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8일 교육감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교육감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 김병순 부의장을 비롯해 동구·중구·유성구·대덕구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의 교육 운영 역량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대전지역 청소년의 평화·통일·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콘텐츠를 발굴·보급하며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여건과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한다.또한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양 기관은 앞으로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잇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학급 담당교사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유치원 교사 43명, 초등학교 교사 37명 등 총 80명의 교원이 참여했으며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첫날에는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새솔유치원 최유미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와 유아특수교사·일반교사의 협력교수 전략, 통합교육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충남 아산 둔포초등학교 한아름 교사가 통합교육의 현주소와 협력교수의 필요성,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통합교육 실행 전략, 협력교수 수업 사례와 현장 적용 방안 등을 소개해 학교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방안을 나눴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바탕으로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서로의 역할을 깊이 이해하고 긴밀히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 참여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교사가 교실 안에서 어떻게 역할을 나누고 협력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학교로 돌아가 모든 학생이 배움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에 적용해 볼 계획이다”고 소감을 밝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일반교사와 특수교사가 협력교수 사례를 나누며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어우러져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교육 우수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공유하고 교사 간 협력 기회를 넓혀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천 역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대전 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보조공학기기 활용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실시한다. 10월 21일 1회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1월 12일 2회기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 강사는 보조공학기기 관련 연수 경험과 전문성이 풍부한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 김경양 원장, 이경민 언어재활사를 위촉했다. 총 2회기에 걸쳐 비전자식/전자식 의사소통 도구 및 지원 사례를 알아보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10월 21일 1회기 연수에서는 김경양 센터장의 강의로 비전자식 의사소통 도구 및 실제 지원 사례를 소개하며 의사소통판 제작 플랫폼 ‘커뮤니판’을 활용한 실습을 진행했다. 참여한 교사들은 다양한 의사소통 도구를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오는 11월 12일에 예정된 2회기 연수에서는 이경민 언어재활사의 강의로 시각 장면 기반 의사소통 앱 ‘커뮤니샷’과 채팅 기반 의사소통 앱 ‘커뮤니톡’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실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1회기 연수에 참석한 특수교사는 “평소에 교실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막막했었는데, 실제 사례를 듣고 연습해 보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학생의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특수교사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학교·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보호·상담·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기관으로 해마다 로드스쿨을 운영한다. 올해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4박 5일 동안 위탁생들을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로드스쿨은‘길 위의 학교’라는 의미로 위탁생들이 학교라는 환경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새로운 도전과 성취경험을 갖고 함께 길을 걸으며 낯선 사람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통해 나를 찾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깨달음을 발견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둘레길 걷기, 한라산 등반, 섬 탐방 등 자연체험학습 뿐만 아니라 쓰레기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 등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환경운동에 직접 참여하는 활동도 이루어진다.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로드스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위탁생들의 사회성을 향상시켜 가정·학교·개인의 우울 및 불안에 맞서 정서적 유연성과 위기대처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위탁생들이 로드스쿨에서의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보람을 얻고 사회적 소속감이 강화되어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펼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위탁생들의 마음건강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통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친구사랑 3운동’ 학교폭력 예방 교육 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책쓰기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친구사랑 3운동은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과제, 즉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을 실천하도록 교육하는 대전시교육청의 대표적인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책쓰기 교사 연수의 목적은 교사가 전문가로부터 책쓰기를 배우고 경험한 뒤 학급의 학생들과 함께 책을 쓰면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 의지를 다지게 하는 것이다. 연수에 참여하는 교사들은 수업을 마치고 지역 북카페에 모여 ‘책 기획하기, 글과 그림으로 책쓰기, 인쇄 과정 배우기, 책 펴내기 출판 공방 체험, 학교현장 적용 계획 발표하기’ 등 책쓰기 과정을 배운다. 교사 대상의 책쓰기 연수에 이어 11월부터는 학생들의 책쓰기 활동이 시작된다.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만들어낸 학생들의 창작물은 다양한 형식의 책으로 발간되어 학생들의 바른 언어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작가와 함께하는 선생님의 배움, 선생님과 함께하는 학생의 배움, 이러한 배움의 과정에서 고운 말씨, 바른 예의, 따듯한 소통의 가치가 내면화되고 학교에 건전한 언어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대전진로진학지원센터는 10월 21일 대전내동중학교 학생 18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대전봉명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1차 운영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실시한 ‘2024년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은 공무원의 꿈을 갖고 있거나 교육·사범 계열로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들이 직접 교육청을 방문해 진로를 탐색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체험은 교육청이 하는 일과 직업군 알아보기, 교육청 투어, 부서별 업무 체험, 내가 만드는 대전교육비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 중 부서별 업무 체험은 장학사, 주무관, 교사 등이 1일 멘토로 활약하며 2~3명으로 구성된 그룹의 학생들이 부서별 멘토와 함께 직업군 인터뷰하기, 부서별 업무 알아보기, 인증샷 촬영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2차 체험에서는 교육복지안전과, 교육정책과, 유초등교육과, 과학직업정보과, 미래생활교육과, 재정과, 시설과 등 7개 부서의 멘토와 체험이 이루어졌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교육전문직 및 교육행정직 등 교육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직업군과 하는 일에 대해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고 각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보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청 관련 진로·직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좋았고 나의 진로 세계를 넓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직업들을 알게 되어 유익했고 앞으로 나의 진로를 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보람된 체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교육청 진로·직업 체험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의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꿈길키움 전환기 진로캠프 등 학생들의 진로 개발 역량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부모와 청소년기 자녀의 올바른 관계 이해를 위한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시간-우리 아이 학력 기르기’ 특강을 중·고등학교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기초학력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청소년기 자녀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해주고 심리,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의에서는 신희경 청소년의 숲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청소년기 자녀와 성인기 부모’라는 주제로 자녀를 내 아이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이해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 강의에서는 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부모의 역할에 대해‘아이의 가능성을 믿는다’라는 주제로 자녀들이 학습으로 지칠 때 부모가 할 수 있는 노력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청소년기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의 심리·정서 기반의 학습지원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학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실 있고 다양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도 성인지예산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사업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담당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하고 예산 수립 단계부터 양성에게 평등한 정책 기획과 그에 맞는 예산을 편성·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를 위해 대전·세종 양성평등센터 컨설턴트를 통해 각 사업별 특성에 맞게 성인지적 관점을 적용해 성차별적인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해 성인지 예산 제도추진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실용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성인지 예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엄기표 기획국장은 “성인지 감수성에 대한 중요성과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담당자들의 성인지력 제고를 위해 교육과 컨설팅을 확대하고 양성이 평등한 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10월 19일~20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수학, 감동을 더하다’ 주제로 개최한 ‘2024 대전수학축전이’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초·중·고 학생, 학부모 및 일반 시민 등 총 5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학체험전, 수학탐구말하기대회, 수학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방법으로 수학과 만나 수학의 아름다움과 유용성을 한껏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수학적으로 접근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으로 수학이 어떻게 우리의 생활 속에서 감동을 주고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직접 체험을 통해서 느끼게 해줬다. 실제로 행사 기간 총 80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수학적 원리를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손으로 만져보며 수학의 다채로운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60개의 수학체험 부스가 초·중·고 학생들에 의해 운영됐고 지역 대학 및 관련기관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수학 관련 교구 체험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됐다. 또한, 4명이 한 팀이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방탈출, 수학 기호로 만든 캐릭터를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 함께하는 가족들과 대기자들을 위한 어울림한마당 무대공연 등도 함께 운영되어 축전의 즐거움과 감동을 더했다. 한편 3층에서는 초·중·고 34팀이 참가하는 수학탐구말하기대회가 진행됐다. 2명이 1팀이 되어 교육과정과 연계된 수학적 개념을 생활 속의 소재와 연결해 수학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에 재미를 입혀 수학 말하기 실력을 뽐냈다. 수학체험전 참여객은 “부스 운영 학생들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 체험물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어렵게 생각했던 수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방문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대전교육정보원 박현덕 원장은 “수학의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탐구의 즐거움과 발견의 기쁨을 통해 얻는 수학이 주는 감동이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탐구·체험중심 수학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가오중학교는 10월 19일 재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력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활동인 ‘정지용과 베르디를 찾아 떠난 교실 밖 체험 이야기’를 정지용 문학관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충청 지역의 문인인 정지용 시인의 문학관을 찾아 정지용의 시심을 자라게 한 옥천을 탐방하면서 시적 감수성과 문학적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전통문화의 소중함과 함께 만드는 즐거움을 느꼈다. 옥천 일정 후 대전예술의전당에서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을 관람했다. 문화예술교육은 학생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기르고 자아 발견과 소통 능력을 신장시켜 미래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기를 수 있게 하는 교육으로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학업 능력 향상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가오중은 교실에서만 이루어졌던 문화예술교육의 한계를 넘어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시인과 오페라 작품을 현장에서 체험하게 함으로써, 학습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키고 문화적 감수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했다. 가오중 1학년 한 학생은 “체험일 이전에 선생님께서 선물해 주신 정지용 시집을 읽고 마음에 드는 시를 발표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다. 시를 읽고 나서 정지용 문학관의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 이해가 잘 됐다. 오페라는 처음 관람했는데 웅장한 노래와 배우들의 표현력이 너무 생생해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가오중 김영범 교장은 “문화예술교육은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유연한 사고 새로운 것을 창출할 수 있는 창조적이고 융합적인 능력 등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이 갖추어야 하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다”며 “이러한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명석고등학교는 10월 17일 대전형 혁신학교 창의인재씨앗학교로써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 및 대학 진로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한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우송정보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덕대학교 총 5개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明夕Day 인문학의 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明夕Day 인문학의 밤’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학생과 교사, 지역대학과 주민의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샌드위치, 음료수, 츄러스, 떡볶이, 타코야끼 등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교육활동에는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혜진 교수와 신춘문예 ‘언덕 위의 붉은 벽돌집’ 으로 등단한 손택수 시인의 인문학 특강이 이루어졌다. 또한 명석고 1학년부에서 ‘SDGs 탐구 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은 물론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장을 마련했고 영어과에서 ‘영미문학 독서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생들의 영어 독해 역량을 강화하고 국어과에서 영화 ‘눈길’을 상영했다. 명석고등학교 박무성 1학년 부장은 “방과 후에 밤 늦게까지 진행하는 교육활동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과 지역대학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향후 우리 고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 예절교육지원센터는 10월 19일 조부모, 부모, 손자녀 10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현대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3대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한복을 입고 한국 전통 차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전통예절과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 앙금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편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조부모님과 함께 전통예절을 배워보니, 평소에 잘 몰랐던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아이와 전통문화를 배우며 세대 차이를 넘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이번 체험으로 세대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 공감 예절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를 더욱 깊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