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더 깊이 듣고 더 넓게 소통’하는 대전교육

[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8월 14일 대전시교육청 열린기자단 소속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와 대담을 가졌다.이번 대담은 초·중·고 자녀를 둔 다자녀 학부모이자 시민기자의 시선에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학생 기자와의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대화에서는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 계획, AI교육 1번지 실현과 예술교육 활성화 등 주요 교육정책의 추진 상황, 교권보호 강화 방안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최근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해 교육감은 “의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그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조성칠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제언은 교육청 정책을 한층 더 단단하고 실효성 있게 만들라는 소중한 채찍질”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원님들의 고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성공은 교육감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민과 의회, 그리고 현장의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더 깊이 듣고 더 넓게 소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담에 참여한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는 “교육감님과 직접 만나 대전교육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년 하반기 수영프로그램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및 수상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여성생활체육관과 학생수영장에서 학생 대상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기술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푸른물결 수영교실’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수영교실’ 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자 전자 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관리 아래 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푸른물결 수영교실’은 8월 18일부터, ‘학교 밖 수영교실’은 8월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프로그램-강좌·행사’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관련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 운영 관련 사항은 여성생활체육관 또는 학생수영장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수영은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께해요! 동참해요! 2026년 을지연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으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헌법기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임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첫날인 18일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전시 행정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을 실시한다.이어 19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 토의, 20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민방공 경보 시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방법 등 비상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은 국가비상사태 시 학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378억원 증액 편성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378억원 증액된 3조 1070억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미래형 교육 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강화’, ‘촘촘한 책임교육 실현’,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 자체수입, 전년도 이월금 등의 증감분을 반영해 총 378억원 증액 편성했다.세출예산은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및 학생안전, 교육환경개선 등 현안사업 시행을 위해 예비비 113억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다.첫째,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 AI 디지털 학습환경 및 인프라 조성, 디지털 수업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 등에 총 7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둘째,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등 체육·예술·체험활동 지원,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등 고교·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과정 평가 지원 및 인문·시민교육 강화 등 총 104억원을 증액 반영했다.셋째, 고른 배움의 기회 보장으로 촘촘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유아교육·유보통합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후·돌봄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등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기회 보장 지원 등 총 76억원을 편성했다.넷째,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안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추가 설치 및 급식기구 교체, 옥상 방수, 방송장비 수선, 외벽 교체 등 시설 안전 제고 기타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총 189억원을 편성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분석 및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30억원의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해 유해성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 운동장 재조성에 투입해 평가 성과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우선 투자했다.그 외에도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기타 교육행정 사업 등에 총 43억원을 반영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21일에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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