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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오후 도교육청 204호 회의실에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 역할 정립 조사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교육박물관·마음건강증진센터·미디어교육센터 등 인접한 3개 기관의 학생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분석하고 미래교육에 맞는 예술융합 프로그램 모델과 학생 문화예술 창작 공간의 차별화된 역할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청주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강병직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지난 3월부터 수행했다.연구진은 학생 문화예술 창작활동의 현황과 수요, 3개 기관의 접근성과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국내외 사례를 검토했다.청주 시내 중·고등학생 598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학생과 예술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초점집단면접도 진행했다.비슷한 특성을 가진 소수의 참여자를 한자리에 모아 특정 주제에 대해 의견과 경험을 깊이 있게 듣는 집단 면담 방식 조사 결과 학생들은 전문 장비를 갖춘 메이커스페이스와 디지털미디어실, 밴드·무용 연습실과 함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휴게 공간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기존 3개 기관에 대한 학생 인지도가 낮아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연구진은 이를 토대로 ‘탐색-창작-성장-공유-연결’의 다섯 가지 역할을 중심으로 한 운영 모델을 제안했다.교육박물관은 접근성의 어려움으로 차별화된 대안이 요구되며 미디어교육센터는 미디어아트·메이커스페이스·XR스튜디오 등 디지털 창작 공간으로 마음건강증진센터는 공연예술·공예·시각예술 등을 위한 실기 공간으로 특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아날로그 창작물을 디지털로 재가공해 전시·유통까지 연결하는 ‘피지컬 투 디지털 프로젝트’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안하고 학생이 직접 예술작품을 기획·제작하고 공유하는 ‘만드는 예술가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기존 문화예술 기관과 차별화된 센터의 정체성을 제시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만든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이야말로 살아 있는 예술교육”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상상하고 창작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문화예술창작센터의 공간 구성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일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권역별 민원응대 및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본청 전 직원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유·초·중·고·특수학교 민원 담당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을 높이고 폭언·반복민원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상황별 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날 남부권 교육에는 보은·옥천·영동 지역의 민원 담당자 등이 참여했으며 수컨설팅 하수희 대표가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는 친절한 민원응대 방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특이민원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필요한 응대 방법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익혔다.권역별 교육은 이날 남부권을 시작으로 6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북부권, 7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권을 대상으로 이어진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 담당자의 특이민원 대응 역량과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정원 총무과장은 “이번 교육이 민원 담당자들이 다양한 민원 상황에서 침착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행정국장, 본청 행정직 부서장,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등 총 30여명이 이안스퀘어에서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의는 기관별 행정관리 전반에 대한 소통, 협력을 활성화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통해, 보다 현장 체감도 높은 정책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본청 각 부서의 주요 추진 정책에 대한 공감대 형성 시간과 교육지원청의 현안사업에 대한 공유와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토의를 진행했으며 충북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 자리는 올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핵심 목표로 각 부서가 서로의 사업과 현안을 공유해 실질적 협력의 틀을 마련하는 자리이다. 좋은 정책과 사업이 지속되려면 조직이 건강해야하고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며 “성과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사람이 건강해야 조직도 제대로 운영된다. 유연한 리더십 위에서 실력다짐 충북교육이 더 탄탄하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참고로 충북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직속기관·교육지원청 관리 부서장 정레회의를 가지며 각 부서간 서로의 사업과 현안을 공유·협력하고 교육행정 역량 강화를 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국제교육원 청주운영팀은 7일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함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따라 의사소통 능력을 심화하는 ‘점프업 English 1기’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국제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은 청주시 초등학교 4~6학년이다. 프로그램은 초급·중급·고급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 참가자가 본인 수준에 맞는 학급을 신청할 수 있다. 초급반은 상황별 듣기·말하기를, 중급반과 고급반은 듣기·말하기·읽기·쓰기 중심 의사소통 활동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점프업 English 1기는 오는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김흥준 국제교육원장은 “수준별 영어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수요자 만족도를 높이고 다양한 주제의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인재가 갖추어야 할 주요 역량인 의사소통과 비판적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어 의사소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중학교 학습 사다리 교실을 운영해 교과 학습 및 학습 동기 강화 맞춤형 학습 지원으로 학습 도약의 길을 모색한다. 중학교 실력다짐 학습 사다리 교실은 학생 수준과 희망을 고려한 소규모 학급을 편성해 교과별 심화·보충지도, 학습 동기·의욕 고취 교내 외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학기 중 방과 후 시간과 학기·학년 전환기를 활용해 중학교 129개교에서 전학년의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사다리 교실을 운영한다. 학년별로 교과 보충과 학습 컨설팅 등 학생과 학교의 희망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수업으로 운영할 수 있다. 교과보충 교실은 수학향상반, 영어심화반, 과학탐구반, 역사탐구반, 논술기초반 등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학습코칭, 학습자존감 증진캠프, 문해력 강화 프로그램 등 학습 컨설팅 교실도 운영할 수 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청-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 협의회에서 실력다짐 학습 사다리 교실의 취지와 운영 방법을 설명하고 교육지원청의 현장 밀착형 컨설팅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안내한 바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기 중과 학습 공백기인 방학을 이용해 심화·보충학습과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자기 스스로 능력을 증진해 학생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며 “공교육의 힘으로 학생의 학습과 성장의 도약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6일 도교육청 화합관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40명, 모범공무원 19명, 우수공무원 2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61명 중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2명 및 국무총리표창인 모범공무원 수상자 12명, 우수공무원 수상자 2명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홍조근정훈장은 전 교육연구정보원장 홍만표 이사관 △녹조근정훈장은 단재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채관병 서기관 등 10명 △옥조근정훈장은 서원중학교 전태희 행정실장 등 12명 △근정포장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장영규 주무관이 근정포장 △대통령표창은 주덕초등학교 박미애 행정실장 등 6명 △국무총리표창은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김영숙 행정실장 등 4명 △교육부장관표창은 산남초등학교 오영숙 주무관 등 6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서전유치원 왕해경 교사와 예산과 민유숙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예산과 석은숙 사무관 등 2명은 우수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시간 충북교육을 위해 공직자로서 묵묵히 헌신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퇴직자분들은 현직을 떠나더라도 후배들에게 귀중한 길잡이가 되기를 부탁드리며 모범·우수공무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함께하는 동료들과 충북교육청의 큰 자부심이다”고 말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직업계고 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이론 수업 및 실습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실습실을 개방해 실기 능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한, 취업준비를 위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면접 특강 등 취업컨설팅, NCS 직무적성검사 준비를 통해 대기업 및 공기업과 우수 중소기업에 취업하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내에서 제공할 수 없는 다양한 교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기관과 연계한 학교 밖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및 산업체와의 현장실습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하며 직업세계의 구조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등학교의 방학 기간은 학생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이 기간을 충분히 활용해 졸업 후 성공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및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영양사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2025. 학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각급 학교 관계자들의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내실있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한 것으로 직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는 △조직갈등 개선을 위한 제도의 이해 △안전한 급식을 위한 식중독 예방교육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공감커뮤니케이션 △학교급식 우수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조직갈등 개선을 위한 제도의 이해’는 업무와 관련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해 현장감과 실질적인 행동 변화의 필요성을 이끌어 내는 효과를 가져왔다. ‘안전한 급식을 위한 식중독 예방교육’은 급식안전관리 기준의 개정사항과 식중독 사례 및 모의훈련 사례를 설명함으로써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 알아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공감커뮤니케이션’ 강의에서는 학교 내의 교직원들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론적인 부분을 넘어 공감과 이해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함께 나눔으로써 학교급식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진천군에 소재한 서전유치원의 테마가 있는 학교급식 운영과 충주중앙탑초등학교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충북교육 정책방향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학습과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급식의 질이 한층 더 향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관계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는 일 그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5일 2025년 충북 나우 늘봄학교의 달라지는 내용을 담은 ‘2025. 충북 늘봄학교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충북 늘봄학교는 ‘모두의 품에서 꿈을 키우는 충북 나우 늘봄학교’ 비전에 따라 학교-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더 넓게 확대하고 질 높은 교육·돌봄 프로그램 제공으로 더 깊게 지원한다. 먼저, 지난해 초1학년을 대상으로 제공했던 맞춤형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초1~2학년으로 확대한다. 특히 학생·학부모 수요 및 호응이 높은 놀이 기반 체육활동과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주1회 이상 개설하도록 해 학생들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성장에 힘쓴다. 더불어 15개 도내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질 높은 늘봄프로그램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그램 고도화에 주력한다. 지난해, 금왕교육도서관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이루어지던 도서관 연계 지역이음 늘봄학교를 올해에는 5개 지역 7개 도서관으로 확장해 학교 밖까지 늘봄학교 공간을 확대하고 도서관의 인프라를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돌봄 격차 해소와 늘봄서비스 확대를 위해 2026년까지 △청주 경덕초등학교 △충주 용산초등학교 △제천 의림초등학교에 AI학습 기반 ‘충북 나우늘봄 미래거점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늘봄수요, 접근성, 정책 효과성 등을 고려해 초등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 재배치 및 리모델링으로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늘봄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충북형 늘봄 학습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나우늘봄 통합지원플랫폼’을 개통해 늘봄 프로그램 신청부터 수요 조사, 프로그램 정보제공 및 추첨, 출결 기능 등을 탑재해 늘봄학교 관련 행정업무를 통합적으로 지원한다. 플랫폼은 지난 1월 일부 기능 공개에 이어 2월 중 전면개통을 통해 올해 늘봄학교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생 1인당 간식비를 일 2천원씩 지원하고 각 학교에 늘봄지원실장을 배치해 체계적이고 질 높은 늘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며 국립학교에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해 누구나 누리는 늘봄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희망하는 1학년 모두를 수용하고 참여자 만족도가 94%에 달하는 등 충북 늘봄학교에 대한 만족감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 대상 학년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범위를 확장해 더 넓게 지원하며 모든 교육가족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깊게 다가가 모두의 품에서 꿈을 키우는 늘봄학교가 학교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과 단양군이 단양국가지질공원을 주제로 한 교육교재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과 김문근 단양군수는 4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단양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과 단양 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합의했다. 이 합의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단양교육지원청에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국가지질공원 교육교재 제작에 필요한 준비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교재에는 2020년 국가지질공원 지정에 이어 올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앞두고 있는 단양지역의 지질 특징 등을 상세히 담을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단양군의 역사와 전설, 민요, 관광명소 등도 실어 학생들의 수업과 교사 연수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단양군 상진초등학교 학교복합화시설도 추진하기로 했다. 시설규모 등을 구체화해 올해 교육부에 공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교육청과 단양군은 단양온마을배움터 지역상호개방에 합의하고 도내 다른 시·군 학생도 온마을배움터 사업을 통해 단양의 인적, 물적 자원을 이용한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단양온마을배움터는 군과 교육지원청이 3억원씩 투자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학교 밖 배움터로 이용하는 사업이다. 이외에도, 이날 인구 증가 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 협력, 소백산천문지질교실 특별교과 편성 등 10개 안건을 논의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4월 15일까지 도내 시·군에서 ‘지방소멸시대 극복을 위한 격차해소와 성장’을 주제로 한 정책간담회를 진행하며 다음 정책간담회는 오는 17일 옥천군에서 실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25년에 학생 중심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을 운영해 학습자 특성에 맞는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사업은 기존 과목중점형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던 학교의 전환 신청을 받아, 도교육청의 사전 심사와 한국교육개발원의 도입 적정성 검토를 거쳐 봉명고등학교와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를 학점제형 학교 공간 조성 전환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두 학교에는 총 31억여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학점제형 학습 공간을 구축하고 △가변형 교실 △스터디카페 △홈베이스 등의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특색을 반영한 학점제형 공간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가변형 교실을 구축하며 수강인원과 수업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조절이 가능하도록 해 학습 공간의 유연성을 확보했다. 또한, 도서실다목적실 등의 기능을 확장해 다양한 규모의 그룹 활동참여형 수업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해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아울러 공강 시간 중 휴식과 자율활동이 가능하도록 홈베이스, 유휴 교실, 복도 등의 공용 공간을 조성해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이동 수업 동선이 최소화 되도록 해 공간간 기능 연계를 고려한 효율적 동선 배치에 중점을 두었다. 고교학점제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학생의 요구 및 학교지역 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편성운영되는 학점제형 교육과정과 학교 공간의 연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공간을 조성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점제형 공간 조성을 통해 학교 여건 및 특색을 반영한 미래교육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내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해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3일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먼저, 2월 한자성어를 발표했다. 2월 한자성어는 새 출발을 향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교육현장에서 ‘일을 임할때 두려워하며 신중하게 준비한다’는 뜻의 임사이구의 마음가짐을 강조했다. ‘두려움’은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철저히 준비한다는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지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협력하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했다. 이어 새 학년 운영을 위해 실력다짐 충북교육을 위한 핵심정책들이 잘 녹아들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주기를 말했다. 2월 한 달간 새학년 준비기간에 핵심정책들이 구체화되고 확대되는 철저한 계획 수립으로 3월부터 시작되는 학교교육과정이 1년간의 성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빈틈없이 점검하고 적극 지원하기를 부탁했다. 특히 올해부터 중·고등학교에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고 고등학교에는 고교학점제가 적용된다며 현장의 교사가 교육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원연수를 내실있게 준비해 운영해달라고 밝혔다. 더불어, 2월 방학 기간 중 필요한 학생에게 실질적인 참여와 활용으로 전환기인 방학기간에 격차를 줄이고 새 학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해빙기를 맞이한 2월에 철저한 교육 시설 안전점검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교육환경개선공사가 진행중인 학교와 3월 개교하는 신설 학교의 경우에도 새 학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의 주기적인 확인과 공사 현장 및 주변 환경을 세심히 지도, 점검해주길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소중한 동료가 같이 함께함으로써 우리의 직장 생활이 평온하고 활기찬 것이다 동료에게 소중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마음을 열고 한 걸음 더 다가서길 소망한다”며 “모든 교육가족 덕분에 충북교육은 빛나는 미래가 되고 헌신과 노력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가장 큰 힘이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