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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중·고등학생과 교사 9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역사 속 정의의 가치를 배우는 ‘2026학년도 청소년 역사정의 실천 캠프’를 10월 한달 간 총 3차례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는 민주·호국·항일 등 3개의 주제로 구성된다.1차 캠프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창원과 광주를 찾아 3·15의거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 현장을 탐방한다.학생들은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참여와 연대의 의미를 살펴보고 민주와 자치의 가치를 되새긴다.2차 캠프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통영과 여수 일원의 역사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생들은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애민 정신을 되짚어보고 전쟁의 역사 속에서 평화의 의미와 가치를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3차 캠프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밀양과 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찾는다.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의열단과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살펴보며 저항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역사 정의를 실천하는 방법을 고민한다.특히 이번 캠프는 역사 현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사료 조사, 모둠별 토론, 역사 정의 실천 과제 도출 등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학생들은 역사적 사건을 스스로 탐구하고 토론하면서 과거의 교훈을 현재의 민주시민 의식과 연결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찾아보게 된다.황원판 중등교육과장은 “창원·광주의 민주주의 현장, 통영·여수의 호국 현장, 밀양·부산의 항일 독립운동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학생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민주·평화·정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역사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난 10월 1일 서울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만났다.이 자리에서 권 교육감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대한 교육계의 우려를 전하고 국회가 적극적으로 조정하고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날 면담에는 권순기 지방교육재정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중, 강은희, 도성훈, 조용식, 윤건영, 이병도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이 참석해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권순기 교육감은이 자리에서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모든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에 대해 깊은 우려와 반대의 뜻을 모으고 있다”며 “김민석 대표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통해 원만한 해법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체감하고 다양한 교육적 혜택을 통해 ‘대체 불가 교육 강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교육재정 지원이 시급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권순기 교육감 등 시도 교육감 7명은 단순한 학생 수 감소만을 이유로 교육재정을 감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교육 현장에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전환 △기초학력 보장 △돌봄 확대 △노후 학교시설 개선 등 신규 재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학령인구 변화율을 적용한 근거와 기준금액 산정 기준 등 정부 개편안의 핵심 쟁점을 국회가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정부가 신설을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초·중등교육 사용처 및 재원 배분 원칙 법률 명시 △기금 운용 결정 과정 내 교육계 참여 보장 등을 제도 개선안으로 제안했다.또한 지방자치단체 전입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줄어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정·비법정 전입금 이행 현황을 시도별로 정기 점검하고 공개할 것 △국고·지방비 연계 사업이 일몰될 때 재정 부담이 교육청으로 넘어오지 않도록 방지책을 마련할 것 등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미래 대응과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오히려 교육재정이 더 필요할 수 있다”며 교육계의 입장에 깊이 공감했다.이어 “교육재정의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대해 국회 및 당 차원의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답했다.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연대해 미래교육을 위한 안정적 재정 기반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15일 오후 3시 본청 공감홀에서 학생출연진과 관련 유관기관, 본청 직원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경남교육청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화요일’ 상영회를 개최했다. 뮤지컬 영상을 경남교육청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공개해 각급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자유·민주·정의의 3.15정신을 교육하는 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지역사회에도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인 4.19의거의 도화선이 된 3.15의거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도록 했다. 마산을 비롯한 지역의 중·고등학생 16명과 교사 1명이 출연한 뮤지컬 ‘화요일’은 뮤지컬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일반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위해 일어났던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배우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만들어 낸 작품이라는데 더 의의가 있다.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을 화면으로 처음 본 정슬이 학생은 “처음 참가할 때는 3.15의거가 정확히 어떤 사건인지도 몰랐다.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극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출연자들이 함께 3.15의거에 대해 공부했는데 비로소 왜 그때 고등학생들이 시위에 나설 수 밖에 없었는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3.15의거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 우리 생활 속에서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을 기억하며 민주시민으로 살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현재 미얀마 사태를 보며 미얀마에도 우리나라처럼 민주주의의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 훌륭한 작품을 완성해 준 학생들과 제작진에게 감사한다 이 작품을 일선 학교와 지역사회에 보급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주시민을 기르는 역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화요일’은 1960년 3월 15일 김주열 학생 사망 첫 보도일인 1960년 4월 12일 이어서 민주주의 혁명으로 진행된 1960년 4월 19일이 모두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2020년 3월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이 코로나19로 2차례 연기되고 급기야 지난해 8월 말에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공연장이 폐쇄되는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안전과 방역에 철저히 유의하며 공연 준비를 계속했으며 마침내 2020년 9월 5일부터 이틀 동안 신월중학교 체육관에 무대 설치를 해 무관중으로 영상을 촬영해 이번에 무대에 올렸다. ‘화요일’은 1960년 3월 마산상고 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었던 남원 출신 고등학생 김주열이 부정선거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과정과 김주열의 어머니가 실종된 김주열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모습, 부산일보 기자가 김주열 시신을 처음 보도하면서 3.15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총 15곡으로 표현한 뮤지컬로 경남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이 연출 및 무대감독을 맡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진주지역 소재 학교 2곳을 찾아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 밖 감염의 교내 유입 및 전파 차단을 위해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학교를 방문한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방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방역 강화 및 안전한 학사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외부 감염의 학교 유입을 막고 교내 감염 차단을 위한 보완대책과 방역물품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박 교육감은 “학교로의 감염병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내 전파를 막기 위해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날 진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밀집도를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1/3, 고등학교는 2/3를 유지토록 했다. 다만 소규모 학교와 농산어촌 및 특수학교는 지역과 학교에서 자율결정토록 했다. 유치원 및 초등 1~2학년, 고3은 2단계까지 학교 밀집도에서 제외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목욕탕 인근의 초등학교는 그동안 시차등교를 통해 매일 전체 등교를 해왔으나, 코로나 확산세를 감안해 밀집도를 준수하도록 했다. 경남교육청은 현재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 당국과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확진자 발생 시 적극적인 진단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급 학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생활 방역 및 등교 전 자가 진단 강화, 다중이용시설 출입 자제 등에 대해 안내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도내 전 초·중·고등학교에서‘3·15의거 61주년 기념 민주·인권교육 주간’을 운영한다. ‘민주·인권교육 주간’은 2019년부터 도내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에 3·15의거 기념일을 포함해 계기교육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는 것이다. 우리 지역의 역사유산인 3·15의거와 연계한 인권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생의 민주시민역량을 함양하고 교육공동체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민주·인권교육 주간’동안 도내 전 학교에서는 학년 또는 학급 단위로 1~2시간의 교육을 실시한다. 실제 운영 모습을 살펴보면, 민주시민 및 인권 내용요소를 반영한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민주·인권교육 중심 운영’이 가능하다. 또, ‘3·15의거 역사 및 나라사랑 교육 중심 운영’으로 지역화 교육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나라사랑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한다. 현장 탐방, 조사·발표, 토의·토론 등 학생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3·15의거 정신인 ‘자유’, ‘민주’, ‘정의’를 탐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외부자원을 활용한 교육 운영’ 형태로 3·15 관련 외부단체 협조를 통해 학교 특색에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 3·15의거기념사업회에서는 3·15의거 유적지답사, 3·15의거 민주열사 추모길 걷기, 국립3·15민주묘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3월 15일 박종훈 교육감과 용마고등학교 학생대표는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실시되는 3·15의거 정부기념식에 참석해 참배를 하고 민주주의 가치와 철학을 현재 우리의 삶에서 되새길 예정이다. 또 마산용마고등학교 앞 김주열 열사 흉상에서는 마산용마고 교장, 교감, 교사 대표, 학생회장단이 추모식을 진행한다. 김주열 열사의 약력 되짚기, 헌화 및 묵념, 추모편지 낭독의 과정을 통해 영령의 뜻을 기리고 생활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 자세를 다짐하게 된다. 박종훈 교육감은 “3·15의거는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의 출발점으로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다 미래교육의 뿌리로서 3·15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고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본청 공감홀에서 경남교육청이 제작한 창작뮤지컬 ‘화요일’ 영상을 초연한다. 뮤지컬 ‘화요일’은 3.15의거 60주년 기념으로 지난해 3월 공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해 9월 무관중으로 영상 촬영해 이번에 처음 공개하게 됐다. 뮤지컬 ‘화요일’은 2019년 11월 3.15의거 주역이었던 마산지역 등의 중·고등학생 16명, 교사 1명 등을 출연진으로 공모해 2020년 3월 공연을 목표로 연습을 시작했다. ‘화요일’ 이라는 제목은 1960년 3월 15일 김주열 학생 사망 첫 보도일인 1960년 4월 12일 이어서 민주주의 혁명으로 진행된 1960년 4월 19일이 모두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착안했다. 2020년 3월 공연 예정이었던 뮤지컬이 코로나19로 2차례 연기되고 급기야 지난해 8월말에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공연장이 폐쇄되는 등 여러 차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안전과 방역에 철저히 유의하며 공연 준비를 계속했으며 마침내 2020년 9월 5일부터 이틀동안 신월중학교 체육관에 무대설치를 해 무관중으로 영상을 촬영했다. ‘화요일’은 1960년 3월 마산상고 학생으로 입학할 예정이었던 남원 출신 고등학생 김주열이 부정선거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과정과 김주열의 어머니가 실종된 김주열을 애타게 찾아다니는 모습, 부산일보 기자가 김주열 시신을 처음 보도하면서 3.15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총 15곡으로 표현한 뮤지컬로 경남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이 연출 및 무대감독을 맡았다. 뮤지컬 ‘화요일’은 90분을 총 4편으로 나누어 경남교육청 SNS 유튜브 계정으로 송출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경남 전 초·중·고에 계기교육 자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을 계속하였던 장우현 학생은 “주말마다 연습하러 연습장에 가는 것이 힘들었지만 모여서 같이 노래부르고 연기를 배우는 것이 참 행복했다 특히 영상을 촬영했던 경험은 한번으로 끝나는 무대공연과는 또 다른 것이어서 마치 내가 드라마 촬영이나 영화를 찍는 배우 같았다 함께 했던 친구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3.15의거를 학생들이 직접 출연한 창작뮤지컬 ‘화요일’을 경남교육청이 직접 제작해 일선 학교에 보급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코로나 상황속에서 학업과 연습을 병행한 학생 출연진, 제작진, 관련 부서에 깊이 감사드리며 학교 현장에서 이 영상을 적극 활용해 민주주의의 역사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자‘학급운영 길라잡이’를 개발해 전 초등학교에 보급했다. 도내에는 경력 3년 이하의 초등 저경력 교사가 640여명이며 2021년 3월1일자로 93명의 신규교사가 발령을 받았다. 이 교사들은 신규임용예정자 연수를 통해 기본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각종 연수와 멘토링 등으로 전문성 신장에 노력하고 있어 이를 지원하고자 이번 자료를 기획했다. 집필위원은 교사의 교수·연구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우수한 수석교사들을 위촉해 자료의 질을 높이고자 했으며 학교 현장의 저경력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급운영에 가장 도움이 필요하고 궁금한 내용들에 대한 사전 조사를 거쳐 묻고 답하기 형태로 총 3장으로 구성했다. 1장은 학생·동료·학부모 만남, 회복적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한 학급공동체 만들기,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2장은 교육과정, 배움중심수업, 과정중심 평가가 내실화될 수 있도록 실제 운영방법을 안내해 교실수업의 질을 높이고자 했다. 3장은 교사의 마음가짐, 개학 준비를 비롯한 3월 준비내용과 특색있는 학급운영 방법들을 제시했다. 또한, 원격수업과 아이톡톡 활용방법을 안내해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학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배움이 일어나는 원격수업이 운영되도록 했다. 이 자료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 본인뿐만 아니라, 학교관리자·수석교사·선배교사들의 멘토링과 연수 등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검토·보완해 신규교사들의 지침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또한, 아이톡톡 내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신규 교사 도움방’을 개설·운영해 도움이 필요할 때 수석교사들과 즉시 소통할 수 있는 장도 마련했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처음 교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교사들은 희망과 설레임으로 학교에 첫발을 내딛지만, 학교생활 중 여러 가지 걱정과 어려움을 겪는다 이 자료를 통해서 신규교사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누리면서 학생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본청 부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부패취약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 청렴실무협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측정 결과 경남교육청의 취약한 분야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청렴실무협의회에서는 올해 중점 추진 과제인 공익제보자 신분 보호 강화를 통한 부패·공익신고 활성화 계약상대자·교육수요자 대상 청렴 공감 이야기 및 협의회 강화 권위주의 및 갑질 문화 개선 등에 대한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이날 참여한 모든 직원들은 ‘부패를 반대하고 청렴을 약속한다’라는 의미의 손동작으로 청렴을 실천하자는 약속의 시간을 가지며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의지를 다졌다. 이민재 감사관은 “청렴은 부정부패 단절만이 아닌 갑질행위 근절, 배려와 친절이 따라야 하므로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전형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수험생들의 새학기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고3 학생·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상담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맞춤형 진학 상담은 15일부터 19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이달 개소 예정인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진행한다. 상담 대상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 175명이다. 이번 상담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는 2022학년도부터 바뀌는 새로운 대학수학능력시험 체계와 대입공정성강화 방안에 따른 변화된 대입전형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은 개인당 40분 동안 진행되며 대입전형 특징과 맞춤형 대입 준비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상담에는 경남 도내 진학전문가 그룹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 장학사 및 상담교사들이 참여한다.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장 교사들이 참여하는 것인 만큼, 학생들이 새학기를 자신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학정보들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맞춤형 상담은 변화하는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에 따른 국어, 수학 영역의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한 선택과목 점수 조정 방식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이 포함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손소독, 현장에서 배부하는 장갑 착용,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교육청은 지역의 균형있는 진학서비스 제공과 경남서부권 학생·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해봄’1층에 서부대입정보센터 설립을 준비해 왔다. 서부대입정보센터에는 장학사와 상담교사가 상주하면서 방문·전화·온라인 상담을 비롯해 경남대입정보센터와 동일한 진학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개소식은 3월 30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전형의 변화로 고민하는 고3 학생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자신감 속에서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새학기를 맞아 대입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학생·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최신의 진학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대입 설명회를 3, 4월에 집중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거점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 ‘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입시설명회’,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학생부위주전형 설명회’ 등 학기초에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많은 주제들을 중심으로 시작한다. 지역거점국립대학교 입시설명회는 3월11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4월7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실시한다. 경북대학교, 경상대학교, 부산대학교 입학사정관을 초청해 2021학년도 대학별 입시결과와 2022학년도 지원전략에 대해 특강을 실시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특징 및 준비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교육대학교 입시설명회는 3월25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4월8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부산교육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입학사정관이 강의와 소통의 시간으로 교육대학교 입시에 대해 안내한다. 학생부위주전형 설명회는 3월12일 경남교육청 공감홀, 4월9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부터 많은 변화가 있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주요 내용 중심으로 안내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설명회에 참가하는 학부모에게는 새로운 내용의 대입전형, 교육과정과 대입전형의 종류 및 특징, 2022학년도 지역별 전형, 진로선택과목의 대입활용 방안,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의 특징 등이 수록된 자료집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최신의 진학서비스 제공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력 격차 우려를 줄이고 경남대입정보센터가 중심이 되어 가정–학교–지역사회-교육청의 진학협업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한다. 3월 30일 진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경남교육청예술교육원해봄 1층에 ‘서부대입정보센터’를 개소해 경남서부권 학생·학부모, 교사들에게 최신 진학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간 균형있는 진학서비스를 펼친다. 4월 10일에는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4개 사관학교 입학관계자를 초청해 학생·학부모를 위한 2022학년도 사관학교 입시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검사, 손소독, 현장에서 배부하는 장갑 착용,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경남대입정보센터가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학부모님의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 및 진학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학생들이 자신감 속에서 새학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8일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제3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이번 채용은 교무행정팀 인력보강으로 교원들의 학교행정업무를 경감해 교원들이 교육활동과 교육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정하기 위함이다. 채용예정인원은 교무행정원 54명 방과후학교실무원 85명으로 2개 직종 139명이며 이 가운데 교무행정원 3명, 방과후학교실무원 11명은 장애인 고용에 따른 채용 인원이 포함되어 있다. 지역별 모집으로 시험공고일 전일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채용예정지역 시·군으로 되어 있어야 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내려받아 응시원서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1차시험은 4월 3일 2차시험은 4월 15일 실시하며 최종합격자는 4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강만조 노사협력과장은 “이번 채용으로 교무행정팀 조직 구성을 더욱 확대해 교사는 수업에만 전념하도록 하는 학교행정 대전환의 대척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또한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장애인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차별없이 동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와 여건을 마련해 더불어 사는 교육공동체 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고졸기능인재 추천전형에 2명의 직업계고 학생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채용직급은 공단직 7급이며 합격생은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와 창녕공업고등학교 학생으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환경시설1팀에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경상남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으로 취업지원협의회 구성을 통한 산·관·학 협력기반 마련과 공공기관 취업처 확보를 위한 교육청의 노력과 지자체 협업에 의한 결과이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지역의 우수한 고졸 인재를 지역 내에 선순환시킴으로서 현장기술분야의 우수인력 확보 및 이직률 감소로 원활한 현장 운영이 가능하며 채용 대행 용역에 따른 공단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례를 시발점으로 향후 도내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우수한 고졸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도교육청은 지역인재 고졸 채용을 위한 제도 개선, 산학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다양한 과제를 경남도, 경남지방공기업 발전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갈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직업계고 고졸취업 활성화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할 과제이며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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