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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경찰 및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을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형 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와 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2023. 11. 16,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2023. 11. 23에 위탁학생 부모 및 가족, 본적교 교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한 해 동안의 학습성과를 나누는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친교와 화합을 다지는 활동중심의 체험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된다.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작은 꿈 발표회’를 계획해 센터안내, 응원메시지 작성, 기타 연주, 창작곡 발표 및 합창 등의 학생공연, 자람여정과정 소감 발표로 진행되며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늦가을, 소풍 발표회’를 계획해 친교의 시간, 문화예술공연, 활동 인터뷰 영상 및 어울림 마당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남·여학생가정형Wee센터는 매년 발표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다양한 테마로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발표회를 통해 가족관계를 증진시키고 학생과 본적교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사회성 향상을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광역시교육청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발표회를 통해 가족들과 학생들, 학교 및 관계자들과의 관계 향상과 소통을 통해 위탁 학생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함께 읽는 테마독서’를 운영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인문교육을 위해 책을 천천히 깊게 읽으면서 글쓰기, 토론하기, 후속작품 쓰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병행하는 체험·실천 중심의 독서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2023학년도 함께 읽는 테마독서’는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학생들이 책 속에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성찰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통합적 사고력, 문해력,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행사는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 총 5개의 부문별로 이루어졌으며 초·중·고등학교 183교가 참여해 61명이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고학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 대전글꽃초등학교 6학년 안시연 학생은 “평소 이야기를 만들거나 글 쓰는 활동이 재밌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써 보았다. 글쓰기 주제였던 우주는 평소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관련된 책을 읽으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상을 받아 기쁜 만큼 책이 더 친근하게 다가와 좋았다. ”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청소년의 독서량이 해마다 줄고 있고 그에 따른 문해력 신장과 인문소양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요즘 독서인문교육은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테마독서를 비롯한 체험 중심 다양한 독서인문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나아가 인문소양을 지닌 품격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4일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행동중재 지원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주제로 특수교육지원인력들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을 이해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는 스쿨오브무브먼트의 정건, 최하란 대표가 도전 행동에 대한 안전한 대처와 실천에 대해 이론 및 실습 위주의 강의를 진행했다. 연수 강사는 스쿨오브무브먼트의 정건, 최하란 강사를 위촉했다. 연수 내용은 실제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사례연구를 공유한 이론 강연과 실제 상황을 시뮬레이션한 훈련, 그룹활동을 통해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 셀프디펜스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대처와 실천을 위한 경계 설정, 안전한 대처와 실천 테크닉, 상황별·유형별 대처법 등을 운영했다.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 지원인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해 이해하고 더욱 능동적이며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했던 한 특수교육실무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문제행동 대처에 어려움과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에 행동중재에 대한 실제적인 체험형 연수를 통해 많이 배웠고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현장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밀착해 지원하는 특수교육 지원인력이 학생의 행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갑자기 발생할 수 있는 행동에 적절히 대처해 지원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들의 학습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2023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평가대상인 91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도 영재교육기관 평가’는 KEDI 평가 모형을 대전영재교육 실정에 맞게 변형해 설문평가, 보고서 평가, 면접평가 등을 거쳐 진행됐다. 2002년 설립 인가받은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초등통합 3학급, 중등융합 2학급의 100여명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심화 융합교육, 리더십 교육, 영재 캠프, 탐구 프로젝트 등 연간 100시간의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에서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운영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지난 2023년 9월 ‘제21회 수료식’에서 타시도 전출생 1명을 제외한 전원이 이수하는 높은 이수율도 긍정적인 평가로 작용했다. 또한, 영재학생 또는 학부모 상담을 통해 학부모와의 협조체제가 잘 구축되어 있고 조사, 탐구, 실습 부문에서 기자재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논리적으로 분석, 추론, 종합할 수 있는 수업 프로그램의 수준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영재교육원의 교육과정과 교수·학습프로그램, 수행평가에 대해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10월 26일 2024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요강을 공고했다. 이번 선발을 통해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생 60명, 중학교 2학년 학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학생 지원서 입력은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고 교사 추천 마감은 11월 28일까지이다. 지원서 및 추천서 입력은 GED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이 영재교육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동부영재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고무적인 일이다”고 평가하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혁신적인 동부영재교육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4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학교를 점검하기 위해 유성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 시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안전한 수능 시험장학교 조성을 당부했다. 시험장학교 자체 세부 시행 계획과 지진 대비 안전관리 계획, 듣기평가 관련 방송시설 등 수능 관련 각종 장비를 확인하고 화재예방 대책, 한파 등 시험장 안전 상황에 대해 점검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시험장 준비 마무리에 노력하는 교사들을 격려하고 모든 수험생이 최선의 환경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3 교실을 찾아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노력하는 것이 중요다는 점을 강조하며 수능 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이와 더불어 같은 날 김진수 부교육감도 대전성모여고를 방문해 시험장학교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수능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수험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1월 11일 대전문정중학교에서 2024학년도 대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 제1차 시험실시 결과, 지원자 192명 중 167명이 응시했다고 밝혔다. 제1차 시험 합격자 및 제2차 시험 장소는 12월 13일 10:00,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15일에 관련 자격증 및 증명서류를 대전광역시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제2차 시험은 2024년 1월 10일부터 1월 12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9월 25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다목적실에서 단체체험에 참여하는 유아들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인‘문화예술 나들이’를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문화예술 나들이’는 대전문화재단과 연계·협력해 개발한 유아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으로 6개월간 7회의 컨설팅 및 2회의 시범 공연을 거쳤다.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는 극놀이 프로그램인‘함께 효도해효’는 중구 보문산의 효자 설화를 유아의 눈높이에 맞는 극놀이로 재구성한 것으로 천을 활용해 유등천의 물길을 연출하고 보문산의 보물을 찾아보는 등 유아들이 직접 참여하며 극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요일에 진행되는 통합 예술 놀이 프로그램‘들이 여행사와 떠나는 세계탐방’은 음악, 춤, 신체 표현을 융합한 놀이체험으로 중국의 무술, 하와이의 의상과 전통춤, 영국의 왕실 근위대 교대식 등 세계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예술적·문화적 요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강미애 원장은“문화예술 나들이는 신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예술적 요소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는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 및 창의력을 높이는 체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문화재단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질 높은 유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11월 11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 및 위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 17가족, 총 69명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서부위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가족을 초대해 가족관계 향상 및 가족 기능 회복에 목적 둔 프로그램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됐다. 위센터 프로그램: 개인상담, 학업중단숙려제, 전문치료지원사업, 자문의, 아람 대학생 멘토링, 심리검사 등 ‘우리가족 톡톡톡 프로그램’은 가족인생샷 촬영 긍정감정 활동 감사케익만들기 체험 행복이세트 증정 순으로 구성됐으며 프로그램 진행 전 청렴한 문화를 위한 청렴교육 또한 진행됐다. 가족들은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됐다. 가족사진촬영은 전문사진작가의 촬영으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됐고 긍정감정 활동에서는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을 새기는 무드 조명등을 만들며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감사케익 만들기 체험으로 가족 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체험을 마친 가족에게는 가족 식사권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 활성화와 친밀감을 갖는 시간이 됐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오성숙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 가족이 함께 웃는 시간을 공유해 새로운 활력 충전 및 가족의 유대감과 결속력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4년도 예산안을 2023년도 본예산보다 3,570억원이 감소한 2조 7,069억원으로 편성해 대전광역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세수여건 악화로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건전재정 기조를 확립하면서도 재정축소에 따른 교육활동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적립된 기금 2,309억원을 적극 활용해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안전 인프라 강화 미래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지원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세입예산은 보통교부금 등 중앙정부 이전수입 2조 712억원, 자치단체 이전수입 3,754억원, 기타이전수입 6억원, 자체수입 및 전년도 이월금 288억원, 기금전입금 2,309억원으로 올해 본예산보다 3,570억원이 감소된 규모이다. 세출예산의 주요내역은 첫째,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안전 인프라 강화에 12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교육활동 침해예방 및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가족 심리·정서 지원 1교 1변호사 지원 등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원안심번호서비스 및 녹음가능전화시스템 지원 교원행정업무경감 추진 등 41억원과,학교 맞춤형 안전 인프라 강화를 위해 배움터지킴이 확대 운영 학생안전보호실 및 CCTV 추가 구축,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워킹스쿨버스 지원 등 80억원을 반영했다. 둘째, 미래 인재 양성 및 수요자 중심의 미래교육을 위한 교수학습활동 지원에 49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기초학력 보장 및 교육결손 해소 AI·SW교육, 디지털교수학습플랫폼구축 등 ICT활용교육, 신증설학급 스마트칠판 및 스마트단말기 추가 보급 등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기반 조성으로 교과교실제 구축 및 공립온라인학교 신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신설 1교 1실 지능형과학실, 생태전환교육체험장 구축·운영을 반영했다. 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구현을 위해 1,661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 만5세아 유아교육비 추가 지원 등 누리과정비 방과후학교 및 돌봄교실 지원 다문화·탈북학생 및 특수교육 지원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지원 저소득층 교육급여, 학비지원 등 교육기회 보장을 반영했다. 마지막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4,47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환경개선을 위해 학교 신설 및 증개축 내진보강, 석면교체 등 안전제고시설 냉난방 및 화장실 개선,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개선 학점제형공간혁신, 예드림홀 등 학교공간혁신 그린스마트스쿨 총 3,183억원을 반영했으며 양질의 학교급식과 학생건강 증진을 위해 식품비 단가를 10.1% 인상한 무상급식비, 학교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 학교운동장 유해성 검사비 학생 체형교정 및 성장판 검사,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총 1,294억원을 반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2024년도 예산안은 세수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대폭 축소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활동 보호, 미래교육,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교육활동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아울러 학교로 교부하는 목적사업비는 통폐합해 줄이고 학교기본운영비를 늘려 학교현장의 예산운용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15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0일 오전 9시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에서‘2023학년도 통합학교 교장 특수교육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교장 3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연수는 학교장의 특수교육 이해 제고와 장애공감 문화 조성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지원을 내실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연수는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온 앙상블’의 음악 공연, 대전교육청 류재상 장학상의 싱가포르 특수교육 안내, “제 꿈은 다 이루어졌어요”라는 주제로 영화‘니 얼굴’서동일 감독, 장현실 작가, 정은혜 작가의 문화예술 토크 콘서트 형식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대학교병원 소속 ‘온 앙상블’은 2020년에 공공의료기관 최초의 장애인 연주단으로 창단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이날 공연을 통해서도 울림이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어진 해외 특수교육 사례 안내는 2023년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싱가포르 특수교육의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류재상 장학사는 싱가포르의 경우 일반학교에 별도의 특수학급이 없이 일반학급에서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와 큰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날 서동일 영화감독, 장현실 작가, 정은혜 작가는 토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의 예술 인생을 돌아보며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통합의 필요성을 피력하며“통합교육의 성공 요인으로 물리적 통합을 넘어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을 바탕으로 한 통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학교관리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행정지원이 모든 학생의 장애공감 역량을 함양하며 학교문화 조성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청각장애 지원센터에서 일반학교에 재학중인 시청각장애 학생의 지원 방안을 홍보하는 부스를 마련하고 대전특수교육원에서는 보조공학기기 지원과 같은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를 안내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성공적인 통합교육은 학교관리자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특수교육 이해 강화와 함께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어떻게 지원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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