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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19일 오는 3월 1일 개원하는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개원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명서초등학교 별관 도서실에서 본청 담당부서장,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명서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부서로부터 늘봄 운영 개요와 공사 현황을 보고받고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교육감은 “남은 기간 동안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원에 맞추어 돌봄과 방과후프로그램 운영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세부적인 준비 사항을 잘 점검하라”고 말했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양질의 돌봄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돌봄기관으로 명서초등학교 별관을 새단장해 개원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교무행정원을 대상으로 채용부터 퇴직까지 개인과 조직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생애주기별 연수를 도입한다. 교무행정원은 각급 학교의 교무실에 배치되어 교원들의 교무행정 업무를 지원해 교사들이 수업과 생활교육 등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생애주기별 직무연수는 신규채용자 ‘신규과정’을 시작으로 5년 경력 주기별로 5~10년 미만 ‘기본과정’, 10년 이상 ‘심화과정’ 등 3단계로 운영된다. 경남교육청은 19일 3월 1일자 신규 임용 교무행정원 직무연수를 시작으로 주기별 연수를 통해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집합연수, 민족도 설문조사 등으로 실시되며 연수 내용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하게 준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무행정원은 교원 행정업무 경감으로 ‘선생님을 오롯이 아이들 곁으로’ 보내드려 더욱 미래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교무행정원이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역할 정립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후 본청 중회의실에서 신학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 감염병 대책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남교육청의 코로나19 방역 대응 체계를 소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경남도청, 의사회, 간호사회, 약사회, 도의원, 학교 관리자, 감염병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는 2021학년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추후 지원 방안 코로나19 등 감염병 위기대응 모의훈련 포스트 코로나 대비 건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사전준비 사항 등을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해 신학기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환경교육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18일 환경교육 특구 전담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환경교육 특구 사업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시민 양성을 위한 학교환경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처음으로 시작했다. 2020년에는 2개 교육지원청을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해 통영은 지속가능발전교육, 창녕은 습지교육의 학교환경교육 모범 사례를 이끌어 내었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기후위기에 대응해 미래세대를 위한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7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1년 환경교육 특구는 지역특색을 반영해 창원·통영·양산은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사천은 행복지구 연계 생태교육, 거제는 해양생태교육, 함안은 습지·지속가능발전교육, 창녕은 습지교육을 주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교육지원청에서는 지자체 및 사회환경교육기관과 연계·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학교환경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환경교육 특구 전담팀 구성, 역량강화 연수 등 단위학교를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체계를 마련 중이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차시로 구성된 온라인 연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한 소규모 분임 토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시대의 환경교육’을 비롯해 ‘환경교육 특구 운영 사례’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 특구 운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연수 교육과정을 편성 운영했다. 소규모 집합연수로 운영하였지만 교사들의 네트워크 구성으로 지속적인 교류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 특구 운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앞으로의 내실있는 환경교육 특구 운영을 통해 지역의 학생들을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을 스스로 지속가능한 사회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의 경험 공유를 통해 지역 인재로 성장시키는 미래교육 토대를 마련하고자한다. 심현호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지역 맞춤형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체제를 구축해 교육자치 및 학교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특구 운영이 내실있게 전개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공론화추진단은 18일 경남형 미래교육지원플랫폼 ‘아이톡톡’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채식급식의 확대’를 주제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기후 위기·환경 재난 시대와 채식 급식, 채식 급식의 영양학적 관점 등에 대한 학습으로 시작해 사전 설문조사 결과 안내, 토론 등으로 이어졌다. 토론회에서는 기후 위기와 채식 급식 환경 교육과 채식 급식 교육 채식의 종류와 횟수를 주제로 총 3차례에 걸쳐 분임별 입론과 상호토론이 이루어졌다. 6명의 촉진자들이 배치되어 분임별 토론내용을 실시간 정리해 토론 결과를 공유했다. 공론화추진단은 오는 24일까지 4개 권역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원탁토론회를 진행한다. 최승일 공론화추진단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권역별로 이루어지는 원탁토론회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도민의 진지한 토론으로 기후 위기·환경 재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리적인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원탁토론회가 채식 급식 확대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내는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이 되길 기대한다”며 “경남교육의 중요 현안에 대한 최선의 해결방안을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론화를 통해 찾아왔듯이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이 있는 경남교육을 만드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양산교육지원청에서‘양산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회’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도교육청, 양산지역 도의원·시의원, 양산시, 양산상공회의소, 양산교육지원청 관계자 15명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산특성화고는 지난해 10월 자체투자심사를 거쳐 12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 현재 학교신설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양산특성화고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만큼 전국 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 만들어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표병호 설립추진위원장은“양산시민의 숙원이었던 특성화고 설립 기반이 모두의 노력으로 잘 마련된만큼 앞으로 개교하는 날까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 정·관·경제계가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안태환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양산특성화고는 대한민국 특성화고의 미래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미래형 교육과정과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양산특성화고는 산업체·학생·학부모·교사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AI융합팩토리과, AI자동화제어과, 스마트콘텐츠과, 외식조리과를 개설하고 학급당 정원도 18명으로 학생중심·실무중심의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계획’과 관련해,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공통과목을 이후 수,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의 선택을 최대한 보장하는 학교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다양한 교과목을 가르칠 수 있도록 교사 지원, 기존 학교 공간의 다양한 학습 방법에 따른 재구조화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형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준비하기 위해서 도내 일반고등학교중 연구학교 7교, 선도학교 45교를 지정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46개 교과목이었던 학생선택과목을 69개로 확대하고 교과별 성취기준을 반영한 주제 중심 교과 간 융합수업 운영 등의 성과를 얻었다. 또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을 6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해당 거점교육지원청에 인력을 배치해 단위학교 밀착형 고교학점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 내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단위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김해교육지원청을 교육선도지구로 지정해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지원에서도 성과를 이루고 있다. 이와 함께 도내 전 읍·면지역을 교육소외지역으로 지정해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기반 조성, 예술실기 강사 지원 및 지역특화프로그램은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차별받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단위학교의 교원 수급 상황에 따라 개설하기 힘든 교과목을 지역 내 인근 학교와 협업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및 농어촌지역 학생의 과목선택권을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공동교육과정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할 예정이다. 2020학년도에 운영한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295개 강좌에서 연인원 3,366명의 학생,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에서도 114개 강좌에 연인원 1,2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2021학년도에는 개설과목을 더욱 다양화해, 교육학·심리학·보건·철학 외에 환경·국제정치·과학과제연구·공학일반·프로그래밍 등의 과목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별 거점학교가 중점 교과목을 선정해 관련한 다양한 과목별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을 원할 경우, 교과특성화학교 운영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 선도적으로 2019년부터 고교학점제를 대비해 학교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다양한 수업공간, 공강 시간 학생의 학습·생활공간, 원격수업교실 및 홈베이스·학습카페 등 기존 학교공간과 차별화된 다양한 학교공간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2019년부터 올해까지 도내 일반고등학교 중 공모를 통해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환경 재구조화 사업을 시행해 24교에 148억원, 경상남도와의 협업 사업으로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43교에 73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부에서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교과교실제 고교학점제 학교환경조성사업과 연계해, 2023년까지 도내 전 일반고등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경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과도 상통하는 교육 정책으로 생각한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기 전까지 도내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다양화를 지원하고 교사 수급 및 연수, 고교학점제형 학교공간혁신사업 등도 내실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 초·중·고 학부모 대상 연수를 통해서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임과 동시에 공교육에 대해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를 통해 미래교육의 발판으로 삼는다. 경남교육청은 이를 구체화한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학교도서관 발전시행계획은 ‘모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 학교도서관’을 비전으로 학교도서관을 통한 교육공동체의 학습경험 축적과 공유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학교도서관의 질적 변화를 통한 교육과정 지원 학습 지원 및 공유를 위한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 양질의 독서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한 지원체제 개선의 4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학교도서관 진흥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망 구축에 집중하고 나아가 타 기관과의 협력망 구축에 경남교육청이 앞장선다.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가시책인 독서교육종합시스템 고도화, 학교도서관 공간혁신 매뉴얼 개발·보급사업을 주관한다. 또 국회도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국회전자도서관 원문정보를 학교도서관에서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추진한다. 학교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찾아가는 사서교육-학교도서관운영’ 과정도 공모에 선정되어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인다. 또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 개발을 위해 사서와 사서교사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해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혁신사업에 초·중·고 21교에 16억원을 지원하고 단설유치원 도서실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같은 학교도서관 범위 혁신을 통한 자료 관리와 활용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도서관의 역할 강화는 미래교육의 발판이 될 것이다 학교도서관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포용의 공간이 되도록 정책 지원을 아낌없이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18일 구글과 미래교육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의를 가졌다. 경남교육청과 구글은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온라인 업무협의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담당 국·과장, 구글 포 에듀케이션 존 엠 뱀버커티스 총괄담당, 콜린 마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구글 아트 앤 컬쳐 아미트 수드 총괄담당, 구글 클라우드 폴 윌슨 아시아태평양 총괄담당 등이 참석했다. 구글과 협력하는 미래교육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온라인 플랫폼 및 클라우드서비스 전문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미래교육 비전을 모색하고 인공지능 사회를 대비해야 할 학생들에게 필요한 핵심역량인 인공지능 활용 능력의 함양을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구글 자격증 취득 온라인 교육과정과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인‘경상남도-구글 아트 앤 컬쳐’구축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엔지니어 자격증과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온라인 교육과정은 현장 활용성이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해 국제적으로 검증된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키로 했다. 또 경남형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합천 해인사, 창녕 우포늪과 같은 특성화된 지역 문화자원을 온라인으로 탐방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온라인 체험활동을 개발키로 했다. 박종훈 교육감은“인공지능 관련 미래교육 활성화를 위한 이번 구글과의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인공지능과의 소통 및 활용능력 함양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학습 결손과 격차를 방지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셈집중학년제’를 운영한다. 한셈집중학년제는 초등 1, 2학년에서 읽기, 쓰기, 셈하기 책임교육을 집중지도할 수 있도록 진단-보정학습 프로그램 제공,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 개발·보급, 담임교사 책임교육 연수, 학부모 연수와 홍보 등을 강화하는 지원체제이다. 초등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 또박또박’ 및 ‘똑똑 수학탐험대’ 진단-보정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생별 한글 해득수준 및 기초수학 성취수준을 연 2~4회로 면밀히 진단, 향상도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지원을 한다. 학부모는 자녀의 한글, 기초수학 진단 결과가 기록된 ‘성장결과지’를 받아 학습 정도를 파악할 수 있으며 그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처방을 받을 수 있다. AI활용 콘텐츠를 통해 교사와 함께 교과서 내용 중심의 수준별 학습을 하고 가정에서는 탐험활동 또는 인공지능 추천 활동과 같은 콘텐츠를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교 및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글 해득 교수·학습자료로 ‘한글한마당’을 보급하고 학생용 보조교재로 읽기용 ‘찬찬한글’, 쓰기용 ‘아이좋아 한글쓰기’를 2월 말에 교사 및 1학년 전체 학생들에게 보급해 한글지도의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기초수학 진단-보정자료 ‘아이좋아 기초수학’은 3월 초에 보급할 예정이다. 한글 및 기초수학 책임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1, 2학년 담임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연수원에 원격 연수과정을 연중 개설해 운영하고 2월 새학년맞이 기간에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 예정교사를 대상으로 읽기 발달 단계와 한글 지도의 원리 및 방법, 기초수학의 지도 원리와 실제에 대한 연수를 실시한다. 또한,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카드뉴스 등을 통해 한글·기초수학 책임교육을 홍보해 초등학교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학부모교육 온라인 원격연수 콘텐츠 및 교육자료를 보급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와 책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덜고 학교에서 신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국어·수학교과 시간에 꼼꼼하게 지도하고 가정과 연계해 확실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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