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상반기 D E E P Open Class’로 체험형 영어 수업 공개 및 사례 공유
by 편집국
2026-04-10 09:11:31
대전교육연수원, 영어 수업의 ‘깊이’를 더하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10일과 6월 12일 총 2회에 걸쳐 관내 초 중등 영어교사 및 심화연수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대전심화영어프로그램 Open Class’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연수강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공개수업은 영어교사 심화연수 과정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별해 일반 교사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뿐만 아니라 현장 교사들이 의사소통 중심의 영어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실제 교실에서 적용 가능한 교수 학습 전략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4월 10일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진행된 1차 공개수업은 ‘유럽 음악과 문화를 활용한 의사소통 중심 영어수업 체험’을 주제로 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원어민 연수강사의 주도로 진행된 수업에서 참여 교사들은 듣기와 토의 및 참여형 활동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수업의 흐름을 경험했다.
특히 수업 종료 후에는 수업 설계 의도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업 나눔 협의’ 가 이어져,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교수 학습 전략을 도출하는 밀도 있는 정보 교류가 이뤄졌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D E E P Open Class를 통해 다채로운 영어 수업 모델을 학교 현장에 확산함으로써 교실 수업 혁신의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중심 영어 의사소통 수업 확산을 위해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