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학교·가정 맞춤형 학생 마음 문해력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5월 14일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와 위 프로젝트 담당자 및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아이들의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위기 신호를 이해하는 마음 문해력을 키워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학생마음건강 서부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 마음 건강 분야 전문가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실시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직원 연수에서 김현수 교수는 고위험군 학생 개입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두를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해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같은 날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김현수 교수는 ‘불안한 사회,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자녀의 위기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과 건강한 자립을 돕는 대화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감을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직원에게는 치료와 교육의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소통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관평초, 학생이 직접 정한 ‘ 7가지 약속 ’ 으로 핀 카네이션

[국회의정저널] 대전관평초등학교는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전교 어린이회 주관으로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정한 ‘사제 존중을 위한 약속’을 다짐하며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전교 어린이회 회장단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대전시교육청에서 제작한 ‘선생님 고맙습니다’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선생님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새겼다.영상 시청 후에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감사와 존중으로 지켜가는 우리들의 약속’낭독이 이어졌다.이 약속은 대전관평초 학생들이 각 학급 회의와 전교 어린이 회의를 거쳐 민주적인 절차로 결정한 7가지 다짐이다.선생님을 존중하는 마음 갖기, 친구를 존중하고 배려하기, 바르게 인사하기, 고운 말 사용하기, 수업 시간 경청하기, 쉬는 시간에 다음 수업 준비하기, 줄 바르게 서기 등 학교생활 속에서 학생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약속 낭독 후에는 담임 선생님과 교직원들에게 정성 어린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사제 간의 정을 나누었다.행사에 참여한이 전교어린이회장은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어 우리들의 약속을 정하고 나니 선생님께 드리는 카네이션이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우리가 정한 7가지 약속을 잘 지켜서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관평초등학교 박근숙 교장은 “아이들이 스스로 선생님을 존중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서로를 아끼고 신뢰하는 사제 존중의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퇴근 후에 만나요 아버지 대상 원예 체험 강좌 운영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아버지 학부모 힐링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 우리 만나유’두 번째 시간으로 ‘공기정화식물 심기’체험 강좌를 5월 14일 야간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 학부모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평일 야간에 진행됐으며 홍콩야자와 아이비 등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통해 아버지 학부모의 자기 돌봄과 일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강좌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야간 시간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다른 아버지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직접 심은 식물을 잘 가꾸면서 가족 화합의 매개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이번 강좌 이후에도 6월 수제 원목 도마 만들기, 9월 아로마테라피 체험, 10월 요리 체험 등 아버지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과 ‘대전학부모지원센터’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체험 강좌를 통해 아버지 학부모들이 자기 회복의 시간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족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정서 안정과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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