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4월 9일 대전동부경찰서 소통홀에서 열린 유관기관 간담회에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대전시교육청 및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도박예방교육 담당자, 대전동부경찰서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변호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확산 양상과 관련 유형 및 최근 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와 가정 및 지역사회가 연계된 예방 중심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학부모 대상 예방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과 협력 방안, 청소년 도박 문제 조기 발견을 위한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동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부모 대상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경찰 및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우리 학생들을 도박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남학생가정형위센터는 4월 9일 지역사회 이웃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정형 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보호와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교육기관이다.센터에 입소한 학생들은 자신과 가족 및 학교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고민에 대해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체험 활동과 대안 수업을 통해 사회성을 학습한다.또한 문제를 스스로 극복하고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이번 오픈하우스는 입소생과 교사가 함께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성장의 장으로 꾸며졌다.동시에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사들의 소진을 예방하고 에너지를 얻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했다.지역사회 방문객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음료와 다과를 제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두드릴 수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오픈하우스가 위기 청소년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학교와 가정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7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2024년도 신규 채용되는 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9개 직종 560여명을 대상으로 ‘신규 교육공무직원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교육공무직원의 역할 및 학교 현장 적응 능력 배양, 건전한 공직윤리관을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과정으로는 ’학교 노사관계의 이해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를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기본 역할과 책임, 학교 현장에서 올바른 노사관계 등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통해 공직 윤리의 가치관 확립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들로 구성된 알찬 연수가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공무직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됐고 교육 현장에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배운 내용을 잘 활용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가 새롭게 교육가족이 되는 교육공무직원들에게 학교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적응력을 키우고 교직원들과 함께하는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범국민 실천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 확대를 위해 실천 다짐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윤승영 대전경찰청장의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을 추천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매월 10일 ‘일회용품 없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직원은 ‘나부터 실천하는 작은 약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것이다”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전교육가족과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로 내방하는 치료지원대상자 14명을 대상으로 8월 6일 도예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치료지원실 2주차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실시된 도예체험은 직접 공방을 찾아가 도자기 제작과정을 체험으로 익히면서 흙의 질감을 느껴보고 조작하며 정서적 안정감과 소근육 발달 및 협응 기술을 향상시키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총 80분으로 구성된 도예체험은 물레체험, 핸드빌딩 두 가지 기법으로 실시했다. 물레체험은 전기 물레를 이용해 정형적인 도자기 형태를 만드는 수업으로 평소 쉽게 체험해 볼 수 없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기가 좋았다. 흙을 하나하나 쌓거나 주물러 만드는 핸드빌딩 수업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연필꽂이를 만드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도예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마에서 구워져 나오면 어떻게 변할지 너무 궁금하고 빨리 받아 보고 싶어요.”며 기대감을 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지생구 유초등교육과장은 “흙을 만지는 것에 집중하는 동안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새로운 작업물이 탄생하는 신기함과 성취감을 느껴볼 수 있는 유익한 체험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조직 개편으로 인해 변경된 행정업무를 반영하고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기준과 내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표하고 그 실현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것으로 부서 특성에 따라 이행기준을 작성해 누리집에 게시한다.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2024년 조직 개편으로 부서 및 업무 신설 사항을 반영한 부서별 이행기준 정비, 관련 법률 제·개정으로 인한 민원처리 기한 현행화 등으로 민원인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변경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용범 운영지원과장은 “지속적으로 행정서비스헌장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으로 개선해 학생 및 학부모 등 교육 수요자들이 행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6일 시교육청 601호 중회의실에서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시행을 앞두고 퇴직교직원의 사회 공헌 및 대전늘봄학교 자원봉사자 인력풀의 안정적인 구축 지원을 목적으로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교육 관련 지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퇴직교직원들이 은퇴 후 봉사 의식을 갖고 교육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교육 현장은 퇴직교직원의 전문지식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교육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업무특성과 보유역량을 적극 활용해 퇴직공무원 재능기부 활동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자원봉사자 인력풀 모집과 정보 관리 및 공유 등 대전늘봄학교 자원봉사자의 원활한 인력 수급 및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교육청은 2학기 늘봄학교 전면 실시에 따라 학교 현장에 퇴직교직원 인력 배치 지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늘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이를 위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전망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퇴직교직원들이 기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올 2학기 늘봄학교가 전면 실시되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 연계가 절실한 상황에서 양 기관이 협력해 학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8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코젤병원 강주형 원장을 초청해 자녀 건강관리법을 주제로 8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라나는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자녀의 성장시기에 따른 부모의 역할과 이에 따른 건강관리방법, 성장기 자녀의 키 성장 및 성조숙증 예방법 등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부모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를 진행할 강주형 원장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전임의,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코젤병원 소아과 원장으로 재직 중인 소아성장분야 전문가로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및 대한성장의학회, 대한신장학회 등의 정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학부모 아카데미는 학부모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강의 전날까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평생학습관 정인기 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이번 강연이 자녀 건강의 기본인 면역력을 챙기는 것과 동시에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근본적인 고민이 해소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수능 시험을 100일 앞두고 ‘수능 D-100일 교육감 서한문’을 발표하고 응원 영상을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온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해 온 고3 수험생들에게 남은 기간 목표를 향해 끝까지 정진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고3 수험생들을 지도해온 교사와 학부모님들께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대해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의대정원 확대, 자율전공 모집, 첨단학과 신설 등 변화가 많은 2025학년도 대입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고3 부장교사 및 담임대상 ‘대입지도 역량강화 기본 연수’를 시작으로 담임교사의 대입지도 역량강화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 – 상담분야’ 컨설팅을 지원했고 7월 20일에는 ‘수시전형 대비 지원전략 연수’를 실시하는 등 총 6회에 걸쳐 교사의 입시지도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대전진로진학TV를 통해 ‘2025 수시모집 주요 대학 대입정보 온라인 설명회’ 7개강좌를 개설하고 수도권 주요 대학, 지역 국립대학, 이공계 특성화대학, 지역 의학계열 대학들에 대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27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학생-학부모를 위한 신속하고 정확한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대전대입지원단을 중심으로 ‘2025 맞춤형 1:1 수시모집 집중 상담’을 8월 5일부터 29일까지 대전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202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 사례집’, ‘2024학년도 수시모집 면접 후기 자료집’ 등의 진학관련 자료를 학교에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입지도 역량을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진학지도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관리를 잘하고 9월 모의평가 등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계획을 세워 차근차근 실천해나가길 바란다”며 “교육청에서도 성공적인 대입 지원을 위해 학교 현장의 대입 상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대전시 관내 74개 고등학교 교감, 3학년 부장교사, 행정실 원서접수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지침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4년 11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에 대비해 고등학교의 원서접수를 총괄하는 교감, 재학생 원서접수 담당 3학년 부장교사와 졸업생 행정업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에 배부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업무처리 지침’과 원서접수 시스템 사용 설명서를 중심으로 응시원서 작성 및 접수 절차, 응시원서의 변경 및 취소, 원서 대리접수 관련 사항, 응시수수료 면제, 응시원서 작성 프로그램의 사용 등에 관해 상세한 지침을 설명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의 접수와 관련해,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합격자, 기타학력인정자, 타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전에 주소지가 있는 경우 대전시교육청에서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응시원서 작성 방법에는 온라인 사전 작성과 접수처 작성이 있는데 온라인 사전 입력을 이용하게 되면 접수처에서의 처리시간이 줄어 접수과정에서의 불편이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서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서접수 이후 수능 주요 일정은 11월 13일 10:00, 응시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를 교부하며 11월 13일 오후 2시, 수험표에 표기된 시험장학교별로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 14일에 실시되며 성적통지표는 12월 6일에 교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20명을 대상으로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 기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퍼실리테이터: 행사 운영을 돕는 진행자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은 올해 3월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했으며 이번 기본연수를 시작으로 기본역량을 습득한 후 그룹별 지도와 실행·실습 과정을 거쳐 2025년 2월 심화 코칭 연수를 받게 된다.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퍼실리테이터와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토론 촉진자인‘학교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다.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일정 조건을 갖추어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취득한 교원은 대전시교육청 학교토론문화지원단으로 위촉되어 2025학년도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은 현재 39명의 교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통해 학교 내 수평적 교직원 회의, 참여와 소통의 학생자치회 및 학부모 회의 등을 지원하고 민주적 교직원 회의 운영자료 개발 등으로 소통과 협력의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학교 퍼실리테이터 양성 사업을 통해 구성된 학교토론문화지원단이 2022년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워크숍’을 지원하고 학교 토론문화 확산과 함께 민주적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퍼실리테이터’활성화로 학교현장의 변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대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에듀-코칭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연수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예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사의 생활지도 및 학생·학부모 상담에 효과적이면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심리상담·코칭 기법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 에듀-코칭 직무연수는 교사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며 학급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2~3회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감정 조절, 스트레스 관리, 대인 관계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심리치료 기법인 변증법적 행동치료를 신규 과정으로 도입했다. 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주로 경계성 성격장애 치료에 사용되지만,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감정 문제 해결에도 매우 유용하다. 이 기법은 마음챙김, 고통 감내, 감정 조절, 대인 관계 효율성 등 4가지 핵심 기술을 다루며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갈등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는 변증법적 행동치료의 대가인 조윤화 소장을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교사들이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에니어그램은 9가지 성격 유형으로 개인을 분류해 자기 인식과 대인 관계 향상에 도움을 주는 심리 도구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윤재희 대표와 대전형 에니어그램 강사 과정을 이수한 교직원 8명을 강사로 초빙했다. 에니어그램 과정에서는 유형별 사례 발표와 함께 이론적 이해를 다룰 예정으로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들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 연수를 통해 소통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과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에게 단단하고 유연한 마음의 힘을 길러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편집국