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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4월 8일 동부교육청 대강당에서 관내 유치원과 초 중학교 특수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 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대전 동부 특수교육의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 교사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마련했다.유치원부터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다양한 교육 현장의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특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력 방안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정책을 비롯해 개별화교육계획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 통합교육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 밀착형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배치와 2027학년도 선배정 안내, 장애이해 교육 지원 사업, 각종 지원단 운영 등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무엇보다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며 공감과 연대의 분위기를 만들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를 위한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세심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조성하고자 총 7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진 보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내진 보강사업은 내진성능 평가 4교, 내진보강공사 14교를 포함한 총 18교 21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내진 보강사업은 2018년부터 시작해 관내 유치원과 초 중 고교 및 기관의 내진 대상 717개 동 중 583개 동에 대해 내진성능 확보 및 보강공사를 마쳐 약 81%의 내진 보강을 완료했다.향후에도 지속적인 예산 확보와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2029년까지 모든 학교 및 기관에 대해 내진 보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설계 단계에서 전문가 추가 검증인 제3자 검토를 실시하고 공사 단계에서는 건축구조기술사 감리를 시행하는 등 청렴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백승영 시설과장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학교는 지진대피시설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내진성능 확보를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내진보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에 유성초등학교 학생 의사당에서 ‘2023학년도 제3회 서부 초등학교 학생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생의회는 대전지족초등학교의 주관으로 서부 관내 78개 초등학교의 각 학생 대표들과 현장 참관을 희망하는 5학년 전교어린이 부회장이 참석해 실시됐다. 각 학교 대표들에 의해 사전 발의된 안건인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자’와 ‘학교 규칙을 잘 지키자’를 중심으로 찬반 토론, 제안 표결, 실천 내용 토의 등의 민주적 절차에 따라 공동의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회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회 학생의회 개최 후에 유성초등학교 한채은 교사의 특강을 실시했다으로써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학생 자치 역량을 강화했다. 각 학교의 학생자치를 주도할 학생대표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민주적 의사소통 기반의 학생 자치를 활성화하고 학생 중심 학교 문화를 조성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은 대전 서부 학생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이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자치를 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회를 기반으로 단위학교 학생 자치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은 2023년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펼쳐진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5개를 획득하며 총 54개의 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대회 예선부터 다수의 우승 후보들과 맞붙어야 하는 다소 불운한 대진을 받아들며 선수단 사이에서 긴장감이 감돌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노력으로 우리 선수단의 목표치를 달성했다. 동대전고등학교 조정우 학생은 자전거 남고 단체스프린트, 개인도로에서 2개의 금메달을, 대전체육고등학교 문익희 학생은 역도 남고 96kg급에서 인상, 합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각각 대회 다관왕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고 특히 조정우 학생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뽐냈다. 또한, 육상 부문에서 우리 선수단이 다소 주춤했던 가운데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지연 학생이 여고 높이뛰기 부문에서 대회 2연패 및 3회 대회 연속 메달을 획득해 대전 육상의 자존심을 지켰고 대전동산고등학교 또한 전국체육대회에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연패를 달성한 이후 5년만에 다시 금메달을 획득하며 탁구 명문의 부활을 알렸다. 대전제일고등학교는 야구 남고 단체전에서 첫 출전에서 동메달까지 획득해 새로운 야구 명문으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며 기존 대전 야구 명문고의 긴장감을 불러일으켰으며 대회 마지막 날 대전전자디자인고는 야구소프트볼 여고 단체전에서 예상 밖의 선전을 하며 은메달까지 획득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올해 유난히 좋지 않았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선수단이 강도 높은 훈련을 견디며 전국체육대회를 준비해왔던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더더욱 자랑스럽다”며 “이번 전국체육대회 결과를 분석해 더 많은 예산 투자와 지원으로 다음 대회에는 더 좋은 성적표를 받아들 수 있도록 힘껏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미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3 대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다가온 미래, 모두를 위한 미래교육 대화’를 주제로 인구구조 변화, 디지털 기술 진보 등 미래사회 전망과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미래인재 역량과 인재상을 제시하고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교육의 역할 변화 등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변화와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조발제를 맡은 임철일 서울대학교 교수는 디지털대전환에 따른 AI 융합교육의 필요성과 교사의 핵심역량을 제시하고 정미경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은 한국교육의 진단과 함께 미래교육으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전략을 제안한다. 이어서 이순희 대전신계초등학교 교장은 교육공동체와 상호협력하며 교육변화의 학교 현장 변화를 이끄는 사례와, 김미선 대전여자고등학교 교장은 달라진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으로 미래인재를 기르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소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는 조동헌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 교장이 좌장을 맡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지향적 교육을 지속하기 위한 전략과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학교교육의 역할과 기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대변화에 따라 역량있는 인재를 기르는 교육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전미래교육포럼이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대전교육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시행한 2023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최우수’교육청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교육부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미래인재 양성, 국가교육 책임 강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3개 영역에 대한 2022년 하반기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의 국가시책사업 추진실적을 정량평가, 정성평가 등으로 실시했다. 대전교육청은 다문화 교육 지원 강화, 기초학력 향상 지원 등 17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으며 정성평가에서는 양질의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을 넘어 ‘Edu-care’로 도약하는 초등대전돌봄교실 추진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3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달성은 대전 교육가족 모두가 역량을 모아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대전교육정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10월 25일 오후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채소·과일식 조승우 원장을 초청해 어울림홀에서 ‘10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식생활 서구화 및 고칼로리 음식 섭취로 소아·청소년 비만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서 ‘부모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하다’라는 주제로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약사 조승우 원장은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로 효과적인 채소·과일식 식단을 제시하고 음식만 바꿔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신선한 먹거리 기본상식, 올바른 아침 식사법, 자연스럽게 간헐적 단식이 되는 법 등을 강연할 예정이며 건강 서적 분야 40주 연속 1위인 ‘채소·과일식’과 ‘완전 배출’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튜브에서 채소·과일식 건강 관련 통합 조회 수 6000만 회 이상 기록한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밥이 약보다 낫다는 속담처럼 건강한 먹거리를 통한 식생활습관 개선으로 성장기 자녀와 가족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9일 2023 교실수업 혁신을 위해 '수업나눔 장학' 및 교사학습공동체인 더 클래스연구회 공개수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 클래스 는 교사의 행복 교육을 추구하고 상호 협력하는 서부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교사학습공동체이다. 창의·융합 학습과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실수업 협력 학습공동체로서 다교과 학습공동체를 조직해 집단지성으로 함께 수업을 개발하고 실천하며 교사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하는 창의교육 프로젝트이다. 2023학년도‘더 클래스’는 1교 1교사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자율적인 일상 수업 공개 및 수업 전략 공유, 수업과정안 공동 작성 및 수업 적용 및 수정·보완 협력적 수업 설계 기반 교외 대면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을 운영하고 있다. 20일에는 대전탄방중학교 유민아 교사가 ‘완전음정의 수학적 비율을 이해하며 악기 연주하기’를 주제로 수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음악 수업에서 완전음정, 피타고라스 음계, 완전음정에서의 진동비 등을 수학 수업과 융합해 완전음정의 아름다움을 오카리나 연주로 표현하는 학생 활동 수업을 전개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 “급속한 시대변화에 따른 학교의 수업 혁신 요구를 집단지성을 통해 대응하고 미래 교육을 준비하겠다”며 “핵심역량을 키우기 위한 학교 교육력 강화 등 수업혁신 역량을 향상시키고 교사의 수업역량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19일 10월 26일 2회기에 걸쳐 유성도서관 강당에서 관내 중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북세통으로 세상을 통찰하다)’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북텔러와 함께하는 문학과 삶에 대한 이야기 나눔을 통해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마련하고 교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제고하며 체험과 실천중심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하기 위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의 힘’을 마주하다 ‘윤동주의 시’를 노래하다로 이루어진다. 또한 지속가능한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교사들의 운영 사례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독서교육활성화를 위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수년간 업무협약을 맺어온 한국교육콘텐츠개발협회 소속의 전문 북텔러 2명이 강의를 담당하며 지역도서관과 연계해 관내 중학교 교사들을 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의가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양숙 중등교육과장은“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북세통 행사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용기와 위안을 얻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삶과 문학을 잇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 18., 서부 관내 초등학교 4교에서 각 학교 학생 대표가 참가하는 2023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대전광역시 서부지역 초등학교에서 추천한 대표 학생 79명이 참가해 대전서부교육지원청에서 선정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대회이다. 지금까지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삶과 사람 중심의 독서 활동으로 학생들이 독서 내용에 대한 비평적·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대회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는 읽고 쓰고 생각을 나누는 사회적 독서문화 및 독서생태계 기반 확대와 함께 다양한 독서 활동으로 공감 능력 향상,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는 주제와 내용을 바탕으로 적합하게 글을 구성하는가, 차별화된 나만의 글쓰기로 내용을 구성하고 독후 내용 전달 및 표현을 적정하게 하는가, 자신감 있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전달하는가를 기준으로 학생들의 독서역량 및 문학적 감수성을 엿본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책을 읽고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및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0월 15일에서 18일까지 대전·제주·충북교육청 소속 초·중·고 관리자 및 교사 22명이 대만 타이페이에서 해외교류학교 방문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3년 초중등 교육현장 보편적 국제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데, 대전·제주·충북교육청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의 공동 주관으로 마련됐다. 방문프로그램은 대만교육부를 우선 방문하고 교류학교를 직접 찾아가 그간의 교류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교류 확대를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대전에서 참가한 관리자와 교원들은 대전관저초등학교, 대전신계중학교, 우송중학교, 대전외국어고등학교 소속으로 APEC국제교육협력원 코누리 국제협력플랫폼을 통해 해외학교와 매칭해 그동안 온라인 수업프로젝트를 우수하게 수행한 학교들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펜데믹 이후 중단되었던 해외학교와의 대면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업과 연계된 실시간 화상 국제교류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을 글로벌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키워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여섯째 날 8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총 5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18일 진행된 탁구 남고 단체전에서 대전동산고가 4시간에 걸친 치열한 승부 끝에 서울대광고를 4대 2로 누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연속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 최고의 탁구 명문으로 자리잡은 대전동산고는 2018년 이후 5년만에 전국체전에서 다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명성을 다시 한번 모두에게 각인시켰다. 또한, 자전거 남고 도로개인에서 동대전고 조정우 학생이 값진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에 다소 불운이 따르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조정우 학생은 마지막 일정인 도로개인전에서 쟁쟁한 상대들을 물리치며 마침내 금메달을 획득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두게 됐다. 야구 남고 단체전에서 대전제일고 또한 4강전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결승에 진출하진 못했지만 창단 첫 전국체육대회 진출에서 바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야구 명문으로서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외에 수영 여고 접영 100m에서 대전체육고 양하정 학생이 은메달, 태권도 여고 46kg급에서 대전체육고 김윤서 학생이 은메달, 복싱 남고 핀급, 라이트헤비급에서 대전체육고 송지호, 박승민 학생이 각각 은메달, 양궁 혼성단체전에서 대전체육고가 동메달을 따내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전통의 탁구 명문인 대전동산고가 다시 한번 건재함을 알리고 한편에선 새로운 야구 명문으로 우뚝 서려는 대전제일고가 첫 참가에서 메달까지 획득하는 등 뜻깊은 경기들이 많은 날이었다”며 “또한 동대전고 조정우 학생은 이번 대회 기간동안 정말 마음 고생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마지막 일정에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오늘 경기를 한 우리 모든 선수단 학생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