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6월 17일 강원도립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강릉 대표 지역 브랜드 ‘정남미명과’ 공장으로 조리제빵과 전공심화동아리 ‘헨젤과 그레텔’학생 37명이 ‘2026년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학과별 현장 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정남미명과’는 쌀과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구황작물빵으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으며 K-디저트의 일본 수출까지 선도하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우수 베이커리 기업이다.
학생들은 이날 회사 및 주력 제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빵이 만들어지는 공장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생한 산업 현장을 체험했다.
특히 유명 요리 예능 프로그램 ‘천하제빵’출연 뒷이야기와 생생한 실전 창업 이야기를 직접 전해 들어 예비 창업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뜻깊은 현장 견학은 강원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내실 있게 진행됐다.
사업단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창업 특강을 함께 마련해, 학생들이 단순 견학을 넘어 지역 F B 실무 노하우를 깊이있게 배우는 데 든든한 힘을 보탰다.
김태현 교사는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서 전국,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수한 지역 브랜드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며 취업과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뜻깊은 현장을 내어주신 정남미명과와 알찬 특강을 지원해 주신 라이즈 사업단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기원 교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기업 현장은 우리 학생들에게 가장 훌륭하고 살아있는 교과서가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탄탄한 실무 역량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우수한 조리인 및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