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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월 16일 세월호참사 7주기 및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4월을 ‘안전문화 확산의 달’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4월 9일부터 4월 18일까지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기간으로 정하고 9일 교육청 진입로에 추모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교육청 교직원 추모 리본 등을 달고 16일 오전 9시 추모 묵념을 실시하며 추모 기간 동안 교직원 자숙 분위기를 유지할 예정이다. 4월 중 각급 학교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상황을 반영해 재난대피 영상시청, 안전 관련 문예 행사를 통한 안전문화 확산에 자율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4월 1일 김병우 교육감은 안전 서한문 통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새 학년을 시작하게 됐다”는 감사의 말을 전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동참과 더불어 아이들의 정서를 지키는 심리방역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7일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직장문화를 구현하고 소통과 배려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자 ‘교육분야 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갑질 근절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본청 ‘상호 존중의 날’ 부서별 확대 운영으로 수평적 상호 존중 문화 확산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전 직원 대상 갑질 문화 실태 분석 설문조사 실시 갑질 발생 위험 요소에 대한 분야별 자가 진단 실시 갑질 발생 기관에 대한 복무 점검 실시로 갑질 사후 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충북교육청은 4월 9일 도교육청 간부회의에서 청내 전 직원이 방송을 시청한 가운데, 교육분야 갑질 행위 근절을 통해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확산하고자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위계적 조직관계에서 갑의 위치에 있는 본청 팀장급 이상 공무원들이 일반 직원들에게 갑질 행위에 대한 근절 의지를 담아 서약 했다. 서약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우선하고 우월적 지위와 권한 남용을 금지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부당하고 사적인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충북교육청 갑질 신고·지원센터 담당자 이명원 주무관은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 및 상호 존중의 날 확대 시행 등으로 소통과 배려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갑질 문화 근절로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 실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에서 추진한 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의 첫 결실인 보은교육도서관이 4월 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가졌다. 도서관 교육문화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충북 지역 교육도서관을 학생 중심 교육도서관으로 역할을 재정립하고 청소년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공간 구축을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보은교육도서관은 총사업비 26억 3,7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인 기존 건물을 책 중심 도서관 기능에서 탈피해 전면 새 단장했다. 보은교육도서관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놀며 배우는 문화예술 놀터, 소모임 공간 꿈터, 1인 미디어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실 등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문화예술 놀터 및 꿈터에서는 동화연극놀이, 어린이·청소년 방송댄스, 도전 크리에이터, 독서융합 메이커교실, 작가와의 만남, 청소년 소모임 공간 지원, 독서 멘토 연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교육체험실에서는 학생 및 가족 대상 SW·AI·드론교육 체험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교사 SW교육 연수, 학교 대상 교구 대여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어린이자료실, 청소년·종합자료실은 이용자 친화적 독서환경으로 재구성해 독서·인문소양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일 개관식에 참석한 김병우 교육감은 축사에서 “보은교육도서관이 교육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기까지 지역사회 여러분의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도 생각의 근육을 키워나가고 즐거운 배움과 성장을 통해 행복의 높이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보은교육도서관 교육문화 복합공간 개관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금왕·옥천교육도서관, 내년에는 진천·증평·단양·영동·음성교육도서관 등 총 8관을 리모델링해 독서와 문화가 어우러진 마을 속 교육 놀이터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가 올 한 해 동안 모두 67건의 교육정책 과제를 연구한다고 밝혔다. 과제는 교육자치 강화와 미래교육을 선도하기 위한 현안 과제 연구 12건 정책연구용역 14건 현장 공모 연구 5건 학습연구년 지정과제 연구 36건 등이다. 연구소는 충북 상황에 맞는 정책 개발을 위해 소속 연구위원을 중심으로 학교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한 기초 연구 원격수업 활동체제 분석 및 활성화 방안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정 재구성 모델 개발 등 현안 과제 연구를 추진한다. 정책연구용역 과제는 충청북도교육청 중장기 발전 방안 제천 고교 혁신 중장기 종합계획 블렌디드 환경에서 초·중등 학생들의 자기 주도 학습역량 강화 방안 등이다. 이 과제들은 국내 저명 대학 등의 전문 연구진에게 위탁해 진행한다. 정보원은 현장 밀착적인 연구를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원 연구팀과 함께 블렌디드 러닝 기반 교과 융합 수업 프로그램 개발 초등학교 문해력 교육 모델 개발 등 미래핵심역량 현장연구도 수행한다. 학습연구년 교사의 연구는 정책개발연구와 현장 실행연구로 구분해 추진된다. 정책개발 분야 연구주제는 ‘생활교육을 위한 성장공동체 모델’, ‘신규교사를 위한 업무 도움 자료 개발’ 등이다. 현장실행 분야 연구 주제는 행복교육지구, ‘유아놀이체험’ 등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의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연구소는 연구 분야별로 중간 및 최종보고회,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및 사업에 반영토록 할 예정이다. 보고서는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누리집-충북교육정책연구소 게시판에 탑재된다. 박을석 소장은 “올해 추진되는 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교육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가운데 현장에 밀착된 맞춤형 정책 대안이 창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독도교육 강화를 위해 유·초·중·고 전체에 독도교육을 재강조하고 학생들의 바른 역사인식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도교육청은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교사의 독도수업 지원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생생한 독도 체험교육을 위해 충청북도교육문화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독도체험버스,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도전시체험관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독도체험버스는 독도관련 전시관과 독도 3D 영상관이 구비되어 있는 전국 유일의 것으로 지난해부터 도내 초등학교로 찾아가 학교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독도체험버스 이용률: 2020년 70교, 2021년 상반기 49교 독도전시체험관은 독도관련 자료 및 고지도 전시, 독도여행 가상현실 체험 등을 통해 학생, 학부모 등 일반 시민들의 독도교육도 지원하면서 연내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올해 교육부 독도교육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천만원을 지원 받아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도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에서는 교사의 독도 수업 지원을 위해 등교·원격 수업 시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활용 가능한 독도 교수·학습자료 개발 및 보급에도 노력 중이다. 특히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정 상에서 운영할 수 있는 계기교육 활용 자료와 독도교육 온라인 자료 목록을 학교에 안내하고 실천적인 독도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각급 학교에서는 안내된 독도 관련 영상 및 활동지를 통해 실천적인 독도교육을 상시 활성화시키고 독도 등 일본의 역사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1월에 학교에 안내된 독도교육 강화 방안과 이번 추가 안내된 독도 관련 영상 및 활동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보다 체험적으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청렴강사로 선정된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15명으로 구성된 ‘청렴강사 협의회’가 출범한다고 6일 밝혔다. 협의회는 청렴강사들의 역량 제고와 청렴정책에 대한 토론, 충북교육청의 투명성·공정성 제고와 청렴강사로서의 활동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하게 됐다. 충북교육청 청렴강사 협의회에서는 청렴강사가 충북교육청 각급학교 및 직군별 등 대상에 따른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강의로 본인만의 스토리텔링으로 개성과 재미가 돋보이는 청렴교육 자료를 가지고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협의회에서 청렴강사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상호 정보교환과 보수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협의회 발전을 위해 청렴강사들의 의견 수렴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보다 철저하게 운영하고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렴강사 협의회의 주요 추진 방향은 청렴강사 인력풀 활용 방안과 정보교환 청렴강사를 통한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 소통과 공감을 통해 다양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 수렴 청렴강사 교육자료 표준안 제작 등이다. 또한, 청렴강사 협의회에서 제작된 다양한 청렴교육 자료는 기관별 비대면·대면교육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고 재미있게 맞춤형으로 만들어 향후 충북교육청의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강사 협의회 임동우 간사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새롭게 출범하는 청렴강사 협의회는 충북교육청의 청렴에 대한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도내 중·고등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신장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학습플래너 ‘내가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나는 나다’ 개발·보급 온라인 학습서포터 지원 등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학습플래너 ‘내가 들려주는 나의 이야기 나는 나다’를 개발해 도내 중·고등학교에 5일 보급했으며 이 플래너에는 중·고등학교의 특성에 맞는 진학 정보, 학습법, 시간표 등 학습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콘텐츠가 수록됐다. 학생들이 매일 학습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 의문점 등을 플래너에 기록할 수 있게 했으며 방과 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게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도내 전체 중학교 학생 중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습서포터도 지원한다. 온라인 학습서포터는 예비 교원이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을 통해 학습지원대상 중학생에게 원격으로 교과 학습 보충지도, 학습과제 수행 지원과 관리, 학습코칭, 진로 진학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 등을 안내하는 사람이다. 이 학습서포터는 충북 소재 사범대학 재학생 또는 비사범계 교직이수학생 중 교육봉사 신청자로 4월부터 12월까지 학기별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으로 이들은 교과 학습 보충지도, 학습과제 수행 지원과 관리, 학습코칭, 진로 진학 및 학교 생활 적응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사범대학교에 희망 인원을 신청 받았으며 4월부터 교육지원청에 학습서포터를 배정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배정된 인원을 단위학교별로 매칭해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중학생 대상 학습코칭, 및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교과지도를 희망한 온라인 학습서포터는 210명이며 중학교에서는 4월 9일까지 희망하는 학생 수를 교육청에 신청하면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 플래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학생들은 주도성을 기르고 학부모나 선생님들은 학생의 학습 상황을 진단하고 상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내 중학교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신청해 온라인을 통해 학습코칭 ,교과 학습 보충지도, 진로 진학 및 학교생활 적응 상담 등을 통해 도움 받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전 학년에 걸쳐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교육과정 정보지 ‘쿠키’를 발간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시행에 따른 교육과정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확산을 위해 ‘쿠키’가 발간됐다. ‘쿠키’는 2021년 3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6월, 9월, 12월 등 년 4회 발간할 예정이다. ‘쿠키’는 교육과정을 풀어주는 열쇠라는 의미를 담아 교육과정과 열쇠를 합성해 만든 것이다. ‘쿠키’는 특별기고 기획기사 찾아가는 학교 현장 교육과정 편성 사례 질문과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3월호 ‘쿠키’에서는 특별기고문 사람 중심 미래교육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시대와 수학 교육과정의 변화,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학교 교육의 변화 미래사회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세 개의 기획기사를 다뤘다. 찾아가는 학교 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주성고등학교와 4차 산업 시대 융합형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를 소개했다. 도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쿠키를 통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교육과정 동향에 대한 신속한 공유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는 원격·병행 수업 속에서도 혁신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행복씨앗학교의 사례를 발굴해 일반학교에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에는 학교급별 60교의 행복씨앗학교가 운영 중에 있다. 도내 행복씨앗학교들은 코로나19로 원격수업과 병행수업 등 급변하는 학사일정 운영 속에서도 컨텐츠 활용을 통한 병행수업과 100%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 학부모와 마을이 연계된 교육과정 등을 운영해 왔다. 또한 이러한 행복씨앗학교의 교육과정 사례들은 시·군별 혁신문화확산 지역학습공동체를 통해 일반학교로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도 진행됐다. 행복씨앗학교는 충북교육청이 도내 학교혁신과 혁신교육 모델 개발과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지정·운영하고 있다. 행복씨앗학교들은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뿐 아니라, 교무업무전담팀 운영, 교육과정 혁신을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사례를 개발해 현재 도내 학교들에 확산하고 일반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충북지역에는 2015년 10교를 시작으로 2021년 현재 60교의 행복씨앗학교가 운영 중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행복씨앗학교 60교중 5교를 행복자치미래학교로 지정해 학생자치와 지역 기반 마을 연계교육과정 개발 등의 모델을 만들어 가게 된다. 한편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지난 3월부터 행복씨앗학교 60교를 찾아 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진행하며 학교별 혁신교육 사례와 학교혁신을 위한 정책적 제안에 귀 기울이고 있다. 김병우 충북교육감은 음성 소이초등학교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 “지난 7년의 충북교육의 변화와 발전의 중심에 행복씨앗학교 구성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녹아 있다”며 “앞으로도 민주적 학교문화 정착과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시스템 구축, 교육과정 혁신 등에서 행복씨앗학교가 모범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지역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예봄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학교에서 예술 공연을 자체적으로 유치하고자 할 때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교육문화원은 학교와 지역 예술가를 연계해 학교에서 지역 예술가 정보를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의 목록과 정보를 문화원 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있다.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가들은 연중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문화원이 자체적으로 발굴한 기존 45개 팀과 함께 올해 처음 모집을 통해 신청 받은 지역 예술가 정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며 예술가의 홍보물과 함께 지역의 문화 공간 목록과 각 홈페이지 바로가기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문화예술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홈페이지에 지역문화예술 창이 개설됐고 예봄아티스트 라인업, 예봄아티스트 등록, 아티스트 활동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학교는 지역의 예술가를 살펴 본 뒤 적합한 공연 또는 전시를 초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교육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우리 고장의 예술가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고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힐 수 있다”며 “홍보 수단이 열악한 지역 예술가들에게 본인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의 창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예술가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더욱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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