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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37명 등 총 80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첫날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 최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유아특수교사·일반교사의 협력교수 전략,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한아름 교사가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협력교수의 필요성,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실행 전략, 협력교수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방안을 나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모든 학생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사례를 나누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유지완 부교육감이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6일 내동중학교의 산업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교육청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유지완 부교육감은 이날 학교 내 작업환경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며 안전사고 방지를 주문했다. 특히 급식, 시설, 청소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근로자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근로자와 함께 개선방안을 고민해 현장에 적용하고 안전한 사다리 사용과 넘어짐 및 화상 사고 예방을 강조했다. 한편 대전교육청은 3월 25일부터 연말까지 142교 공립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안전보건 통합 컨설팅을 실시 중이며 현장점검 및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1:1 맞춤형 교육과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신설한 위험성평가 컨설팅 운영으로 교직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교육청 유지완 부교육감은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가원학교는 전공과정 1학년 학생 3명이 지난 7월 13일 사단법인 한국커피바리스타협회에서 주관한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실기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대전가원학교는 전공과정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의 기회를 넓히고자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은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매장관리 서비스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45시간 이상 이론 및 실습 과정에 참여했고 방과 후 시간에 연습에 매진해 자격증 취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해 직접 커피를 제조하고 손님에게 제공하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이 생겼다 이번 경험을 토대로 카페에 취업해 열심히 일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가원학교 권우미 교장은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들에게 깊은 찬사와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본인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6일 대전DCC 2전시장 1~2홀에서 ‘교사가 이끄는 교실혁명을 위한 수업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주교육대학교 교육학과 도재우 교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의 역할’ 이란 주제로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교사의 역할이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열쇠임을 강조하며 디지털 도구와 교육의 접목이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기조 강연을 했다. 또한 디지털 교육 연구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 활용 수업과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이 발표에서는 세 학교의 담당자가 현장에서 겪은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의 수업 디자이너를 찾아라’에 선발된 20명의 교사들이 자신의 디지털 활용 수업 설계 포스터를 전시했으며 참가자들의 투표로 3명의 '최고의 수업 디자이너'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 포스터 전시는 교사들의 창의성과 혁신적인 수업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다. ‘수업콕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서는 10명의 선발된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 노하우를 특강 형식으로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배우며 수업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수업 혁신 페스티벌은 교사들이 주체가 되어 수업 혁신을 이끌어가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교사들 간 상호작용과 배움을 통해 교육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력이 대전 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종합감사 대상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감사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금고검사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기 종합감사 대상 학교의 금고검사는 통장거래내역을 금융기관으로부터 회신받아 제출해 왔으나, 학교행·재정관리시스템인 K-에듀파인의 클린재정메뉴를 통해 검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학교의 자료 제출을 생략했다. 이번 개선안은 2024년 10월부터 관내 322교 종합감사 수감학교를 대상으로 전면 시행한다. K-에듀파인 시스템 기반 금고검사는 감사 대상 기관의 부담을 덜어주어 학교 현장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하고 감사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교육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교육청 이차원 감사관은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감사 제도를 개선해 학교 현장 중심 감사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선수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 기업인 헐커스주식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선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생 선수 육성 현장에 기업대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직접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용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5일에는 대전학생체육관에서 열심히 훈련 중인 복싱, 역도 선수들을 격려하고 스포츠 컨디셔닝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유가치 창출 활동에 역점을 두고 있는 헐커스주식회사는 2023년도에 대전복수초등학교 핸드볼팀을 비롯한 7개교, 67명의 학생 선수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대전구봉중학교 육상부를 시작으로 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우수 운동부에 대한 지원·격려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영희 교육지원국장은 “학생 선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우리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력하는 건강한 학교체육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3일과 5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폐해와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중독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32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예방 역할을 수행하고 도박 문제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신속히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전문가들은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승희 센터장의 ‘청소년 도박 이용 실태와 대처’에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으며 박성수 경위의 ‘달라도 너무 달라진 청소년 사이버 도박 실태’를 통해 최근 경찰청의 특별단속 현황을 중심으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연수에 참가한 홍 교사는“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실태를 바로 알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박 문제 조기 발견과 전문기관 연계 등 청소년 도박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날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위험으로부터 우리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9월 7일 10:00~12:00,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및 조부모 12가족 36명을 대상으로‘추석맞이 전통 세시풍속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교실은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이 우리 옷인 한복을 입고 한복 예쁘게 입는 방법, 올바른 배례법과 인사법, 차례상 차리기 실습, 전통 놀이인 투호례와 삼색 송편 만들기 등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추석맞이 세시풍속 체험교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2개 반으로 분반해 안전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전통문화를 배우고 잊혀져 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9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총 5일 동안 대전 서부 관내 중학교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2024년 9월 전문상담사 협의체 동료수퍼비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료수퍼비전은 건양대학교병원 임우영 교수, 대전을지대학교병원 이창화 교수, 로운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나현 원장이 수퍼바이저로 참여해 사례분석 및 자문을 진행한다.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상담사례 발표가 진행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예정이다. 동료수퍼비전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 상담사례를 들으며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됐고 이와 같은 전문성 증진의 기회가 더욱더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수퍼바이저로 참석한 한 자문의는 “학교에서 위기 사안을 지혜롭게 잘 대처해 주고 있는 것 같다”며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생님들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갈수록 늘어나는 위기 사안으로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고충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위기학생 상담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다 우수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실 현대화 사업은 2003년부터 시작되어 동부 관내 총 122개교에 24억여 원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으로 대상은 개·보수 기간이 15년 이상 경과된 희망학교로 노후 정도와 현대화의 시급성을 고려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학교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전글꽃중학교가 선정되어 보건실 현대화 사업을 안전하게 완료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쾌적하고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뿐만 아니라 안정실, 상담실, 처치실, 보건 업무공간 등 보다 현대화된 시설을 갖추게 되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은 모든 교육의 근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건실 현대화 예산을 확보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9월 4일 최근 SNS를 통해 확인되지 않은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학교 명단이 급속하게 유포되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불안이 증가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딥페이크 등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서한문을 발표하고 누리집에 게시했다. 이번 서한문은 대전시교육청이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딥페이크 등 성범죄 특별주의보’를 발령하고 피해 신고 절차, 대응 요령을 즉시 안내했고 학교 현장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대응 전담 TF팀을 구성·운영해 피해 사례를 신속하게 파악해 피해 학생 및 교직원의 긴급 심리상담과 치유지원,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대전시교육청은 불법 음란물 합성·유포는 기본적인 인권과 사회적 윤리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므로 딥페이크와 관련한 모든 사안에 대해 매우 중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신속한 딥페이크 영상물 삭제, 유포현황 모니터링 등 실질적 피해 지원을 위해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폭력이 심각한 범죄라는 점을 인식시키기 위해 2024년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를 ‘딥페이크 성범죄 특별 교육주간’ 으로 지정하고 모든 학교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학교전담경찰관을 전격 투입해 구체적 사례와 처벌 내용 등을 포함한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 서한문에서 설동호 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전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 내 예방 교육, 신속한 대처 등 교육 가족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고 교육청에서도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 피해자 상담 및 심리 치유지원, 의료적 지원, 가해자에 대한 엄정 대처 등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 사회와 국가의 발전은 교육에 달려있다”며 “앞으로 대전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며 미래를 활짝 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