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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3월 31일 소강당에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서 논술형 평가 도구 개발위원’을 위촉하고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서 논술형 평가가 단순 암기가 아닌 개념을 깊이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 평가라는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개발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양질의 평가 도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수 강사로는 평가 도구 개발에 오랜 경험이 있는 산서초등학교 김도균 교사를 초청했다.주요 내용은 평가 도구의 이해와 개발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개발 위원들이 평가 도구 개발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체득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교육의 본질이 답을 찾는 것에서 깊이 사고하고 표현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서 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를 이끌어낼 중요한 수단인 만큼, 우리 원에서 개발하는 평가 도구의 질을 높여 교사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1일 오전 10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보도율을 높이는 보도자료 작성법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연수에서는 충청투데이 경제교육문화부 이심건 기자를 강사로 초청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기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매력적인 보도자료 작성법과 언론 매체 대응 방법을 가감 없이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는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보도율을 높이는 매력적인 제목 선정법,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 구성법, 언론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전략 등 현장 중심의 실전 노하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교육 현장의 소중한 결실이 지역사회에 생생하게 전달될 때 비로소 교육의 가치가 빛을 발한다”며 “이번 연수가 직원들이 현장의 성과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어 시민과 함께하는 서부 교육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1년 상반기 민원행정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한 달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서부교육지원청 모두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분야 고객만족도 조사는 접근용이성, 신속정확성 등 7개 항목에 대해 현장 및 온라인 설문조사로 실시됐으며 조사 결과 대부분의 항목에서 95%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은 민원 처리 절차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비대면 민원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원인과 원활한 소통과 친절한 응대를 위해 노력한 점이 만족도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했다.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은 개선하고 우수한 점은 발전시켜 앞으로도 고객 감동의 행정 실현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등학교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을 개발해 대전지역 모든 고등학교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및 9월 모의평가를 대비해, 36명의 고등학교 수학교사들이 연구를 통해 제작됐으며 학생들의 수학적 문제해결력 향상과 교실 수업에 도움이 되고자 개발했다. 이번 자료집은 달라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선택과목 운영에 따라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세 과목의 선택과목 내용을 반영했으며 총 4회에 걸쳐 모의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학생 스스로 자신의 수학적 오류를 발견해 수정하고 폭넓은 수학적 사고 경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학생들에게 바람직한 자극을 줄 수 있는 참신한 문제의 제공이 필수적이라는 취지로 2014년부터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제작·보급이 매년 개발·보급되어 왔다. 교육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담당하고 있는 현직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제작해, 학생과 교사에게 현장감 있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고교 수학 창의적 문항 학습자료집이 고3 학생들을 위해 일선 학교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수학교육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2주간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및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위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처음 실시하는 퀴즈 이벤트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주민 등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1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교육청, 학교 홈페이지 및 교육청 SNS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방문 후 정답을 체크하면 된다. 퀴즈는 총 3개 문항으로 정답에 대한 힌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사업 소개를 확인하면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월 31일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벤트 진행 시 지난해 대전교육청 청렴공모전 최우수 선정작인 ‘청렴한 대전, 당당한 당신, 신뢰받는 대전시교육청’청렴표어 캘리그라피 작품을 이벤트 페이지에 포함함으로써 교육청의 청렴 의지를 알리고 공직사회 청렴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우창영 혁신정책과장은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참여 확산을 위해서는 마을교육공동체 및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퀴즈 이벤트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대전마을교육공동체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영어교과 학력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미달 학생 감소를 위해 중등 영어교과 기초학력 학습자료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대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지난 6월 2일에 발표한 2020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에 따라 2019년 대비 2020년 중·고등학교 영어 기초학력 미달자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이 확인됐고 그에 대한 대책의 일환으로 동영상 제작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전영어기초학력지원단 영어교사들이 동영상 제작에 참여했고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3편씩 중·고 각각 48개의 오투영 중학·고교 기초영어 동영상을 제작해 보급할 예정으로 제작 및 탑재를 시작했다. 특히 이 동영상들은 충남대학교 응용측정평가연구소와 협력해 동 연구소가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기초학력 자율진단 학습 사이트 ‘배·이·스·캠프’의 학습자료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사이트에도 동영상이 링크될 예정이다. 일선 학교의 영어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교사는 동영상을 수업에 직접 활용하거나 학생에게 시청 지도 및 확인을 할 수 있고 기초학력 부진 학생뿐만 아니라 필요한 학생은 누구라도 PC 또는 모바일로 언제든지 동영상을 자율 시청할 수 있다. 지원단 교사들은 “평소 기초학력 부진 학생 지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제작에 참여했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된 학력격차 해소 및 기초학력 미달 학생 감소를 위해 영어선생님들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은 8월 1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전문강사 초빙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운영 중인 청렴교육강사 인력풀을 활용해 전문강사를 초빙했고 원격회의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 진행으로 코로나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교육내용으로 청탁금지법, 공무원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 제시를 통해 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청렴교육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대전교육정보원은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 연 2시간 이상 이수, 매주 목요일 청렴韓 음악방송 운영, 매월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이번 청렴교육으로 대전교육정보원 직원들이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속적인 청렴 활동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우수 청렴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특수교육원은 지속적인 청렴문화 조성 및 상호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8월 11일‘상호 존중의 날’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직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는 계기로 ‘청렴쿠키’를 함께 나누는 이색 이벤트로 실시됐다. ‘청렴쿠키’는 행운의 쿠키로 불리는 ‘포춘쿠키’에서 착안한 쿠키로 쿠키를 반으로 쪼개면 그 안에 직원들이 작성한 다양한 청렴 의지 글귀가 들어있다. 아침 출근길에 ‘청렴쿠키’를 나누면서 직원들 서로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고 ‘청렴쿠키’ 속 청렴 문구를 통해 청렴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생각하며 다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었다. 소속 직원들은 “청렴의지 또한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할 수 있어 재미있었고 소소하지만 의미 있는 이색 이벤트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대전특수교육원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청렴 행사를 운영해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고 향후 우리 원을 방문하는 업체 관계자들에게도 제공해 청렴 의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내 안에 행복감이 충만하면 더 청렴해질 수 있으므로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직원들 모두가 청렴 의지를 다져 함께 행복한 대전교육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8월부터 12월까지 긴급, 위기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수시 긴급 지원 사업으로‘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은 학생의 위생, 안전, 돌봄, 재난·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측면의 결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에게 긴급지원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매년 진행되는 교직원의‘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운영한다. 그동안 지정 기탁금은 2012년부터 사회적 배려학생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시작해 최근 3년동안 1,868명 학생들에게 9억 3천여만원을 생계비로 지원했다. 올해에는 기존 생계비 외에도 영역을 확대하고 지원 기간도 매월 수시로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구조화해 학생별 위기 상황에 맞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지원기준은 법정수급권자 및 중위소득 100%이하 가정 취약계층 학생이며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를 신청할 수 있다. 각 학교에서 긴급·위기 지원이 필요한 취약학생이 발생하면 지원영역 및 추천사유를 작성해 매월 20일까지 교육청으로 서류를 제출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기준 적합성을 검토 후 익월 지급이 이뤄진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교직원의 작은 마음이 모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에게 교육, 건강, 복지 등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결핍 상황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나눔 참여를 부탁드리며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제2회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가 8월 11일 대전탄방중학교 외 4개 시험장에서 총 1,067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시험장을 순회하며 안전한 중졸·고졸 검정고시가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수준인 4단계에서 시험이 진행되는 만큼 교육감이 직접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둘러보고 준비 상태를 확인하며 수험생과 시험 감독관을 격려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치했으며 입실 전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을 실시하며 감염병예방책임자 및 전담자를 별도 지정해 시험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응시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상태, 실내 환기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점심시간에는 개별 위생 가림막을 제공한다. 대전교육청 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 “학교 밖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며 비록 여러 가지 사정으로 정규 과정을 마치지 못했으나 뜻한 바를 이루는데 코로나가 장애가 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8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5일간 관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동아리 ‘아우름’체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우름’은 학업중단숙려제 이수 후 학업 지속을 희망하거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과 강사들은 동아리 시작 일주일 전부터 동아리 활동 종료까지 코로나 문진표 작성 및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했다.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 놀이 지도를 기반으로 집단상담, 바리스타 및 가죽공예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집단상담을 통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으로 사회적 기술을 체득한다. 더불어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에 대해 생각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아효능감을 얻는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심리·정서적 위기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대전갤러리에서 ‘제17회 대전 교원미술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 교원미술작품 공모전은 교원들의 예술적 감성과 창작에 대한 열정을 고취해 대전시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운영해 올해 1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 중, 고 45명의 교원이 출품했으며 공모전 입상작 18점과 초대 작품 5점을 전시하게 된다. 한편 지난 8월 10일 대전평생학습관 내 대전갤러리에서는 이번 공모전 전시회 오픈식이 있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 따라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엄기표 대전평생학습관장, 공모전 입상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할 수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참석자들은 전시회장을 순회하며 입상작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작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양화 부문 입상작 류정선 교사는 자신의 작품‘우화Ⅰ’에서 새가 왕관을 쓰면 시야가 가려지고 무거워서 날지 못하는 상황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잊고 헛된 영광을 추구하는 삶을 풍자해 표현했다고 했고 이상인 교사는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워진 현실에서 본인의 여행 추억을 회상하며 간절함과 희망을 담아 옴니버스 형식으로‘여행’이란 작품을 제작했다고 했다. 또한, 조소 부문 입상작‘유유하다’를 출품한 조아라 교사는 백조 한 쌍이 잔잔한 호수 위에 여유롭게 떠 있는 모습을 하나의 하트 모양으로 단순화한 대리석 조각 작품을 선보였는데, 아름답고 유유자적한 백조의 모습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고요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입상한 한 교사는 “미술교사는 교육활동과 더불어 예술가로서의 역할도 중요하다”며 “교육과 예술활동을 병행할 때, 이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학생들이 예술을 향유하는 능력을 기르고 예술로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시회에 참석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방역과 교육활동으로 바쁜 가운데 예술활동에 정진하는 출품자를 격려하고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가 모두가 함께 미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예술적 감성을 향유하는 자리가 되어 대전 미술교육과 문화예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입상자들을 축하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