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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2일 서울 일원에서 ‘2026학년도 2학기 역사 동행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역사 동행프로젝트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우리 역사를 지켜온 인물들의 삶과 정신을 이해하고 자주독립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한다.특히 전문 도슨트와 함께 역사적 인물과 문화유산을 깊이 있게 살펴보며 교실에서 배운 역사를 삶과 연결하고 인문학적 시각을 넓히는 현장 중심 배움으로 진행한다.학생들은 먼저 안중근의사기념관을 찾아 안중근 의사의 생애와 하얼빈 의거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보고 마음에 남는 문장을 직접 골라 그 의미를 기록한다.이어 효창공원에서는 삼의사 묘역과 백범 김구 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도슨트 해설과 역사 퀴즈를 통해 독립운동가들이 꿈꾸었던 자주독립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긴다.오후에는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도슨트와 함께 시대별 주요 문화유산을 탐방한다.학생들은 주요 지정 유물을 직접 찾아 활동지를 완성하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와 의미를 탐구하고 탐방을 마친 뒤 소감문을 작성하며 하루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생각으로 정리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속에 담긴 삶과 가치를 오늘의 시선으로 이해하는 살아있는 배움”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현장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자신과 공동체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지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충남 보령시 일원에서 대전시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바다와 함께하는 안전한 해양체험 교실’을 신설해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상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 능력을 기르고 다채로운 해양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며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수상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해양 레포츠를 체험하도록 구성했다.마지막 날에는 안전 확보와 하강을 목적으로 하는 완강기와 유사한 짚트랙 체험을 통해 돌발 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이번에 신설한 해양체험 교실을 통해 지방공무원들의 해양 안전사고 대처 능력을 키우고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관심과 실무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관내 초, 중, 고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소프트웨어 아이디어 공모전’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전은 ‘생활 속의 혁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92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 제1회 공모전보다 높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가 열기를 반영했다.이 중 초등부에서는 학교생활 속 건강 안전을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아이디어가, 중등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식생활 관리와 공동체 편의를 결합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가 금상 작품으로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적 사고를 바탕으로 일상의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안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생활 환경 속에서 불편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문제를 찾아내고 이를 응용프로그램이나 플랫폼 등의 다양한 형태의 소프트웨어 아이디어로 구체화해 제출했다.금상을 수상한 초등부 아이디어는 학교 급식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건강 관련 위험 요소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예방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아이디어로 학생 스스로 주변의 안전 문제에 주목하고 기술적 해결책을 모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중등부 금상 아이디어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공동체 구성원의 식생활 편의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플랫폼 아이디어로 개인의 필요와 공동체의 효율을 함께 아우르는 융합적 사고가 돋보였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구현을 넘어 우리 삶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안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창의적 혁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대전 지역 우수 기업 및 유관기관 20곳을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이 방문하는 ‘2026년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은 대전시교육청이 대전시와 함께 직업계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지역 우수 협약 기업에 취업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주 인재를 키워내는 사업이다.이번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예비 대전희망인재 및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과 반려동물, 건설과 토목, 화학과 바이오, 기계와 자동차와 철도, 전기전자와 정보통신, IT 및 SW 등 NCS 직무군별 10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첫날인 15일 대전상공회의소, 에이원심사손해사정 대전본부 방문을 시작으로 17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및 비앤지, 19일 아이디헤어, 끌리메, 23일 리베스트, 제이오텍 및 올제텍, 가온플랫폼, 24일 한국건설시험연구소, 인아트 및 신한정밀공업, 알 피에스, 25일 큐로셀, 26일 대전디자인진흥원, 인커뮤니케이션즈 및 로쏘 성심당 본점, 르몽탁 등 20개 기업과 기관을 오전과 오후 각 1곳씩 방문한다.작년 6개 기업 51명에서 올해 20개 기업 131명으로 대폭 확대된 이번 탐방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대전 지역 우수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시설 투어, 기업 소개,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능력과 현장실습 적응력을 키우고 대전지역 정주 의지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학생들이 대전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6월 12일 대전교육연수원 꿈나래교육원 소속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기와 첨단 과학 교구를 활용한 ‘찾아오는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를 첨단 장비를 활용해 직접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키우는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학생 개개인의 참여와 탐구 활동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명 이하의 소규모 분반으로 운영하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과학교육지원단 소속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수준 높은 맞춤형 교육을 제공했다.오픈랩2에서는 디지털 측정 장비를 활용한 ‘운동량 보존 실험’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물체의 충돌 전후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하며 물리 법칙을 검증하는 탐구 활동을 했다.ES 생각마루와 중앙현관 일원에서는 ‘망원경 조작 및 태양흑점 관찰’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천체망원경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직접 장비를 조작하며 태양 표면의 흑점을 관찰하는 특별한 천문 체험을 했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장비와 전문 과학 교구를 활용해 과학 원리를 직접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디지털,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에서 영재교육원 소속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98명과 지도교사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2026년도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서부글로벌영재교육원 초등학교 6학년 수학, 과학, 정보 통합 과정 59명과 중학교 3학년 융합 과정 39명 학생들이 그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총 20개 팀을 구성한 학생들은 심화 과정에서 배운 이론과 학문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장기적인 탐구를 수행했다.이번 발표 회에서는 영재 학생들의 깊이 있는 탐구 정신과 창의성이 돋보였으며 과학, 공학,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발표됐다.특히 실생활 건강을 다룬 ‘음식 섭취 순서에 따른 혈당수치 변화’, 일상 속 현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컵의 두께에 따른 결로 정도 탐구’, 환경 및 공학적 분석력이 돋보인 ‘강우 강도에 따른 경사지 토양 유실량 탐구’ 와 ‘자석의 온도에 따른 자력 변화 연구’, 물리학적 깊이를 더한 ‘사이클로이드 곡선이 진자 운동의 등시성에 미치는 영향 탐구’등 스스로 가설을 설정하고 실험을 설계한 수준 높은 연구들이 발표되어 큰 이목을 끌었다.올해 발표 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을 탈피해 연구 요약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유롭게 교류하는 형태로 운영됐다.심사위원들은 연구의 타당성과 실험 과정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깊이 있는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이는 조력자 역할을 했으며 동료 학생들 역시 다른 팀의 연구 결과를 자유롭게 관람하고 피드백을 교환하며 동반 성장하는 의미 있는 학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중등교육과 이은실 과장은 “올해 탐구프로젝트 발표 대회는 학생들이 연구 요약 포스터를 매개로 자유롭게 질문하고 토론하며 학문적 소통을 이어가는 학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문적 시야를 넓힌 우리 영재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선도할 창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적의 영재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지역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청렴서한문을 발송하고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청렴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서한문에는 학교급식 관련 공무원과 교직원이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향응, 편의 제공을 요구하거나 부정청탁을 받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아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 조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으며 부당한 업무처리를 알게 된 경우 신고할 수 있도록 부패, 공익신고센터 안내 QR 코드를 함께 제공했다.아울러 동부 관내 영양사와 영양교사에게 발송된 청렴메시지에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와 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고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는 내용을 담았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학교급식 관계자 모두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명중학교는 중학교 3개년 동안 이루어지는 모든 현장체험학습을 학생 개개인의 성장 일기로 기록하고 주도적인 도전을 격려하기 위해 ‘히어로 챌린지 여권’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HERO 챌린지 여권으로 중학교 3개년의 성장 스토리를 기록한다.‘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학교 밖 세상이라는 넓은 무대에서 스스로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의 주역인 히어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내도록 기획된 동명중학교만의 고유한 교육 브랜드이자 활동 기록장이다.이 여권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 기록에서 벗어나 체험 전 안전교육, 나의 다짐문, 체험 참여 인증, 성장 소감문의 3단계 구조로 유기적으로 설계됐다.학생들은 체험학습을 떠나기 전 여권에 자신만의 체험 목표와 올바른 참여 태도를 다짐하는 글을 작성하며 주도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준비하고 체험을 완료할 때마다 여권에 인증 마크를 획득하게 된다.마지막 단계인 소감문 영역에는 체험을 통해 배운 점과 처음에 다짐했던 목표를 얼마나 이루었는 가를 스스로 점검하며 깊이 있는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이렇게 3년 동안 차곡차곡 쌓인 여권은 학생 개개인의 훌륭한 진로 포트폴리오이자 학창 시절의 소중한 성장 기록물이 된다.3학년 졸업 전 히어로 챌린지 여권의 기록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3개년 성장 스토리를 친구들과 공유하는 ‘히어로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 기록 학생에게 시상하는 등 내실 있는 사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여권 인증을 받은 한 학생은 “체험학습을 갈 때마다 진짜 여권을 들고 공항에 가는 것처럼 설레고 진지해진다”며 “여권 칸을 하나씩 채워갈 때마다 내가 조금씩 더 성장하고 꿈에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동명중학교 김순조 교장은 “‘히어로 챌린지 여권’은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책임감을 갖고 현장체험학습에 임하도록 돕는 훌륭한 나침반이다”며 “여권에 담긴 다짐과 소감의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뿐만 아니라 올바른 품성과 도전 정신을 갖춘 진정한 미래의 히어로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기주도적 인성,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3일 한국족보박물관에서 동부 관내 초등학교 4, 6학년 학생과 보호자 12가족을 대상으로 뿌리찾기 원정대 ‘족보학교로 소풍가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한국족보박물관과 연계해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의 역사인 족보를 통해 자신의 뿌리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효,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가족들은 한국족보박물관 학예사의 안내로 족보의 구성과 족보를 찾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의 성씨가 지닌 유래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성씨 조형물 미니 북키링 만들기, 손글씨 도장 만들기, 성씨 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특히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족보와 성씨의 역사를 배우며 가족과 조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보호자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족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우리 가족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효,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정체성 함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38회 대전광역시교육감기 육상경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육상 참여 기회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기초체력 증진, 유망주 조기 발굴과 육성, 학교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대전지역 초, 중, 고 학생 1337명이 참가해 80m, 100m, 200m, 800m, 1500m, 400m 계주 등 트랙경기와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등 필드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학생 선수들은 학교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 속에서 기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의 응원이 이어져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대회 결과 남자 초등부는 대전보성초등학교, 여자 초등부는 대전정림초등학교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중등부는 대전송촌중학교, 여자 중등부는 충남여자중학교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남자 중등부의 대전송촌중학교는 제35회 대회부터 4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중등부의 충남여자중학교 역시 제36회 대회부터 3회 연속 종합우승의 성과를 이어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8개의 대회신기록이 쏟아져 나오며 대전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대회 첫날인 11일 여자 초등부 5학년 100m 결승에서 대전관평초등학교 김연아 선수는 14.0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다.남자 초등부 6학년 100m 결승에서는 상위 3명의 선수가 모두 종전 대회기록을 경신하는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금성초등학교 박규연 선수, 대전용전초등학교 김승우 선수, 대덕초등학교 김송원 선수가 모두 기존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며 각각 1위, 2위, 3위를 차지했다.대회 둘째 날인 12일 여자 초등부 6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흥룡초등학교 김채원 선수가 28.27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고 여자 중등부 1학년 200m 결승에서는 대전글꽃중학교 김예선 선수 역시 29.39초의 기록으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필드경기에서도 대회신기록이 이어졌다.여자 초등부 5학년 멀리뛰기 결승에서 대전정림초등학교 장다율 선수는 423cm를 기록하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초등부 5학년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대전가장초등학교 홍지유 선수가 140cm를 넘으며 대회신기록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선수들이 앞으로 각종 전국대회와 학교운동부 활동을 통해 성장하며 지역 육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선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장의 기쁨을 경험하고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육상은 모든 스포츠의 기초가 되는 종목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우수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의 임기 청사진을 마련할 인수위원회가 오는 15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대전시 중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서 현판식과 출범 기자회견을 갖고 인수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식과 현판식, 그리고 기자회견으로 진행된다.오 당선인은 시민들의 교육 혁신 요구를 반영한 차기 대전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번 인수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2명, 전문위원 40여명, 실무위원 10명 등 총 60여명 규모로 꾸려졌다.특히 정책 수립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개 분과 체제로 세분화해 대전교육 전반에 대한 점검과 공약 구체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인수위원 명단은 출범 당일 공개된다.당선인 측은 1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위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육계 안팎에서는 유아·초등·중등 교육 현장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교수와 연구원, 교사, 시민사회 소통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계를 넘어 침체된 대전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며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면밀히 점검하고 세부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관내 중학교 11교와 고등학교 9교 등 총 20개교를 대상으로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계 AI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꿈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과 인공지능을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AI 체험 교실은 AI 분야 전문가와 희망 학교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특강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였다.이번 교육에는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의 현장 AI 전문 연구원과 수원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술의 원리와 활용 사례, 과학기술과 AI 의 융합,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진로 방향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특히 학생들은 인공지능이 실생활과 연구 현장에서 활용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AI 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어 흥미로웠다”, “뇌파로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인공지능이 게임을 만드는 과정을 보며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느꼈다”며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역량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중요한 기초 소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연구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