개했다.특히 서울대학교는 학생부 5등급제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학생의 단순 성적보다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의 학업적 성장과 탐구 경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2028학년도 대입은 2022개정 교육과정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대학교와의 교사 간담회와 입학설명회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중심의 진학지도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릉 대표 지역 브랜드‘정남미명과’현장 견학 실시

[국회의정저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6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강릉 대표 지역 브랜드 ‘정남미명과’ 공장으로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학생 37명이 ‘2026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학과별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정남미명과’는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구황작물빵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으며 K-디저트의 일본 수출까지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베이커리 기업이다.학생들은 이날 회사 및 주력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빵이 만들어지는 공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특히 유명 요리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출연 뒷이야기와 생생한 실전 창업 이야기를 직접 전해 들어 예비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또한, 이번 뜻깊은 현장 견학은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됐다.사업단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특강을 함께 마련해,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F B 실무 노하우를 깊이있게 배우는 데 든든한 힘을 보탰다.김태현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전국,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며 취업과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현장을 내어주신 정남미명과와 알찬 특강을 지원해 주신 라이즈 사업단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원 교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기업 현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하고 살아있는 교과서가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탄탄한 실무 역량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우수한 조리인 및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구교육지원청,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양구교육지원청은 15일 16일 양구군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15일에는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16일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정책토론회에서는 사전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인공지능 코딩교육의 확대,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작은 학교 살리는 방안 및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의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감의 장이 됐다.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양구교육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해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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