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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경찰 및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을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형 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와 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3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교육기부로 따뜻한 늘봄학교, 마을과 함께 자라는 우리 아이’를 주제로 기업,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운영하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전시하고 늘봄학교 정책성과를 홍보하며 저명인사의 특강·공연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방과후수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예술·체육 분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우쿨렐레의 간단한 코드와 스트로크를 배워 자신이 원하는 곡을 연주하고 카혼으로 리듬을 실습할 수 있으며 2~3m 길이의 퍼팅존에서 골프체험도 즐길 수 있다. 또한, 2023학년도 초등 대전늘봄학교 20교의 초1 에듀케어 새봄교실,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아침돌봄 등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아울러 박람회 첫날에는 개막식과 함께 2023년 방과후학교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이 개최되어 대전보성초등학교, 대전삼성초등학교, 동명초등학교, 대전선암초등학교, 대전호수초등학교 5교가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늘봄학교 운영 사례가 학교 현장에 공유되고 교육기부로 학교 밖의 질 높은 다양한 자원들이 초등 대전늘봄학교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2월 1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 400여명과 교육지원청 및 직속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12월 월례조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간부공무원 및 직원들에게 ‘변화는 생존의 필수’라는 말을 강조하며 다가오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대전교육이 미래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직원 간 소통과 공유를 바탕으로 책임행정 플랫폼을 구현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책 발굴에 나서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지난 11월 실시된 행정사무감사 수감 준비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는 한편 이는 교육가족 모두가 합심한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했고 앞으로도 각자 맡은 업무에서 거둔 성과와 보완할 점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에 최대한 반영해 대전교육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삼아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국과학전람회 대통령상 전국청소년과학페어 2년 연속 대상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대상 대한민국 SNS 교육기관 부문 대상 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대상 수상 시·도 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 감사원 주관, 자체감사활동 평가 A등급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월례조회에 참석한 총무과 6급 김 주무관은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면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대전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아보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연말연시를 맞아 청소년 밀집 지역 및 학교 밖 학생 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생 생활지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부탁한다”며 “예견되는 각종 사고 및 일탈행위 예방을 통해 학생 건강과 안전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학교 현장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 등 교육가족을 위한 각종 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8일부터 11월 22일까지 공립학교 36개교를 대상으로 근로자를 위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건강장해 원인조사와 재발 방지 등 의학적 조치를 위해 위촉한 산업보건의 2명과 안전·보건관리자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1:1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주요 상담내용을 살펴보면 최근 2년 이내 실시한 일반건강검진 결과 검토를 통한 기초질환 확인, 건강관리 지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의학적 지식 지도·조언 등으로 생활 속 실천방안을 제시해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하고 증진하도록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 “근로자들의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건강의식의 수준을 높이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건강장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29일 30일 이틀 동안 2023년 다문화교육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맞춤형 워크숍으로 실시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학생 현황, 다문화교육 환경 및 정책 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해 각급학교의 다문화 친화적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데 비해, 다문화학생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향후 우리 사회 및 국가 발전을 견인할 훌륭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가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학교관리자인 교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위해 한국다문화교육연구원 원장이자 한국다문화교육학회 수석부회장인 경인교육대학교 장인실 교수의 ‘다문화교육의 이해와 실천’을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학교관리자인 교감들이 다문화 친화적 학교환경 조성 및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함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0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긴급·위기 취약계층 학생지원을 위한‘2023 꿈이룸 사제행복동행’모금액 3억 2천여만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은 매년 진행되는 교직원의‘제자사랑 나눔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재원을 기반으로 위생, 안전, 돌봄, 재난·재해 등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측면의 결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에게 긴급지원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며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로 진행되며 교육청에서 매월 신청을 받고 공동모금회에서 지원기준 적합성 심사한 결과 11월까지 초·중·고 80교 268명 학생을 지원했으며 오는 12월까지 10여명의 학생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각 영역별로 보호자의 실직, 폐업, 사고 등으로 인한 생계위협 상황에 생계비, 태풍으로 인해 집안 침수로 교육활동이 어려운 학생에게 교육비, 학생의 갑작스러운 질병 및 부상으로 입원치료 시 의료비 등 다양한 사례에 지원했다. 또한,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사업은 긴급지원비로 빠르게 지원해 위기상황을 해소하도록 돕는 과정에서 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관심을 더 기울이고 학부모에게는 학교에 대한 신뢰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교직원의 나눔참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학생을 신속히 지원할 수 있어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결핍을 해소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힘든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0일 12월 6일 2회에 걸쳐 초·중·고 학교운동부지도자 22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및 학생선수 인권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지도자 대상 사전 요구조사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학교운동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스포츠컨디셔닝의 방법에 대해 대전스포츠과학센터 연구원이 강의하며 학생선수 인권 보호 연수는 스포츠인권 전문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과학적인 지도방법과 학생선수의 인권보호 역량을 강화해 선진형 학교운동부 문화를 정착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이 과학적인 훈련방법과 지도능력을 습득하고 학생선수 인권보호 인식을 개선해 학생선수와 학부모로부터 더욱 존경받는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교육청 차원에서도 선진형 학교운동부 문화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각급학교에서 보결수업을 하는 유·초·중등 교원에게 지급하는 수당 기준을 현행 1만원에서 15,000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현재 각급학교에서 교사가 예측하기 어려운 결강을 부득이하게 할 경우에는 이에 대한 보결수업을 한 동일교 내의 교원에게 보결수업 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수업 결손 예방 및 보결수업 교원에 대한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의 보결수업 수당 지급 기준은 지난 2018년 마련된 것으로 교원의 사기 진작 및 복지 차원에서 인상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2024학년도부터 시간당 15,000원으로 변경하고 학교회계 편성 운영지침을 통해 학교에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보결수업수당 현실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학생 교육에 전념하는 교원의 처우 개선 및 사기 진작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지도를 열심히 하는 교원이 우대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 자기주도적 참여를 이끄는 수업을 위한 수업자료를 중·고등학교 전체에 보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수업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에듀테크를 활용하면서도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수업 참여를 만들어내는 자료로 대전교육청에서 매년 개발·보급하고 있다. 자료는 교과별로 중·고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자료로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활동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성장하고 배움을 만들어가도록 설계됐다. 수업자료를 보면 교과별 융합과 교과와 진로를 연계한 활동, AI 및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역사와 글쓰기를 결합한 수업, 과학 교과와 메이커 교육을 결합하는 등 흥미로운 주제와 소재들로 이루어져 있어 학생들이 참여하고 싶어하는 수업설계 자료들이다. 학생 참여형 수업자료를 개발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실수업개선지원단 현장의 교사들과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았으며 1차 제작된 자료는 지원단 교사들이 검토과정을 거치는 등 공을 들여 만들어졌다. 이번에 개발·보급하는 자료는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어 자기주도적으로 수업 활동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수업을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수업에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하는 것은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매우 중요한 방식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11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교사 23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2023학년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U&I 학습유형이라는 심리검사도구를 활용해 11월 29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3시간씩 총 5회차로 운영된다. U&I 학습유형검사는 학생이 학습과정에 보일 수 있는 행동 및 태도 성격 양식을 알아보는 검사도구이다. 학생들이 학습 관련 고민의 심리적 변인과 성격적 요인을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학습 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치료하는 데 널리 활용되고 있다. U&I 학습유형검사의 장점은 현재 학생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문제를 알아볼 수 있고 어떠한 학습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으며 학생의 성격적 특성을 찾아 학습을 효율적이고 즐겁게 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 U&I 학습유형검사는 교사들에게 학생 지도 시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러한 점을 입증하듯이 이번 에듀-코칭 직무연수 신청 시스템이 열리자마자 연수 인원이 마감될만큼 교사들에게 큰 관심을 얻기도 했다. 에듀-코칭 직무연수에 참여한 강 교사는“학생 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이 강조되면서 개개인의 성격과 유형을 이해하는 게 더욱 중요해졌다. U&I 학습유형검사를 통해 아이들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선물해주고 싶다”며 이번 연수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나 뿐만 아니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능력을 길러주는 유익한 연수이다. 진정한 교육은 서로 간의 신뢰와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이러한 점에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에듀-코칭 직무연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또래코칭 동아리가 올해 첫발을 내딛고 한 뼘 성장하며 2023년 운영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밝혔다. 에듀힐링센터는 올해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스승존경·제자사랑 문화 실천을 위해 모든 학교에 또래코칭 동아리를 새롭게 선보이며 운영했다.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을 위해 스쿨코치 114 위촉 또래코칭 동아리 지도교사 사전 연수 또래코칭 매뉴얼 배부 학교별 200만원 예산 교부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관내 모든 학교는 지난 3월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을 위해 학교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 계획을 수립했고 올 한해 내실있게 운영했다. 학교급별 또래코칭 동아리 개수는 초등학교는 200개, 중학교 111개, 고등학교 74개, 특수학교 10개로 총 395개의 동아리가 운영됐고 학생 4,093명이 참여했다. 특히 단위 학교별 특색에 맞게 2개 이상의 동아리를 운영한 학교도 있어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었다. 에듀힐링센터는 또래코칭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스쿨코치를 전국단위로 공모해 114명을 위촉해서 지구별로 매칭해 안내했다. 이후 단위 학교에서는 또래코칭 동아리에 참여할 또래코치를 선발하고 매칭된 스쿨코치를 활용해 또래코칭 기본 교육과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때 스쿨코치는 또래코칭 매뉴얼 등을 활용해 코칭 철학, 코칭 개념, 코칭 스킬, GROW모델을 활용한 코칭 대화 등을 교육했다. 또한 단위 학교는 또래코칭 교육 프로그램 이외에도 소통과 공감 프로그램도 학교 특색에 맞게 계획해 다양하게 운영했다. 또래코치의 역량을 기르기 위한 또래코칭 리더십 캠프, 감수성 함양을 위한 코칭을 접목한 밴드 동아리 운영, 응원과 존중의 공동체 역량을 기르기 위한 칭찬 Day, 행복한 응원 Day, 사과 Day, 어울림 한마당,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 활동, 책·영화 등을 활용한 공감 능력 신장을 위한 또래활동,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또래 협업 프로젝트, 진로코칭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 일상의 목표를 세우고 문제해결을 위한 또래코칭 활동,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또래코치와 함께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교육 활동도 더해졌다. 에듀힐링센터는 또래코칭 동아리 활동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또래코칭 동아리 우수사례 공모전, 또래코칭 동아리 체험마당도 실시했다. 우선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실시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는 총 49개 학교의 또래코칭 동아리 지도교사가 학교 특색에 맞는 다양한 동아리 운영 사례로 응모했다. 심사위원들은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특색있게 운영한 지도교사 16명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교사는 교육감 표창을 받게된다.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에듀힐링센터 나눔마당또래코칭 체험마당에도 대전동문초 ‘너나들이’, 대전서부초 ‘너랑 나랑 함께하는 또래코칭’, 대전갈마초 ‘갈마키즈 힐링카페’ 동아리가 참여해서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또래코칭 활동을 선보였다. 또래코치들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동아리 활동 시간에 배운 코칭 대화를 나누며 코치로서 한 뼘 더 성장했다. 또래코칭 동아리에 참여한 충남중학교 A학생은 “또래코칭 동아리 활동으로 생각도 많이 하고 생활 습관도 고쳐졌어요. 또 친구들에게 막무가내가 아닌 코칭 대화로 소통하니 친구들과 관계도 좋아졌어요. 코칭으로 제가 더 성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 소감을 전했다. 또 초등학교의 한 지도교사는 “또래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을 키우고 자기주도성을 신장하는 데 도움이 됐다. 또 학생들의 마음도 건강해지고 학생들끼리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태도가 길러져 의미있는 동아리 운영이었다”고 동아리 운영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은 “학교의 교육력 회복을 위한 교육활동보호 예방프로그램으로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을 모든 학교 대상으로 실시했다.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으로 존중과 소통의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의 청사진을 보여줬다”며 “그리고 올 한해 학교 현장에서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하며 전해온 다양한 의견들도 2024년 또래코칭 동아리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내실있는 교육활동보호 예방 프로그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