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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국제교육원에서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본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위센터 및 학생 정신건강 업무 담당자, 연구진, 교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병원형 위센터 설립 타당성과 충북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모델, 단계별 추진방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연구는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고위기 학생에게 치료와 교육을 함께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타당성과 운영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연구를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정신건강 고위기 사례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기존 학교와 교육지원청 중심의 상담체계만으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학생의 위기 개입과 회복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특히 의료적 치료가 필요한 학생은 입원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기 어려워 치료의 지속성이 떨어지거나 학업 중단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치료와 교육을 연계한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이에 의료기관과 협력해 학생의 상태에 맞는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지원하면서 치료 중에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치료 이후 학교복귀와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충북형 병원형 위센터 운영모델을 제안했다.학교에는 의료·교육 전문가를 연계해 고위기 학생에 대한 위기대응과 치료 연계의 전문성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했다.교육구성원 인식조사에서는 병원형 위센터 설립 필요성에 89.6%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센터가 위기학생과 가정, 학교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긍정응답도 88.8%로 나타났다.경제성 분석에서는 연구진이 설정한 비용·편익과 분석 조건을 적용한 결과 비용편익비율이 1.2771로 산출돼, 연구진은 경제적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충북교육청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종보고서를 수정·보완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병원형 위센터 설립 여부와 충북형 운영방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정신건강 위기학생이 제때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배움을 이어가며 학교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와 교육이 함께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충북 여건에 적합한 병원형 위센터의 설립 여부와 운영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도내 5개 지역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찾아가는 고입전형 및 대입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확한 진학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고 변화하는 고교생활과 대입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여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12일 옥천을 시작으로 △14일 제천 △15일 청주 △19일 음성 △21일 충주 등 5개 지역에서 총 5회 진행된다.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및 유의사항 △평준화 지역 원서 작성 및 학교 배정 방법 △대입제도 개편 주요 사항 △고교학점제 등을 안내해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고입부터 대입까지 진로·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비롯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 교원 등이다.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고입전형과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에게 맞는 진로와 진학 방향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인 만큼 학부모와 교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김병우 교육감이 6월 4일 오후 3시 30분 청주 상당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전국 시·도교육감이 솔선해 예방접종을 실시했다으로써 교직원 등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고 예방 접종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질병관리청과 협의 하에 추진됐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오후 3시경 청주 상당보건소로 방문해 문진표 작성, 예진의사 면담을 거쳐 접종할 계획이며 접종 후 15분 이상 보건소에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 등을 관찰한 뒤 귀가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현재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은 백신 접종”이라며 “충북 교육 가족 모두가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접종에 동참해, 조속히 일상을 회복 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지난 4월 특수 및 보건 인력 1차 우선 접종을 시행한 데 이어 오는 6월 7일부터 2주간, 2차 우선 접종대상자 유치원·초등학교 교사와 교직원, 돌봄 인력 약 4,440여명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사전 동의 여부 미실시 / 질병관리청에서 대상자 전체 접종 안내 문자 발송 → 접종 희망 시 사전 예약 → 접종 이번 접종대상자는 사전 예약 기간에 본인이 원하는 지역, 의료기관,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1차, 2차 우선 접종대상자 중 30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고하지 않기로 결정됨에 따라 접종 대상에서 제외됐으며 6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이에 충북교육청은 지난 5월 각급 학교에 백신 접종 시 공가 등 복무 사용과 수업 공백 등을 고려해 교직원 협의 후, 순차적으로 접종하도록 공문을 시행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백신 접종 시 본인의 건강 상태를 고려할 것과 접종 후 2일 정도는 이상 반응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3일 학교 및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자원 및 프로그램 공유, 협력의 충북민예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상호활용을 위한 협력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을 위한 교육 인프라 교류 지역 연계 문화예술 행사 참여 및 협력 등 지역 문화예술교육 정책 설계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학생의 창의력, 공감능력 등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지역 내 예술단체, 예술가 등과 연계해 맞춤형 학교예술교육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3일 오전 9시 30분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소통&공감 청렴교육 ‘청렴라이브’를 실시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등 고위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상행하효의 실천하는 청렴문화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인원을 최소화해 4급 이상 고위직공무원 57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기관 대상 청렴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에서는 기존 강의 위주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청렴’을 주제로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교육은 재미와 감동을 느끼는 동시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청렴판소리 ‘별주부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한 샌드아트 ‘1등한 날’ 청탁금지법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공연으로 풀어낸 마당극 ‘태산같이 무거워 나빌레라’부패로 인해 발생한 비극적인 참사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청렴영상 ‘씨랜드 사건’ 등 2시간 동안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연을 선보였다. 고현주 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고위직공무원의 청렴의식과 의지가 청렴도 향상에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공연을 기회로 더욱 공정하고 깨끗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기초학력 향상 지원을 위해 올해 3월 초부터 ‘수업 내-학교 안- 학교 밖’ 3단계 기초학습안정망을 가동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도내 초·중·일반고 436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활동을 완료했으며 진단 결과에 따른 ‘수업 내-학교 안-학교 밖’ 3단계 기초학습안전망을 가동해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단계인 정규수업 내 즉각적 지도를 통한 학습결손 방지를 위해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 40명을 3월 1일자 배치했으며 5월 중순부터 교원자격증 소지자, 예비교원 포함 교대·교원대 대학생 등 초등 기초학력 학습지원강사인 수업협력강사, 방과 후 대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강사의 인건비를 지원해 학습지도, 정서지원, 학습코칭 등 복합적이고 다양한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온라인 학습지원 콘텐츠 개발도 완료되어 바로한글, 바로수학, 그림책바로한글을 유튜브 채널 ‘바로 TV’에 5월 초 탑재했으며 이와 함께 초등 저학년 한글지도 도움자료인 찬찬한글과 한글한마당을 제작해 신청한 초등학교 213교에 5월 중순 배부했다. 기초학력 보장 지원 핵심 주체인 교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4월 5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원격연수 4개 과정을 운영 중이며 초기 문해력 지도능력 함양을 위한 읽기따라잡기 연수 2개 과정을 개설해 초등 1∼2학년 담당교사 및 희망교사 77명이 참여하고 있다. 2단계인 학교 내 복합적 요인을 가진 기초학습 부진학생의 다각적 지원을 위해 초·중·일반고에서 두드림학교 프로그램을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상담 등 모든 영역에 대한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올 라인 튜터 지원 사업’도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개별 학생에 대한 최적화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5월 31일 기준으로 올라인튜터 27명을 선발해 초등학생 58명, 중학생 35명, 고등학생 30명을 지원하고 있다. 예비교원인 청주교대, 한국교원대 학생이 참여하는 ‘대학생 교육활동 보조강사제‘도 초등학교 희망학생 32명 중 30명을 매칭해 5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3단계 학교 밖 지원을 위해 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찾아가는 학습코칭 뿐만 아니라 전문기관 치료지원, 난독진단 및 치료 지원 등 복합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5월 31일 기준 초등학생 1,059명, 중학생 156명 등 총 1,215명이 신청했으며 전학, 신청포기, 타기관연계 등을 제외한 1,132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원인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단위학교 프로그램 운영 지원과 함께 기초학력 향상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네이버는 6월 2일 오후 2시 도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교사·학생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웨일 스페이스 무상 활용 지원 서비스 활용에 따른 개선 사항 도출 교육격차 해소와 스마트교육 시스템 실현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웨일 스페이스는 네이버에서 개발한 온라인교육플랫폼으로 교사와 학생은 웨일 브라우저에 교육청 통합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으며 교사는 수업 목적에 맞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연동하고 학생은 선생님과 동일한 수업 환경에 접속해 맞춤형 온라인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웨일 스페이스에 기본 탑재되어 있는 웨일온을 활용하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쉽게 화상수업과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최대 500명까지 시간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도 충북교육청과 네이버는 충북 관내 학교의 다양한 특성과 요구에 대해 긴밀하게 소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맞는 에듀테크가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지속해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에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학습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한 에듀테크 기업과 학교를 연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공백과 교육격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3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77개 시험장에서 총 1만 1,848명이 응시한다. 이번 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해 출제했으며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6개 영역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실시된 평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4교시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가 분리됐으며 탐구영역은 계열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한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 취지에 따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춰 국어영역은 공통과목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 영역은 공통과목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도록 했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도입되며 개인별 성적표는 6월 30일에 응시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교부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의평가는 자신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 새로운 문제 유형에 대해 적응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올해의 출제 경향을 확인함으로써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1일 충북교육연구정보원과 교육인터넷방송 행복씨TV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전국환경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전국환경교육포럼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개회식에서는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유은혜 교육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축사가 있었으며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의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초록학교3.0‘ 비전 선포식이 있었다. 비전 선포식에서 김병우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환경학교로서 초록학교3.0의 개념과 지속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시민으로서의 인간상을 제시했다. 이러한 인간상을 바탕으로 초록학교3.0의 비전으로 ‘환경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학교 공동체’를 선포했다. 2부 스페셜 세션에서는 ‘초록학교 3.0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백우정 충북교육청 미래인재과장, 염우 풀꿈환경재단 이사의 주제 발표와 더불어 박성원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장, 심광현 환경부 과장 등 환경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 세션에서는 ‘탄소중립사회와 환경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부 어효진 민주시민교육과장, 김남수 국토환경연구원 부원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이에 대한 대학, 학교환경교육, 사회환경교육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토론을 벌였다. 4부 세션에서는 ‘환경교육활성화를 위한 협력사례’라는 주제로 허진숙 서전고등학교 교사, 김현주 우리마을연구소장, 제현수 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이 환경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환경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앞으로 추진할 초록학교 3.0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정책적 대안이 될 것이며 우리 아이들의 앎을 삶으로 연결하는 환경시민이 될 수 있도록 세부 추진 목표와 전략을 세우고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충북의 모든 학교들이 초록학교3.0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학교1.0은 충북교육청이 2017년 초록학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이전에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었던 학교를 말하며 초록학교2.0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지역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학교를 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운호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2021. 꿈 가온길 디자인 프로젝트 활동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분리배출 홍보 교육 영상을 제작했다. 4분 40초로 만들어진 이 영상에는 버려진 마스크 실태 현황 마스크 이용현황 올바른 마스크 폐기방법 등이 담겨있다. 이 영상은 운호고 한영원 학생외 6명이 4월부터 제작해 5월에 완성된 것으로 학생들은 지난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용 미스트와 손소독제를 제작과 ‘코로나19 예방 학교생활 캠페인’ 영상을 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와 연계해 제작했다. 이 학생들은 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해결방안으로 마스크 분리배출이 필요성을 알리고자 제작했다. 제작된 영상은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마스크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지역사회의 학생들과 공유도 했다. 학생들은 홍보영상을 공유하는 한편 ‘교내 마스크 전용 수거함의 설치 의무화’라는 내용의 국민 제안서를 작성해 충북교육청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6월 초에 제출할 예정이다. 지난 5월 학생들은 올바른 마스크 분리배출에 필요한 방역 물품을 구비해 운호고 및 인근 학교인 충북여고에 기부하는 활동도 진행한 바 있다. 영상을 제작한 한영원 학생은 “우리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재능과 학교의 교육활동을 통해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금의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차분하게 대응 매뉴얼을 지키며 좀 더 효과적인 예방 활동들을 고민해 오다가 이런 프로젝트를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월 1일 오후 2시 30분 교육감 집무실에서 휴마시스㈜ 의료제품 공급기업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통해 자가검사 진단키트 2천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양윤정 ㈜휴마시스 이사, 임경택 휴마시스㈜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된 물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충북지역 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휴마시스㈜는 경기 군포시에 소재한 의료제품 제조 기업으로 2000년부터 전 지역에 의료검사 제품 및 진단시약을 공급하고 있으며 각종 의료제품 공급 및 지역사회에 기부를 통해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2개 지역에 자가검사 진단키트를 기부했으며 교육청 기부는 충청북도교육청이 최초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 기부 받은 자가검사 진단키트는 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전보다 검사시간을 단축으로 검사결과에 대해 재빠르게 대응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을 것이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학생들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2021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기본과정, 탐험 과정, 성장 과정, 지도자 연수 과정으로 구분해 성장 단계 및 학생 선택형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너머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 탐험대는 2022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의 본격 시행에 앞서 그 가능성을 엿보고자 산악등반 자전거 하이킹 카누·카약·요트 등의 수상 활동 백패킹 트레킹 캠핑 등의 아웃도어 기본 역량을 녹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천지역 중·고등학생 16명과 지도자, 산악안전 담당자 등 지원 인력 16명이 31일 충주 조령산 등반으로 시작으로 수상 활동, 환경생태교육, 문화탐험,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스쿨활동을 미리 체험하는 시범 탐험대를 파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첫째 날 ‘나를 찾는 시간’, 둘째 날 ‘우리로 성장하는 시간’, 셋째 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 넷째 날 ‘자연환경과 함께 하는 시간’, 마지막 날은 자연에서 경험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로 ‘배움과 성장 그리고 공존’이라는 가치를 교실 밖에서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5월 31일과 6월 1일에는 조령산, 월악산 하늘재, 송계계곡을 중심으로 하는 백두대간 산악등반, 트레킹, 자전거 하이킹 활동을, 6월 2일에는 충주호 요트경기장에서 수상 활동, 6월 3일 충주 환경체육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생태교육과 탄금대·중앙탑 지역에서 역사와 문화탐험을 진행한다. 마지막 4일에는 수주팔봉에서 트레킹을 하며 정체성, 진로 및 삶의 방향에 관해 명사와 대화를 나누고 오후에는 진천 농다리에서 수련원까지 트레킹을 끝으로 시범 탐험대 일정을 마치게 된다. 시범 탐사대 운영을 위해 교육청 관계기관뿐만이 아니라 진천지역 학교 운영위원회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학운위협의회는 교육청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 하기로 약속하고 참여자에게 탐험 물품 및 간식을 제공했고 덕산중의 한 동문은 모교 후배들의 아웃도어 탐험대 참여를 응원하며 등산화, 등산지팡이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제공하는 등 각계의 관심이 성장 아웃도어 스쿨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사전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 중 산악등반이 제일 두려웠는데, 자세한 안내를 받고 또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휴대전화를 활용한 기록과 촬영 방법을 알려주셔서 휴대전화를 아웃도어 활동에서 잘 활용해 종이나 필기구를 가지고 가서 일어나는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수련원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환경에서 아웃도어 탐험 경험으로 나를 알고 우리로 성장하며 개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역량 계발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선량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