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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5,151억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조기집행 대상액은 36개 세목 6,627억원과 건설비 5개 세목 3,034억원 등 총 9,661억원이다. 이 중 36개 세목 63.5%인 4,210억원과 건설비 5개 세목 31%인 941억원 등 총 5,151억원을 상반기에 지출할 방침이다. 2020년 36개 세목 목표 63.1%, 집행 74.4% 건설비 5세목 목표 26%, 집행 30.2% 도교육청은 김성근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구성·운영해 지속적인 집행 점검체계 구축과 실효적인 집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회계전출금을 조기 교부하고 학교 기자재를 조기구매 하는 등 사업별 적극적인 조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중관리 할 예정이다. 시설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 원활한 집행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일반운영비의 2분기 이후 집행계획을 1분기로 앞당겨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맞춤형복지비, 용역비 및 각종 연구개발비 등을 조기 발주 해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지역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도교육청과 10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2021년 3월 1일자 고교 사무 권한 위임으로 10개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거버넌스의 중심이 되도록 했으며 지역별 규모에 따라 4천만원~8천만원을 교부해 지역별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교육지원청은 교육협력센터가 되어 지역의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 등과 협력해 고등학교 학생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교 간 및 지역연합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 특히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4일 충주시, 경찰서 등과 충주고교발전선포식을 마쳤으며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초 진천군, 우석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혁신도시 공공기관, 경찰서 등과 ‘생거진천 Edu-ON 교육협력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치를 예정이다. 이외에도 교육지원청에서는 관내 관리자 협의체, 교사 전문적 학습공동체, 학부모 교육, 지역사회 기관 대상 설명회 등 지역 교육공동체의 고교학점제 이해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그중 남부 3군은 학교관리자 협의체를 공동 운영해 도시 지역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지역연합 공동교육과정 인력풀 공유 및 과목 개설,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학교 경영 우수 사례 공유, 군 단위 학교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보은교육지원청은 관내 일반고 및 특성화고 4교의 2021학년도 1학기 학사일정을 조정해 9개의 과목을 개설·운영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 진로·학업설계 지도와 선택과목 수업 개선에 힘쓸 교사들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학점제형 학교업무 재구조화 컨설팅을 적극 실천할 예정이다. 단양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중등 장학사와 관내 중, 고등학교 교사를 매칭해 교육과정, 교육공동체 지원, 홍보 및 협력, 시설구축의 4개 분과로 이루어진 고교학점제 지원단을 구성했고 분과별 역할을 세분화해 체계적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김병우 교육감은 “지역 특화 유·초·중·고 교육과정 연계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디자인하고 꿈꾸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1년 1월 말 2021. 충북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 사업 계획을 수립해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교원 역량 강화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및 교육소외지역 여건개선 등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10일 오전 7시 20분 강서초등학교를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에서 통학버스 방역 상황 점검에 나섰다. 김 교육감은 등교 시 차량에 직접 탑승해 방역활동의 일환으로 학생 발열체크를 실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하는 것을 지도했다. 이와 함께 통학차량 내 코로나 19 감염 방지를 위해 운행전·후 소독과 환기, 탑승자 마스크 착용 등을 살폈다. 통학버스 등교 지도를 마친 김 교육감은 학생, 교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코로나 19 상황에서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교육감은 “통학차량 운행 시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차량 내 감염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현재 202교에 287대의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력격차 해소를 통한 모든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해 초등수학 온라인 원격학습 콘텐츠 ‘초등수학쿠키’를 개발하고 유튜브 채널에 ‘초등수학쿠키’를 개설했다. ‘초등수학쿠키’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수학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게 하고 학력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중심으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작된 원격학습 콘텐츠이다. 초등학교 3-4학년 수학의 단원별, 차시별 핵심성취기준을 분석해 총 150차시의 원격학습 콘텐츠를 개발해 지난 3월 2일부터 지원하고 있다. 수학쿠키 프로그램 구성은 동기유발 도입단계 탐구학습단계 정리단계로 구성됐다. 동기유발 단계는 교육연극 연구회에서 활동하는 교사들의 재미있는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탐구학습단계는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충실하게 설명하고 학습하는 내용으로 정리 단계는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확인하는 내용으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초등수학쿠키 콘텐츠는 충북교육청 바로학교 3.0에 접속해 수학쿠키를 클릭하면 바로 학습할 수 있으며 유튜브 검색창에 ‘초등수학쿠키’를 검색해 로그인 없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백우정 미래인재과 과장은 “초등수학쿠키 콘텐츠 지원을 통해 수학 학습결손 및 학력격차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학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 수학쿠키 콘텐츠 제작 지원단 교사들은 방학 중에도 수학원격교육 지원을 위해 구축한 미래형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을 위해 박차를 기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이 새학년을 맞아 서한문을 통해 충북교육가족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새학년을 맞아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며 특히 가족 간 감염이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 교육감은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물리적·정서적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며 가정과 직장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감염병 위기가 커질수록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철저한 실천과 동참 속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하고 극복할 수 있다”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합리적 소비를 호소하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5월 20일 등교수업 이후에 발생한 학생 확진자 97명 중 가족 간 감염 사례가 68명으로 약 70%, 교직원 확진자 13명 중 확진자 접촉에 따른 감염이 7명으로 약 54%에 달한다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3월 개교한 충북 첫 공립 대안고등학교인 은여울고등학교가 개교 후 첫 활동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해파랑길 신입생 캠프’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입생 12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11박 12일 일정으로 강원도 해파랑길을 걷는다.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고성에서 묵호역까지 하루 평균 20킬로를 배낭을 메고 걸으며 ‘나’에 오롯이 집중하며 ‘삶’을 어떻게 살아갈지를 탐색하는 활동이다. 참가하는 학생과 교사는 함께 해, 파, 랑, 길 등 4개의 팀으로 나눠 리더·길잡이·밥짓기·설거지 등 역할을 하며 마스크 착용, 밀집도 최소화 등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해 ‘해파랑길’을 걷는다. 이번 해파랑길 활동은 친환경 삶도 실천하고자 자연과 자기 자신에 집중을 위해 핸드폰은 가져 오지 않는다. 잔반 없애기, 컵과 텀블러 쓰기, 물 절약하기 등도 실천하고 매일 쓰레기를 줍는 등 걸으면서 기후 변화로 망가지는 현실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실천하는 활동도 펼친다. 이 캠프는 충북학생수련원의 ‘성장형 아웃도어 파일럿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이에 은여울고와 충북학생수련원이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논의해 준비했으며 수련원에서는 아웃도어 장비 일부와 강사를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임훈 교수가 3일간격으로 학생과 교사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점검하는 의료적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미 작가도 해파랑길을 함께 걸으며 ‘해파랑의 역사와 의미’를 학생들과 나누기로 했다. 청년 가수 ‘살랑’은 야영 중 학생들과 함께 하는 노래 봉사를 약속했다. 이후 학생들은 12일 동안 체험하면서 느꼈던 일들을 적는 ‘에세이 수첩’도 만들 예정이다. 신입생인 장지연 학생은 “핸드폰에서 떨어져 현재의 나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면 좀 더 자유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나타냈다. 은여울고 관계자는 “해파랑길을 걸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참여와 소통 그리고 협력의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지난 3월 4일 팀별 회의에서 자신들의 역할과 준비 사항을 점검했고 8일에는 아직까지 서먹서먹한 팀별로 ‘마음 나누기’를 하면서 해파랑길에 대한 기대와 불편한 마음을 서로 나누고 나서 배낭 짐꾸리는 법, 텐트 치는 법 등 백팩킹 교육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김병우 교육감을 필두로 과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학교급식 방역 대책 및 위생·안전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 신학기 시작과 함께 전면 등교 확대에 따른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다. 3월 9일 김병우 충북교육감의 율량중학교 급식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점검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9일 오전 11시 20분 율량중학교를 찾아 코로나19 학교급식 방역 상황과 식재료 검수, 조리, 배식 등 단계별 위생·안전관리 준수 여부, 급식사고 유증상자 및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등 학교급식 전반적인 운영사항을 점검했다. 식생활관도 방문해 등교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학생들에게 완제품인 후식 음료를 배식하면서 급식 전 손 소독, 배식 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 급식 임장지도, 퇴식 처리, 식사 시 급식실 방역을 점검하고 급식관계자들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학교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식중독과 코로나로부터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은 모든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며 어느 때보다 학교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요구된다”며 “지속된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아이들이 먹는 행복한 급식을 만든다는 자부심을 갖고 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 도내 초·중학교의 교과 및 창체시수를 활용해 학교별 ‘자율탐구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자율탐구과정은 교과 시수 활용 시 20% 범위 내에서 편성할 수 있게 되어 자율탐구과정으로 삶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 마을 연계 교육과정, 교과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 초록학교와 연계한 생태교육 등을 교육과정에 적극 담아낼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2월 22일 고시한 2021. 충청북도교육과정 총론에 나온 일부 내용이다. 충청북도교육청은 2021.충청북도교육과정 총론 개정으로 학교자율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총론에는 원격수업 기준 신설로 미래교육에 적극 대비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하는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 추구 행복씨앗학교 및 행복교육지구와 연계한 혁신교육과정 지향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원격수업 기준 신설로 미래교육에 적극 대비하기 위해 학교는 여건과 학생의 발달 단계, 교과의 특성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콘텐츠 활용 중심 수업, 과제 수행 중심 수업 등 다양한 유형의 원격수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단, 교육청 지침 외의 개별학교 원격수업 전환 여부는 교육청의 사전 승인을 거쳐야 한다. 스스로 설계하고 선택하는 주도성 성장 교육과정은 학생·학교·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고려한 학교 교육과정 개발과, 수업 설계·동아리 등 학교 안의 모든 교육활동에 학생 주도의 기획과 학생 의견의 적극적인 반영으로 학생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공의 경험이 성취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행복씨앗학교 및 행복교육지구와 연계한 혁신교육과정 지향을 위해 학교 및 교사의 성취기준 개발권을 보장함으로써 단위학교 및 교사의 교육과정 자율권을 확대했다. 이 총론은 3월 중순쯤 도내 전체 교사에게 책자로 배포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총론 개정으로 학교 및 교사들의 교육과정 자율권이 확대됐다”며 “이는 학생의 주도성을 성장시키는 교육과정으로 구현되고 학생들을 자주성을 함양한 민주시민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에 따라 충북학생수련원, 충북해양교육원 등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수련 및 휴양시설이 50%개방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와 같은 조치는 등교 수업 전면 시행,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사회적거리 두기 1.5단계로 완화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고 불필요한 모임, 동호회 활동, 직장동료 모임 등을 금지하고 가족단위 이용만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학생수련원의 경우 온라인 교육 또는 1일형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가족 시설도 1일 10가족 이내, 숙박정원 50%이하 부분개방에 들어간다. 제천안전체험관의 경우 2단계에서 실시하지 않았던 체험활동을 재개해 3월 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체험인원 20명에서 10명 이하로 50% 축소 편성해 4~6개 코스 체험장을 운영해 1회 최대 60명 수용하고 어린이안전체험은 2회 별도 운영한다. 또한, 대면안전체험을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온라인 안전교육도 마련해 지난 3월 2일부터 3월 14일까지 안전체험관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해양교육원의 경우 3월은 숙소의 30%만 개방하고 완화에 따라 4월부터 숙소의 50%를 개방한다. 콘도 18실 중 9실 개방, 생활실 11실 중 5실을 개방하며 가족단위 이용만 허용한다. 다만 제주수련원은 공사로 인해 4월말까지 미개방한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경우 전체 좌석수 대비 30%만 운영해 도서 비도서 신문, 잡지 열람 및 개인 학습을 가능하게 했으며 디지털자료실, 자유열람실은 인터넷 예약자만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도서관내 식사 불가하게 해 북카페, 구내식당을 폐쇄했다.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대회, 각종 과학교육프로그램 등은 1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또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운영한다.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을 인원수 10명 이내로 운영하고 충주분원과 북부분원의 경우 숙소를 미개방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됐지만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학생들 안전에 철저를 다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기지개를 피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행정직 여성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인 ‘한울회’는 ‘제113주년 세계 여성의 날’ 을 맞아 뜻깊은 기부 행사를 추진했다. 한울회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소중한 생명을 선택한 용기를 보여준 미혼모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5일 청주 새생명지원센터를 방문해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청주 새생명지원센터는 미혼모·부 가정과 한부모 가정을 지원하는 단체로 소중한 생명을 지킨 이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하재숙 한울회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미혼모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권이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 온라인 총회를 거쳐 기부를 결정하게 됐으며 책임감을 갖고 한 생명을 지키겠다는 용기를 보여준 미혼모들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회원 88명으로 결성된 한울회는 충청북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행정직 여성공무원 모임으로 현재 9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무관련 정보교환과 친목을 도모하고 매년 불우이웃 및 학생 돕기와 각 지회별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 바림직한 공직자상 정립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