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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따른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안정적 교육활동 운영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적용사례를 공유하고자 ‘놀이, 현장을 담다’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내 경력이 다양한 유치원 교사 14명의 연구진을 모아 유아 및 놀이중심 교육과정 실행의 어려움에 대한 사전 조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등을 중심으로 도움자료를 제작했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놀이 장면에서 교사 지원을 강화할 수 있는 팁까지 도움자료에 담았다. 도움 자료는 놀이 계획 놀이 실행 놀이 평가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장의 교사들에게 최소한의 계획은 어떻게 세우는지, 놀이는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그리고 평가단계인 놀이기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현장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사례를 담아 공유하고 특히 교사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놀이, 현장을 담다’ 도움자료는 5월부터 각 유치원으로 배부됐으며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했다. 도교육청 조경애 유아특수복지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교육 현장에서는 교원들이 놀이중심교육과정을 실천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도움자료를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유아가 주도하는 놀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놀이중심교육과정 실행력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날 유공 교원에 대한 기념 포상 대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을 받는 교원은 홍조근정훈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107명, 교육감표창 100명, 교육감표창 265명 등 총 479명이다. 스승의 날 기념 포상은 김영미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홍조근정훈장을 심명숙 청주혜화학교 교장, 김동영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혁신과장, 노승갑 오창초등학교 교장이 대통령표창을 손기준 흥덕고등학교 교장, 유정희 금성초등학교 교사, 홍승현 충주고등학교 교장이 국무총리표창을 이향순 봉덕초등학교 교사 등 107명이 장관표창을 최창숙 수곡중학교 교사 등 100명이 교육감표창을 강희경 증평초등학교 교사 등 265명이 교육감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수상한 교사 479명은 교과지도, 생활지도, 진로직업, 교육혁신, 평생복지, 연공 분야에서 학생중심, 배움중심, 현장중심의 새로운 학교문화를 이끌어 동료 교직원,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시상식을 정부포상 및 장관, 교육감표창 대표 등을 대상으로 참석자를 대폭 축소해 18일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4일 도내 학교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도내 초등학교에서는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 다양한 스승의 날 감사 행사가 펼쳐졌다. 진천 만승초에서는 학생자치회에서 스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자체 현수막을 걸고 5월 11일부터 5월 13일까지 스승에 대한 감사메시지를 작성해 현관에 있는 ‘감사나무’에 매달았다. ‘감사나무’에 매달린 메시지들은 14일 오전 8시 40분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모아 해당 교사별로 나눠 대신 전달했다. 제천 남천초에서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주관해 감사편를 쓰고 14일에는 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보은 관기초에서도 14일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해 교전교생이 카네이션 메시지꽂이, 카네이션 책갈피, 카네이션 브로치, 카네이션 꽃다발 등을 만들었다. 중학교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청주 청운중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 성함으로 삼행시 짓기, 편지 쓰기, 출근길 사탕목걸이 걸어드리기 산남중에서는 14일 아침 출근 시 모든 교사에게 꽃 전달과 점심시간에 스승의 날 감사 사연을 방송했다. 수곡중에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학급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영상편지를 제작했다. 괴산오성중은 지난 13일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인간 카네이션’으로 분장해 전교사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캐리커처와 감사편지를 함께 전달했다. 그 외 청주 충북고에서 사랑의 카드 전달 청석고에서 카네이션 증정, UCC 제작활동 진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에서는 디퓨저 손편지 전달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반면에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훈훈한 행사를 개최한 학교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학교는 청주외국어고등학교로 선생님들이 손세정티슈, 손소독제, 과자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부담임 교사들은 손글씨로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들을 책갈피에 손글씨로 작성해 준비한 선물꾸러미에 넣어서 5월 14일 오전에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해 5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2주간 각 지역별 발명교육센터가 주관해 다양한 발명축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 지역의 각리초, 청주중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온라인 신나는 창의발명 한마당을, 청주농고 발명교육센터에서는 FFK 발명 IN 한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동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창의발명꿈나무 온라인 한마당을, 진천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생거진천 WITH 코로나 발명축제한마당을, 제천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제천학생발명축제를 운영하고 있다. 단양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단고을 창의발명한마당을, 음성 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음성발명꿈나무 온라인 창의한마당을, 충주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제24회 충주 MAKER 발명꿈나무잔치 공모전을, 보은지역의 발명교육센터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디어 세상 언택트 발명축제를 각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비대면의 언택트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영동초 발명교육센터는 다빈치 상자 활용 가족 발명 축제로 관내 희망가정에 학교급별 다양한 발명과 관련된 꾸러미 상자를 보내어 가족과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남천초 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도구 및 완구를 활용한 놀이모습을 담은 발명UCC를 제작해 제출하면 시상하도록 했으며 발명 및 과학적 원리를 구조물로 구체화할 수 창의텐센그리티 만들고 설명서 및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 제출하는 언택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그 밖에 유튜브로 제작한 영상과 꾸러미를 발송해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꾸러미활동에 참여하는 창의발명 꾸러미, 발명과 관련된 꾸러미를 받아 교사들의 발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언택드 교사 발명교실도 운영되고 있다. 충북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기는 지역 언택트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상상력과 도전정신을 가진 창의융합형 발명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내 발명교육센터는 4차 산업시대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창의적 문제해결능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발명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준별 발명교육과정의 정규과정, 지역 특성을 고려한 특별교육과정, 학부모·교원·지역주민을 위한 일반인과정, 찾아가는 발명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문화원은 충북미술교육연구회에서 주관하는 제3회 사제동행미술전람회와 제32회 충북교원미전이 병행해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5월 11일 개막식을 갖고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회는 코로나19에 따라 충북교육문화원 ‘예봄’ 갤러리에서 열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등을 통해 동시 진행되고 있다. 문화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관람 시 단체 관람 예약을 받지 않으며 관람객에게 관람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최소 1M이상 관람 동선 준수 등 방역 지침에 따르도록 안내했다. 5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유, 초, 중, 고 교원 64명과 도내 고등학생 32명이 출품했으며 한국화 18점, 서양화 36점, 조소 6점. 서예 2점, 디자인 2점, 학생작품 30점 등 총 94점이 전시됐다. 올해는 특별히 5월 24일부터 충주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충주, 제천, 영동, 옥천 지역 순회 전시를 기획 중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중앙탑중 정흥순 교장은 “사제동행전람회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원했던 교육구성원들의 심리적·정서적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혀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대학교 진학을 꿈꾸는 전국 고졸 최고령합격자가 충북에서 탄생됐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5월 1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4월 10일 시행된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고졸 최고령합격자는 장옥순씨로 2003년 이후 18년 만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중 80세 이상 최고령합격자가 나왔다. 장옥순 씨는 초등학교 졸업만 한 상태로 항상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던 중 80세 나이에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중학교졸업검정고시를 준비했다. 다리가 아파 수술을 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2017년 제2회 중졸검정고시 최고령자로 합격했다. 중졸검정고시 합격에 만족하지 않은 장옥순 씨는 대학교 진학을 꿈꾸며 허리가 아픈 힘든 상황과 코로나 상황에서 독학으로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등 7전8기 끝에 합격해 올해 전국에서 고졸 최고령 합격자라는 영광을 안았다. 장옥순씨는 “항상 대학교 진학을 꿈꿔왔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4년제 대학교는 힘들 거 같아서 건강이 허락된다면 2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를 더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민암자씨는 ‘청주 야간학교 늘푸른교실’를 통해 검정고시를 준비해 여러번의 도전 끝에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오명자씨는 ‘제천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검정고시를 준비해 2번 만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고 고졸 검정고시 합격 후 대학교 진학에 도전할 예정이다. 2021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최고령자 합격자 합격증서 수여식은 11일 오후 3시 30분 교육감실에서 실시했다. 올해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897명이 응시, 656명이 합격해 73.13%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초졸 검정고시는 56명이 응시, 5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89.29%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177명이 응시, 12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67.80%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664명이 응시, 486명이 합격해 73.19%의 합격률을 보였다. 최근 2년간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9년 제1회 67.24% 2019년 제2회 63.28%2020년 제1회 73.91% 2020년 제2회 73.24% 였다.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는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코로나19에도 17년째 보은 노티리 일손을 도와주고 있다. 도교육청은 10일 직원 40여명과 함께 코로나19 위기와 농촌인구 감소로 농번기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보은군 노티리 마을을 찾아 사과나무 적과 작업을 도우며 농촌 일손 돕기를 펼쳤다. 도교육청과 보은 노티리 지역과의 농촌 일손 돕기는 2005년 1사 1촌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시작해 올해 17년째를 맞았다. 이번 일손 돕기에 참여한 도교육청 직원들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적과 작업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도교육청 공보관실 윤연태 주무관은 "코로나19 위기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며 "작지만 진심 어린 마음이 농가에 전달 돼 풍년이 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일반고 교사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단계별 과정 연계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성장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할 수 있도록 도내 교사를 고교학점제 전문가로 양성해 단위학교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 고교학점제 전문가 과정인 ACE과정과 MASTER과정으로 구성해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은 고교학점에제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도내 희망교원, 교육전문직 들이 참여했다.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을 이수한 교원, 고 1 담임 등을 대상으로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을 위한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과정이다. 이 연수는 도내 일반고 53교 희망교원 및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대상으로 권역별 네 개 그룹으로 나누어 지난 4월 15일 시작으로 권역별로 4기 운영하고 있다. 각 그룹별 4개 분임으로 편성해 단위학교 2021년도 입학생 교육과정 편성표 분석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방안 토의를 통해 2022년도 입학생 3개년 간 교육과정 편제표 만들고 학교간 사례발표 및 토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선택과목을 개설하기 위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고시외 과목‘개설 아이디어도 공유하고 있다. 고교학점제 전문가 과정인 ACE과정은 ‘고교학점제 기본 과정’ 및 ‘교육과정 설계 어드바이저 과정’을 이수한 교사를 대상으로 오는 6월, 9월 2회 운영한다. 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을 위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 특색에 따른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을 모색한다. 고교학점제 전문가 MASTER과정은 고교학점제 전문가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운영한다. 토의·토론을 중심으로 고교학점제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고교학점제 전문가 양성 단계별 과정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및 모든 아이의 개별화된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간부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내 예방체계 강화에 힘쓴다고 밝혔다.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 및 구본학 기획국장 등 도교육청 간부공무원은 5월 7일 교육기관 현장점검단 코로나19 방역 준비 상황 점검 및 의견 수렴을 위해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까지 방역 특별 주간 선포에 따른 학교 내 예방체계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최근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에 따른 확산세를 차단하고자 실시됐다. 김성근 충청북도부교육감은 청주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이행 여부 및 실태를 점검하고 교실과 식생활관 등 시설에 대한 예방조치와 현장의 방역담당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부교육감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세인 지금 학교 내 유입 위험성을 조기에 차단해 학교를 안전하게 유지해야한다”며 “코로나19 예방수칙의 지속적인 반복 교육으로 경각심을 잃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사 운영, 시설물 안전 점검 및 급식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교직원도 격려했다. 구본학 기획국장도 이날 증평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방역 이행 여부 및 실태를 점검하고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초등 돌봄교실 등을 방문해 학교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방역 특별 주간을 맞아, 학교 내 예방체계 점검으로 방역 고삐를 조여 확산세를 차단하는 것이 이번 점검의 목적”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많은 업무로 힘들겠지만, 학교 안전을 유지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초·중등학교 현장점검단은 5월 중순까지 도내 109개교를 대상으로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현재 94개교 점검을 마쳤다. 이후 감염 확산 추이에 따라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7일 청주관내 학원을 방문해 방역실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학원 집중방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방역책임관’인 교육감은 7일 학원 방역 현장에 직접 방문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김병우 교육감은 청주관내 2곳의 학원을 방문해 현장의 방역실태 등을 점검하고 학원 종사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학원 방역점검의 주요 내용은 마스크 착용 및 손씻기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및 대장 작성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종사자 자가진단 실시 방역수칙 게시 및 안내 등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원 및 교습소 종사자들의 스스로의 방역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방역책임관 주관 하에 학원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국장급 이상 간부가 매주 현장점검을 추진 중에 있다. 또한 학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원 내 전파 방지를 위해 임시 휴원 또는 원격수업을 권고하고 학교 확산 방지를 위해 밀접 접촉자를 신속히 파악해 소속 학교에 전달하는 조치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