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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37명 등 총 80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첫날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 최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유아특수교사·일반교사의 협력교수 전략,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한아름 교사가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협력교수의 필요성,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실행 전략, 협력교수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방안을 나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모든 학생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사례를 나누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연세대학교 권수영 교수를 초청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춘기 자녀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사춘기 자녀와 공감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특성 이해하기, 자녀와 공감하고 소통하는 방법 등을 제시해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인 관계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권수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지원센터장 및 사단법인 한국상담진흥협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KBS 아침마당, EBS 부모 클래스,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강연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 ‘아이 마음이 이런 줄 알았더라면’, ‘공감에도 연습이 필요한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11월 학부모 아카데미는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이번 특강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라는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2024학년도 특수교육대상자 2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간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족사진 촬영은 각 가정이 원하는 시간에 맞추어 송촌동 지역의 연미사진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문 사진작가의 도움으로 각 가족의 개성과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을 촬영했다. 참여한 가족들은 촬영 과정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을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가진 장애 유형 및 특성으로 사진관에 가서 가족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가 편안하게 웃는 모습을 담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특별한 순간을 가족들과 함께 나눠서 너무 좋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며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사진 촬영 지원을 통해 참여한 가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며 행복한 가정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일 기초과학 및 탐구 중심 과학 교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한 회덕초등학교에서 노벨과학 연구학교 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노벨과학 연구학교 2년 차를 맞이한 회덕초등학교는 ‘THE하기 노벨과학교육 프로그램 구안·적용을 통한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 신장’을 주제로 노벨과학교육 프로그램 여건을 조성하고 활성화했다. 노벨과학전시장, 노벨자유탐구장 등을 마련했고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탐구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학교 곳곳에 ‘교실 연구소’라는 LAB 환경을 구축해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탐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노벨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한 단계별 활동지와 노벨과학 동아리 활동을 위한 워크북을 개발 및 제작해 온·오프라인 수업 활동과 연계해 활용하고 있다. 종합컨설팅을 위해 과학실을 포함한 전 교실에 수업을 공개해 수업 중 운영되고 있는 노벨과학 교육 현장을 공개하고 협의회 시간에는 2년간의 연구학교 운영 결과 보고와 이에 대한 교육청에서의 지도와 조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확산을 위해 내년에도 노벨과학 연구학교 운영을 지속해 대전의 과학교육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2024년 대전교육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대전시교육감 소관 업무와 관련해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 방문, 우편을 통해 학생·교직원·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를 기준으로 1차 소관부서 제안실무심의회와 2차 대전시교육청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선정되며 창안등급으로 결정된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 및 부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관내 교육행정기관 및 학교에 가정통신문과 안내장을 배포하고 소통24 및 국민생각함 사이트에 공모 내용을 탑재하는 등 홍보에 박차를 기해 다양한 사람들의 참신한 제안을 접수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이번 공모가 다양한 고견들을 청취하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신중하게 고민해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서부 관내 초등학교 4교에서 각 학교 학생대표 80여명이 참가하는 2024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책을 읽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읽고-쓰고-생각을 나누는 통합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신장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매년 ‘2024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학생들이 혼자 책을 읽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함께 같은 책을 읽고 인문학적 소감을 나눔으로써 문학적 감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대전 서부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참여했으며 각 학교에서는 교내인문학독후감발표 경험을 토대로 학생대표를 선발했다. 대회는 학생 대표 80명이 당일 제시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독후 형식으로 자유롭게 작성한 후, 작성한 내용을 청중 앞에서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본인의 생각과 친구의 생각을 비교하며 생각을 확장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2024학년도 인문학독후감발표대회’에서 학생들이 책에서 얻은 생각과 느낌을 자신 있게 표현하고 여러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는 경험을 통해 너와 내가 연결되는 사람 중심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으로 소통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 설립에 대해 10월 29일 실시한 교육부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적정’승인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칭) 학하2초등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2027년 하반기부터 4천세대가 넘는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증가학생을 배치하기 위해 신설하며 가칭) 학하중학교는 도안2-2지구 도시개발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서남부 스포츠타운 조성사업 등 대규모 공동주택 개발계획이 예정되어 있어 적기 학생 배치 및 통학 편의를 위해 신설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이와 같은 학교설립의 필요성을 설명해, 심사 결과 가칭) 학하2초등학교와 학하중학교의 ‘적정’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가칭) 학하2초등학교는 2027년 9월, 가칭) 학하중학교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신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도안지구는 현재 대규모 도시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증가학생을 적정 배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칭) 학하2초, 학하중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도안지구 개발계획에 맞추어 체계적인 학교설립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30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제8회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은 학생 주도적 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음악을 매개로 공감⸱소통하는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으로 개최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이다. 올해 제8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MZ 세대인 초⸱중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매년 참가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별처럼 빛나는 축제’라는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정한 예선을 거쳐 초등학교 5팀, 중학교 10팀, 지역사회 1팀, 총 16팀 133명이 참가했다. 1부는 초등학교 밴드 공연, 2부는 중학교⸱지역사회 밴드 공연으로 실시했다. 빅밴드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교 동아리 활동, 방과후학교 시간을 활용해 주도적으로 연습한 노래와 연주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학생들은 80년대 이문세의 ‘깊은 밤을 날아서’, 90년대 신해철의 ‘그대에게’ 와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 최근 아이돌 곡인 ‘고민중독’, ‘밤양갱’에 이르기까기 세대 간 문화를 통합하는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에 참가한 밴드 보컬 충남여중 3학년 조예은 학생은 “학교와 실력에 상관없이 다함께 무대를 즐기면서 음악으로 공감, 위로 등 감정을 또래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이번 축제의 목적은 최고를 겨루는 것이 아니라 무대에 서는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특별한 성공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삶의 곁에서 예술로 마음의 결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30일 2025학년도 새롭게 변화되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최재모 교육국장은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 프로젝트를 통한 성장중심 인성교육 강화, IB 프로그램 도입 및 추진 방향,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등 2025학년도에 새롭게 달라지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의 주요 정책과 2024학년도 하반기 안정적인 학교 지원을 위한 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한 유치원·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 상향 개정 교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유치원과 초등학교 보직교사 배치기준’을 상향 개정해 2025학년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초등늘봄지원실장 배치로 기존 방과후학교 부장교사의 업무가 초등 늘봄 지원실장으로 이관됨에 따라 기존의 방과후학교 부장교사 대신 초등학교에서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생활지도, 교육활동 지원 등 학교 여건에 필요한 보직교사를 학교장이 임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학급수 감소에 따라 줄어든 보직교사 수를 보전하기 위해 23학급 이하의 초등학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교사들의 업무가 과중되고 있는 소규모 학교의 교육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유치원은 학급수에 따라 기준을 세분화해 상향하고 3학급 이상의 특수학급이 설치된 유치원에 보직교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자기성찰 기반 인성교육’을 활성화한다. 자기성찰 활동을 통한 개별 맞춤형 인성 성장 실천 프로그램, 전문가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성찰 교실을 운영해 학생의 자발적인 인성 역량 실천의지를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성찰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가정 및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인성교육 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의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갖춘 학습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5년 IB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IB 교육 IB 교육이란 1968년 비영리교육재단인 IBO가 개발해 운영 중인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교육과정은 학생 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끄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IB 교육 검토 세미나와 교원 연수를 7회 운영했으며 11월에는 학부모 대상 연수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면 앞서 IB를 도입한 시도교육청과 업무협약 및 IB 본부와 협력각서를 체결하고 도입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탐색학교 7개교, 관심학교 3개교를 지정·운영한다.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준비 AI 디지털교과서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수학, 영어, 정보, 특수국어, 중·고등학교 1학년 수학, 영어, 정보교과에 도입된다. 대전시교육청은 AI 디지털교교과서 도입을 위해 단말기, 충전함, 스마트칠판, 무선망 등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완료했고 교원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 분야,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지역 기업-특성화고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를 말한다. 전국 10교 중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어 대전의 핵심전략산업인 방위산업 분야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학과 및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2025학년도부터 5년간 운영하게 된다.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대응 학교 현장 지원 강화 학교 현장의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를 11월 1일부터 교육청에 설치해 운영한다. 시의회의원, 각 분야 전문가, 교장, 학부모 등 13명의 위원으로 구성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 지원 위원회’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학생을 위한 상담 지원, 의료·법률 지원, 2차 피해 방지에 필요한 예방·대응 교육, 신고체계 구축 등이 포함된 기본계획과 관련 사업을 심의한다. 또한,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의 24시간 신속 삭제를 위한 협력망 구축, 아동·청소년 유해 콘텐츠 및 사이트 자동 차단 프로그램 보급 지원, 올바른 미디어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와 디지털 성범죄영상물 공동 대응 업무협약을 11월 5일 체결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새로운 정책들이 학교에 안착되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대전교육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문초등학교 탁구부는 지난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경북 문경에서 개최된 제2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우승해 올해 열린 전국 규모 탁구대회 초등부 단체전 5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전동문초등학교는 단체전 우승에 이어 개인 단식에서는 6학년 이승훈 학생이 우승, 이주찬 학생 준우승, 5학년 반시우 학생이 3위를 차지했고 4학년 주어진 학생이 우승, 이승윤 학생 3위, 2학년부 주도하 학생이 1~2학년부 3위에 오르는 등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뒀다. 대전동문초 탁구부는 2024년 출전한 전국 단위 탁구대회 남자 초등부 단체전에서 첫 대회였던 제50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탁구대회를 비롯한 5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5월에 펼쳐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단일팀으로 출전해 충남 연합팀에 아깝게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전동문초등학교 노수규 교장은 “단체전의 연이은 우승과 개인 단식에서 선전한 대전동문초 탁구부 학생들의 우수한 기량을 격려하고 칭찬한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팀 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5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각급학교 26개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행복한 가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에서는 에듀힐링센터에서 위촉한 전문상담사가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코칭 교육을 진행했다. 학교당 총 2회기를 실시했으며 각종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신과 자녀, 타인의 성격을 이해해보고 나아가 부모로서 자녀와의 원활한 소통 방법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 주제는 MBTI를 통한 부모-자녀 성격이해, 영화로 떠나는 좋은 부모되기 여행, 행복한 아이를 위한 부모양육태도 총 세 가지로 구성됐으며 작년 한 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MBTI를 통한 부모-자녀 성격 이해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자녀와 충분히 대화를 잘 나누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앞으로 더 나은 관계를 위해 이번 학부모 코칭 교육을 신청하게 됐다”며 “심리검사를 하며 자녀와 더 많은 대화를 나누어 보고 자녀를 이해할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코칭 교육을 통해 학부모가 부모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자녀와의 바람직한 관계 전략을 습득하길 바란다”며 “가족 간의 소통 회복을 위한 학부모 코칭 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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