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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정보고등학교 충효관에서 ‘2026 주니어 ROTC 합동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 ROTC 는 통일 한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글로벌 리더십을 기를 수 있도록 학생자치 및 공동체 생활, 지역사회 참여 등의 민주시민교육, 나라사랑교육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백순창 정세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김창혁 기획경제위원장, 구미정보고등학교와 영천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동창회,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3개 학교 주니어 ROTC 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미래 리더 양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올해 새롭게 창단한 3개 학교의 주니어 ROTC 단원은 모두 117명으로 구미정보고 30명, 영천고 20명, 경북모빌리티고 67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앞으로 학생자치와 공동체 활동, 나라사랑교육,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리더십을 키우며 미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창단식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창단학교 소개 영상 상영, 학교별 기수 및 휘장 수여, 학생대표 입단 선서 J-ROTC 행동강령 낭독, 환영사와 교육감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입단 선서를 통해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리더로서 학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봉사정신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경북교육청은 2018년 4개 학교를 시작으로 주니어 ROTC 를 운영해 왔으며 해마다 참여 학교를 확대해 올해 3교가 추가되면서 현재 도내 15교, 366여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주니어 ROTC 는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십을 기를 수 있는 대표적인 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학생 대표는 “주니어 ROTC 단원으로서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학교와 친구들을 위해 먼저 봉사하는 리더가 되겠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공동체에 기여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주니어 ROTC 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책임과 배려를 배우고 올바른 국가관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소중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나라사랑 교육과 평화 통일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바른 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6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백순창 정세현 교육위원,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도내 23개 직업계고 학생 선수 106명과 학교장, 지도교사, 대회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다음 달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참석자들은 전국 7년 연속 종합 우승과 학생부 9년 연속 우승이라는 새로운 기록 달성을 향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경상북도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대한민국 직업교육을 대표하는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2020년 제55회 전라북도 전국기능경기대회부터 지난해 제60회 광주광역시 대회까지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학생부에서는 제53회 전라남도 대회부터 8년 연속 우승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광주광역시 대회에서는 학생부 점수만으로도 종합 우승이 가능할 만큼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기능교육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 경북 직업계고 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8개 획득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학생 선수들은 그동안 학교별 심화훈련과 현장 중심 실습을 통해 갈고닦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기능 인재들과 실력을 겨루며 학생부 9연패와 종합 우승 7연패라는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인천광역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다.전국 1800여명의 선수가 51개 직종에 참가해 최고의 기능인을 가리는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부 8년 연속 우승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한민국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을 이끌 우수 기능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학생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도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새 학년 준비를 위한 ‘온학교.com’을 운영한다. ‘온학교.com’은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으로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 학습 플랫폼이다. 지난 1월 한 달 동안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1일 1회 실시간 수업과 자기 주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해 지난 한 해 학습한 내용을 꼼꼼하게 되돌아 보았다. 22일부터 일주일 동안 운영하는 ‘온학교.com’은 새 학년을 준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초등학교 입학 및 진급에 따른 새 학년 학교 생활 및 수업 적응도를 높이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공백 최소화 및 학년 간 연계성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기간 중 초등학교 전학년 매일 11시에 40분간 유튜브 기반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한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을 위해서는 학교 생활, 안전, 친구 관계, 학습 등 4개의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생들이 가지는 학교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학교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자 한다.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은 주요 교과를 중심으로 이전 학년의 학습 요점 정리 및 새롭게 맞이하는 교과서를 살펴본다. 특히 학년 특성에 맞는 스스로 학습 방법 등을 알려줘 원격수업 및 블렌디드 수업 상황에서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코로나19에 대비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생활 방법을 퀴즈 형식으로 살펴본다. 등교에서부터 수업 및 급식 시간에 지켜야 할 규칙,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 등을 알아보고 새 학년 학교생활 계획을 수립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터넷 주소창에 ‘온학교.com’을 입력해 참여하거나 모바일로도 접속 가능하다.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패들렛과 묻고 답하기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학습 환경 및 학교 생활에 도내 모든 초등학생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10일까지 예산 절약 및 수입 증대에 기여한 자에게 절감예산 또는 증대수입의 일부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예산성과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예산성과금이란 예산의 집행 방법이나 제도 개선 등으로 예산을 절약하거나 수입을 증대시킨 경우 성과금을 지급해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예산의 지출절약 또는 수입증대에 직접 기여한 소속 공무원과 예산낭비를 신고하거나 국민 제안을 제출해 우수사례로 채택된 도민은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 지출절약이나 수입증대의 객관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경북교육청 정책기획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각 분야별, 정원 감축은 감축 정원의 인건비 1년분, 경상적 경비는 절약액의 50%, 주요 사업 추진은 절약액의 10%, 수입 증대는 증대액의 10%를 지급하되, 1인당 최대 2천만원의 성과금이 지급된다. 신청 서류를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지출절약이나 수입 증대에 대한 기여도, 자발적 노력 정도, 창의성 및 제도 개선 효과 등을 엄격히 심사해 지급대상자 선정 후 오는 5월 말까지 성과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 속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예산 절감 방안을 모색해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이 제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 및 ‘농어촌 특색프로그램 운영 학교’를 선정해 4억5백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공모를 통해 학교 규모, 학생 수 증가 가능성, 지역과 연계된 특색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심사해 포항 곡강초등학교 등 13개교를 신규 운영 학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의 사업 기간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이다. 2019년 선정된 12개교와 올해 선정된 13개교 총 25개교에 3억7500만원을 지원한다. 작은 학교 가꾸기 사업은 그동안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체제로 학교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으로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되살리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사업은 2018년부터 농어촌 교육여건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 작은 학교의 자생력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학교운영 모델 개발과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시행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청 중심형과 학교 중심형 두 가지로 운영하고 있다. 단위 학교는 지난 1월14일부터 22일까지 농어촌 읍면 소재 학생수 200명 이하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경주 모량초등학교 등 3개교를 선정했으며 교당 10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지원청 중심형은 지난 2019년 문경교육지원청이 선정돼 지난해까지 2년 동안 5억7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교육부로부터 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어촌 학교 특색프로그램 운영은 농어촌 소재 학교 학생들에게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약계층 지역의 교육력 강화 및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산어촌 소규모학교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프로그램 등을 발굴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농어촌 소규모학교의 교육여건 개선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육력을 회복하고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학교 살리기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교육부에서 선정한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탐방 시리즈 세 번째 학교는 포항 장기초등학교이다. 1911년에 개교한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남구 장기면 소재지에 위치한 6학급, 학생수 55명, 교직원 26명의 작은 학교이다. 기초·기본 학Up 프로그램 인문학·감성 교육 지역 축제와 지역 봉사활동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 운영 등으로 학생 수가 2019년 39명에서 2020년 55명으로 증가했고 2020학년도 시범 운영교로 지정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로 인근 학구에서 찾아오는 학교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교육과정을 기본으로 미래형 선비 육성학교, 기초학력 연구학교, 1수업 2교사제, 창의융합형 과학실구축, 미해병대와 함께하는 English Festival, 학업성취인증프로그램 선도학교 등 다양한 특색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사회 인식 변화를 시도했다. 포항 유일의 장기 Berry Good 전교생 합창단을 조직해 ‘나이스 포항 행복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매년 지역행사인 ‘장기 산딸기 축제’ 공연 지원, 총동창회 한마음 마당 참가 공연, 할배·할매의 날 축하공연 등으로 학교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美해병대와 MOU 체결을 통한 영어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골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English fesivalemd 영어 특색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2018학년도부터 기초학력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1수업 2교사제를 시행하고 학생들의 학력까지도 꼼꼼하고 꾸준하게 관리해 1:1 학생 맞춤형 학력 지원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탄탄한 정규교육과정과 동시에 골프, 미술, 영어, 피아노, 우쿨렐레 등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방과후학교를 전교생 개인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작은 학교 이점을 살려 1대1 교습 및 학생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도시에서 체험할 수 없는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교육활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장기초등학교는 작은 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원격 수업기간 중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태블릿PC를 제공했다. Zoom, 유튜브, 스트리밍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했으며 1~2학년 담임교사들이 학습꾸러미를 직접 가정에 배부하며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했다. 등교수업이 실시된 이후에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작은 학교로 전교생이 모두 등교했다. 코로나19도 이기는 자유학구제 특별프로그램인 건강 프로그램으로 개인 운동용품 지급, 야외에서 하는 승마체험교실 등 지금까지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6학년 학생 김은 “처음에 집 근처 학교에서 농어촌 작은 학교로 올 때 과연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지금은 학교가 너무 좋다. 학교 오는 길이 아름답고 따스함이 있는 학교여서 집에 가면 학교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자랑했다. 포항 장기초등학교는 학교 특색과 여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어촌 작은 학교가 경쟁력 있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에게 따스함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이 가장 우수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트브 검색창에 ‘농어촌 작은 학교 희망 TV’를 검색하면 장기초등학교 농어촌 참 좋은 작은 학교 우수 사례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에서 19일까지 오는 3월 신설 개교 예정인 칠곡 석적초등학교, 김천 운남중학교, 예천 단샘유치원을 방문해 개교 추진 상황 등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현장 안전점검은 신설학교 개교에 따른 인원 배치, 물품구입, 기기 시험가동 등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또한 공사현장의 시공정밀도, 최초 사용에 따른 안전성, 유해요인 제거, 재난 발생 시 문제점 요인 등을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지시했다. 한편 칠곡 석적중학교는 부지면적 13,071㎡, 지상4층, 지하1층 규모에 총사업비 257여억원, 김천 운남중학교는 부지면적 14,041㎡, 지상5층, 지하1층 규모에 총사업비 282여억원, 예천 단샘유치원은 부지면적 1,926㎡, 지상3층 규모에 총사업비 76여억원으로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태경 시설과장은 “모든 안전사고와 시설분야 문제점 등을 개교일까지 계속 모니터링 해 신입생과 학부모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3월 1일자 교육공무직원 5개 직종에 대한 상반기 수시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2월 28일자 퇴직으로 인한 결원 기관 신규 발령, 동일 기관 5년 이상 근무자와 1년 이상 근무자에 대한 희망전보, 정원변동, 직종전환 등을 반영해 교무행정사 등 5개 직종 734명을 인사 발령했다. 직종별 인사 인원은 교무행정사 143명, 영양사 28명, 조리사 73 명, 조리원 402명, 특수교육실무사 88명이며 시·군간 인사이동 인원 6명을 포함한 총 734명이다. 교육공무직원의 정기 인사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정원 변동에 대한 인력 재배치로 탄력적 인력 운영을 도모하고 순환근무로 교육공무직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고용안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정기인사는 본인 희망을 최우선으로 배려해 배치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고충에 귀 기울여 균형있고 효율적인 인사운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9일 대구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에서 센터 이전 및 확장에 따른 다짐식과 2차년도 위기학생 지원 업무 활성화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영남대학교의료원 김성호 병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중 정서·행동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위탁기관인 영남대의료원과 함께 결의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활동 실적소개, 생명사랑 동영상 시연, 2021년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핸드페인팅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올해는 학교 방문을 통한 실질적인 학생 지원, 교직원·학부모 컨설팅, 초기 치료비 지원, 정신건강전문가 역량강화 등을 중점사업으로 운영한다. 또한 2월 중 마음건강증진프로그램 및 위기대응 매뉴얼을 배부해 학교별 위기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2020년에 개소해 민간위탁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위기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과 즉각적인 의료 개입을 통해 행복은 나누고 생명은 더하는 소중한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성과평가에서 학생사례관리는 목표 건수 200건에 실적 229건으로 115% 초과 달성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각각 4.6점 이상으로 매우 높았다. 특히 찾아가는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은 경북교육청의 생명사랑 위기 대응 능력이 우수하다는 교육부의 평가로 타시도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추가 확장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줌으로써 한 아이의 생명도 놓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철저하게 보호·관리하기 위해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을 ‘개인정보 대청소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인정보 대청소의 날’지정 운영은 정당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업무상 보유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보관·파기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개인정보 점검 프로그램을 실행해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업무상의 개인정보, 직원 개개인의 개인정보 관리, 보유기간 지난 개인정보 파기 등을 스스로 점검한다. 현재 개인정보 대청소의 날은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다양한 분야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등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돼, 향후 학교까지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교육부에서 실시한 시도교육청의 정보보호 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를 인정 받았다. 특히 개인정보보호는 개인정보 유·노출 개선, 개인정보 출력물 보안관리 강화, 개인정보 유출 대응 모의훈련 실시 등으로 100점을 받은 바 있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개인정보 대청소의 날 운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높아지고 자가 점검 노력이 확산되리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대비해 경북교육청에서 수집·이용하는 정보주체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8일 수학교육 내실화를 위한 2021학년도 수학나눔학교 및 수학교구지원사업 대상학교를 선정 발표했다. 수학나눔학교는 수학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성공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수학 학습 지원 시스템 구축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재미있는 수학교육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초·중·고 68개교에 교당 300~700만원을 지원한다. 각 학교별 수학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학생 활동 중심 수학 교육, 또래멘토링, 각종 체험활동 등을 운영하게 된다. 수학교구지원사업은 경북교육청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중·고등학교 37개교에 처음으로 지원해 수업 및 방과후 활동에 필요한 수학교구를 구입하도록 했다. 올해는 초등학교를 포함해 51개교를 선정해 각 4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논리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보드게임을 포함한 다양한 교구들을 구입·활용하게 된다. 수학교구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 초등교사들을 대상으로 ‘2020 초등 수학 교과 연계 교구 활용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한편 수학나눔학교는 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지난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일부 시도에서는 중단됐으나, 경북교육청은 많은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 및 교사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식탁에서 가족들이 음식을 나누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가운데 자녀들의 성장을 돕듯이 교사와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관련 활동들을 함께 하면서 수학도 알아가고 사제지간의 정도 두텁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서비스 개선과제 발굴단을 구성·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발굴단은 민원인이 느끼는 불합리하고 불편한 제도나 절차, 개선사항을 발굴해 경북교육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기 위함이다. 학부모, 지역민 등 일반인 23명과 공무원 3명 등 총 2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분기별 협의회를 통해 개선과제를 제안하면 필요성, 실현가능성, 관련규정 등을 검토해 추진한다. 지난해 2월 말 처음 구성된 발굴단은 지난해 82건의 개선과제를 제안했다. 경북교육청은 이 중 33건을 수용해 자체 개선하거나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지난해 주요 개선사례는 폐교 문서 보관기관 현황 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제증명 발급 소요시간 단축, 기관 공용 이메일 구축으로 서류제출 편리 등이다. 관계기관에 건의해 개선한 사례는 서안동 IC 교차로에 경북교육청 안내 표지판이 없어 청사 방문객이 불편했는데, 최근 안내 표지판을 설치 완료하는 등 발굴단의 긍정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수요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원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