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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년부터 학교별 학사일정에 맞춰 급식비 지원 일수를 확대하고 물가상승률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급식 단가를 인상한다.이번 개정은 급식 공백 우려를 없애고 모두가 만족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병설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의 급식비 지원 일수를 186일에서 190일로 확대하고 중·고등학교 역시 예산편성일수를 초과하더라도 실제 급식 일수를 온전히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에 따라 기존에 예산 초과 발생 시 부족분을 학교운영비에서 충당해야 했던 조항을 삭제해 학교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급식 제공으로 학부모의 신뢰와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또한, 통계청 3년 누적 물가지수 증감률을 준용해 표준식품비와 친환경 식재료비 각각 4%, 표준운영비 3%, 도내산 제철과일급식비 10%를 현실에 맞춰 반영한다.아울러 식중독 예방 원인조사 등 위생·안전 관리를 위해 보존식비 지원 대상을 기존 조리교에서 비조리교까지 확대 적용한다.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급식비 지원 일수 확대 및 단가 인상은 실제 학사운영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현장 부담을 보전하기 위한 조치”며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급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 및 체육관에서 ‘2026 강원에듀테크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환경 조성과 미래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공동체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교육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다.박람회는 △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 △디지털 기기존 △학습 콘텐츠존 △강원아이로 체험존 등 4개 공간으로 운영된다.인공지능·인공지능 전환 학습존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을 체험하고 디지털 기기존과 학습 콘텐츠존에서는 다양한 교육용 디지털 기기와 콘텐츠를 살펴보며 수업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강원아이로 체험존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지원과 학생 맞춤형 교육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을 모색한다.개막식은 10월 30일 오후 4시 춘천교육대학교 석우홀에서 진행되며 에듀테크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31일에는 교육 혁신 사례 발표, 학생 체험 프로그램, 에듀테크 콘퍼런스 등을 통해 교육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에듀테크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오세형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인공지능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과 에듀테크 활용 확산을 통해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과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브리핑실에서 2024년 1학기 농어촌유학 1차 선정 결과 및 향후 운영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2024년 농어촌유학생 1차 모집 결과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에서 164명의 학생이 신청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이중 최종 면담을 거쳐 90명의 학생이 선정됐다. 90명의 신규 유학생 외에 기존 유학생 33명 중 31명이 농어촌유학 연장 신청을 해 총 121명의 학생이 2024년 농어촌유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 또한, 1월 8일부터 1월 12일까지 5일간 농어촌유학생 추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라 2024년 농어촌유학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농어촌유학은 2024년 3월 신학기 시작과 함께 9개 지역 17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예정 학교는 춘천 원주 삼척 홍천 양양 영월 정선 인제 양구로 초등학교 14교, 중학교 3교이다. 농어촌유학은 서울, 경기, 인천 등 강원 외 지역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 상·하반기로 운영 예정이다. 농어촌유학은 가족 전체 또는 일부가 이주해 지자체·마을이 제공하는 거주시설에서 생활하는 가족체류형, 학생이 학교 인근 농가에서 농가 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농가홈스테이형, 법인격을 갖춘 단체에서 활동가의 보살핌을 받으며 생활하는 유학센터형의 3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를 해결하는 최선의 대책은 ‘좋은 교육’이다”며 “농어촌유학은 교육을 이유로 강원을 찾아오게 하는 핵심이자 상징적 사업으로 지자체와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학교를 만들어 우리 강원특별자치도를 누구나 머물며 살고 싶은 지역으로 피워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1월 1일 강원도 내 교직원 대상 ‘2024 갑진년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로 연수생이 사용하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하고 바닷가에 위치한 본관동을 해맞이 장소로 개방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3년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평가회에서 신경호 교육감이 교직원 복지증진을 위해 제안한 사업이다. 강원도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낙산사와 동호해변 사이에 자리 잡은 국제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주말과 공휴일에 사용하지 않는 생활관을 무료 대관해 교직원들이 새해 계획을 세우고 결심을 다지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웅 원장은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시작하며 교직원들에게 제공되는 깜짝 이벤트와 같은 사업으로 2024년 더 나은 강원교육을 위한 충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진단과 지원의 큰 틀 안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썼던 2023년에 이어 ‘2024년 달라지는 강원교육’에 대해 모든 교육 가족과 도민에게 알렸다. 올해 강원교육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교육의 기본 방향은 더 나은 학력을 위한 학생 성장 지원 강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 학생 건강체력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교육 회복을 위한 학교폭력 제로 센터 및 강원교육콜센터 운영 학생안전 강화 및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 더 고른 복지를 위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유학 활성화이다.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해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내실화를 추구하고 학생 맞춤형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구축과 느린 학습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관련 전환기 교과학습 진단 및 인·적성 검사를 지원하고 고등학교 진학 예정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고1 맞춤형 교과학습 지원 예비 고1 맞춤형 진학 집중 프로그램 운영 ‘중3 수능 맛 집’ 제작·보급 국·영·수 학습자료 개발 및 활용 예비 고1 대상 봄맞이 학습 캠프 등 학력 향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프로젝트”를 확장해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학습도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중·고 전 학년 학기말, 학년말 특별 프로그램 중1 책임교육학년 학습도약 계절학기 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진로·진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자 ‘거점형 기숙형 고교’를 지정 운영해 기숙사를 활용한 학력 향상 중점 프로그램과 진로·진학지도에 특화된 학력 및 인성 함양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농어촌 소재 기숙사 운영 고교 중 희망하는 1교를 ‘강원형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운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및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더불어 학교별·지역별 특화된 진로·진학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맞춤형 지원도 실시할 것이다. 더 나은 진로를 위한 직업계고 운영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신설국방과학고 산림과학고 세무금융고)과 신산업과 학생 선호도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강원 학생의 건강한 체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1교 1학생 1스포츠 및 해양 안전 체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장애학생 체육대회 및 세대공감 파크골프대회 운영은 물론,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체육계열 모의 실기평가’를 운영할 것이다. 또한, 방학 중 학교도서관 운영 및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 활동비를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춘천교육문화관 별관 및 속초교육문화관 개축도 앞두고 있다. 교육 회복을 위해 춘천권·원주권·강릉권 권역별 학교폭력 사안 지원단과 학교폭력 갈등 전환 지원단으로 구성된 ‘학교폭력 제로 센터’를 운영한다. 그 밖에도 민원 원스톱 지원을 위한 강원교육콜센터 선생님과 동행하는 원스톱 법률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교육공무직 심리상담도 지원한다. 학생안전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를 설치 및 보급하고 학교 밖 등하굣길 점검단도 운영한다. 또한,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해 돌봄학교 인프라와 지역맞춤형 시설을 구축하고 학교수영장도 설치·확대할 예정이다. 미래교육 수업 환경 구축을 위해서는 강원메타버스교육체험관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을 구축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미래형 교실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고른 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방과후 과정 연장 운영 대학 연계 민간위탁 초등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대안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비 건강한 삶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상담·치료비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 지역 초·중학교 공동이용 통학차량을 분리 운영하고 100명 이하 중·소규모학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전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교외 교육활동 및 긴급 지원 전용 강원에듀버스’를 상시 운영해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농어촌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농어촌유학 시범운영을 통해 작은 학교들의 교육과정이 정상화되고 지역이 살아나는 효과를 보았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기존 4개 지역 6개교 33명의 유학생을 운영한 것에서 9개 지역 17개교 100명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지자체-학교 간 상시적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난 한 해 강원교육이 진단과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촉진하며 얻은 성과를 자양분 삼아, 2024년은 학교를 변화로 채우고자 촘촘하게 정책을 세워 나아갈 방향을 정했고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다”며 “계획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갑진년 푸른 용처럼 힘차게 날아올라 강원특별자치도를 교육으로 만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퇴직 지방공무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올해 12월 말 정년퇴직자와 올해 6월 말 명예퇴직자 등 퇴직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및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대상자는 총 23명으로 정부포상 대상자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6명 옥조근정훈장 4명 근정포장 2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5명 등 21명, 교육부 장관 표창 2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재직 동안 투철한 공직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공직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는 28일 애민보육원을 방문해 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연대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3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포상금 중 일부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기로 합의했다. 애민보육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 소재하고 있는 무의탁 아동보호 시설로 현재 43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박옥녀 정책국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최승덕 위원장, 이민호 사무총장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강원교육청지부 최진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박옥녀 정책국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교육청은 노동조합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4시,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봉주 행정국장 이임식을 진행했다. 전봉주 행정국장은 33년 동안 성실하면서도 존경받는 공무원으로 일했으며 더 나은 강원교육에 큰 역할을 했다. 전봉주 행정국장은 정선 출신으로 강원대학교 농공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 2015년 사무관으로 승진해 예산담당사무관, 예산과장, 원주교육문화관장을 거쳤으며 지난 2023년 1월 5일부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33대 행정국장을 지냈다. 신경호 교육감은 송별사에서 “가장 어려운 자리에서 교육행정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강원교육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오셨다”며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크지만, 다른 길을 향해 내딛는 발걸음에 행복과 건강만이 가득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봉주 행정국장은 이임사를 통해 “공직 생활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모든 교육가족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강원교육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교육·돌봄 국가책임강화를 위한 범부처 협업 사업으로 안정적인 늘봄학교 운영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도청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교에 필요한 돌봄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간과 인력 지원이 필수인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은 물론, 현장의 업무경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도교육청 및 도청 간 사업 추진 협의회를 가졌고 12월 시범운영 지자체, 교육지원청 및 시니어클럽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늘봄학교 보조인력 채용과 도비를 지원하며 도교육청은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및 보조인력 활용 계획을 수립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운영 매뉴얼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인력은 전문성 및 경력을 갖춘 60세 이상 도내 거주자로 도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방과후학교 및 돌봄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2024년도에는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시를 대상으로 6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성과 분석 후 지역 및 인원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맞춤형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형 인재 양성과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을 도내 모든 대학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소규모 고등학교가 많아 소인수 선택과목의 경우 폐강률이 높고 학교 간 원거리로 순회교사 운영에도 한계가 있는 도내 교육환경의 제약을 극복해 학생 맞춤형 선택교육과정을 펼치기 위해 체결하게 됐다. 고교학점제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는 강원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연구 및 협업 고교학점제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및 상호 협력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교육환경에 따른 교육 기회 및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 기타 고교-대학 연계 협력을 통한 지역 상생에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 또한, 이와 함께 지속적인 고교-대학 연계를 위한 ‘강원 대학 연계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성해 고교-대학 협력을 정례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경호 교육감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서는 고교-대학의 연계는 필수적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의 연계가 강화되고 이는 도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현재 도내 모든 일반고가 고교학점제 연구·준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도내 18개 시군을 춘천, 원주, 강릉, 속초·양양, 삼척, 정선 등 6개 권역으로 나누어 고교학점제 지원 센터를 운영해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등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원주 오키드호텔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연구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배움·성장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지난 한 해 스·공·학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2024년 학교 현장에서의 활성화 방안 모색 및 사업 운영 방향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스·공·학 프로그램은 2023년 처음 도입한 강원 중등 학생 학력 지원 정책 사업으로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희망키움’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역량 신장 프로그램 고3 대학별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교육과정 취약시기 특별프로그램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학교 자율 특색프로그램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학교가 운영한 특색 프로그램 우수 사례집을 배부했다. 또한, 도내 중학교 4교, 고등학교 4교의 연구부장이 각 학교별 성공 사례를 발표해 공유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중학교 사례로 소개된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자기주도학습캠프 영어카톡방 운영, 고등학교 사례로 소개된 스터디카페-자율학습 교과별 학습코칭 신입생 대상 봄맞이 마중물 학습캠프 새내기 배움터·알림터 등은 충분히 일반화 가능한 우수 사례로 참석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스·공·학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본 사업이 학교 현장의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 현재까지 86%에 이를 정도로 높게 나타났다. 2024년 수요조사 결과, 도내 중학교 71% 고등학교 90%가 스·공·학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이는 2023년 중학교 41% 고등학교 88%보다 증가해 올해 성과를 입증함과 동시에 내년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허남호 중등교육과장은 “강원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무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스·공·학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의 공교육 경쟁력 강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연수원은 21일 본관 303호에서 2023년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평가협의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는 도내 소속 교직원이 방과후나 주말을 이용해 연수를 직접 기획하고 연수생을 모집해 운영하는 연수로 강사비 등 예산 지원과 직무연수 이수 처리 등은 교육연수원에서 지원한다. 이번 평가협의회에는 교원연수부, 행정연수부, 횡성분원 교수요원이 참여해 2023년 운영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1·2·3 과정 연수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2024년 현장 지원 연수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2023년도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 평가 결과 교원연수부 교직원 대상 연수 84 과정 행정연수부 지방공무원 대상 연수 39 과정이 선정 및 운영됐으며 이수율은 교원연수부 87.5% 행정연수부 90.0%로 나타났다. 또한 과정별 연수 운영 종합평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연수 운영을 분석한 결과, 연수생들은 ‘집합교육에 가기 어려운 환경에서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연수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으며 ‘학교 내외에서의 배움과 나눔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냈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2023년 강원교육 정책연구에 따라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업무 지원을 돕기 위해 저경력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주향숙 원장은 “찾아가는 현지맞춤형 직무연수는 수요자 중심의 학습공동체 연수를 지원하는 연수원의 현장 지원 과정으로 도내 많은 교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며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직무 역량 및 현업적용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