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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충남 최초로 ‘직업계고 인공지능 활용 특허 교육 시범학교’ 3개교를 선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시범학교는 신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지식재산과 특허 교육과정의 편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아이디어 발상부터 실제 특허 출원까지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범학교로 지정된 3개교는 보통교과와 전문교과 전반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특허 교육 연구 과제 수업을 적극 적용한다.아울러 학생들의 창의적인 발상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특허 출원 전용 동아리를 운영하고 학교 내 실습 기반 시설인 ‘특허 출원실’을 새롭게 구축해 학생들의 특허 출원 과정을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시범학교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긍정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주체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진로 개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시범학교 운영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 인재이자 창의적 지식재산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지렛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6월 20일 시행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필기시험 장소를 공고했다.공고에 따르면, 올해 필기시험은 아산중·고등학교와 온양용화중학교에서 진행되며 아산중·고등학교에서는 △ 교육행정 △ 교육행정 △ 교육행정 △ 전산 △ 사서 △ 공업 △ 공업 △ 보건 △ 식품위생 △ 시설 직렬 응시자 총 1178명이 시험을 치르고 온양용화중학교에서는 △ 기록연구 △ 조리 △운전 직렬 응시자 총 224명이 시험을 치른다.응시표는 5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충청남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h 출력할 수 있고 필기시험 응시자는 응시표, 신분증, 컴퓨터용 흑색 사인펜을 소지하고 오는 6월 20일 토요일 오전 9시 2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2일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사전에 필기시험 성적을 7월 15일~ 7월 16일 이틀 동안 충청남도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보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의 2026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장소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6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지원센터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자리는 다양해지는 학생들의 위기 상황에 능동적이고 통합적으로 대응할 현장 전문가들의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변화 속에서 교육복지사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역할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주요 내용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 △학교·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위기학생 조기 발굴 및 사례 관리 △교육복지지원센터의 기능과 교육복지사의 전문적 역할 등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주한 위기는 한 가지 원인으로만 규정할 수 없기에, 위기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그에 대응하는 교육복지사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충남교육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청소년의 문학 창작 역량을 기르기 위한 ‘2026 제10회 충남청소년문학상 문예교실’을 운영한다.충남 각지의 청소년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평소 문학 창작에 가졌던 흥미와 호기심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이번 문예교실은 문학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삶을 가꾸는 글쓰기 △우리들의 소설 이야기 △천만 관객을 사로잡는 영화 이야기 △시 읽기와 쓰기, 감정에서 시작하다 △보는 만큼 쓸 수 있는 시 △소설, 어떻게 쓰고 읽을까 △그리해, 글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등 알찬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또한, 현장 작가들과 소통하며 창작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작가별 창작 비법을 전수받는 자리도 함께 마련된다.특히 올해 10회를 맞이한 ‘충남청소년문학상’과 연계해, 학생들이 문학 창작의 방향성을 이해하고 실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도록 독려할 계획이다.아울러 충남교육청 ‘마주온 온라인클래스’ 와 연동해 새롭게 문을 연 ‘충남청소년문학상 누리터’를 통해 온라인 지도와 작품 공모 등을 안내하며 지속 가능한 문학 역량 함양의 새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문예교실은 시, 소설, 수필, 동화, 시나리오, 희곡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현장 교사들과 현직 작가들이 협업해 학생 맞춤형 창작 교육 모형으로 개발했다.참가 학생들은 강의 수강과 창작 실습은 물론, 같은 꿈을 꾸는 또래 청소년들과 작품을 감상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값진 경험을 하게 된다.김지철 교육감은 “문학으로 꿈을 펼치는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고 꿈을 이루게 하는 충남청소년문학상이 어느새 10회를 맞이하게 됐다. 앞으로도 많은 청소년에게 창작의 기쁨과 성공적 완성의 행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인문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2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 강화에 필요한 기반 시설 고도화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전산 인력의 일원화된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도내 전산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생각나눔자리에서는 교육현장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전환, 정보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위한 재해복구체계 확장과 고도화 정책 방향, 주요정보통신 시설 안정성 관리 기준 공유를 통해 안전한 디지털 기반 환경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협의했다.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충남교육정보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시스템 확장 방안 △K-에듀파인 운영 환경 고도화 및 재해복구 체계 구축 계획 △정보시스템 안정성 고시 제정에 따른 중요내용 공유 △전산 조직 및 기능에 대한 협업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김희홍 행정국장은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 교육을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기반 시설 확충과 운영 시설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도 전산직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일원화된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가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5~6월 두 달간 올해 ‘유아나이스’를 처음 도입하는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3차례에 걸쳐 현장 자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9월 개통된 ‘유아나이스’는 유아의 입학부터 졸업까지 교무학사와 행정업무 전반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이다.이번 현장 자문은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립유치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자문 분야는 △인사·복무·급여 △유아 학비 △유치원 급식 관리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업무 담당자들이 현장 자문단과 함께 시스템을 직접 다루며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도교육청은 이번 일정 이후에도 추가 자문을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에 지속적인 맞춤형 현장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유아나이스 사용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꾸준히 운영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이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유아들에게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 자료’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현재 소규모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영양사의 근무 시간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위생 관리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들로 구성된 ‘급식지원실무단’ 이 이번 사업을 전담해 추진한다.실무단은 △월별 교육 주제 선정 및 수준별 내용 구성 △계절·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 발굴 △현장 적용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자료를 각 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본격적인 자료 개발을 위해 실무단은 21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에서 협의회를 열고 계절 및 상황별 위생 관리 사례를 바탕으로 자료 구성과 향후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규모가 작은 급식소일수록 더욱 세심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를 개발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1일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에서 교육복지지원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기관 연계사업 배움자리 및 협의회’를 운영했다.이번 배움자리 및 협의회는 교육복지 업무 담당 교육복지사와 연계학교 교사 등 총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 공유와 협력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지역연계 자원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와 기관 간 협업 소통망 기반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지철 교육감은“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협의와 소통의 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복지지원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협력 소통망을 강화하고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1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 ‘2026 온돌봄·방과후학교 현장지원단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자리는 초등 온돌봄과 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운영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운영 절차 △점검 사항 △청렴 향상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내용은 △초등 온돌봄 및 중등 방과후학교 현장지원 방향 △운영 시 유의 사항 △자유수강권 운영 점검 △누리집 정보공개 목록 등 실무적인 안내가 진행됐으며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청렴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았다.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지역별 교장, 교감, 늘봄지원실장, 주무관, 교사 등 총 70명의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는 초등 온돌봄과 중등 방과후학교로 분리 운영해 보다 전문화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현장지원단은 각 지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 질의응답, 우수사례 발굴 및 개선 요구사항 청취 등을 수행하며 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현장지원단의 활동 하나하나가 학교 현장의 신뢰를 쌓고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통해 온돌봄과 방과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육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학년도 직업계고 안전과 취업을 잇는 산업안전교육’ 이 학교 현장의 큰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서산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서부발전(주) 등 산업안전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운영 중이며 5월부터 11월까지 산업안전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전문기관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산업재해 예방교육’은 천안상업고 등 11개교 1135명을 대상으로 핵심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대책을 집중 교육하며 △한국서부발전(주)의 ‘발전소 특화 안전교육’은 공주마이스터고 등 10개교 278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분야의 안전 체계를 학습하고 향후 현장 체험과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 강사들이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지도해, 현장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실습은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요소”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형 교육 이후에도 만족도 조사와 결과 분석을 통해 내실 있는 직업계고 산업안전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청 직원과 학교 관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 및 다문화 선도학교·한국어학급 운영 교 관리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세계인의 날’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를 만들자는 취지로 2007년에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도내 이주배경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관리자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여 정책의 실질적인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첫 순서는 2025년 전국 이중언어말하기 대회 금상 수상자인 온양용화중학교 무사예브 우마르 학생이 열었다.우마르 학생은 낯선 언어의 한계를 딛고 일어선 한국어 학습 도전기를 생생하게 시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이어지는 초청 강연에서는 튀르키예 출신의 귀화 한국인 알파고 시나씨가 ‘다름을 존중하는 사회를 향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외신기자와 작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느끼는 다문화 이야기를 전달하며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후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학급 운영과 교과연계 다문화 수업 확대 등 주요 정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세계시민 실천 선언 구호’를 함께 낭독하며 연대감을 다졌다.특히 충남의 정서가 담긴 “편견은 버려유 다름은 품어유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다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이번 배움자리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학교 관리자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한국어학급 운영과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