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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예천 단샘유치원, 칠곡 석적중학교, 김천 운남중학교를 개교한다고 18일 밝혔다. 예천 단샘유치원은 유치원의 공공성 강화를 목표로 경북도청 신도시 개발지구 내에 위치하며 부지면적 1,926㎡, 6학급 128명 규모의 공립 단설유치원으로 개원한다. 유치원생의 쾌적한 교육환경과 안전을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 실내 스프링클러 설치와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는 전열교환기, 실내 공기정화와 습도조절을 위해 천연이끼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단샘유치원 개원으로 신도시 1단계 내 유치원 부족 문제는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칠곡 석적중학교는 석적읍 남율·중리지구 개발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부지면적 13,071㎡, 25학급 672명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현재 99%의 공정율로 마무리 작업 중이다. 석적중학교는 석적중학구로 지정된 석적초 학생 전원과 대교초 학생 중 남율 4, 5, 6리에 거주하는 학생이 배정된다. 석적중학교 개교로 기존의 장곡중학교 과대·과밀해소와 석적읍 학생의 원거리 통학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천 운남중학교는 경북혁신도시 내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 목적으로 부지면적 14,041㎡, 33학급 838명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지난해 9월에 준공했다. 운남중학교는 율곡중학교군으로 농소초, 운곡초, 율곡초, 아포초에서 희망에 의해 추첨 배정한다. 운남중학교 개교로 김천혁신도시 1만 3,717세대에서 유발되는 학생을 기존의 율곡중학교와 분산 배치할 수 있어 혁신도시 내 교육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청 신도시, 혁신도시, 공동주택 개발지구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3개 학교를 순조롭게 개교하게 됐다”며“신설 학교의 혁신적인 공간조성으로 학생들이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우수한 환경에서 최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1~3학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추가로 44학급을 증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교실 내 방역 강화 및 안정적인 등교수업 추진을 위해 학년별 학생 수 30명 이상 학급이 한 학급 이상 있는 경우, 희망하는 모든 학교에 1학급을 증설하고 정원 외 교원 1명을 지원한다. 이번 학급 증설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신속한 지원을 위해서 도교육청 관계 부서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뤄졌다.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에는 초등학교 1~2학년의 우선 등교를 추진한다. 학습 격차와 더불어 발달 격차, 돌봄 공백 문제가 겹친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등교를 우선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지만 교실 내 거리두기가 어려운 과밀학급이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44학급을 증설함으로써 학생 수 30명이 넘는 122학급이 30명 미만으로 조정돼 안전한 등교수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학급 증설이 여의치 않은 과밀학급의 경우 정원 외 교원을 정규 수업에 지원하는 ‘협력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 수업’은 학교 여건과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해 다양하게 운영된다. 현재 협력 수업을 위해 12명의 정원 외 교원을 투입하고 추후 학생 수 변동에 의거 희망하는 학교가 있을 경우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간 안전한 거리두기와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학급 증설 및 협력 수업 방안을 모색해 모두가 만족하는 등교수업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18일 구미 경북외국어고등학교 3학년 채예원 학생에게 1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채예원 학생은 2019년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 1년간 휴학했고 항암치료 등 힘든 투병과정 중에도 공부를 이어갔다. 언니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은 뒤 차츰 건강이 나아져 지난해 3학년에 복학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여전히 면역력이 약해 고3 수험생활을 이어가기에 힘든 상태였으나 대학진학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한 결과 바라던 서울대 정치외교학과에 합격했다. 장차 국제 환경보호 분야에서 일하는 외교관의 꿈을 가진 채예원 학생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꿈을 이뤄 주변 난치병으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먼저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도 수험생활을 묵묵히 이겨낸 채예원 학생이 대견하고 장차 꿈을 이루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외면하지 않는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두 번째 학교는 청도 이서중학교이다. 청도 이서중학교는 청도군 이서면에 위치한 6학급, 학생수 129명, 교직원 19명의 학교로 21C 미래인재에 맞는 지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역량 중심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재학생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아 인근 대도시에서 이서중학교로 오기 위해 전원으로 생활을 옮기는 분들이 늘고 있을 정도이며 농어촌지역에 전교생이 130여명으로 학생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은 작은 학교이다. 학생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 독서프로그램, 명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기행, 학생 선택형 주중 방과후 수업, 학교 특색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 동아리와 지역 예술인 연계 예술 동아리 운영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학교자치 워킹 그룹 운영, 학생중심의 자치활동, 학생 자치 법교육을 통해 중학교 과정에서 삶의 주체로 서는 역할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민주시민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을 학생활동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역량 개발과 성취감을 이끌어 삶의 주체로 서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침 독서시간, 독서골든벨, 작가 초청 강연, 지역 도서관과 함께하는 진로독서 프로그램,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등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 사고력, 인성 함양과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한다.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에 대한 꿈 찾기 지원을 위해 ‘Do-Dream학교’를 운영하고 사교육 수요를 학교 교육체계로 흡수하기 위해 야간 ‘Dream Class’운영으로 농촌 학생들의 학습 의욕 향상과 다양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학년 뮤지컬 수업은 각 학급별로 협력 활동을 통해 이야기를 만들어 뮤지컬 공연을 직접 실천해 봄으로써 예술적인 감수성, 공동체 문화 형성, 창의력, 표현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종합예술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2학년 영화 수업은 영화에 대한 기본 지식들을 재미있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우고 미적가치와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국어교과와 융합해 글쓰기와 상징적 표현을 배워 쓰기 능력을 향상시켰다. 3학년 SW교육 피지컬은 SW교육과 메이커 교육을 진행해 미래지식 정보 사회의 인재로서 갖추어야 할 문제해결 능력을 신장하고 학생 중심 SW교육을 통해 인터넷 중독 및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컴퓨팅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길러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 동아리 결성으로 학교 교육 및 행사 등 학교의 여건에 맞는 다양한 학부모 참여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더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가 되고 있다. 지역예술인과 연계한 예술활동 수업은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계발과 다양한 시각 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U.D 학생 오케스트라는 학생들의 1인 1악기 교육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지역의 초·중·고 예술교육의 구심점으로의 역할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이서중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5일 2021년 중등 신규 교사 임용 합격자를 대상으로 예비 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비 교육은 464명의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0명 미만 소규모로 웅비관과 화백관에서 오전, 오후 3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신규 교사들은 교육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 확립과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또한 일선 학교에서 직접 학생들을 이끌어갈 선생님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눔으로써 새내기 선생님들의 교육 열정을 담금질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안정적인 새 학년 교육과정 운영 준비를 위해 지난 16일 신규 교사들의 임지를 발표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질 높은 원격수업 기반 마련을 위해 개별 노트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꿈 너머 꿈’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신규 교사로 합격한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는 자기 연마를 통해 제자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자로서의 꿈을 이루어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장해 예방과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166개 급식소를 대상으로 소음 작업환경측정을 한다고 17일 밝혔다. 소음 작업환경측정은 학교 현업 업무종사자가 업무 중 노출되는 소음 정도를 측정해 건강 장해예방 및 쾌적한 작업환경을 관리하기 위함이다. 학생 500명 이상 조리교 및 지난해 소음 측정 결과 작업환경측정 기준치 80dB 이상 학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2회 측정한다. 측정기관은 지난 5일 입찰을 통해 계약한 안동 ㈜경북직업환경연구소, 경산 ㈜중앙직업환경보건센터, 포항 대한보건환경연구소㈜이며 권역별로 나눠 진행한다. 측정 결과, 소음 관리 법적기준에 따라 특수건강진단, 작업환경측정, 청력보존프로그램 등을 주기에 맞춰 실시한다. 또한 측정기관에서 제출한 결과 보고서의 대책 방안을 통해 시설 및 설비를 개선하고 개인보호구를 지급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소음 측정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할 것이며 꾸준한 관리를 통해 현업업무종사자의 건강을 유지·증진시키고 학교에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난해 월 10만원에서 2만원 인상한 월 12만원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특수교육대상학생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은 장애 특성 및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육 서비스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기·적성 능력을 신장하기 위함이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 특성을 반영하고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을 확대해 주기 위해 교내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와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특수학교의 방과후교실 운영비와 토요방과후교실 운영비를 지원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방과후교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외 방과후 특기·적성수업 신청자는 지난해 도입한 ‘경북 i짱짱카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경북 i짱짱카드’는 경북교육청이 도입한 바우처 카드의 명칭으로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해 지난해 7월 도입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장애학생이 행복한 특수교육실현을 위해서 맞춤형 방과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올해 인상된 방과후 특기적성 교육비가 학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학생들의 사회적응능력 신장에 도움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어린이가 놀면서 배우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놀이를 통한 학습활동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난 2019년 ‘경상북도교육청 어린이 놀 권리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본격적으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는 놀이로 소통하며 따뜻한 삶을 가꾸어 가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발표한 ‘어린이 놀 권리 보장 지원 계획’은 놀이 교육과정 확대 놀이중심 환경 조성 놀이 자료 개발·보급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등 4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하며 총 91억8000만원을 지원한다. 다양한 놀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놀이 교육과정 확대를 위해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놀이수업 학기제 운영, 놀이중심 수업 전개, 방과후 놀이 유치원 운영 등 총 7억36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 시설 안전 강화를 통한 놀이중심 환경 조성을 위해 유·초등학교 120여 개교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 44억5000만원,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관리 28억5900만원을 지원한다. 놀이교육 내실화를 위한 놀이 자료 개발·보급을 위해 유치원 666개원, 초등학교 50개교에 놀이교구 9억1600만원, 연수 및 연구회 활성화로 교육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해 2억19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 초 유치원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활동 자료집인 ‘아이 잼 놀이 잼 우리집 놀이터’, 초등학교에는 1∼2학년 교과별 교육과정을 반영한 놀이 교수·학습 자료인 ‘언제 어디서나 놀이수업’을 제작 배부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교사들이 활용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어린이 놀 권리 보장은 1988년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제정 이후 UN 아동권리협약, 시도교육감협의회 어린이 놀이헌장 선포 등 놀이에 대한 중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도 다양한 놀이 공간 구성과 아동 발달을 고려한 놀이학습을 강조하며 놀이를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창의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제 놀이는 교육 방법의 일환으로 자리잡았다”고 하며“미래 세대의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공동체적 인성 및 감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놀이 문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으로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농어촌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공동체의 만족도가 높은 농어촌 학교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를 선정했다. 전국 104개 학교가 참여해 최종 15개 학교가 선정됐으며 경북은 3개 학교가 선정됐다. 이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에 선정된 3개 학교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 첫 번째 학교는 김천 개령서부초등학교로 김천시 개령면 소재지에 위치한 7학급 전교생 53명, 교직원 22명의 작은 학교이다. 예체능 중심 방과후 프로그램,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학습, 지역 공공기관 탐방,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음악회 개최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학생수가 2019년 38명에서 2020년 53명으로 증가해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김천 개령서부초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은 다양한 체험학습이다. 지역 승마장과 협약을 맺고 방과후 승마체험학습, 교내 블루베리 텃밭 운영, 물놀이 안전 체험학습, 뒤뜰 야영과 곰내기 물놀이장 운영, 방학 중 드론 캠프와 드론축구대회 견학, 3~6학년 스키캠프 등 코로나19 이전에는 평균 1~2달에 한번 체험학습을 했다. 체험학습과 함께 학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수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으며 지난해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 특상 1명, 우수상 1명, 지도논문 1편 입상으로 최우수교로 선정됐으며 전국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1명의 학생이 특상을 수상했다. 우리 마을, 우리 동네와 함께하는 교육활동도 흥미롭다. 학구 내 마을회관을 찾아가 평소 배운 악기 연주와 손 마사지도 해드리는 마을 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김천지원 방문 및 판사와의 간담회, 시청과 시의회 방문 간담회, 관제센터, 한국도로공사, 맑은 물 사업소, 환경사업소 등 지역 공공기관 방문 및 직업 안내 등을 통해 지역의 공공기관에 대해 알아보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령초등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소규모 학교의 특성상 일정 수 이상의 학생이 필요한 활동인 체육대회, 학예회 등을 공동으로 진행했다. 또한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학년 특성에 맞는 체험학습 장소를 선정해 수업을 하고 있다. 김천에 소문난 아름다운 학교 환경도 학부모, 학생, 교사가 함께 만들고 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중심 교실 공간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교실 공간 아이디어를 수집했다. 미끄럼틀, 사랑방, 다락, 벙커 등 다양한 아이디어는 이후 교사, 학부모, 건축사가 함께 의논해 4개의 교실 재구조화를 완료했다. 앞으로 도서관과 교무실의 재구조화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에 대한 지원도 아낌이 없다. 총동창회, 코오롱인더스트리, 은호승마클럽 등 선배들과 지역에서의 지원으로 조성된 발전기금은 학생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입학생 및 전입생에 대한 특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체육복 및 놀이용 드론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 학부모의 학교 활동 참여도도 높다. 자칫 지루해지고 귀찮은 일이 될 수 있는 학부모 연수를 학부모의 필요와 흥미를 고려해 구성 운영하고 있다. 명사를 초청해 감정코칭, 부모의 역할, 책읽어주기 등 학부모들의 필요에 맞는 연수, 천연로션 만들기, 교내 텃밭 블루베리 수확하기, 도자기 만들기 등 학부모의 흥미도가 높은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김천 개령서부초등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원격수업 학생에 대한 탄력적 급식운영 방안을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1학년도 급식 운영방안은 지난해 코로나19 대응 급식 운영 기본원칙과 조치사항 등을 바탕으로 올해 학교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결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부터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면, 올해는 학생의 안전·건강과 함께 균형된 영양식 공급으로 건강하고 조화로운 심신발달을 형성하기 위함이다. 신학기 학교급식 운영 기본원칙은 사전방역 및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방법으로 급식을 운영한다. 학교 교육활동 운영계획에 따라 다양한 학습상황을 고려해 식품안전 및 영양식생활교육, 영양상담 등을 한다. 또한 학생 영양관리 및 학부모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등교 학생 외에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 및 학교의 급식 여건과 방역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학교급식을 제공한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코르나19가 일상이 된 현재 상황에서 학교급식의 탄력적 운영으로 학생의 영양 관리와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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